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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2017/12/09 21:32:02 ID : mtvDs5Rvhgk
비버는 문득 생각을 했다 '해당 분야에 지식이 없는 사람이 들었을 때는 굉장히 유식하고 알아들을 수 없어서 법접할 수 없는 오오라가 풍기는 느낌이 들지만 막상 전문가가 봤을때는 '이게 뭔 ㄱㅅㄹ야?' 라고 할 만한 말을 해보면 어떨까?' 라고 우리의 비버스러움은 어디가지 않지만 그 비버스러움을 포장해보자고! 분야는 어디든지 상관없다! 인문, 사회, 과학, 기술, 예술에 상관 없이 자기가 가능한 분야에서 가장 어려운 개소리를 시전해주길 바라! 심지어 이 세상에 존재하는 단어가 아니라도 유식해보이기만 하면 돼! the Premium Dogdrip 시작합니다!
이름없음 2017/12/09 21:39:10 ID : mtvDs5Rvhgk
일단은 뭔 말인지 모를 수도 있으니까 예시를 들어줄께ㅎㅎ '쿼크의 준위는 비대칭성 인지과정을 거쳐 상호간 협치의 과정에 이르게 되는데 이 때의 Kyper Action 강도의 미지수 경향에 따라 두 렙톤의 결정 요인이 현저하게 변화된다. 이는 Valor Indication의 비주류적 논의이며 상호 반증적 비지칭의 초임계적 대칭관계가 어긋난다는 것을 의미하며 결과의 해쉬값이 True type으로 결정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거 아무런 의미도 없어ㅋㅋㅋㅋㅋ심지어 실제로 존재하지 않는 단어도 많고ㅋㅋㅋㅋ 얼마든지 길게 써도 상관없는 대신에 최대한 말이 안되게 써주면 좋을꺼 같아!
이름없음 2017/12/10 09:08:45 ID : AnPfSL9iqo0
지구는 둥글다
이름없음 2017/12/10 15:39:54 ID : oIGsklh9dxy
두음법칙은 사람이 발음을 편하게 하기 위해 생겨난 법칙이자 현상인데, 이는 한국에만 있는 매우 신기한 현상이다. 당장에 일본으로 가보면 이러한 현상은 찾아볼 수 없다. 하지만 비슷한 예는 있는데, '와타시'라는 단어를 '아타시'라고 말하기도 하고 '아타이'라고 까지 변형시키기도 한다. 이는 두음법칙과 유사할 수도 있지만 완전히 다른 현상이므로 두음법칙은 우리나라 고유의 현상이며 이는 스레딕이 최고라는 걸 알 수 있다.
이름없음 2018/07/17 13:59:19 ID : s07gi3yE787
네이버. NAVER. NA는 나트륨의 원소기호고, VER은 흔히 버전을 줄여서 일컫는다. 즉, 네이버는 나트륨의 버전을 일컫는다.
이름없음 2018/07/17 14:19:34 ID : JPbeFhhs2rd
보통 사람들은 2시나 2시 1분이나 비슷한 시간대라 생각한다. 그럼 2시 1분과 2시 2분도 비슷하고 2시 2분과 2시 3분도 비슷하고 2시 3분과 2시 4분도 비슷하다 이를 계속 반복하면 2시와 모든 시간대가 결국 비슷한 시간이 된다
이름없음 2018/07/17 14:23:29 ID : eGoGnBcMlvg
문화인류학적인 의미에서 중세 초기 새로운 도시위계의 관념과 지리적 팽창에 대한 관심은 peregrenation religiosa, 즉 순례자들이 남긴 텍스트에 깊이 반영되어 있다. 하지만 이러한 텍스트들을 단순히 피상적으로 당대인들의 지리공간인식 및 리미날리티의 형성과 연결된 수용적 매커니즘의 일환이라 치부할 수 있을 것인가? 이것의 사회구조적 연관성을 명확히 파악하기 위해서는 고정적 텍스트뿐만 아니라 경계공간에 대한 당대의 대중의식, 역사적 가정론에 바탕을 둔 이차적 사료비판, 지정학론에 입각한 도시위계의 변동성이 상징정치에 미치는 영향력을 복합적으로 살펴보아야 한다.
