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생 중인 BGM: Bad Dog No Biscuits https://bgmstore.net/view/5bb0d0aa352039d2270717be/%EC%B9%B4%EC%9A%B0%EB%B3%B4%EC%9D%B4%20%EB%B9%84%EB%B0%A5%20-%20Bad%20Dog%20No%20Biscuits%20(%EC%8B%A0%EB%82%A8,%20%EA%B8%B4%EB%B0%95,%20%ED%99%9C%EA%B8%B0,%20%EC%B6%94%EA%B2%A9,%20%EA%B2%BD%EC%BE%8C) (한 곡 반복 설정을 잊지 말 것!) -COINS('C'onvenient 'O'ption for 'I'nteractive 'N'arration 'S'ystem)- 안뇽! 여기는 말 그대로 자작룰을 테스트하는 스레야! 자작룰이라고 해봤자 여기저기서 대놓고 베껴온 시스템투성이라 그다지 자랑스러운 물건은 아니지만, 기왕 만들어본 거 한 번 시범운행을 해보고 싶어서 여기로 왔어! 아래에 공지와 시스템 전문을 적어 놨으니 관심 있다면 한 번 읽어봐 줘! 피드백은 언제나 환영이야! -공지- 테스트 게임에 대해서! 이번 테스트 게임의 장르는 장난스러운 즉흥 활극물로 할 예정이야! 웃기거나 멋있기만 하면 뭐든지 용납되는 장르지! 그리고 이 테스트 게임은 전체 이용가 지향이야! 사람을 칼로 베거나 총으로 쏴도 번쩍이는 섬광과 함께 쓰레기 더미에 퍽! 처박히거나, 피하느라 진을 빼는 것으로 피해를 묘사하는 그런 세계가 될 거야! 예상 플레이 기간은 1주일 정도! 줄일 수 있는 만큼 줄인 시간이니 모두의 참여가 활발하면 이보다도 빠르게 끝낼 수 있을 거야! 그 외 세세한 부분은 플레이어와 상의해가며 정하도록 할게! 또한 스레주은 보통 오후 10시까지만 접속한다! 그리고 플레이어! 플레이어 모집은 24시간 동안 대기할 예정이고, 인원은 1~3인까지로 예상하고 있어! 만약 아무도 모이지 않는다면 쓸쓸하게 혼자 북치고 장구를 치는 수밖에는 없겠지...! 부재중인 플레이어, 즉 24시간 동안 레스가 없는 플레이어의 캐릭터는 다시 레스를 달기 전까지는 마스터의 NPC로써 활용하게 될 테니 미리 알아 둬! 그리고, 당연한 이야기지만, 서로 간의 예의는 반드시 지켜줘! 모니터 뒤의 상대는 네가 선량한 팀플레이어인지, 사이코 도끼살인마인지 알 수 없어! 그러니 누가 오해하지 않도록 미리미리 의식해서 행동하자! 당연히 초보자도 환영! 그리고 마지막으로 명심할 것! 이 게임의 최종목표는 '모두가 즐거운 시간을 함께 보내는 것'이야! 이 부분을 항상 명심하자! 다른 공지는 이후 생각나면 더 추가하고, 아래는 시스템 전문이야! ~~~~~~~~~~~~ -서론- COINS('C'onvenient 'O'ption for 'I'nteractive 'N'arration 'S'ystem)는 이름에서 제시하듯 동전을 이용해서 플레이하는 시스템이야! 다른 건 전부 필요 없이 오직 동전만으로! 주사위도 필요 없어! 그래서 언제 어디서든 쉽고 간단하게 즐길 수 있는 시스템을 표방하고 있어! 약자는 그냥 아무 단어나 갖다 붙인 거니까 신경 쓰지 마! 이 게임을 시작하는 방법은 간단해! 1. 함께 게임을 즐길 사람을 모아 마스터와 플레이어로 역할을 나눈다! 2. 아래에서 소개해주는 -캐릭터 작성법-에 따라 캐릭터를 만든다! 3. 마스터가 그 캐릭터가 어떤 상황에 부닥쳐 있는지를 설명해주며 게임 시작! 4. 