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허언 같은 거짓말은 아니고 말해도 아무렇지 않은걸 거짓말해 하나예를 들자면 나랑 통화를 하다가 갑자기 엄마랑 통화를 하고 온대 그래서 웅 알았어 라고하고 전화기다리고 있는데 페북에 남친이랑 2시간동안 통화한거 올라온 일이랑
선약이 있는데 파토나서 나랑 놀자는 약속을 잡았는데 갑자기 집에 일이 생겼다고 해놓고 처음 선약잡은 친구랑 놀러간거 이런것들에 대해서 나도 말을 안한건 아니야 이런건 충분히 이해해 줄 수 있다고 그냥 말하라고 남친이랑 통화하는거 안 말린다고 그냥 나 남친이랑 통화 한다고 내가 뭐라 그럴애 같냐고 얘기를 해도 계속그러네 지금 도 또 내일 만나기로 해놓고 몇시에 보냐고 해도 페메 현활만뜨고 대답안하는데 내일 또 무슨 구라를 칠지 무섭네 얠 어떻게 해야할까?
이름없음2019/01/19 02:56:17ID : PcoNxU1zU7v
헉 나도 그런친구 있었어 내가 참다참다 못 참겠어서 너 거짓말 눈감아줬는데 정도가 넘어선다는 식으로 얘기했던거 같은데 걘 반성하는거 같더라 엄청 세게 밀고나가야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