이름없음 2018/07/17 14:32:03 ID : JPbeFhhs2rd
여기 바보판이라며? 비빕..빕(쭈구리)
이름없음 2018/07/17 14:58:20 ID : FgY60q42Lfg
사람의 심리는 기형학적 도형과도 같아서 그 곳에 가혁적인 힘을 가하면 쉽사리 구부러지고 마는 것이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선 스스로가 스스로의 자아를 지키고자 하는 의지(페로만티스 심리학 발췌)인 Bulr shing calte라는, 뇌의 전두엽에서부터 분비되는 호르몬이 원활하게 분비되어야만 한다.
이름없음 2018/07/17 16:45:00 ID : jxVbzRDvwmr
내가 좋은걸 알아왔어 사실 싸이버거는 닭이아니라 닭털을 뭉쳐놨다 튀긴 닭털버거야 이거내가 진짜봤어
이름없음 2018/07/17 19:43:58 ID : 2sknDuoFiru
비전의 활성화를 위해서는 대뇌피질과 의도의 유합이 형성되어야 기상을 충족할 수 있다. 만일 활성화의 대상의 전자확립구조에 대해서는 므ㅓ
이름없음 2018/07/17 20:14:05 ID : uq5e5htfSE6
너희들은 갈매기의 유충을 본 적 있는가. 아마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런걸 들어본 적도 없을 것이다. 당연하다. 갈매기의 유충은 메기이니 말이다. 매미유충이 땅에서 7년을 살면 매미가 되어 땅에서 나온다는 건 알고 있을것이다. 마찬가지로 메기 또한 7년을 물에서 살다보면 수염이 뜯겨나가고 등에서는 날개가 돋아나 하늘로 날아오르게 된다. 이때 물을 거스른다는 의미의 갈(渴)이 붙어 갈메기가 된다. 또한 오랜 세월 불리면서 단어는 자연스레 갈매기로 변화하게 되었다. 알겠는가? 우리가 식당에서 먹는 메기는 갈매기의 유충인 것이다.
이름없음 2018/07/17 20:41:32 ID : O1ijbirutAn
최근에 카인 드레이어의 비상상학 초뇌계의 연구를 통해 새롭게 밝혀진 심리적 불확실성 원리는 생각보다 우리의 삶에 알게 모르게 깊이 스며들어 있다. 당신은 어떠한 음식을 보거나 향을 맡고 식욕을 느낀 적이 있을 것이다. 이것은 심리적 불확실성 원리의 증명에 도움이 된다. 프리무어 교수의 심리학 저서에 따르면 erew obab 이라는 이름의 뇌의 부분의 자극을 통해 우리는 같은 물체에 여러 자극을 받고, 이것을 우리의 일상 생활에 대입해 본다면 쉽게 원리를 이해할 수 있다. (toidi중 발췌)
이름없음 2018/07/17 20:43:33 ID : O1ijbirutAn
이 글을 다 읽었다면 영어를 거꾸로 읽어 보라. 숨겨진 뜻을 찾아낼 수 있다.
이름없음 2018/07/18 00:31:02 ID : Y4E9s63U2JO
ㅋㅋㅋㅋㄱㅋㄱㅋㄱㅋㄱㅋㅋ 벌레들이 존재해 온 것은 매우 단순한 과정을 통해서이다. 오늘 내 방에는 벌레가 많다. 이 글을 쓰는 동안 벌레는 내 시야 밖으로 사라져 더는 볼 수 없다. 그렇다면 이 벌레는 더 이상 벌레가 아니라 내 시야에서 사라진 벌레이다. 만일 이 벌레가 다시 나타났을 때 벌레는 세 개가 된다. 내 방의 벌레, 내 시야에서 사라진 벌레, 다시 나타난 벌레. 이런 과정을 반복하다보면 하나 이상의 벌레가 생기게 된다. 벌레가 조금씩 움직일 때에도(심지어는 가만히 있을 때에도 시간은 흐른다는 점에서 변화가 있기에) 수많은 벌레들이 생긴다.
