내가 민감하게 받아들이는건가?

오늘도 수업중에 너가 우리 애 낳아주면 잘 키워줄수 있어 난 애기들을 좋아하니까 라고 얘기했어

악 개소리말고 하지 말라고 표현하고 그래도 그러면 걍 과외쌤 바꿔 진짜 싫다

예전 같은 반이었던 여자애가 좀 헤픈 여자애였는데 그 여자애가 본인한테 말해준 이야기도 나한테 막 해주고

>>3 내가 민감한거 아니지..? 과외 선생님을 다른 분 구할수가 없어서 싫다고 표현을 못하고 있어.. 외국 살거든..

그 여자애 이야기 해주면서 너는 경험 없지? (처녀지?) 물어보고 성관계는 일찍하면 안 좋아 그랬고

저번에 수업중에 고향친구가 영상통화를 걸었는데 나 보여주면서 내 두번째 와이프야 (여자친구 있어서 두번째라고 한거 같아) 라고 소개하고

자기는 무조건 가슴 큰 여자를 좋아하는게 아니라 뭐라도 달려있으면 좋다고 하고

본인 전 여자친구들과 한 경험담들을 조금 이야기 해주고

같이 결혼하자고도 하고

>>8 과외 선생님을 다른 분을 못구해서 신고는 좀 어려울거 같아.. 게다가 학교 선생님도 그 선생님 알고 믿고

>>5 아 진짜 일찍 손절하는 게 좋을 거 같아 아니 무슨ㅋㅋㅋㅋ 가슴 큰 여자 얘긴 웃기지도 않네 그거 가만히 듣고 있었던 게 보살이네 보살이야...

내가 너 납치해서 고향으로 데려가면 너희 아빠 반응 되게 웃기겠다 그랬고

이것보다 더 있는데 기억이 안나.. 내가 민감한거 아니지?

>>12 다른 사람 진짜 구해봐. 나같으면 과외 받을 수 있든 없든 신고하고 때려칠 거야

>>13 내가 수학을 못하고 이번년에 수능을 봐서 선생님이 필요해서 손절하고 싶어도 못하니까 정말 곤란해...

>>15 민감한 거 아니고 걍 스레주가 써놓은 것만 봐도 수준 저질인 거 나오는데..

>>16 구할수 있으면 고민이 아니겠지ㅠㅠ 미치겠어 정말ㅠㅠ

>>18 눈물 나 그렇게 얘기해줘서 고마워

>>20 다른 과외선생님을 구하기 어려운 이유는 뭐야? 치가 떨린다 무슨 납치소리까지 하고 그러냐

부모님한테는 아직 말 못했어 왠지 이야기 꺼내기가 껄끄럽고 말 밖으로 꺼내는게 부끄러워서..

>>22 아냐 꼭 말씀드려 혼자 앓을 일 아닌 거 같다 이건

>>21 외국에 살아서 우리 학교 교육과정에 맡게 가르칠 선생님이 거의 없어서 그래.. 게다가 학교 선생님들과도 아는 사이라서

>>23 지속적으로 매일 그러는게 아니라 한두번 꺼내면서 그러는건데 그냥 내가 참는게 낫지 않을까? 성적을 위해서..

>>24 선생이 거의 없다니 참.. 그거 알고 일부러 더 막 나가는 거 아냐?! 그럴 수록 더 강하게 나가야하는데 쉽지 않지.. ㅠ

>>26 그런거 같아.. 예전에 5학년 여자애한테 결혼하자고 했을때 그 여자애 반응 웃겼다고 얘기한적 있는걸 보면 나한테만 이런건 아닌거 같아

>>25 그냥 참으니까 아 이정도는 괜찮은가? 하고 계속 툭툭 건드려보는 걸 수도 있어.. 상황이 복잡하네

>>27 문제 안 된 게 어이가 없다 학교 선생들은 그 사실을 모르는 건가보네

>>28 오늘은 그런 농담 좀 선 넘은거 같다는 식으로 말했는데 웃어 넘겼어.. 전에는 내가 그냥 웃어 넘겼고

>>29 전혀 모르셔 학교에 친한 선생님도도 있고 학교에서 학생이 과외 선생님 구한다고 하면 그 선생님 연결해주니깐

>>30 일단은 지켜보고 앞으로도 계속 그러면 강하게 밀어붙여야해 전에 어떤 여학생도 건들였다니까 확실하네. 걍 개쓰레기고 본인 위치 악용하는 거고. 여기서 안끊기면 피해자만 늘 거 같아

>>32 응응 싫다고 표현했는데도 저런식으로 넘겼는데 다음엔 그럼 어떻게 해야해 ?

