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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2017/12/10 11:04:38 ID : K6jgY1fU46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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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2017/12/10 13:02:41 ID : GoJSFeMlxws
스레주 말에 공감한다 외면만 보고 판단하면 안돼지
이름없음 2017/12/10 14:25:53 ID : K6jgY1fU46n
맞아 외모로 판단해서는 안되는거고, 속으로 판단하거나 토론 누는거 까지는 내 주관적으로는 이해하는데 제발 내가 들으라는 식으로는 얘기하지 말아주면 좋겠어 우선 나는 초등학생 2학년때부터 은따를 당하다가 5학년때는 정말 심하게 당했었어. 그때는 그게 뭐가 무섭나 싶기도하고 지금은 때려버리고싶지. 6학년 선배 한명이 나랑 같은 방과후였는데 맨날 내가 자기 뒷담을 했다면서 집에 갈때도 같이 가자고하면서 본인이랑 같이 집에가고, 뭘하든 지켜보고, 화장실에나를 불러내서 지 친구랑 나한테 뭐라하고 오래되서 기억이 잘 안나네... 웃긴건 언니라는 사람은 잘나가는 사람도 아니였어 자기도 나랑 비슷한 은따인 주제에 건드리더라고 물리적인 피해는 없었지만 그냥 죽여버리고싶을정도로 지겹고 짜증났었어 5학년때는 단지 착하다라는 이유로 왕따당했어 그냥 착한게 아니라 착한척 하는 것 같다, 얼굴이 못생겼다, 옷이 거지같다. 이런식으로... 그냥 이때 이야기는 넘어갈게 저때 부터 내가 갑자기 욕도 많이하고 정말 나 자신이 혐오스럽지만 가족에게도 매일 욕하고 학교에 가기싫다고 울었었어 사람 뒷담화도 즐기고. 성격이 별로였지
이름없음 2017/12/10 14:31:03 ID : K6jgY1fU46n
그리고 사람은 평소에 주로 짓는 표정에 따라서 평상시얼굴이 변하는거 알아? 그래서 나는 지금도 좀 우울하게 생긴편이야 애들이 밝아졌다해서 기뻤는데, 어제 친구가 우울하게 생겼다는 말을 한걸 듣고나서 또 멘붕이네 나는 어릴때부터 가족이나 친척들에게도 외모때문에 늘 뒤로 밀려났었어. 사실 지금도 그래 화장을 하고 다니는데 동생은 쌩얼도 예쁘거든 그래서 동생은 진품에다 비유를하고, 나는 중국산 짝퉁에 비유하면서 이야기하더라고 화장으로 변장하는 애들은 나중에 가서는 남자나 친구들에게 진정한 사랑을 받지 못 한다면서 자기들끼리 막 웃더라고
이름없음 2017/12/10 14:35:49 ID : K6jgY1fU46n
그래서 그 말들을 듣고 나서 너무 화가났었어 나중에 쌍커풀 수술이라도 하겠다고 하니까 갑자기 다들 말리면서 네가 예뻐지면 동생이 화낸다, 네가 변하면 우린 누굴 욕하냐고 그러면서 비웃더라고 가족들이나 친척들도 별로 좋은 인성은 아니야. 나중에 내 돈 모아서 내가 하겠다고 하니까 엄마가 지 처럼 후회한다고 그러는데 난 정말 후회 안한다고 내가 내 얼굴에 하겠다는데 간섭이 참 심해 웃긴건 엄마도 외모 때문에 어려서 쌍수하기 전까지는 왕따당하시고 그랬다는거야 쌍수도 잘됐는데 나보고는 하지 말라면서 어디하면 또 코 하고싶어지고 다 하고싶어진다면서 그러는데 난 겁 많아서 못하는거 알잖아 좀 그냥 지가 보기 싫은거겠지 내가 동생 발판이냐?