이름없음 2018/07/18 00:40:11 ID : 1eE7fbBak64
사람의 눈을 들여다보면 그 사람의 출신지를 알 수 있다. 홍채에 특정 DNA가 있는데 이것이 국가를 아울러 인종까지 구별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Science-!
이름없음 2018/08/04 16:27:30 ID : DuldAZa3yGt
우리는 지금 지구온난화로 고통받고 있다. 여름철에는 한국의 온도가 40도를 넘나들지 않나, 겨울철에는 영하 20도까지 떨어지지 않나. 이 지구온난화의 주범 중 하나는 바로 화석연료라 볼 수 있겠다. 화석연료는 흔히들 아주 오래전에 죽은 생물의 탄소가 변화해 만들어진 연료라고 알고 있다. 이대로 화석연료를 낭비하기만 한다면 몇십년이 지나서 화석연료는 모두 바닥날 것이고 석유를 사용하는 차들은 고물이 되어 대거 버려질 것이다. 하지만, 우리는 화석연료를 무한하게 생산할수 있는 방법을 가지고 있다. 화석은 불 화(火)자와 돌 석(石)이 합쳐진 언어이므로 돌을 불 위에서 오랫동안 달구면 화석이 되지만 돌은 탄소를 포함하지 앉기때문에 우리는 화석연료를 오랫동안 쓸수잇다 ㅘ!!!!!
이름없음 2018/08/04 16:38:28 ID : HvhfhyZdu04
칼 융의 정치철학경제융합론에 따르면 인간은 모두 일종의 무의식과 비슷한 잠재적 내면자아를 지니고 있는데 이것이 신경계망으로 발현된 것이 흔히들 말하는 '이데아' 이다. B.C536년 그리스의 철학자 판데모니움은 이 이데아를 일찍이 발견하고 현대의 기준과 놀랍도록 일치하는 조건을 붙였는데 이것을 '판데모니움 구분법' 이라고 부른다. 이 구분법에 따르면 이데아는 반드시 depwerd grapin 현상이 성립되어야 하는데 이것을 내재화라고 부른다. -1993년 대학수학능력시험 비문학지문 25번에서 발췌-
이름없음 2018/08/04 19:38:59 ID : cHBfbxwnvgZ
사람의 감정에는 우리가 흔히 알지 못하는 sexyyune이라는 호르몬교감신경을통한 감정이 있는데 이를 느끼게 되면 정신이 혼미해지며 구토,오한과 동시에 coma상태에 빠지게 된다
이름없음 2018/08/04 23:02:08 ID : O1ijbirutAn
이 비버들 엄청 똑똑하잖아! 비버 맞아?!
이름없음 2018/09/10 00:06:09 ID : 5dTWpfcFcre
보통 노래방가면 있는마이크에는 닭다리통구이 냄새가나는데 그이유는 그옆집의 손님할머님댁이 그냥 평범한가정인줄알았지만 사실 그 옆집도 평범해 그러므로 나는 책상을 먹을꺼야
이름없음 2018/09/10 01:05:23 ID : go0k2oGk9un
Alken의 electronphilic addition에는 electron의 high energy radiation이 필요하다구!!! 이때 사용되는 것이 HEPR(High Energy Proton Radiaton)이라구!!? 이 경우 regulation 된 electron의 위상-결림에 의해 streochemistry는 Anti의 형상을 보인다구!!! 만약 Dihydrogen monoxide의 addition이 일어나는 경우, Proton이 Gosphor-Analous Yield Binmoleculer Asthemic Reaction(고스퍼-아날루스 수율 이분자 미반응)에 의해 먼저 Addition되고, Hydroxyl Group은 anion상태로 hydrate되어 있다가, 빠른 속도로 해당 화학종(Carbocation) 에 Addition된다구!!! 이 반응은 현대 약학에서 Ammonium Naogeric Amino Lucipherate 에 Se-Xe를 Add하는데 많이 쓰인다구!!
