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알바할때 일을 많이 해
아니 많이 한다고 상각해
홀에서 일을 하고 있눈데 원래 처음에 일을 할때 4명이엇거든(사장님 포함)그래서 나는 홀에 집중하고 일을 했어
1년째 일을 하다 보니 나는 일에 너무 익숙해져있고 완벽하게 하고 짧은 알바시간에 내일 할일까지 다해놓고 다니는게 버릇이거든. 그리고 홀에 2명이 잇었는데 상의 없이 나혼자 남게 됐어.
손님은 줄었고 기존의 직원들이 전부 그만두고 새로 들어온 알바생한사람은 2사람 몫을 해 나는 얘가 일을 많이 하는거 알고 있지만 사장님이 이야기 하지 말라고 해서 입 다물 수 밖에 없는 상황이야 말하면 내가 짤리고, 나는 직장을 잃을 수 없는 상태야
일이 힘들어서 알바생이 자주 바뀌는데 바뀌는 사람마다 왜 저알바생은 더 일을 안하냐
라고 하는데.. 내가 잘못한거야?
사장님이 요즘 이것때문에 내가 더 일을 많이 하길 원해
애초의 일보다 내가 더 많이하는대도 내가 이런일로 트집잡히고
좀 속상해.. 그만둬야 할까..
술먹고 횡설수설 글써봤어
이름없음2019/01/29 12:33:53ID : mts06Zcttbi
다른데 알아봐..!여기 계속 다니면 레주 많이 힘들것같아. 이곳이 평생직장도 아니고 다른데에도 일할 곳은 있으니까 열심히 알아보고 난뒤에 그만둬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