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스레드
북마크
이름없음 2019/01/13 20:27:50 ID : 9unBats2mtz
다들 최애, 자캐를 어떻게 굴리는거 좋아해? 여기 적어보자! 뭐든 좋아. 육체적이로든 감정적이로든 정신적으로든. 괴롭혀질때 입고있으면 좋은 옷 같은것도 적어주면 좋고. 난 뭐든 취존 가능하니까! (19라든 크,크흠..섹시나 청순 등) 다들 최애, 자캐를 굴려보자! 일단 나부터! 나는 자캐가 막 묶여서 여러명한테 구타맞는게 좋아. 전기충격기나 채찍, 못 박힌 각목같은거로 맞는건 더 좋고. 근데 그러면서 눈빛으로 막 죽일듯이 노려보고 째려보고.. 그러다 더 쳐맞고.. 단추 3개쯤 풀어헤쳐진 하얀 셔츠가 피로 물드면서 헉..하아..하윽..이러는게 너무 섹시하더라.. 기절하면 막 물 뿌리던가 더 패던가 해서 깨우고.. 호.,혹시 나만 이래?
이름없음 2019/02/13 13:27:05 ID : 46mHu5Qnwli
헉헉 나는 엄청 극존대에 친절한 남캐가 수치스러운 복장(예를들어 짧은 와이셔츠 한장만 걸친다던가)입히고 최음제 같은거 먹인 뒤 채찍이나 기절하지 않고 고통만 줄 정도의 전기충격기 같은걸로 고문하면서 괴롭히는데 성격때문에 반항도 못하고 신음소리를 내면서 눈물 뚝뚝 흘릴때 귀에다대고 트라우마 자극할만한 말을 소곤소곤 이야기 하는거 너무 좋아ㅠㅠㅠ 앗,, 너무 변태같으려나..?
이름없음 2019/02/13 15:50:47 ID : ksmNvwtwE5O
다른 사람들 아픈거 다친건 챙거주는 내 최애가 자기 아픈건 말안하고 웃어주다 쓰러지는거 좋아ㅠ
이름없음 2019/02/13 17:30:55 ID : RvfSGslBbBe
물고문 ......머리채잡고 물에 쳐박히는데 처음엔 오기로 숨 참다가 결국 거품내면서 고통스러워하는 타이밍에 살짝 들어서는 숨쉴 시간도 안 주고 다시 박는....음, 좋다.
이름없음 2019/02/14 00:27:18 ID : qnO62E9teE0
최애가 밟히고.. 맞고.. 셔츠 버튼은 풀어헤쳐지고.. 옷은 발자국이랑 핏자국으로 얼룩지고.. 얼굴도 엉망진창이고 누가 봐도 성치 않은 상태인데 그 상태로 머리채 잡혀서 잡은 사람 노려보는.. 그런 거 좋아해...
이름없음 2019/02/14 00:47:10 ID : dxu2qZclg4Z
쓰는 사람이 고어 무서워해서 자세하게 묘사는 못 하겠는데 쓰자면 최캐 복장이 애니에서 자주 나오는(?) 학교 교복같은 옷이란 말이야 그거를 칼로 찢어버리고 딱 명치부분에다가 문신같은걸 새겨놓은거지 문신의 모양은 대충 원하는거 상상해주고 의미는 당연히 "이 사람은 ○○○(자기 이름)에게 종속된 노예입니다" 같은걸로ㅎ 그러면 최캐는 성격상 이게 뭐하는 짓이냐,정신나갔냐 등으로 매도할건데 그럴땐 당연히 엄청 쌔게 뺨 후려갈기고 머리칼 잡고 바닥에다 얼굴을 찍어버리고 쌔게 밟아버리고 싶음 그리고 흠씬 맞아서 정신 못차리고 있는 최캐의 목에 개목줄 같은거 달아주고 싶음(프라이드를 꺾는다는 의미로) 그리고 차근차근 내것이 될때까지 조교하고 싶음 말 안 들을땐 손가락->발가락->이빨->귀->눈알 순서대로 뽑아버리는거지 그리고 언젠가는 죽은눈이 되어서 멍하게 나만을 바라봐줄거야 아ㅎ 상상만 했는데도 웃음이 멈추지 않는다ㅎ혹시 나말고 같거나 비슷한 생각하는 사람들 없을까?
이름없음 2019/02/14 01:22:34 ID : U3SNzbA2E03
프라이드 높은 캐는 찬찬히 자존심 다 부숴버리는게 좋다...
이름없음 2019/02/14 01:24:44 ID : cE9ApdSE2r8
수위 높네... 나는 그냥 캐가 우는 것 정도만 떠올리면서 왔는데..
이름없음 2019/02/14 01:25:45 ID : lBbyHAZbg1w
다들 수위가... 난 그냥 정신적인 굴림쪽을 선호해
니이무라코우 2019/03/02 09:57:26 ID : s3DwNzfe1Bf
츤데레이고 컴퓨터를 좋아한..