이름없음 2018/09/10 01:07:12 ID : go0k2oGk9un
해당 이론은 요한 임마누엘 칸트의 " 존재와 시간 "에서 역설한 바 있다.
이름없음 2018/09/10 19:24:25 ID : 8qkpO8i61yG
책상은 보통 나무, 플라스틱 등의 재료로 만들어지지만 다른 재료들로도 충분히 만들어질 수 있다. 우리가 쓰는 책상들은 각국의 뛰어난 과학자들이 몇십년 간 연구해 만들어낸 가장 효율적인 책상이다. 지금도 과학자들은 효율적인 재료로 책상을 만들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3년 전, 애플망고란 물질을 주재료로 책상을 만들었을 시 특이한 현상이 발생한다는 고대 기록이 발견되었다. 이 기록은 많은 과학자들을 혼란에 빠트렸고 그들은 즉시 애플망고로 책상을 만드는 실험에 착수하였다. 하지만 3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연구는 진전되지 않고 있다. 그 이유는 애플망고와 바나나, 그리고 라임을 정확한 비율로 혼합해야만 특이한 현상이 발생하는 책상을 만들 수 있기 때문이었다. 그리고 아쉽게도 그 기록에는 정확한 비율이 나와있지 않았다. 그래도 과학자들은 포기하지 않고 3년 동안 꾸준히 비율을 연구했다. 문제는 외부에서 발생했다. 기록을 발견했을 때는 정부와 고소득층의 열렬한 지원으로 금전의 부족함이 없었으나, 3년이 지난 지금 사람들의 관심은 최근에 나온 세탁기에 대한 고대 기록과 그것에 대한 연구로 옮겨갔다. 또한 3년 동안 연구에 진전이 없으면서 기록의 애플망고와 바나나, 라임이 사실 지금의 애플망고, 바나나, 라임과는 다른 과일일 것이라는 추측도 나오고 있다.
이름없음 2018/09/12 22:13:35 ID : kpRzO2qZbha
Du weißt nicht, wovon ich rede, du Biber. Eigentlich habe ich nicht darüber nachgedacht, was ich schreiben soll, also habe ich beschlossen, irgendetwas zu schreiben. Aber wenn ich auf Koreanisch schreibe, werde ich dabei erwischt, wie ich sinnlos schreibe. Deshalb habe ich es auf Deutsch geschrieben. -Peter Schwartz-
이름없음 2018/09/13 02:33:22 ID : 6Y63TPcoJTT
그리스의 철학가 소크라테스의 제자는 플라톤이며 플라톤의 제자는 아리스토텔레스이며 아리스토텔레스의 제자는 알렉산드로스 대왕이다. 플라톤과 아리스토텔레스는 여자와 노예를 하대시하였으며, 아리스토텔레스는 노예와 재혼을 하여 자식까지 낳았다. 소크라테스와 플라톤은 서로 사랑하는 사이라고 한다. 동성애를 트렌드로 삼았다. 그들은 어린 남자를 정말 좋아했다고 한다. 그리스와 다르게 스파르타는 자유분방하였지만 그리스의 철학가들은 방탕하다고 하였다.
이름없음 2018/09/13 10:10:23 ID : SHxAZijeMlv
와 비버들 엄청 똑똑한데! 나는 에 엄청난 감동을 하고 설득당해 버렸어 지금은 10시 10분이지만 10시와 다를바 없는거잖아! 우와! 시간탐험!
이름없음 2020/12/02 13:09:23 ID : a1eE1jzcK7s
사람이 생각을하면 작지만 엄청난 효과를 불러일으키는 칼로리 소모가 되는데, 이때 제곱근에 c를 곱한후 미지수 y 에 7을 더하면 상상도 할 수 없을 만큼 큰 효과를 불러일으키게 된다. 따라서 생각을 안한다 함은 도덕적 이유로 사회에 일원이 될 수 없다고 볼 수 있다.