그 캐릭터가 결과가 불확실한 행동을 할 때마다 아래에서 소개해주는 -판정법-에 따라 판정을 한다! 5. 그렇게 게임을 진행하며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6. 끝! -캐릭터 작성법- 1. 캐릭터의 정체성을 정한다! -정체성은 캐릭터를 소개해주는 구절로, 이 정체성이 두드러지도록 캐릭터의 행동을 서술할 수 있다면 판정에 '정체성 코인'을 추가한다! 2. 캐릭터의 문제를 정한다! -문제는 캐릭터의 삶을 혼돈으로 몰아가는 무언가로, 이 문제가 어떻게 상황을 복잡하게 할 수 있는지 설명하면 판정에 '문제 코인'을 추가한다! 3. 캐릭터의 인연을 정한다! -인연은 캐릭터를 다른 캐릭터와 관련짓는 문장으로, 인연이 두드러지도록 행동을 '인연의 상대가' 묘사할 수 있다면 판정에 '인연 코인'을 추가한다! 4. 끝! 나머지는 자유롭게 작성하도록 하자! -판정법- 1. 캐릭터가 불확실한 행동을 할 때, '기본 코인'을 던져서 결과를 판정해! 앞면은 성공, 뒷면은 실패야! 2. 결과가 마음에 안 들면, 추가 코인을 던질 수 있어! 미리 '기본 코인'과 함께 던질 수도 있고! 그 외에도 추가 코인은 해당 코인의 결과에 따라 특수한 효과가 있어! -정체성 코인: 성공할 경우, 그 어떤 말도 안 되는 과장을 곁들여서라도 정체성이 두드러지도록 캐릭터의 행동을 서술해야 해! -문제 코인: 실패할 경우, 결과와 상관없이 설명한 문제가 발생해! -인연 코인: '인연의 상대가' 던져 성공할 경우, 그 어떤 말도 안 되는 과장을 곁들여서라도 인연이 두드러지도록 캐릭터들의 행동을 함께 서술해야 해! (인연당 1회 시도 가능, but 최대 성공 수는 1개!) 3. 성공한 코인의 개수에 따라 결과는 다음과 같이 나뉘어! -0개: 실패! 상황이 악화된다! -1개: 간신히 성공! GM은 행동의 대가를 제시해! -2개: 성공! 잘했어! -3개 이상: 대성공! GM은 추가 이점을 제시해! ~~~~~~ 끝! 관심 있는 레더의 레스를 기다릴게! ~~~~~~ 이름 : 레오 정체성 : 깡촌에서만 산 오로지 검과 강해지는 것에만 관심이 있는 시골 검사. 누군가를 이기고 싶다 죽이고 싶다가 아닌 순수하게 검의 길이 재밌기에 검을 휘두른다. 문제 : 자신의 성취가 더 이상 늘어나지 않는것. 스승님이 너는 여기가 한계라고 말한것이 문제. 더욱더 강해지고 싶다. 외모 : 붉은 장발/붉은 눈/175정도의 키/공기 좋고 빡센 수련으로 인한 튼튼한 몸 기타 : 어지간하면 찾아오기 힘든. 나라에서도 이런 곳이 있었나? 싶을 정도로 깡촌에서 살고 있다. 가족관계는 부모님과 누나 1명 남동생 1명 집안은 대대로 목수집안으로 레오도 뭔가 만드는데에는 손재주가 있는편 어느 날 산에서 놀다가 몬스터한테 습격 받은걸 방랑검사가 도와줘서 생존 그후 몇번이고 찾아가서 제자로 들어가게 된다. 레오 > 자테 : 처음하는 여행에서 굶어 죽을뻔한걸 구해준 은인 주제곡 : https://bgmstore.net/view/5bb0d0dd352039d2270831f2 ~~~~~~ 이름: 자테 자가도 정체성: 사라진 내연녀(마법사)를 찾아나선 은퇴 마법사 사냥꾼 문제: 지천에 널린 마법사 원수들, 내연녀의 가족들도 마법사라서 더욱 고민임. 외모: 중년 아저씨, 특기사항 없음 테마곡: https://bgmstore.net/view/5bb0d10d352039d227095d67 자테>레오: 저 검법, 어디서 본 적이 있어, 확인해 봐야겠군.(같은 검법을 쓰는 자에게 목숨을 빚졌음)

