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레딕

내 심술로 널 깨뜨려 화내고 보채도 없어질까봐 조바심 내고 보석처럼 날 아끼는 그런 사람 나란 걸 레드벨벳 캔디라는 노래야 가사 하나하나 예쁘니까 꼭 들어줬음 좋겠어

예쁘장한 나 귀여워? 통통한 다리 나 애기 같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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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부시게 맑은 하늘 아래 땀방울 한 방울 떨어지는 그런 날에 손 잡고 걸어가 흐드러지던 그 꽃 길 위에서 난 너와 함께 어디서든 들려와 귀를 기울이면 나를 향한 믿음에 귀를 기울이면 반짝반짝 빛나던 너의 눈동자처럼 소중한 이야기 들려줄게 귀를 기울여봐 우리들의 잊지 못할 목소리 이야기 꿈처럼 설렜던 너를 향해 내 맘 가득히

>>5 와...이거 너무 좋은데 누구노래야? 제목도 알려주면 고마울거같아....ㅠ

>>6 여자친구의 귀를 기울이면이라는 노래야 :D https://www.youtube.com/watch?v=wvQjMfPDcOo

>>7 고마워ㅠㅠㅠㅠㅠ 지금 듣는데 좋다ㅠㅠㅠㅠ

거울 속 단 둘이서 하는 패션쇼 /동화같고 상상해보면 너무 귀여워ㅜㅜㅠ

내가 제일 좋아하는 건 여름의 너~

혼자라고 느껴질 땐 언제나 그대 곁에 그댈 믿는 내 모습 아나요 소중해요 이젠 우리가 같은 곳을 향해 함께할 시간들이 이젠 내가 사랑할게요 그대만의 내가 소중한 행복을 빌어요

내 몸에서 널 뺀 만큼 욕조에 물이 미련이 되어 넘쳐흘러 한숨이 가득 그 공간을 채워

넌 왠지 달랐었지 느낌이 예전부터 알고 지낸 친구처럼 (Shake it Shake it baby) 그렇게 너는 내게 해맑은 웃음만을 주는 또 하나의 나 oh yeah

듣고 싶은 한마디 I do 지나간 단꿈처럼 I do 모래 위에 니 이름만 또 쓰고 지우며 널 기다리는데 Tell me I love you baby

다 아는 이야기잖아. 행복하게 살았대요.

이제 그만 다 그칠까 이 빗물도, 내 눈물도 비에 젖어 추위에 떨고 싶진 않아요

널 좋아한다고 고백해볼까 싶어 너 땜에 온통 머릿속이 어질 어질 어질 어질 어질 너만 바라보면 자꾸 웃음이 나와 녹을 것만 같아

Yeah 네가 찰랑찰랑 내 맘에 차올라 너란 파도에 오른 요트 같아

Hey boy 너 때문에 미쳐 그 모든 걸 다 바쳐 남은 것은 이 상처 끝이 없는 니 욕심 남자라는 자존심 무너지는 넌 한심 Why don't u just let me go

눈물이 고여서, 눈물이 아파서, 흐르고 흘러서, 너에게 닿기를.

Peek-A-Boo! 이상해 어라 넌 좀 달라 이런 게임 멈추고 너를 다시 보게 돼 무섭지 않아 난 새로운 얘기가 펼쳐질 거라는 걸 방금 느꼈으니까

황금빛 트로피 없이도 넌 아름다워 그렇게 태어났어 Oh my Gosh 너만이 가진 매력, 뭐든 할 수 있는걸 Oh my God, Oh my God Oh my God, Oh my God

이게 너와 나의 마지막 - 청하 <Drive>

싫다고 말해 사랑하지 않는다고 말해 봐 내 맘이 떠날 거 같이 네가 미워질 거 같이 좋다고 말해 아니 사랑하고 있다고 말해줘 좋았던 그때와 같이 이제 사랑할 순 없니 네 눈빛은 대답을 건네고 미안한 듯 한숨만 내쉰다 그렇게 무너진다 난 무너진다 너와의 시간은 멈추고 그렸던 미래가 안 보인다 꿈처럼 부서진다 다 부서진다 어두워지고 심장은 멍들고 눈물이 번진 날 본다면 넌 멀어질까 날 멀어질까 사랑했었던 네 맘을 채웠던 난 지금 죽을 거 같은데 넌 멀어질까 날 멀어질까 길어서 미안해 이중에서 못고르겠어ㅠㅠ