이름없음 2020/12/02 18:46:58 ID : 3CnXuturdXA
좋아하는 사람 앞에선 실수를 많이 하게 된다. 그러나 그건 뇌가 고의로 하는 것인데, 좌뇌에서 분비되는 '파파민' 때문이다. 파파민은 이성이 실수하는것을 인지하였을때 분비되는데 이것이 흥분과 설렘을 느끼게 만든다. 그러므로 우리 뇌는 상대의 파파민 분비를 위해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 무의식중에 고의로 실수하는것이다.
이름없음 2020/12/02 22:50:29 ID : u66nO2mq446
일본 전국시대의 한 다이묘 しまだ げんじ(島田 源氏)는 일본인 최초로 이집트인과 교류한 사람으로 알려져 있다. 임진왜란을 앞둔 그는 조선의 동향 파악을 위해 파견되었으나 풍랑을 만나 현재의 이집트에 해당하는 지역까지 표류하게 되었다. 이방인을 향한 경계에 지쳐 죽어가는 그에게 آنا عماري라는 이름으로 알려진 한 여인은 그에게 유일하게 호의를 베풀어 신비한 푸른 빛으로 빛나는 것(그것이 무엇인지는 학자들 사이에 의견이 분분하나, 최근 연구에 따르면 놀랍게도 현대의 나노 기술이 사용되었다고 한다)를 주었다고 한다. 단숨에 기운을 회복한 しまだ げんじ는 일본으로 돌아갔으며, 그 모습은 마치 용이 그가 된 것 같다고 기록되어 있다. 하지만 그가 표류해 있는 사이에, しまだ げんじ와 당주 후계자 자리를 놓고 다투던 그의 형제 しまだ はんぞう(島田 半蔵)가 しまだ げんじ의 파벌을 전부 숙청하고 기록을 말살해, 이 일은 그저 야사로만 남게 되었다.
이름없음 2020/12/03 15:24:47 ID : 8i8nTVdTTQq
수달과 해달, 오소리와 족제비는 모두 식육목 족제비과에 속한다. 즉 4개의 종 모두 족재비 라는 큰 틀에 속해있는 것인데 이렇게 된다면 해달은 수달로 오소리는 족제비로 바꿔 불러도 별로 크게ㅜ다를건 없다는 것이다
이름없음 2020/12/03 19:50:57 ID : 7vvhala64Y6
인문학과 생명공학의 가장 큰 차이점은 각 학문이 다루는 대상의 비물질성에 있는데, 인류의 역사에서 인지적으로 큰 역할을 수행하며 추상적이고 주관적인 개념으로써 존재해 온 언어와 그 기능을 통한 상호 협력적 발전을 위해 이 차이점을 인지하는 행위는 대단히 중요하다. 그러나 이러한 인지는 단순한 시각적 수용을 통해서는 이루어낼 수 없으며, 고차원적인 독해와 분석 능력을 갖추어야만 도달할 수 있는 수준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한 반면 공학의 분야에서 가장 기적에 가까운 CYPER 효과를 도출해내는 과정은 생명의 탄생과 밀접한 연관이 있다. 이러한 연관성을 인식하지 못하는 대다수의 연구원들은 논리적인 결론에 도달하지 못하기 마련이다.
이름없음 2020/12/07 18:17:05 ID : bCjfPeJSMjg
도윈의 대진철학삼전공합론에 따르면, 체티엣 효과, 즉 Chetietto effećt 는 과거 근대시대의 귀족들이 한정론 입장법칙에 근거하여 grachical hitology현상을 불러 일으켰다고 한다. 체티엣 효과는 특히 귀족들이 Valleule pormina의 행동을 할 때 극심해졌는데, 도윈은 이것을 앞서 말했던 grachical hitology가 sumajual V.A.C의 결과와 합쳐져서 이 때문에 그 결과를 초래했다고 말했다. 현대에는 체티엣 효과가 더욱 기소융합 탄성물질을 제작하는 주 효과라고 하며 큰 놀라움을 자아내고 있다.