>>300 >>301 손님들은 겁을 먹었다기보다는 무슨 일인지 이해하지 못해 웅성거리고 있는 듯이 보인다. 다만, 주점의 한구석에 서 있는 로브를 뒤집어쓴 인물이 블러디독스라 불린 검은 옷들을 의미심장하게 바라보고 있는데.....

어쩌다가 일이 이렇게 됐는지 모르겠지만, 좋은 저녁은 끝난 것 같다. 이 주점 안에 빨간 머리 촌놈은 하나 뿐인 것 같으니까. 그러니까, 지금 중요한 것은 들켰는지 안 들켰는지를 재보는 게 아니라는 거다. 오랜 경험이 알려준 '선빵필승'의 진리를 저 대가리를 과녁으로 시험해 볼지, 아니면 도망을 치거나... 말도 안되지만 대화로 해결을 볼지 판단해야 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직관은 판단도 필요없다고 말해주는군. "야, 칼 뽑아라."

(마스터는 이만 들어갈 게~! 재개는 레오의 레스가 달리거나 오후 11시 40분 이후에!)

(흐름상 마스터는 레오를 기다리는 중...!)

"알겠습니다." 말이 끝나기도 전에 칼을 뽑는다. 권총이라, 탄을 베어내거나 피하는건 가능하지만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가 안가게 하는건...힘드려나 그래도 가만히 있는거보다는 뭐라도 시도해야한다. "지금 그만두는게 좋을거라고 보이는데 어떤가요?" 상대측 인물들한테 말한다.

너무 가라로 설정을 짜는 것 같긴 한데, 현역 시절 쓰던 주무기가 현재는 고장나서 고칠 때까지 쓰지 못한다는 설정을 붙여도 될까?

>>307 그런 식으로 설정을 하나하나 추가하는 거지! 허용! >>306 검은 옷들의 시선이 모두 일행에게 꽂힌다! 입구의 동그란 눈의 상인은 제시라 불린 여자 뒤에 숨은 체 "저, 저 녀석이다! 저 두 녀석이야!"라고 일행을 가리키며 외치고 있다! 주점내 모든 이의 시선이 일행을 향해 꽂히고, 마치 홍해가 갈라지듯 모든 이들이 검은 옷들과 일행 사이의 길에서 일사불란이 물러선다! 단 한 명을 제외하고! "그만두세요! 어째서 이런 즐거운 날에 사람을 해치려 하는 것이죠?! 그렇게 여럿이 몰려와서 한다는 짓이 이런 약자를 괴롭히는 것뿐인가요?! 부끄러운 줄 아세요!" 로브를 뒤집어쓴 여인이 아직 앳된 목소리로 외치며 일행과 검은 옷들 사이를 가로막는다! 검은 옷들 사이에서 작은 웃음소리가 퍼져 나간다. 그중 가장 앞에 서 있던 검은 옷은 "재미있는 아가씨네..! 근데 아가씨, 몸에 철분은 부족하지 않아?"라며 쓱, 품에서 한 자루의 단검을 꺼내려 하고 있다! 일행은 어떻게 할까?

한편 로브의 아가씨는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지만 아침에 시금치를 먹고 나와서 괜찮을 거에요." 정중히 거절하고 있다.

이야기꾼들이 해주는 이야기에서는 보통 이런 사람들은 어마어마하게 강한 사람이라고 들었다. 저런 자신감 넘치는 모습에 무려 그 "시금치"를 먹고 나왔으니 말 다했다거 본다. "아까부터 철분철분 그러는데 밀고 있는 유행어 인가봐요?" 억지로 캐릭터 만드는 사람 같아서 좀 안타깝다.

옆에 다른 검은 옷은 레오의 의견에 동의하듯 "그러게, 그놈의 깔깔 유머집을 진작에 태워버렸어야 했어." 고개를 끄덕이고 있다. 여인을 위협하던 검은 옷은 단검을 꺼내 보여주며 "아니 이것봐봐! 철로 만들어진 칼! 그러니 이것도 철분이잖아! 그러니까 철을 몸에 넣어주겠다, 라고 하면, 응? 그거잖아! 이해가 안 돼?!" 라고 말하지만, 구경하고 있던 손님 사이에서 안타까운 탄식 소리만이 돌아올 뿐이다. 한편 로브를 쓴 여자는 고개를 갸웃거리고 있다. 어떻게 할까?

미안, 오늘 종일 바빴네. 좀 이따가 올 것 같아.

>>313 라져~! 기다리고 있을게요~!

멍청한 놈들이 한창 지껄이는 동안 해야 할 일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탁자 아래로 손을 뻗어 내 가방을 뒤적거린다. 일단 내 수중에는 단검밖에 없고, 가방에 쳐박아 둔 쓸만한 것들은 활, 석궁... '그것'도. 아무튼, 뭐든 빨리 잡히라는 심정이지만, 사실 뭐가 잡히더라도 불리하다. 석궁이 가장 좋겠지만 이 좁은 주점에서 별 효용이 없다고 보고, 활은 잡아도 활줄을 풀어놔서 다시 걸어야 한다. '그것'은 당연히 못 쓰고. 아무튼 뭐든 단검보다는 나을 것 같다.

"용무가 있는 사람은 저 사람은 아닌거 같은데" 아무리 봐도 우리가 목적이다. 우리가 목적이면 우리한테 오면 되는걸 왜 이 사람 저 사람 가리지 않고 전부 피해를 주면서 다니는걸까 "축제 끝나고 따로 만나죠?" 굳이 사람 많은데서 이러고 싶나 그만하자고 돌려 말하는게 이번이 두번째인거

>>316 "그래.. 그래. 용무는 네게 있지, 맞는 말이야." 단검을 든 검은 옷은 자신을 가로막은 여자를 옆으로 밀치고 성큼성큼 레오에게 다가선다. 여자는, 레오의 예상과는 달리, 맥없이 옆으로 쓰러진다. 레오에게 다가오던 검은 옷은 곁에 있던 의자에 발을 툭, 걸쳐 올린다. "하지만 이거 어쩌나?" 검은 옷들은 일행이 앉은 테이블 주위로 모여들기 시작한다. "너희들의 축제는 조금 전에 끝났어!" 검은 옷은 의자를 그대로 레오의 얼굴을 향해 차 날리고, 그것을 신호로 다른 검은 옷들도 일사불란 무기를 꺼내며 달려든다! 어떻게 할까?!

