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전에도 불현듯 그 괴롭힘 당한것 생각나면 찌릿하고 괴로운 감정이들어 태교에 안좋을텐데...얼마나 그게 사무치고 괴로웠으면 그럴까 우리 아기는 태어나면 친구들 사이에서 괴롭힘 안당하게 씩씩한 아이로 자라줬으면 좋겠다. 괴롭힘 당한 이야기 적자면 난 어릴때부터 이유없이 동네오빠나 남자애들이 두들겨패고 괴롭히고 그랬어 괴롭히게 생긴건가 ..워낙 성격이 순한지 바보인건지 아프다고 표현도 안하고 부모님께 일러바치지도 않았어 초등학교 들어가서는 살이 붙어서 좀 통통해졌었는데 잘 씻고다녀도 돼지냄새난다고 남자애들한테 발로 채이고 주먹질당하고 머리맞고 몸에 멍 엄청 들었었어 나중에서야 엄마가 씻겨주다 등에 발로 맞아서 멍난걸보고 학교에 전화했던게 생각나 그제서야 그 남자애는 그때만 야 미안하대이~ㅎㅎ하고 그뒤로 멍안나게 때렸던걸로 기억나 수업시간전에 필통 창문에 던져진적도 있고 우유맞아본적있고 하교할때 일어나면 지우개가루 우수수 머리에 박혀있고 괴로웠었다 3학년때 제일 상처받은 말은 남자애들이 괴롭히다가 울어버렸는데 그 날 엄마가 새로 사준 머리끈으로 머리묶고 갔더니 반장이란 남자애가 그 머리끈을 연필로 툭툭 건드리면서 그런 안어울리는 걸 하고다니니 맞는거라고 했다. 아직도 생각나는 그 애의 말을 잊을수가 없다. 여자애들은 무시하고 안어울려줬었고 쉬는시간때 맞는동안 여자애들은 수다떨고 그럴때 맞은 기억밖에없다 자는척하거나 ..초등학교 4학년들어서니까 반에서 유독 괴롭히던(실명언급 미안) 영준이라는 애가 있었는데 걔한테서 더심하게 괴롭힘당하고 칼로 안보이게 살을 찢기거나 가슴을 비틀려지는등 성적으로 수치스러운 수모당했다. (현 여친 이름이 나랑 이름같더라 애석하게도 )점퍼에는 가래붙어있거나 남자애들이 샌드백처럼 엉덩이쪽에 다리로 가격많이했었다 . 짝지였던 남자애한테는 무슨이유인지 모르겠지만 미술시간에 귓싸대기를 맞았었다. 부모님한테도 안맞아봤는데 ㅋㅋ 학교에 내편은 아무도 없었다 고학년 되었을때도 맞고다닌 일 다반사 어느날은 새로사준 휴대폰 남자애들한테 뺏겨서 인터넷 접속 몇시간이나 해서 요금폭탄맞고 부모님한테 혼났었다 내가 안그랬다고 말을 했어야했는데 병신같았다 생각해보면 반에 축구하던 짱?같은 남자애도 있었는데 심심하면 걷어차이다가 나중엔 아무렇지않게 공인거마냥 차이고 다녔다 뭔가 웃기네..초등학생때 이런 심한 괴롭힘과 폭력당하고 나서 마음의 문도 굳게 닫혔었었고 어린나이에 죽고싶다는 느낌이 어떤건지 알겠더라 날 힘들게 했던 기억과 시간들을 오려내서 없었던 일로 하고싶다. 괴로워 자기혐오에 빠져들기도하고 잘못한게없는데 자괴감 드는 내 자신이 너무 괴로워 중학교때는 남녀분반이였는데 같이 초등학교 였던 남자애들이 가다가 주로 위협했었다...초등학교때 일 이후로 적기싫어...괴로운게 한꺼번에 생각나서...고등학생때는 친구들사이에서 은따 또는 없는 취급 당했다 졸업할 날만 기다렸었지 졸업할때 아무와도 사진찍지못하고 졸업앨범 책상밑에 두고 그대로 졸업했다 그리고 나서 어른이됬어 자꾸 생각나면 병인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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