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먼저 푼다면
  • 중1 때 사진관에서 돈을 훔친적이 있어
  • 혹시 사람있어?
  • 사람 없어도 걍 쓸께
  • 증명사진을 찍으려고 사진관 의자에 앉아서 기다리고 있는데 옆자리에 동전지갑이 올려져있더라고 직원은 다른일을 처리하고 있고 손님은 나밖에 없어서 지갑에 슬쩍 손을 대고 지퍼를 열었어
  • 지갑안에 신용카드랑 돈이 들어 있길래 신용카드는 가져가서 돈을 쓰면 기록이 남기때문에 카드는 냅두고 돈만 가져갔어
  • 돈을 빼고 지갑을 직원몰래 바닥에 살포시 떨궜는데 떨군지 10초도 안지나서 지갑주인이 문을 열고 들어오더라 주인이 바닥에 떨진 지갑을 줍고 문으로 나가고 나도역시 인화된 시진을 들고 밖에 나갔어
  • 사진관을 나올때 엄청 쫄리더라고 주인이 돈이 없어진걸 알고 사진관에 다시 찾아오진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하며 거리로 나왔어 주위를 둘러보니 지갑주인이 친구들로 보이는 사람들과 같이 역사로 걸어가고있어서 난 사진관 앞에 세워둔 자전거를 타고 집으로 존나 달렸어
  • 난 초6 때 편의점에서 15만원짜리 깊카 훔쳤어
  • 그럴려고 한건 아니엇는데 백화점에서 음료수 골라서 나가면서 계산해야지 했는데 맘에드는 옷 있길래 구경하다가 음료수 들고 옷 보자니 불편해서 가방에 넣고 구경하다가 그대로 백화점 나와버림.... 미안해요........ 1100원짜린가 그랬는데 정말 죄송합니다.....ㅜㅜ
  • 중딩때 했던짓인데 초등학교때 나를 못되게 군 교감쌤한테 복수할라고 프린터기 에다가 테러장.(나에게 사과안하면 교직원들 다 죽이겠다) 이런식으로 해서 토요일에 그 초등학교 문틈 사이에 다 꽂아놓았어 그리고 학교마다 있는(?) 콜렉트콜 전화기 부셔놓음. 월요일에 교감쌤한테 우리엄마한테 전화 했데. CCTV에 찍혔다고. 그래서 사과하고 잘못했다고 빌고 고소 먹힐뻔한거 용서받음
  • 아 위에 교감쌤한테 (x) 교감쌤이 우리엄마한테
  • 어릴때 도벽 있어서 친구꺼 이쁜거 있으면 훔쳤어 근데 용케 소문같은거 일절 나지도 않았더라...
  • 중딩때 학교 매점에서 거의 밥 먹듯이 훔쳤었는데. 못 사는 집 애도 아니고 하필이면 걸린날이 내가 더이상 도둑질 안해야지 하고 결심한 날이였는데 내가 사는곳 물어보고 매점 아주머니의 눈빛을 잊을 수가 없다..
  • 헠ㅋㅋㅋ나8~9살쯤에 작은 슈퍼가 있는데 그 과일맛 여러개있는 하얀색 쪼마난 상자? 같은게 있눈데 그 껌이 먹고 싶어서 몰래 오렌지맛 훔쳐 왔ㅇㅓ 300원 짜리였는데 아직도 후회돼서 기억하고있답...
  • 공소시효가 안지나서 얘기할 수 없어.
  • 내 아는 동생이 자기 사기친거 성공했다고 나한테도 해보라고 하는거임 그래서 오 정말? 이러면서 사기치려다가 실패했음 ㅅㅂ 지금 생각해보면 그 새끼 나 엿 맥이려고 그런듯 사기당한 사람이 그렇게 다 해줬을리가 없음 언제는 문상 숫자있는 부분 동전으로 긋다가 너무 쎄게 긁어서 숫자가 안보여 어떡해?? 이지랄해서 어렸을 때 걱정되는 맘에 숫자 123456789다 조합해서 스케치북 5장 정도 빽빽하게 적어가지고 사진 찍어서 보내줬었다 ㅅㅂ..
  • 이런 데다가 말해도 되나
  • 9살따 친구들이랑 같이 마트에 에코백 챙겨가서 오2 랑 껌 쌔비고 오2 마사고 나서 그 물통 씻어서 물총 놀이 했음 지금 보면 그 마트 아줌마, 아저씨께 너무 죄송스럽다 좀 먼곳으로 이사와서 갈수도 없고...