내가 가방에서 뭘 찾아낼지는 코인으로 결정해야 할 것 같은데

>>318 오! 괜찮은 생각이네! 한 번 굴려보자!

Dice(0,1) value : 0 1이 앞

추가 코인을 던져야 하려나?

>>321 하려면 할 수 있지!

정체성 코인으로 한번 더 해보지 뭐 Dice(0,1) value : 1

>>323 좋아! 이대로라면 부분 성공! 더이상 토스를 하지 않겠다면 정체성이 도드라지는, 즉 제삼자가 봐도 정체성을 유추할 수 있는 서술을 해보도록 하자! 부분 성공이니 이후 대가를 마스터가 제시해!

가방 안은 엉망진창이지만, 내 손은 기억한다. 활줄 튕기는 감각이며 석궁의 그립감은 골백번 쥐고 시위를 걸었던 내 손이 기억한다. 잊어버린 줄 알았지만, 은퇴했더라도 사냥꾼의 감은 무뎌지지 않은 것 같다. 손에 무언가가 잡힌 순간, 나는 그것이 무기임을 직감한다, 석궁이라면 당장 쓸 수 있고, 활이라면 활줄부터 걸어야겠지. 하지만 어느 쪽이든 단검보다는 나을 것이다. 나는 곧바로 손을 들어올렸다.

자테가 손에 잡힌 무기를 꺼내 들려는 순간! "어이어이! 거기 아저씨! 이상한 짓은 하지 말라고 그랬을 텐데?!" 측면에 서 있던 검은 옷은 테이블을 자테를 향해 걷어찬다! 테이블의 접시와 잔이 바닥에 요란스럽게 와장창! 소리를 내며 떨어지고 그 아래의 가방 또한 안의 내용물들이 바닥을 주르륵 흘리며 쓰러진다. 다행히 석궁이 자테의 손에 들려 있지만, 화살을 비롯한 다른 물건들은 검은 옷들의 발에 이리저리 치이며 주점 바닥 곳곳으로 흩어지고 있다! 뿐만 아니라 또 다른 검은 옷이 던진 묵직한 술병 또한 자테의 뒤통수를 노리고 날아오고 있다! 다들 어떻게 할까?

...결국 단검 뿐인가, 볼트 없는 석궁은 의미가 없다. 아무래도 오판을 한 모양이다. 당연히 전통부터 꺼냈어야 했는데, 역시 실전 감각이 무뎌졌나. 하지만, 이런 상황에서 생각해야 할 것은, '단검 한자루로는 17명을 상대하기 힘들다.' 따위가 아니다. '사람은 대가리가 뚫리면 죽는다.', 이게 지금 필요한 판단이지. 덤으로, '대가리에 술병을 맞아도 죽기는 힘들다.'는 것도. 망설이지 않고 손을 놀린다. 방금 전까지 쥐고 있던 단검은 이미 내 손에는 없다. 내가 정확히 던졌다면, 저 입을 경솔하게 놀리는 친구의 뇌를 찢어 놓고 있겠지.

기본 코인에 정체성 코인, 인연 코인까지 던져서 Dice(0,1) value : 0 Dice(0,1) value : 0 Dice(0,1) value : 1

음, 문제 코인도 던질까? 얘는 코스트가 좀 무거울 것 같은데.

>>329 성공한다면 문제없지! 성공한다면 말이야! 어떻게 하겠어?

당연히 앞면이겠지, 던질거야! Dice(0,1) value : 0

좋아...! 오직 인연코인만 성공! 자테의 문제가 어떻게 이 상황을 더 복잡하게 하는지 서술해보자! 다움부턴 던지기 전에 먼저 해줘! 그리고 레오와 자테는 어떻게 인연이 도드라지게, 즉 제삼자가 봐도 서로 어떤 인연인지 유추할 수 있도록, 행동을 서술할 수 있을지 알아보자! 이 경우에는 서로의 인연이 행동의 목적, 이 경우 검은 옷을 쓰러트리는 것, 에 어떻게 도움이 되었는지를 서술하면 되겠네! 우선 도움을 주는 쪽이 먼저 서술하고, 그다음 도움을 받은 쪽이 서술하는 순서로 가자! 그러니 레오 먼저!