이름없음 2017/12/10 14:41:57 ID : K6jgY1fU46n
동생은 또 좋다고 웃고있고 내가 화장하는 날에는 지우라고 난리를 쳐 친구들은 다 잘어울린다, 선생님들도 화장 잘한다고 칭찬하셨는데 동생 혼자서 못생겼다고 난리를 치고. 난 중학교때 우울한 표정이 정점을 찍었었어 우리 아파트에서 밑으로 20분 정도 걸어가면 번화가가 나오는데 지하철역이 있고, 여러 상가가 많아 성형외과, 피부과나 음식점 등등 난 그 거리를 지나갈때마다 무서웠어 잘 꾸민 남자들과 여자들... 한명이 지나가는 것도 무서운데 두명이나 무리지어 지나가는 사람들이 제일 무서웠어 내 외모를 꼭 평가하고 지나갔거든 난 그냥 길만 지나가겠다는건데 피해준거 하나도 없는데
이름없음 2017/12/10 15:11:56 ID : K6jgY1fU46n
글이 좀 두서가 없어 생각나는 대로 쓰고있어서. 내가 제작년에 사귄 친구 얘기를 할게. 얘는 부정적이였어 무조건 환경탓하면서 자신의 외모를 밥먹듯이 욕하고 남들 얼굴평가했던 애인데 정작 자신은 꾸미려 해보려하지도 않고 내가 나랑 같이 꾸미려 시도해보는거 어떻냐고 물어보니까 자기는 화장잘하고 잘꾸미고 예쁜 친구랑 같이 시내가서 구경하고싶단다... 좀 돌려까는거라 생각했어 저땐 내가 꾸미지도 않고 소심해서 아무말도 못했지 쟤는예쁘장한 애들한테는 빌빌 기면서 안꾸미거나 착한애들한테는 막나갔어. 물론 예쁘지않은 애였지 어쩌다 보니 나와 내친구는 무리에서 떨어져나갔어 이유는 어떤 남자애들이 우리 무리보고 찐따같다고 했나봐. 그걸듣고 좀 영향력있는 친구가 나와 내친구를 버렸던거같아 다른 이유가 더 있다면 한달전에 놀러 가기로했던 약속을 까먹은거? 참 찌질한거같아 내친구는 나랑 둘이서 다니기 시작하면서 욕하는게 더 심해졌어 남들을 욕하는건 기본이고, 매일 불우한 가정사에 대해서 나한테 다 털어놨어 나도 그랬고. 내가 꾸미려는 생각을 하면 내 친구가 다 초치고그랬지 카톡 친구수가 자기보다 더 많으니까 나보고 넌 그 많은 사람들이랑 대화하냐면서 비꼬기도하고 막말도 많이 하더라고 오죽하면 학원선생님이 걔보고 말이심하다고 그랬겠냐고. 그건 고치라는 소리인데 걘 못 알아들은거같아 솔직히 나도 잘못한거 많아 걔 말에 맞장구 쳐주고 같이 욕하고... 근데 10월달쯤 되니까 정신이 차려지더라 내가 왜 나를 꾸밀생각도 안하면서 가정폭력이나 다른걸 변명삼아서 내 자신을 방치해두는가, 언제까지 이러고 살건가 잃을것도 없고, 공부도 못하고 예쁘지도 않고 친구도 없는데 한번 도전해보자, 내자신을 꾸미지도 않는데 내가 남을 욕할 수는 있냐 이런거 그래서 난 그 다음해에 새로사귄 친구들에게 화장도 받아보고 나름 즐겁게 있었지 내면은 7개월정도 노력하니까 거의 좋아졌어 난 많이 고쳐졌었지 그렇지만 바뀐반에서 그 친구는 혼자였고 새로 끼인 무리에 적응하기 어려운듯했어 그래서 도와주고했더니 나를 자기 감정쓰레기통인마냥 취급하더라고 한번 절교했다가 다시 만났던 적이 있는데 걔가 이렇게 말하더라 "ㅇㅇ아 네가 없어서 내 노답인 가정사 얘기를 할곳이 없어서 힘들었다" 이런식으로 정이 확 떨어지더라 제작년에는 예쁜애가뭘 빌려달라할때 내가 빌려준 물건을 내 허락도 없이 갖다바치기도했어 그거 수행평가때 필요했던건데 덕분에 난 점수를 ㅡ리 잘 받지 못했지
이름없음 2017/12/10 15:17:55 ID : K6jgY1fU46n