  • 초 6때였을거다. 편의점에서 깊카 5만원짜리 훔쳐서 등록하려고 했는데 안되는거야 그래서 그냥 에라모르겠다 하고 친구한테 줬어 친구도 안된다는거야 그리고 그 친구가 이거 어디서 샀냐길래 그거 우리 집 앞에있는 편의점에서 샀다 이랬거든 전화였나 카톡으로 해서 난 그 편의점에 직접 찾아갈줄은 몰랐어.. 찾아가니까 편의점 주인이 cctv 찍은거 그 친구들한테 보여주고 내일까지 나 불러오라고 했대..일단 친구가 깊카 돌려줬고 난 편의점 가야하는데 쫄려서 안갔어 ㅋㅋ 그 뒤로 아무일없이 잘 지내지.. 그래도 철없던 시절 되돌려보면 참 한심하다
  • 둘째로는 중2 때 우리반 반티값 훔친거야 그때 내가 용돈도 못받는 궁핍한 삶을 살았었기에 돈이 너무 필요했어 피시방도 가고 싶고 친구들이랑 놀때도 돈이 필요했었거든 마침 곧 체육대회 한다 그랬고 그래서 반장이 애들 반티값 걷는다는거야 금액은 정확히 기억 안나는데 그때 우리반 애들꺼 다 합쳐서 16~22만원 사이였던거 같아 돈봉투 안에 만원짜리 천원짜리 다 섞여있었는데 언제가져갈까 마음먹고 있다가 마침 체육시간인거야 반 키 담당인 친구는 따로 있는데 그 친구가 문 잠군 다음에 내가 반에 신발 두고왔다고 다시 들어갔다온다고 했는데 창문 열려있으니까 그리고 빨리 갔다오고 난 먼저 가겠다는거야 그래서 오케이 하고 반장 자리 가서 꺼내온다음에 내 가방 속 필통 안에 넣어놨어 딱 들어갈 크기고 부풀어오르지도 않아서 티도 안나고 아주 좋았어 그 작업 다 하는데 20초 정도 걸렸고 창문 뛰어넘는 시간까지 합해서 30초였을거야 아무튼 엄청 빨리 나와서 키 담당하는 친구도 의심 안하고 같이 체육하러 나갔어 체육이 2교신가 3교시였거든 근데 점심시간에 난 다른반 가있다가 왔는데 애들이 의심가는 애들 가방 뒤지고 있는거야 그 안에 나도 있더라 내 가방 보고 있는 찰나에 내가 들어와서 뭐하는거냐고 왜 말도 없이 뒤지냐고 하면서 내 자리로 가져왔어 아마 필통안에 숨겨놨을거라고는 생각도 못했겠지 바보들.. 그랬고 그거때문에 학년 전체가 난리나고 선생님도 날 의심하더라?? 왜냐면 유일하게 반에 혼자 들어갔다 온게 나밖에 없었고 그게 복도 CCTV에 찍혔으니까. 그래서 난 아니라고 강력 부인 하고 다른반 애들도 많이 왔다 갔으니 걔네들도 의심해야한다 라는 한가지 입장 고수하면서 우겼어.. 그랬더니 선생님도 알겠다고 하더라 그리고 내가 반티값 훔쳤다 라는 소문이 살짝 돌면서 다른반 애들중 몇몇 애들은 장난식으로 너가 반티값 훔쳤다며? 이러더라 근데 애초에 사실 확인을 할수 없는 사건이였고 나라고 단정지을만한 명확한 무언가가 없었기 때문에 며칠 하다가 쉬쉬 하더라 아무튼 그거로 공기계도 사고 피시방도 가고 주식도 몇장 사두고 했어 ㅎ 스펙타클한 삶이었지
  • 아파트 아래에 조목조목한 고추밭이 있었는디 크고 튼실한걱만 다훔침 아줌마 죄송해여 그땐 제가 6살이었어요
  • 정당방위인지 모르겠는데 초딩때 고딩성폭행해봄 왜 그런사람들 있잖아 수학쪽으론 머리 ㅈ늫은데 공감능력이 낮디ㅡ든가.. 남들보다 수학쪽머리 빼곤 애같은거ㅋㅋ 내가 막 성드립치고 그랬는데 그 고딩도 마지막에 맞춰주는거임 움직이면 못 참아라고 말했던게 생각나네ㅋㅋ 초반에 ㄹㅇ 개싫어했는데 움직이면 못 참는다고 말한당일 이후엔 안괴롭히고 놔줬는데 애가 딴사람들한테 지가 맞춰준건 말 안하고 당한거만 말해서 내 뒷담깠어..ㅋㅋㄱㅋㅋ 아 씨발.. 2015년때인데 이제 대학생이겠네 솔까 지금도 어린데 더 어릴땐 이런 나이먹고도 순진한 애들있구나하고 뼈저리게 느껴서 또래애들이 선배지나가면 쫄거나 기 안 죽을려고 은근슬쩍 자기 째려볼까봐 그 전에 막 째려보거나 그러는데 이런일있다보니 나이 때문에 주눅드는 게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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