일단 인연 코인은 레오가 먼저 서술해준다고 하니 기다리고 문제 코인에 관해서는... '그런데, 나 지금 무슨 단검을 던졌더라?' 바닥으로 떨어져내리는 칼집을 보면서, 갑자기 그런 생각이 들었다. 뭔가 오판했던 것 같다는 느낌. 파란 금속제 칼집, 단검의 칼집 치고는 특이하지만 뭐, 그럴 수도 있겠지, 이니셜, 역시 있을 수도 있어, 근데 내가 쓰는 단검은 이니셜이 없는데, S, S라, 내 이니셜은 Z니까 다른 사람 칼집인가, S가 누구... S? 부지불식간에, 내 머리를 스쳐지나간 건 수십 마디의 욕설이었다, 쳐죽일 것, 이런 실수를 하다니. 저 단검은... 전리품이었지. 오래 전의, 잊고 있었던 마법사 사냥의 전리품. 그러니까, 저걸 회수하지 못하면, 나에 대해서 이를 바득바득 갈아 왔던 옛 친구들이 저 단검으로 내가 다시 세상에 나왔다는 걸 유추할 수도 있다는 얘기겠지! 멍청한 것 같으니, 왜 이런 중요한 걸 던지기 전에 눈치채지 못했지?

미안! 오늘 못올덧!

>>335 아앗! 그럼 어쩔 수 없지! 오늘은 여기까지! 내일 다시 봐요~!

딱히 떠오르지 않거나, 부자연스럽다고 생각하면 못 던지는 거지! 그러니 결국 인연코인은 던지기 전에 상대와 미리 상의해둬야 매끄럽게 진행될 거야! 자테주는 서로 어떤 묘사를 할지 아이디어 있어?

과거에 대해 대충이라도 들었다거나?

>>339 오, 예를 들면 어떤 식으로?

부자연스럽다~ 싶으면 그냥 거절하고 다음 상황으로 넘어가도 괜찮아~!

혼자서는 아무리 고민해도 자연스러운 상황이 안나온다...!

>>343 어쩔 수 없지, 스레딕에선 의사전달이 어려우니 다음부터는 인연 코인을 던지는 사람이 먼저 운을 띄워 주도록 해야겠어! 시간도 오래 지났으니, 결과는 이렇게 처리! 자테가 던진 S의 이니셜이 각인된 단검은, 정확하게 검은 옷의 미간을 향해 날아가지만.... 탕!! 들려오는 한 발의 총성, 그리고 허공에서의 불꽃과 함께 단검은 튕겨져나가 주점의 목재 바닥에 박혀 버린다! "이야~! 아저씨! 보기랑 다르게 꽤 재주가 있다?" 제시라 불린 여자는 총구의 탄연을 불어 재낀다. 그리곤 다른 손의 권총으로 자테를 조준하려던 그녀는, 잠시 단검의 각인에 눈길을 주는데.... 한편, 묵직한 술병은 자테의 머리에 명중하고, 잠시 휘청이는 틈을 타서 그를 덮쳐오는 검은 옷이 하나, 둘, 셋!! 그들은 온몸으로 자테를 내리누른다! 그리고 다른 검은 옷은 손도끼를 들어 올려 자테를 내려치려 하고 있다! 자아, 레오는 어떻게 할까?

"음...." 강해지는건 좋다. 그런 이유로 싸움도 좋아하지만 이런 싸움은 별로 안좋아한다. 하지만 은인이 위험하다면 돕는게 인지상정 "실례" 검날이 아닌 옆면으로 손도끼로 내려치려는 남자의 손을 후려친다. Dice(0,1)

곧바로 실패! 추가 코인을 던지겠어?

문제 코인하나 추가! 식틀렸네

>>349 으아아...! 완전 실패네..! 문제 코인은 던지기 전에 어떤 문제가 일어날지도 미리 서술하고 던져줘! 자아, 어떤 문제가 일어날까? 개인적으로는 레오가 벨 수 있을지 벨 수 없을지 잘 모르는 무언가를 검은 옷들이 가지고 있고, 그걸 베려고 고집을 부리다가 상황이 악화하는 케이스가 좋을 것 같은데?

근데 부분적 성공인데 결국 못 맞힌 거야?

>>350 검으로 베는게 아닌 검면으로 공격한다는 전력을 다하지 않는? 공격이 적들한테 막히자 놀라는 틈에 미지의 무언가에 얻어맞는거지

>>351 >>328의 순서에 따르면 성공한 건 인연코인 같네! 하지만 인연 코인은 함께 과정을 서술할 수 있을 때만 굴릴 수 있어! 이 경우에는 함께 묘사한다는 토스의 전제 조건이 갖춰지지 않았기 때문에, >>1의 캐릭터 작성법 중 인연 항목의 내용을 기반으로, 마스터는 무효로 판단했어!