이름없음 2020/12/07 21:29:53 ID : s5TQtuq1wpW
"빨대의 구멍이 하나인가, 두 개인가" 그것은 그저 형이상학적인 문제에 불과하기에 너무나도 수준이 낮은 논제이다. 아무리 구멍의 개수에 대해 토론한다 한들, 빨대의 본질은 변하지 않는다.
이름없음 2020/12/07 22:54:04 ID : lyNwGk7aq6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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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2020/12/08 08:11:13 ID : Xy45cIL9hcF
ASMR is the best out of the last two 2 2 2 2 NE1 and I think I am sad because now are you feel sad and the last one I think I am sad because now are you feel sad and the last one I think I am not going to have to get the best out of it is a work chosen in the last one I think I am sad 😥😢😢😢
이름없음 2020/12/08 09:36:37 ID : mq4ZijfSGmk
인간에 있어서 3대 욕구는 수면욕, 성욕, 식욕이라고 널리 알려져있지만 최근 나스 기노꼬 여사의 논문에 따르면 인간의 3대 욕구는 사실 4대 욕구로, 인정받고 싶다는 욕구를 끼워넣어야 한다. 이는 학계에서 여러 연구자들의 반응을 이끌어냈는데, 미국의 토니 스타크 박사의 연구에 따르면, 다른 세 욕구와 달리 인정욕의 경우 자아가 깊게 형성된 사람에게 더욱 뚜렷하게 나타난다고한다. 삶의 초기에는 인정을 받고 싶다는 욕구가 아닌, 인정을 받으면 기분이 좋다는 부가적인 감정으로 다가오며 살아가며 이것은 점점 학습된다. 나이가 많고 사회에서 인정받은 자일수록 이 욕구는 더욱 강하게 나타나며, 간혹 다른 3대 욕구를 이기는 케이스도 있다. 역사적으로는 고대 잉카의 쿤 자하드와 근세시절 에드워드 엘릭의 케이스가 있다. 사실 이 가설은 고려시절에 이미 5급 공신 백모래가 이미 제기한 적이 있다.
이름없음 2020/12/08 12:37:36 ID : IK6ry1wk09u
유명한 심리학자 지어네느 이룬의 말에 따르면, 사람들은 알파벳 B를 제시했을 때 바보보다 비버라는 단어를 먼저 떠올린다고 한다. 이는 심리학계에서 신비하고도 흥미로운 사실로 주목받고 있으며, 아직까지도 왜 이런 현상이 일어나는가에 대한 이유가 밝혀지지 않았다고 한다.
이름없음 2020/12/08 13:11:21 ID : zU1xB9g6mE9
자연수 = natural water 일때 X*30=45이다.
이름없음 2020/12/08 17:25:43 ID : qZcre6mL82r
음수가 x일 때, 양수가 y라는 것은 어떠한 방정식에서도 성립되지 않는다. 왜냐하면 x는 y의 최소공배수 인데 최소공배수는 레더가 졸리기 때문이다. 최소공배수는 y에 z를 곱하면 초콜릿이다.
이름없음 2020/12/14 02:22:29 ID : 8qjfWi4JPeH
철학자 Daniel Radcliffe에 따르면, 우리들이 공부를 하지 않는 것은 사회가 울렁증과 구토를 유발한다는 social pobia를 예방하기 위해서 하는 것이다. 그 예로 한가지 들자면 지금 행복에 대해 공부하고 있는 바다에서 15km 떨어진 지역에 사는 권 모 씨의 이상 증세를 들어보자. 평소 권모씨는 결과와 공부의 체계화에 영향을 주는 study rhythm이 제대로 잡쳐있지 않아 오랜 시간이 걸렸음에도 불구하고 구토 증상이 아직도 진행되고 있다. 결과적으로 과학과 같이 사회는 사회악이며 이 사회에서 지양해야하는 과목들 중 하나이다.