>>31 다른 선생님은 없냐고 물어봐바.. 왜냐고 물어보면 솔직하게 말 할 각오하고.. 믿어주려나 걱정이긴 하네 ㅠ 선생님들이 좀 심각하게 받아주셨으면 하는데 거짓말이라고 치부하면 그건 또 그거대로 문제일 거 같아서

>>33 뭔가 몰래 녹음이 가능할까 싶기도 하고

>>34 다음에 또 그러면 해봐야겠다.. 일 안커졌으면 좋겠어ㅠㅠ

>>36 응응 웃어넘기지 말고 의사표현 확실히 했는데도 그러면 그래야지 뭐.. 잘 해결됐음 좋겠어

>>37 응응.. 조언 정말 고마워

부모님한테 말을 하려고 했는데 그냥 좋게 넘어갈 사람들이 아니라 걱정돼..

괜히 사태 크게 만들어서 선생님 불러서 뭐라고 했을때 그런적 없다고 내가 이상하다는 식으로 몰아가면 어떡하지?

무슨 증거도 없고 그냥 불쾌하다는 느낌 든거 밖에 없는데..

아예 너레더가 그 과외선생을 역으로 강간해보면 어떨까?

완전 대놓고 성희롱이잖아.. 과외선생이 아주 개쓰레기 새끼네; >>35 말대로 수업시간에 몰래 녹음을 해서 증거를 확보한 후 학교 선생님한테 솔직하게 알리는 게 좋을 것 같아. 납치 운운하는 거 보니까 뭔일 날까 무섭다;; 스레주 너무 걱정돼ㅠㅠ

>>44 응응... 매 수업마다 그러는게 아니라 증거확보가 어렵지만... 노력은 해봐야겠지 정말..

뭐야 그 미친놈.....과외쌤 맞아??지 신고 당할 거 생각도 못하고 멍청하게 나불나불 댔네;; 지금까지 그 말 듣고 한대도 안 친 스레주가 용하다. 레스주들 말대로 잘 해결 되었으면 좋겠다

>>31에서 학교에서 그 과외 선생님 연결해준다고했잖아. 그럼 과외비 없이 공짜로 하는거야? 아니면 달에 얼마씩 내고 하는거야? 만약 너가 달마다 돈을 주고하는거면 차라리 그 돈으로 인강을 듣는건 어때?? 그럼 새로 과외선생님을 구할 필요도 없고 스레주 공부도 할 수 있잖아. 요새 인강 시스템 잘 되어있어서 혼자 공부하면서 모르는거 질문 게시판에 올리면 금방금방 답변 달아줘서 공부하기 어렵진않을거야. 그리고 혹시 주변에 공기계가 가지고있는 친구 없어? 친구들한테 부탁해서 과외하는 날 빌려와서 구석에 잘 숨겨놓고 녹음해서 증거 만들어 놔. 아니면 용돈으로 싼 녹음기라도 하나 구매하던가. 진짜 그 과외 쌤은 아닌 것 같아. 진심 쌤이라는 호칭도 아깝다 못해 과분할 정도야;;; 개인적으로 일이 조금 커진다고해도 부모님께 말씀드리는게 맞다고 생각해. 그 과외가 나중에 스레주한테 이보다 더 심한 짓을 하면 어떡하려구...

아....>>24보니까 외국이라서 인강이 힘들 수도 있겠구나.......글 좀 제대로 읽고 레스를 달았어야했는데...순간 그 과와땜에 너무 화나서 감정이 너무 앞섰어..

경찰에 신고해 그딴 새낀 격리시켜야 해

>>46 응응 고마워 나도 잘 해결됐으면 좋겠다.. >>47 >>48 매 수업마다 2시간에 4만원씩 받고 수업해 녹음은 매 수업마다 선생님이 그러시는게 아니라 좀 어렵겠지만 시도 해볼게.. 대신 화내줘서 정말 고마워ㅠ >>49 나도 신고하고 싶은데 중간에 껴서 애매해서 정말 힘들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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