>>353 하지만 그 결과값을 만들기 위해서 문제 코인의 패널티도 떠안았는데. 그리고 인연코인 자체가 시트에 기재된 인연을 강제하는 건 좀 까다롭지 않나 싶음. 보다 협동에 가까운 방식이면 낫겠는데, 동료간에 힘을 합하는 경우가 꼭 두 사람만의 특별한 인연을 강조할 필요는 없잖아, 너무 까다롭고.

>>352 좋아, 그렇게 서술한 한 걸로 볼게! 검을 뽑은 자의 각오를 잠시 잊어버린 대가는 주점의 술병 진열장과의 뜨거운 포옹이었다. 해머를 들고 있는 검은 옷에게 얻어맞아 날아간 레오는 온몸이 술에 젖어 버린다. 한편, 세 명의 사람들에게 깔아뭉개진 자테는 어떻게 할까? >>354 듣고 보니 그러네! 사용이 약간 까다로운 것 같아! 기준을 조금 더 낮춰야겠어! 인연 시스템의 제작의도는 인연 코인을 이용해 둘 이상의 캐릭터가 협력해 장면을 만듦으로 더 멋진 장면을 스스로 만들어낼 기회를 주며, 그것이 서로 간의 관계에 지속해서 영향을 주도록 시스템적으로 장려할 의도였어. 그래서 인연도 언제든 서로의 동의만 있으면 바꾸거나 수정할 수 있도록 해놓은 거고. 마스터 생각에는 >>327에서 굴리기 전에 미리 캐릭터의 행동을 서술해 놓아서 협력하는 입장에서의 추가적인 서술이 힘들었던 것 같아. 인연코인을 굴린다면 처음부터 협력을 전제로 하는 묘사가 들어가거나, 함께 어떻게 서술할지 미리 의논했다면 더 쉬웠을 것 같아. 시스템을 점검하기 위한 게임이니까 이와 같은 피드백은 마스터에게 있어서 정말로 소중해! 의견을 들려줘서 정말 고마워!

만약 자테주의 의도와 다른 대답이었다면 이야기 해줘!

>>357 오케이~! 잘자~! 내일 다시 보자! 그럼, 일단 레오 쪽도 하나 세워 놓기는 해야겠다! 레오가 진열대에 처박히자 알코올의 향과 함께 도시 술의 강렬한 아로마가 레오의 주위를 감싸, 정신을 차리기에는 적당한 자극이겠네! 바로 옆에서 점주가 "으아아악!! 이게 얼마짜리 술인데...!!!" 라며 외치는 절규도 한몫했겠지! 하지만 검은 옷들은 아랑곳하지 않고 바 위의 술잔들을 와장창 무너트리며 레오가 있는 진열대로 넘어오고 있어. "정신을 차리기 전에 어서 해치워!!" 라며 세 명의 검은 옷이 각자 무기를 들이밀며 레오를 공격해와! 레오는 어떻게 할까?!

>>356 몇가지 더 피드백하자면 동전의 태생적 한계랑 스테이터스의 부재가... 진행 방식이 너무 운에 의존해. 전자야 던지는 동전 개수를 늘리면 되겠지만 후자는 어느 정도 캐릭터의 전문분야에서는 성공을 보장해줄 수 있는 근거가 있으면 더 좋을 것 같아. 그만큼 자신없는 분야에서 역보정이 되겠지만.

>>359 음음! 전적으로 맞는 말이야! 이 부분은 내가 부분 성공과 실패를 캐릭터의 능력이 부족함으로 서술한 폐가 큰 것 같네! 일단 앞으로는 캐릭터의 전문성을 반영해서, 파워 레벨을 좀 더 높일게! 실패는 예상치 못한 사실이 밝혀지는 것(사실 저들은 로봇이라 관절기가 통하지 않았다!)과, 부분 성공은 '다섯 명 정도는 한 방에 쓸어버렸지만, 칼의 날이 나가버렸다!' 정도로 표현하도록 해야겠어! 그리고 지금까지의 주사위 운에 대해서는, 모든 시스템이 적어도 육면체 이상을 쓰는 건 이유가 있지, 덜 극단적이니까. 그래도 약간 시스템을 옹호하는 변명을 하자면... 이 건 말 그대로 운이 너무 나빴네! 서술을 실패한 인연 코인과 어떤 이유로 실패로 취급한 기본 코인 성공을 제외하면, 7번 중에 딱 한 번밖에는 성공 못 했어! 이건 100면체를 굴려서 3 이하가 나올 정도잖아! 그러니 이 부분은 좀 더 표본이 모이기를 기다리며 계속 플레이를 해보자. 큰 수의 법칙을 믿자고!

마스터는 이만 들어간다! 오후 2시쯤에 다시 만나요~!