아무튼 난 그 정떨어지는 친구와 절교할때 난 네가 내 외모를 무시하는것 같은 발언이 짜증났었다고 하니까 네가 그렇게 자존감이 낮은줄 몰랐어 ㅠㅠㅠ 이러더라고 그때 그때 말 안한 내 잘못? 인정해 그런데 외모비하는 누구나 빡치는거 아니냐? 지가 내 얼굴보고 뭐라하길래 나도 너 얼굴 별로라고 하니까 짜증내더니 ㅋㅋㅋ
이름없음 2017/12/10 16:44:11 ID : xBcIHDzbBcK
스레주 힘내... 일단 난 지금 14살인 중1거든? 이 나이때면 여자얘들은 뭐 막 꾸미고 다니잖아. 난 어릴때 화장품 바르면 피부에 안 좋다고 많이 들어서 하고 싶어도 성인때 할라고 하는 학생이야. 솔직히 요즘 얘들이 화장품이라든가 연예인 이야기를 자주해서 난 그 얘들을 따라잡을 수 없더라고...난 연예인을 좋아하지 않고 흥미도 없어서 얘들이 그 쪽 얘기하면 좀 소외된다고 해야하나? 어째든 좀 힘들더라고... 나와 비슷한 성격을 가진 얘들은 대부분 다른 반이라서 쉬는 시간엔 매일 조용히 있다가 점심시간이나 방과후에 다른반 얘들이랑 노는게 이상하게 답답하더라고. 나도 같은 반 친구들이랑 사이가 좋고 싶은데 지금 그 무리에 끼기엔 좀 늦었으니까.... 아, 내 얘기만 해버렸네...? 미안, 그냥 난 외모같은거 꾸미지 않아도 괜찮다고 말하고 싶었거든...ㅎㅎ
이름없음 2017/12/16 09:02:00 ID : K6jgY1fU46n
고마워!! 예전에 답글 달았었는데 지워졌네ㅜㅠ 외모에 크게 신경쓸 필요까지는 없지만 나는 그때 자존감이 너무 낮아서 문제였던것 같아ㅠㅠ 현재는 잘 꾸미고 다니고있고 오히려 꾸미고나서 부터 내 성격이 전보다 훨씬 밝아지고 당당해졌어 거절도 제대로 할 있게되고, 남 눈 똑바로 쳐다보면서 말할 있게됐어! 이건 약간 화장의 장점같아 단점은 레스주가 말한대로 피부 안좋아지는거! 나중에 커서 하는것도 좋은 방법이지! 그리고 시간 마다 찾아갈 친구가 있다는게 너무 부러워 정말로 난 관심사가 통하는 친구도 없고 편한 친구가 단 한명도 없거든... 레스주는 충분히 잘 하고 있어!! 마음맞는 친구와 즐겁게 얘기하는 것 만큼 행복한건 없지 그러니 걱정마 레스주 다음 2018년에는 반 친구들하고도 꼭 잘 어울리길 바랄게:)
이름없음 2017/12/16 09:16:14 ID : K6jgY1fU46n
아 이야기를 이어서 할게 난 저 뒤에 사실 저 친구하고 만났었고 그 때의 난 진짜 못된 년이였어 저말이 있고 나서 우리는 좀 생각할 시간을 가지자고 말하고 다시 만났었어 이건 진짜 내 잘못인게 교회 수련회를 간다는거야 그래서 같이 갈 애가 없어서 밖에서는 걔랑 다니고 숙소에서는 나랑 같은방인애들이랑 있으려고 어떻게 보면 이용한거지 나도 참 못났어 걔도 같이 다닐 애가 없었고, 그래서 난 여행지에서 같이 놀러다녔는데 내가 물건을 사고 덤으로 사은품을 하나 받았는데 걔가 그걸 탐내는거야 하는 말이 "아 네가 전에 내 생일..."이러다가 말 을 갑자기 안하더라? 내가 예전에 사이가 거의 붕괴되기 직전에 얘가 생일이여서 난 선물을 사줬었거든 '사줬었어' 그리고 담요를 주려했는데 매번 깜빡해서 돈을 얼마까지로 제한해서걔가 사려는거를 사주기로 했지 다 사줬는데 얜 내 생일때 문자 하나 없고 뭘 주지도 않는거야 나도 생일이라고 말했는데 ㅋㅋㅋㅋ 얜 지 생일 되기 몇주전부터 하루종일 며칠에 내 생일이다 이러고 인성도 뭐같은게 지 작년친구 얘기를 뒷담하듯이 하는데 걔가 크리스마스때가 좀 지났지만 생일선물 기념으로 