지금 이 순간 후회 없이 보여주고 싶어 그저 네 심장을 뛰게 하고 싶어 눈부신 달빛 아래 열대야 같은 사랑을 하고 있어 너와 나

잠깐 왔다 떠난 사람들처럼 그냥 우린 아니았던 거지 뭐

널 좋아해 가볍게 툭 하니 던지고 장난 속에 담아서 몇번을 돌려 말하고 널 사랑해 포장해둔 그때 그대로 주인 없이 낡아서 먼지만 쌓여가잖아

다가오는 모든 여름에도 함께 있게 해주세요

웃지마 너 재수없어 웃지마 붙지마 좀 가까이 좀 붙지마 속지마 내가 이렇게 웃지만 나를 볼 수 있는 것도 오늘밤이 마지막~

구름 한 점 없는 밤 푸른 안개가 되어 날 안아 줄 수 있다면 밤을 새며 걸었던 길을 다시 잃어도 니가 오는 날 까지 더 나는 기다릴텐데 드림캐쳐-PIRI

누가? 네가 나보다 더 잘나가? No no no no! Na na na na!

>>15 제 옴걸 최애곡,,,

>>24 혹시 네버랜드???????

내맘이 하루종일 한동안 싱숭생숭 하더니 이러려고 그랬던걸 나의 마음 한쪽에 웅크렸던 감정이 깊은잠에서 깨어났어

내 성공을 점쳤다는 Liar 어이없어 친한척 말고 꺼져 널 위한 가식따윈 기대말아 // 넌 번쩍거린것만 찾느라 여길 번쩍들어 올릴 난 못찾았어 (여자)어이들 uh-oh

네 이름을 가만 불러보면 사랑한단 말같아 -About love

꽃길만 걷고 싶은 그대와 사랑만 받고 싶은 소녀가 소년, 소녀 꽃길을 걷다 마주친 destiny

시간 속에 갇혀 길을 헤매어도 그렇지만 우린 결국 만날 거야 진심인 것만 알아줘 정말 서툴기만 한 대도

>>34 >>35 저랑 같으실거 같은 느낌이,,,,옴걸 아이들 조합이라니ㅠㅠㅠㅠ 아이디가 같으신거 보고 알았슴니다ㅠㅠㅠㅠ

모두 깊이 잠든 밤 창을 열어 지금 난 떨린 마음에 펼쳐보는 두 날개 왠지 더 뭔가 더 새로운 게 가득한 그곳에서 지금 나를 부르는것 같은데 너무 서두르지 마 Take your time baby 계기판에 떠 있는 숫자들처럼 오롯이 너만의 속도를 따라가야 어떤 기류에도 흔들리지 않을 테니까

내 마음속에 깊이 숨겨져 있던 Paradise 신들의 속삭임을 닮은듯한 꿈에 초대 언젠가 우리 꿈에 닿는 날 다시 또 여기에 있을 테니까

아침에 일어나 티비를 켜고 샤워를 하고 옷을 갈아입고서 나갈준비를해

지금 이 순간만을 기다렸어요 죽을 만큼 이 자릴 기다렸어요 기억이 남겨져서 많이 힘들었어요 흘렸던 눈물만큼 짧지 않은 시간이에요

왜 자꾸 그녀만 맴도나요

비밀인데 내 마음 여기까진 것 같아 소중했던 너와의 추억까지 슬퍼지지 않게 내가 다 잊을게 아프지만 내 마음 난 네가 더 소중해 뾰족했던 내 마음 달래볼게 사라질 그때까지 러블리즈 삼각형

푱! 푱! 날아가는 사랑의 총알 yeah 조심해 지금 너를 노리고 있어 푱! 푱! 날아가는 사랑의 총알 yeah 어떡해 지금 네게 박혀버렸어

눈물 진 나의 뺨을 쓰담아주면서도 다른 손은 칼을 거두질 않네 또 다시 사라져 산산이 부서지는 눈부신 우리의 날들이 다시는 오지 못할 어둠으로 가네

Nothing is impossible oh 날 감싸 안는 Rainbow 날 지나친 소나기 먹구름에 겁을 먹은 아이로 돌아가 어려운 세상 수많은 사람들 속에 여린 내 마음 둘 그 곳은 대체 저 어디에 Show 보여줘 볼 위로 떨어진 빗방울 눈물이 되기전에 Oh 내가 믿고 있는 이 사랑을 저기 Rainbow Rainbow 내 맘 깊숙이 퍼지는 Colors Colors Colors 아주 가까워서 Rainbow Rainbow Nothing is impossible Everything is possible