이름없음 2020/12/14 12:29:43 ID : DummsklfWrz
생각이란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생각나는 것이기 때문에 생각하지 않는 생각이 가장 현명한 생각이라고 생각하나 생각하지 않는 생각이 무엇인지에 대해 생각을 해 보아야 하겠다는 생각이 순간 들 수도 있지만 결국 생각이란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생각나는 것이기 때문에 생각하지 않는 생각이 가장 현명한 생각이라고 생각은 하지만 가장 현명한 생각이 꼭 그 생각이어야 한다는 사실도 우리는 의심하고 생각해야 할 필요가 있으나 생각이란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생각나는 것이기 때문에 생각하지 않는 생각이 가장 현명한 생각이라고 생각하지만 생각이라는 것이 애초에 생각을 하라고 만들어 진 것이기 때문에 생각하지 않는 생각은 생각이라는 개념을 깨는 것인지에 대한 생각을 해 보니 결국 생각이란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생각나는 것이기 때문에 생각하지 않는 생각이 가장 현명한 생각이라는 것이라는 결론에 도달하기까지 얼마나 많은 생각이 필요했을까 라는 생각을 하다보면 생각이라는 늪에서 빠져 나올 수가 없고 그 늪에서 빠져나오기 위한 방법을 생각해 보니 결국 생각이란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생각나는 것이기 때문에 생각하지 않는 생각이 가장 현명한 생각이라는 생각으로 늪을 뻐져나왔으나 결국 이것도 생각하지 않는 생각이라는 생각을 하는 것으로 생각하지 않는 생각은 생각인가 아닌가에 대한 생각을 해 보았더니 생각이란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계속 생각나는것이기 때문에 생각하지 않는 생각이 가장 현명한 생각이라는 결론에 도달했다.
이름없음 2020/12/14 12:31:13 ID : DummsklfWrz
내 아이디에 바보, Dum 이라고 적혀 있는 이유는 여기가 바보판이기 때문이고 바보 판에서는 이런 운명적인 아이디가 만들어 질 수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이름없음 2020/12/14 14:03:38 ID : yMjg59a7dSI
이거 다 묶어서 논문내듀 돼겠닼ㅋㅋㅋㅋㅋㅋㅋ
이름없음 2020/12/16 09:35:23 ID : jcnvfWrteJR
미국의 스타크 박사가 최근 발표한 dlerysin 에 따르면, 인간의 효과는 매우 물질적이며 그 가능성을 짐작할 수 없다. 그 대상으로는 시험 벼락치기 같은 것들이 존재하고, 역사적으로는 대표적으로 해리 포터가 사용한 것으로 알려진 포스 등이 있다. 한편 타디스 연구소에서는 간달프 교수가 반박 논문을 발표해, 최근 과학계에서 두 주장이 대립하고 있다.
이름없음 2020/12/16 12:31:43 ID : beMpanCmLbv
구나의 기준성에 따르면 지구 밑에는 구나의 5.32배 정도의 크기의 lokja가 있다고 한다. 그러나 미국의 비버버 박사가 발표한 논문에는 그 lokja 때문에 지구에 있는 모든 ridager이 popia로 사라질 것 이라는 결과가 도출되었다. 루니아레의 버비 박사는 빠르게 popia랄 없앨 방안을 찾아야 한다는 의견을 피력중이다.
이름없음 2020/12/16 12:53:24 ID : qZcre6mL82r
논문을 내는 사람들의 뇌는 일반인들의 뇌보다 35.833%더 활성화 되어있다. 이 자료는 Peter Piperㅡ의 DUm ScIeNCe에서 역설된 바 있다. 그 이유는 논문을 내는 사람들의 뉴런이 자극되어 필시 중추신경계의 호르몬이 반응해 뇌가 활성화되는 것인데, 이떄 사람들은 배가 고프다고 느낀ㄷ. 또한 논문의 오타는 대부분 뇌에서 걸러지지 않은 글자라는 의견이 있는데, 사실 뇌의 반응이 몸의 반응속도보다 0.135초 더 느려 오탈자를 편집하는 행동을 하며 초콜릿을 먹는다. 왼손잡이는 오른손 잡이보다 뇌의 발전 가능성이 더 높은데, 이는 뇌가 말랑말랑해지고 뉴런의 정보전달 기능이 없어서이다.