"끙..." 육체의 단련을 하고 있긴 하지만 아직 완전히 자라지 않은 몸이라 큰충격을 받기 쉽다. 거기서 공격이 막히다니 아니, 어설프게 공격을 한 내 잘못인가 "그렇다면" 이번에는 확실하게 벤다. 검을 고쳐 잡고 세 명의 다리를 향해 휘두른다. Dice(0,1) value : 0

>>362 오우, 실패! 추가 코인은 던지지 않을 거야? 그나저나 다들 서술은 코인을 던진 뒤에 하는 편이 적합할 것 같아! 그편이 확실하니까!

실패 했지만 은인에게 도움이 되야하는 생각에 다시한번 공격하는 인연 코인을 써야하나

>>364 정체성 코인이라는 무난한 선택지는 어떻까?

여기선 인연 코인이 더 괜찮아 보인다

>>366 흐움! 인연 코인은 도움을 '받는 것'을 의도해서 만든 거지만, 설명도 부족했으니 이번엔 오케이! 그냥 굴려보고, 결과에 따른 레오의 행동과 결과까지 전부 묘사해보자! >>1에서 인연과 관련된 부분은 나중에 수정해둬야겠어....!

>>367 아니, 이 대목은 원래 인연코인의 의도대로 할 수 있을 것 같아서 그래. 자테는 레오와 같은 검법을 사용하는(것으로 추정되는) 자의 기술을 본 적이 있으니 순간적으로 더 나은 방식에 대해 조언해볼 수 있지 않을까?

이렇게 보니까 인연 코인을 던지는 권리가 상황의 주체보다 도와주는 동료에게 있는 편이 편이 나을 것 같기도 하고...

>>368 오호! 그렇군! 자테는 어쩧게 할까? >>369 좋은 생각이야! 이걸로 앞으로 진행이 한 결 부드러워 지겠어! >>1에 반영 완료!

녹슬었다는 것을 인정하기는 싫다. 하지만, 떨거지들에게 실력이 좋다느니 운운하는 소리를 듣는다는 게 현실을 부정할 수 없게 만드는군. 그래도 푸념은 내게 어울리지가 않아. 언제나 현실을 보는 게 내 장점이지. 지금도 보이잖아. 저 설익은 동작, 하지만 그래서 강맹하기 이를 데 없다. 과감한 하단 베기, 세련미에 대한 부분을 조금 많이 빼고 평한다면 예전의 그 사람이 떠오르게 만드는 동작이다. 그러니 여기서는 내가 도와줄 수 있을 것 같군. "오른쪽에서 후려쳐, 몸은 뒤로 빼면서, 네 쪽으로 감아올리듯이." 오른팔이 거의 반사적으로 움직인다. 우측을 깔아뭉게고 있던 놈의 머리채를 붙잡아서 끌어당긴다. 여기 쯤일까, 도끼가 쇄도해오는 방향은. 사람 머리는 단번에 쪼개버릴 만큼 흉흉한 예기지만 그걸 받아내는 건 내 머리여서는 안 되지. 그러니까 이 자식들아, 그런 끔찍한 건 나한테 휘두르지 말았어야지. 난 아직 여기서 못 죽는다고. 그녀가 기다리고 있단 말이다.

레오에 대한 인연 코인 Dice(0,1) value : 0 내 행동(기본+정체성) Dice(0,1) value : 1 Dice(0,1) value : 1

상세한 서술은 판정 후에 해줘~! 그편이 유연해~!! 레오에 대한 인연 판정은 실패! 레오는 결과를 받아들이겠어? 실패한다면... 뭐가 좋을까? 레오는 뒤집어쓴 술에 해롱거린다, 로 어때? 매일 같이 수련에 매진하여 술이라곤 한 번도 입에 대 본 적 없을 테니까? 그리고 본인의 판정은 성공! 동료의 머리를 피해 무리해서 도끼의 궤적을 바꾸려던 검은 옷의 허공에서 고꾸라지고, 그대로 아래의 다른 검은 옷과 사이 좋게 머리를 박으며 함께 리타이어! 조금 전 쓰러졌던 로브를 뒤집어쓴 여인은 두 손으로 입가를 가리며 놀란 듯이 자테를 바라보고 있다! 두 놈이 기절한 덕이 자테를 덮친 검은 옷의 압박은 다소 느슨해진 것 같다! 이제 자테는 어떻게 할까?!

바로 도끼를 집어든다. 그대로 몸을 세차게 흔들며 날 누르는 놈들을 향해 도끼자루인지 도끼날인지 모를 부분을 휘두른다. Dice(0,1) value : 1

근데 전체이용가의 뜻이 수위를 넘기는 장면은 아예 발생하지 않게 결과가 우회된다는 의미야? 아니면 다크나이트에 나오는 조커 연필마술처럼 묘사만 회피하는 거야?