계절을 돌아 차오르는 추억이 네 맘을 깨워주길 그리 멀지 않은 곳 나는 피어 있어 언제나 항상 그 자리에

조금 빠르게 더 바쁘게 뭐든 I don't care

저기 해야 해야 너를 봐야 봐야 내가 불확실한 미래마저 조금씩 더가까워져 잡으려 할수록 멀어지고 있어 잔뜩 겁이 나서 나서 기다리고 있을게 타는 심장이 버티지 못해 나를 전부다 보낼게 그래야 네가 떠오를 수 있게해

Oh 내게 완벽함을 바란다면 Goodbye 모난 모습 그대로 난 나 멋지게 빛나는 Life 조각 조각이 So fine 잘 봐 환산할 수 없지 Money money money money 환산할 수 없지 Money money money money 머리부터 발끝까지

알아요 그대 마음에 어디에도 나는 없었다는 걸 문득 그대 흘린 비웃음 보았죠 그래요 기대 안했죠 아니 실망하고 싶지 않아서 혼자 사랑해도 된다고 믿어요 쓰디쓴 입술에 잠시 스쳐도 좋아서 무섭게 차가운 독이 서린 말해도 미친 꿈을 믿고 싶어요 아니 사랑인 걸 믿어요 날 짓밟고 사라져 버려도 하지만 오늘 하루는 길에 고인 물에 비친 모습이 서러워 내 어깨를 감싸며 울어요

꽃길만 걷고 싶은 그대와.

보이지 않는 틈이 있어도 서로를 향해 있는걸 먼 길을 돌아 제자릴 찾은 걸까 이제는 내게

매일 기다리던 환상에 어느새 내 심장은 숨 쉬고 있어 네게 잠시 흐트러진 소리가 너를 닿아 사랑이란 진실을 모두 말하게 됐어

사랑을 동경해 앞으로도 잘 부탁해

가끔은 이럴 때도 있고 저럴 때도 있어 니가 하는 행동 대로 나는 변할 수가 있어 너무하다 느낄 수도 있지만 어쩔 수 없어 난 이미 이렇게 조립돼있어 기분에 맞춰 날 작동 하려 하지마 전기는 생각 보다 위험하니까 뜻대로 되는 것이 없어 너무하지 넌 내게 맞춰야 해 계속 해서 별끝까지

해가 뜨고 나면 발을 맞춰가며 또 함께 걸어가 난 많이 많이 또 빠져들고 있어 달이 뜨고 나면 넌 내 품 안에서 또 잠이 들어가 난 많이 많이 또 좋아하고 있어

흔들리긴 했지만 그만큼 무뎌졌어 나조차 내 꿈에 확신이 없어 어쩌면 잃을까 계속 겁이나 (둘 다 같은 노래야!) 여기 되게 감성돋고 뽀짝한 거가 많네...!! 사랑이야기 같은 거!! 난 되게 마이셀프!마이쎌프!! 이런 가사도 좋더라!!

한 입 두 입 마카롱보다 달게요

끊임없이 이어지는 수만개의 별이 내가 걸어갈 그 길들을 아름답게 만들었어 (우주소녀 1억개의 별)

너도 나와 같은 맘이길 바래 매일이 눈이 부시게 아름답길 바래 매일이

아주 조금씩 커져온 내 맘이 말했어 이젠 그대에게 갈 시간이야 닿을 수 없던 우리의 거리 꿈이여 내게 와요 그 안에서 살게 까만 어둠 속 너만 보여 끝 없이 돌고 있죠 온 힘 다해도 더 가까울 수 없다는걸 알아요

매일 배워요 조금씩 서로를 알게 되고 기쁨들이 늘었죠 Oh 사랑인가요 눈 보고 말할 때 난 너무 솔직해져요 아이가 돼 버리죠 예뻐져요 매일이 새로워 한 번도 이런 적은 없었던걸요 그대의 매일도 이런가요 말해줘요 처음인가요 나만큼요 빠진 거 맞죠 다 알고 싶어요 내 맘이 그대보다 깊은 건 아닌지 바보처럼요

풀 내음을 머금은 나의 감정이 쏟아내듯이 젖어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