이름없음 2021/08/28 03:35:47 ID : TSE65ak1g0k
최애 인생 늘 ㅈ 같아서 남들이면 벗어나려고 발버둥치는 현실도 빠르게 적응하고 그냥 포기하고 살 거 같음
이름없음 2021/08/30 05:32:20 ID : qi4MjfO3DBz
나는 구경이 더 좋아서 얼굴없는 변태1에게 시킬거지만 최애가 결벽증이 있는데 우선 손목 움켜잡고 벽에 눌러놓고 장갑이랑 마스크 같은거 억지로 벗겨. 그리고 손을 잡는다던가 핥는다던가 키스라던가 이것저것 다 해서 기분 나쁘게 만드는 거지. 그러면 처음에는 화내고 욕하던 최애가 점점 더럽다는 기분때문에 눈물 그렁그렁하게 식은땀 줄줄 흘리고 있을때 풀어줘버려. 그럼 다른 사람 눈에는 그냥 마스크 않쓴 최애인데, 최애는 아까일이 들키기 싫으니까 그냥 몸이 않좋다고 둘러대고 도망치는거, 그리고 최애가 헛구역질하고 더럽다고 중얼거리면서 덜덜 거리는 손을 빡빡 딲는걸 화면밖 시청자 시선으로 구경하는게 제일좋아.
이름없음 2022/04/09 14:10:58 ID : SHBats7bCqj
최캐가 팔이랑 다리 밧줄로 묶이고, 입은 재갈에다가 목에는 개목걸이하고있는고 나체인 상태를 보고싶다.. 최캐 원래 차가운 캐라 순순히 복종하진 않고 그냥 째려보는..? 째려볼때마다 엉덩이에 채찍질해서 .. 그리고 최음제 먹이고 박아주고싶은데.. 박히고나서도 복종은 안하고.. 꼴려가지고 더 맞고. 그리고나서 밧줄 어깨쪽으로 옮겨. 그리고 또 반복 ㅎ.. 더 이상 안되면 뭔가 수갑이나 사슬로 묶고 몇번이고 가게 해주는거지.. 그리고 목도 졸라보고싶어. 그럼 노려볼거같은데 귀여울거같다.. 그걸 몇일이고 반복해주고싶다 내가 수인것도 괜찮긴 한데 ㅎ 최캐가 수인건 못참지 ㅎ 나만이래..?
이름없음 2022/04/09 14:12:05 ID : HBapWqrthcM
이녀석들...
이름없음 2022/04/22 17:28:43 ID : oMi62HDz9hg
자캐가 목 졸리며 울면서 날 경멸하는거나, 자캐 애인이 바람 피는ㄱ
이름없음 2022/04/22 18:58:42 ID : PdwnxDAmFhc
자기 자신의 이상과 현실의 차이에 갈등하고 내면 속으로 괴로워하는 전개가 좋아

레스 작성
435레스>>5n 레스마다 호불호 저울질하는 스레 13new 14704 Hit
취향 이름 : 이름없음 25분 전
390레스10레스마다 키워드 말하고 떠오르는 노래 말하는 스레new 14077 Hit
취향 이름 : 이름없음 26분 전
362레스10레스마다 캐릭터 이름 말하면 떠오르는 작품 말하기 2new 13740 Hit
취향 이름 : 이름없음 27분 전
956레스5레스마다 양자택일 시키는 스레 (2)new 26840 Hit
취향 이름 : 이름없음 1시간 전
127레스음식을 말하면 떠오르는 캐릭터를 말해보는 스레new 6023 Hit
취향 이름 : 이름없음 3시간 전
865레스캐릭터 취향을 말하면 취향이랑 맞는 캐릭터 말해주는 스레!new 18177 Hit
취향 이름 : 이름없음 3시간 전
248레스5레스마다 픽크루로 취향캐 만들어보는 스레(6)new 17089 Hit
취향 이름 : 이름없음 6시간 전
514레스🍳🍳 취향판 잡담스레 3 🍳🍳new 34211 Hit
취향 이름 : 이름없음 11시간 전
1레스bl 미인공같은 미인키큰수 없나....new 83 Hit
취향 이름 : 이름없음 15시간 전
6레스t가 울 때 vs f가 시크해질 때new 250 Hit
취향 이름 : 이름없음 18시간 전
21레스혹시 나처럼 리버스/왼른/른왼 신경 안쓰고 닥치는대로 다 먹는 사람? 1925 Hit
취향 이름 : 이름없음 2024.04.24
80레스싫어하는 것도 취향이니까 '진짜' 최혐캐도 하나씩만 적어보자! 3052 Hit
취향 이름 : 이름없음 2024.04.23
294레스다같이 크로스오버를 해봅시다(웃음) 9604 Hit
취향 이름 : 이름없음 2024.04.22
536레스마이너 덕질하면서 슬픈 순간들을 적는 스레 2 26573 Hit
취향 이름 : 이름없음 2024.04.22
150레스마이너 파시는 분들 각각 일생일대의 소원 말하고가기...🙏 9821 Hit
취향 이름 : 이름없음 2024.04.22
8레스싫어하는 주인공 캐디 있어? 1209 Hit
취향 이름 : 이름없음 2024.04.22
267레스최애가 한 잘한 짓과 못한 짓 써보는 스레 8747 Hit
취향 이름 : 이름없음 2024.04.22
722레스10레스마다 설정을 말하면 떠오르는 캐릭터 적는 스레 18178 Hit
취향 이름 : 이름없음 2024.04.22
706레스특촬을 사랑하는 우리들이 모여노는 스레 0w0 20528 Hit
취향 이름 : 이름없음 2024.04.21
227레스이건 도저히 못 좋아하겠다 싶은 거 있음? 4915 Hit
취향 이름 : 이름없음 2024.0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