일단 성공이니까 구체적인 행동묘사를 해야 하나

>>375 공개된 게시판이니 누군가에게 불쾌할 수도 있는 표현은 자제하려는 거야! >>1에도 대충 가이드 라인을 제시해 놓기는 했어! 들어준 예 중에서는 후자에 속하겠네! >>377 추가 굴림이 없이 마스터의 서술을 기다리고 있다면 미리 알려줘~! 그리고 판정의 과정은 아래와 같이 이해해줘! 선언 -> 판정 -> 플레이어의 서술 -> (필요할 경우) 마스터의 추가 서술 실패나 성공의 결과 모두 본인이 서술해도 좋아! 캐릭터 외적인 것도 포함해서! 나머지는 마스터가 알아서 조정할 테니까! >>376 여튼, 판정의 결과는...! 자테는 자신을 덮친 두 검은 옷을 도끼로 베어버리며 그 사이에 몸을 빼내! 또다시 두 명 리타이어! 순식간에 네 명이나 쓰러지자 검은 옷들은 움찔거리며 자테 주위에서 서로 눈치를 보기 시작해! 하지만 그 순간, 사각에서 밧줄로 된 올가미가 날아오더니 자테의 몸을 감싸고 단단히 조여! "거기까지야 아저씨! 이제 그만 포기하시지? 순순히 항복하면 우리도 살살해줄게...!" 올가미를 쥔 제시 주위에 선 네 명의 검은 옷은, 양손에 단검을 하나씩 꺼내 묶여있는 자테를 향해 일제히 던져지기 시작해! 어떻게 할까?!

일단은 레오가 행동할 차례니까 기다릴게.

그리고 물어본 거는 혹시 전자로 처리되는 거면 나도 행동 묘사를 더 온건하게 해야 스레주가 이어받기 덜 곤란할 것 같아서, 후자면은 다행이네.

>>379 오, 그랬구나! 신경 써 줘서 고마워! >>378 그럼 내일 오후 3시 반까지 레오의 행동을 기다리도록 할게!

"욱...." 뭔가 어질어질하고 속이 안좋은게 이상한 느낌이다. 적이 false명이 아닌 false으로 보였다가 false명으로 보였다가 세상이 빙글빙글 돌기 시작한다. 스승님이 마시지 말라던 술이 생각난다. 나는 생각 이상으로 술에 약하니까 절대로 냄새도 맡지 말라고 했었는데 "으으...." 아, 술 때문인지 멈추거나 그만둬야 한다는 판단이 안선다. 오의 검에 오러를 일으킨다. 이렇게 된 이상 어느 정도 이상의 힘으로 찍어 누른다. 폭풍베기 검은 옷들만을 목표로 삼고 검을 고속으로 휘두른다. Dice(false,false) value 에잇!

검을 휘두르는게 재밌다. 지금은 비록 술에 취해서 제대로 기술도 못쓰지만 그래도 재밌다. 하지만 여기서 실패해서 동료에게 문제가 생기면 그건 재미가 없다. Dice(0,1) value : 1

자꾸 수정하면 못 써요! 그러니 기본 코인부터 다시 굴려보자! 그리고 어떤 코인을 던지는지도 명시해주면 확인하기 편할 거 같아! 참고로 인연 코인은 이제 인연 상대가 던지는 거야! 인연의 상대가 먼저 던져줄 수도 있지만, 본인이 인연 코인이 필요하다 싶으면 운을 띄우며 요청해 보자! 앞서 언급했듯 판정의 순서는 선언 -> 토스 -> 플레이어의 서술 -> (필요할 경우) 마스터의 추가 서술 의 순서대로 가자! 판정의 결과가 실패든 성공이든 플레이어가 모든 것을 서술할 수 있어! 캐릭터 외적인 것도 포함해서! 필요하면 마스터가 알아서 정리할 테니 성공도 실패도 스스로 서술해 보도록 하자!

난 레오의 완벽한 성공을 위해서 쓸개까지 바치고 적극 협력할 용의가 있음 근데 이번 거는 인연 코인 변경내용을 수정한지 얼마 되지 않았으니까 코인 성공 나온 김에 한번 넘어가주면 안될까...

>>388 스위트! 그 영혼 사도록 하지! 아주 훌륭한 자세에요!(<-훌륭하지 않음) 그렇다면 이렇게 하자. 지금 두 명의 상황이 따로 전개되고 있으니 하나로 합칠 겸, 지금 판정은 그냥 자동 성공! 술 취한 검사의 무서움을 직접 서술해 주고, 바로 자테의 상황으로 넘어가도록 하자!

오타 수정하려고 복붙하다보나 다이스가 오류난거구나

근데 정신적으로 한계...우선 자러갈게...

>>391 오케이~! 잘 자요! 푹 쉬어! 다음 진행은 오전 6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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