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을진 모르겠지만 난 요즘 가위 잘안눌리는데 기가 약해서 눌려 잠안잘때도 몸에 기운없어서 집에서 엎드린적있거든 그래서 그럴때마다 내앞에 파란선으로 둥둥떠있는 귀신형채가보여, 중학생때 기이한일 많이생겼어 참고로 난 기독교믿는데 자꾸 헛것이보이고 가만히있던 그릇이 떨어지거나 어제도 이런일 생겨서 좀 놀랐어 심지어 중학생때 자다가 유체이탈도 했고.. 환청도 들리고 중학교때ㅜ가위눌리는건 30번넘게 눌린것같아.. 연속적으로 눌린적도있어서 너무 자는게 힘들었어.. 요즘엔 잘안눌리고 환청은 가끔가다가 들려.. 근데 이런건 가족에서 나만 그래ㅠㅠ 왜그런건지 모르겠고
해결하고싶은데 도와주라.. 기도도 잠잘때마다 열심히.한덕에 가위는 안눌리는데 헛것이 자꾸보이고 어두운곳도 싫어하게됐고.. 그냥 뭔가 소름끼치게돼..
이름없음2019/01/19 15:13:18ID : 6ry2MmJU1AZ
스레주 그럴땐 너무 겁먹지마 너가 겁먹거나 더 두려워할수록
신경이 예민해져서 별거 아닌거에도 겁먹을수가 있어
나도 기독굔데 나도 힘들거나 이런 무서운글 읽은적이 아주 많았어 그럴때마다 나도 스레주 정도는 아니지만 헛것이 많이
보였거든 난 그때마다 우리교회에서 성경 말씀읽으라고 했는데
시편 23편 있잖아 그거 한번 읽어봐 무서울때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