자그마한 트리를 줬다는거야 그러면 그냥 고맙다고 하고 받으면 될거를 굳이 마음에 안든다는 식으로 말하고 크리스마스도 지났는데 뭔 트리냐 ㅋㅋㅋ 이런식으로 계속 그러니까 걔가 화났는지 그럼 옷으로 바꿔줄게 이러고 들고가서 안줬다고 하더라고 웃긴건 그 친구가 얘를 작년에 차단했는데도 얜 아직도 기다린다는거 ㄷㄷ 왜저래 진짜 또 지 생일다가오니까 누구 친구는 지한테 3만원짜리를 해줬네 옷하고 신발을 줬네 이러는데 솔직히 짜증났다 겨우 반 년 만난 애한테 뭘 바래 ㅋㅋㅋㅋ 아무튼 그러고 나서 여행을 가서 사은품을 받았는데 내가 뭔가를 주지도 않았다는 마냥 저리 말해서 그래도 화해할까하는 마음이 있었는데 다 식어버리더라
이름없음 2017/12/16 09:22:03 ID : K6jgY1fU46n
그 외에도 내가 체육 마치고 정문으로 나가는데 애들이 너무 많아서 걔가 안보이더라고? 그래서 어디있지 하고 찾다가 못 찾아서 포기하고 혼자 집에 가려다가 내 친구 무리를 발견해서 집에 같이 가다가 갈림길이 나와서 헤어졌어 그런데 앞에 걔가 보이더라고 이제 얘를 막말이 라고 할게 막말이가 보이길래 가서 등 툭치고 나 너 찾았는데 안보여서 그냥 가려했더니 여기있었네 ㅋㅋㅋㅋ 이러면서 웃으면서 말했는데 걔 표정이 존나 굳어지는거 ㅋㅋㅋ 갑자기 지 절교한 친구를 뒷담하면서 걘 나를 두고 도서실에 갔었다 어쩌구 하는 얘기를 하는데 도대체 왜 저딴 얘기를 꺼냈나 싶었다 솔직히 난 얘랑 매일 같이갈 의무도 없었고 미리 같이 가자는 말도 안하고 그냥 같이 가고싶으면 가는건데 날 저렇게 구속하고 지 절교한 친구얘기 까지 들먹이는게 어이가 없었어 ㅋㅋㅋ 왜 지가 절교한 친구가 많고 현재는 친구가 없는지 좀 지혼자 반성하고 생각해보길 바란다
이름없음 2017/12/16 09:31:16 ID : K6jgY1fU46n
올해와 작년을 드나들면서 얘기할게 솔직히 빡치는건 많은데 기억이 진짜 섞여버려서 얘랑 있으면서 난 자존감이 더 심하게 내려가버리고 집에 돌아오면 스트레스가 배가 되어서 입도 거칠고 욕도 많이 쓰게됐어 뭐만하면 시로 시작하는 욕을 달고 살고 그걸 자랑스러워했지 걔처럼 지금 생각하면 정말 내가 미쳤었어 ㅋㅋㅋ 나도 싸가지 없었다는거 인정해 가족한테도 막 대하고 눈물도 많아지고 자살시도도 했었어 미쳤지 그냥 얜 나랑 같은 동아리인데 같은 팀이였어 나랑 새친구 막말이 예쁜친구 이렇게 그런데 지금은 분열되고 나랑 새친구만 같은 팀인데 난 후배나 선배하고 어울리는거 별로 안좋아하거든 그래서 가만있고 동년배 애들하고 시시덕 거리고 새친구랑 주로 떠들었지 그런데 얘가 나랑 절교한 직후에 새친구한테 가서 뒷담을 하는거야 ㅋㅋㅋㅋ진짜 미친년인가 이제 계속 들리면 학폭으로 신고해버리고싶어 지도 존나 못생긴게 남들 얼평이나 하고 앉아있고 자기관리 하는 애들한테 화장빨이니 나도 꾸미면 저정도 ㅚㄴ다느니 하는데 걔네들은 본판이 타고난거란다 좀 닥쳐라 제발 지도 전에 꾸미고싶다 징징거리던데 그럼 꾸미던가 왕따는 왜 꾸미면 안되는데 ㅋㅋㅋㅋ 나도 노력해서 꾸미고 주위시선 다 무시했는데 이제 하도 당당하니까 내 앞에서 들으라는 식으로 뭐라 하지도 못하더라 ㅋㅋㅋ 잘나가는 남들 눈치는 존나게 많이 봐요 아무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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