이름없음 2020/12/16 15:57:30 ID : NBAjdwts61B
제목: 이집트 벽화의 신비로움 저자: Biever O'thredic 이집트 벽화를 자세히 보면 사람들이 뭔가 기괴한 자세를 하고 있는 것을 쉽게 발견할 수 있다. 그 똑똑하던 고대 이집트인들이 벽화를 이렇게 그려놓은 데에는 한가지 이유가 있었다는 것을 날 포함한 비버 단체는 4월 조사에서 알 수 있게 되었다. 이집트의 고대 신 중 아막수트라라는 예술의 여신이 있는데, 그녀는 누구보다 아름다운 육체로 소문이 나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그녀가 자신이 사랑하던 남신인 주타문과 만남을 갖자 그녀를 시기하기 시작한 하 미라이--그녀는 제일 못생긴 여신이었지만 그와 동시에 누구보다 남색을 밝히는 여신이었다--가 아막수트라를 저주하였다. 저주 때문에 아막수트라의 몸은 갈래갈래 쪼개져버렸고, 아막수트라를 사랑하던 남신 주타문이 그녀의 몸 조각들을 찾아 다시 이어붙여놓았지만, 그 모습은 원래의 아막수트라처럼 완벽하지 않고 어딘가 기괴한 모습이 되었다. 그런 그녀를 보고 하 미라이의 언니안 라 미라이--하 미라이와는 달리 인간이었으며, 이집트 아래에 작은 왕국을 건설해 여왕으로 군림하고 있었다--가 예술의 여신이 꼴이 이게 무엇이냐며 비웃자, 분노한 아막수트라는 라 미라이를 자신처럼 조각내었다. 그러자, 하루아침에 여왕을 잃은 라 미라이의 왕국 사람들이 아막수트라에게 여왕을 다시 돌려달라며 빌었다. 그들을 측은히 여긴 아막수트라는 라 미라이를 다시 원래대로 만들어 돌려주었고, 모두에게 자신을 가지고 희화화하지 말 것이며, 자신을 누구보다 아름답게 여길 것이라는 약속을 받아내었다. 그리하여 이집트인들은 아막수트라와의 약속대로 모든 벽화를 관절이 틀어진 것처럼 그리게 되었다. 쓰고보니 뭔가 잘 쓴듯? ㅋㅋㅋㅋㅋ
이름없음 2020/12/16 16:55:12 ID : 82nCjimK47v
도수가 상대도수에 정비례한다는 말은 거짓이다. 도수가 부모님, 상대도수가 자녀라고 생각해보자. 우선 키로 예시를 들어보자면 부모님은 키가 작지만 자녀는 열심히 운동을 하고 규칙적인 생활을 통해 충분히 키가 클 수 있으므로 상대도수와 도수는 정비례하지 않는다. 반대로 부모님이 키가 커도 아이가 영양분 섭취를 하지 않고 운동을 하지 않으면 자녀의 키가 작아질 수도 있다. In addition, 또 다른 예시로는 우리 외삼촌이 있는데 외할머니와 외할아버지가 키가 작음에도 불구하고 큰 키를 자랑한다. 태어났을 때부터 우량아였다고 한다. 그러므로 도수가 상대도수에 정비례한다는것을 주장하는 사람은 자신의 타고난 운명을 거스르는 사람이라고 모 지식인에서 밝혔을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고 대한민국의 수도는 서울이다.
이름없음 2020/12/16 18:50:29 ID : bCjfPeJSMjg
에돌레이프의 한장용해론에 따르면 용매 1그램에 무조건적으로 28그램의 리커세익이 용해될 수 있다. 원래 액체에서는 온도가 높을 수록 용질의 용해도가 올라갔지만, 이러한 법칙을 깨는 신물질인 리커세익의 발견은 앞으로의 학문 연구에 엄청난 영향을 끼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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