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그 많은 보물을 어디서 가져온거야?" "너 지금 그것만 5번째 물어보고 있는거 기억해?" "아니" "너 너무 많이 마셧어. 내가 쏜다고는 했지만 정말 미친듯이 마시는구만" "이럴때 마시지 않으면 언제 마셔보겠어?" "그래, 너 참 주량도 좋구나. 하여튼 이번이 마지막으로 알려주는거야" "알았어, 이번엔 꼭 기억하지" "전에 우리가 같이 탐사한곳은 기억 나지?" "그래. 그때까지는 우리가 같이 다녔잖아. 양 회장도 참 엉뚱하지, 자기 무덤에 그런 장소를 숨겨둘 줄이야." "자기가 직접 만들고나서, 유언에 따라서 곧 무덤 내부가 공개되었지. 거기서 우리가 찾은 비밀의 방에서 새로운 암호를 찾았다고." "풀었나?" "당연히 풀었지, 제주도에 가라고 하더군. 관광삼아 비행기를 타고 갔지. 거기서 숨겨진 방을 찾았어. 딱 보니 마지막 암호더군" "회장이 아이디어가 다 떨어진 티가 나던가?" "아무리 천재라지만, 200개가 넘는 암호를 만들면 아이디어가 떨어질수밖에 없지. 간단한 암호였어" "어디 한번 보여줘봐" 그가 보여준 쪽지에는 몇 문장과 숫자 몇 자리 만 적혀 있었다. [가장 탐욕스런 자들이 가장 많이 모여있는 장소를 찢어라 100101.1000100000011,1111110.111010100001] "좌표인가?" "그렇더군, 근처 벽에는 커다란 지도가 한장 걸려 있었어, 딱 보니 좌표같더라고. 이걸 어떻게 풀었냐면......." 문제 1 : 이 장소는 어디인가? 규칙 1 : 자유롭게 의논한다 규칙 2 : 정답을 아는사람은 다음과 같이 말한다 '정답("이 따옴표 안에 정답을 쓰시오")' 규칙 3 : 어느정도 진척이 있는 사람은 다음과 같이 말한다 '단서("이 따옴표 안에 단서, 혹은 진행상황을 쓰시오")' 규칙 4 : 정확한 정답이 나온다면 다음 문제로 넘어간다. (이야기를 계속 진행한다) 규칙 5 : 단서가 정확한 추리 방향을 제시한다면, 해당 단서가 알맞는 방향이라고 주최자가 알려준다 (이야기의 진행을 통해 말한다) 규칙 6-1 : 정답,단서가 정확하지 않다면, 틀렸다고 주최자가 알려준다 (이야기의 진행을 통해 말한다) 규칙 6-2 : 단, 애매한 답이라서 정답일수도, 아닐수도 있을땐 어디가 애매한지 알려준다. 규칙 7-1 : 최후의 문제, "보물의 위치는 어디인가?"를 맞추면 승리한다 규칙 7-2 : 최후의 정답은 언제든지 말할수 있다. 최후의 정답은 다음과 같이 제시한다 '최후의 정답("이 따옴표 안에 최후의 정답을 쓰시오")' 규칙 8 : 가끔 주최자가 힌트를 받을건지 물어본다면, '힌트(!!)' 라고 적어 힌트를 받을수 있다. 건투를 빕니다.

"이봐 어떻게 풀었느냐고 묻지 않나? 왜 그렇게 뜸을 들이는거야?" "좀만 기다려봐 술 기운때문인지 기억이 잘 안 나는군" "자네는 술을 자주 마실 필요가 있어, 주량이 그렇게 약해서 원. 그래놓고 보물 사냥꾼이라고 말하지 말게"

이진법 같은데 37. 4355, 126. 3745인가?

"끄응....." "자네 바본가? 벌써 40분 넘게 고민중이지 않나. 정말 자네가 푼 것이 맞는가? 술이 그렇게 약해서 원..." "좀 닥치게. 주량 많은게 자랑인가?" "술 들어가도 멀쩡하게 다닐 수 있으면 그게 자랑거리지 뭘" "아오 머리야....."

"그만..그만 하게...내가 잘못했네... 그렇게 화낼것까진 없잖는가..." "그 입좀 닥치게 그놈의 입좀!!! 아주 만악의 근원이구만!" "혹시나 정답이나 단서를 말하는법을 까먹은건 아닌가 해서 말해주는거네만..." "흥! 그걸 까먹을리가 정답("여기에 답하기") 라고만 하면 되지 않는가!" "미안하네... 그러니 몇가닥 안남은 내 머리좀 그만 뽑게...."

거기 검색해봤더니 김포시 하성로 마조교회 옆인데?

엥 아닌가 더 간단한건가봐

"고만 뽑아!" 남자의 손이 옆의 남자의 따귀를 때렸다. 솥뚜껑 만한 손으로 큰 소리를 내어 주변 사람들이 모두 처다보았다. 따귀를 맞은 남자는 볼을 부여잡고 역으로 화를 내었다. "그렇게 잘 아는 자네가 풀지 그러나?" "자네 예전에 컴공과 다니지 않았나?, 인문계인 나도 아는 2진법 변환을 까먹은겐가?" ".....뭐더라" "까먹었고만, 소수점 아래로 변환하는법은 알고?" "......." "그만 뽑으라고 새끼야!"

M자 탈모이던 남자의 정수리에 세로운 원형 탈모가 생겨나고, 점점 빈 공간이 검은 구역을 침범하기 시작했다. 남자는 체념하고 묵묵히 대답을 듣기 위해 온 힘을 다해 인내심을 발휘하기 시작했다. 둘다 술이 깨고 나면 참 볼만할것이다. 이게 다 대답이 없는 레스주 때문입니다 여러분! 작은 단서라도 단서("여기에 작성") 을 적어주시면 더이상의 탈모 진행은 없을 것입니다.

탈모라니요...ㅋㅋㅋㅋㅋ 음. 단서("37,126")?

>>10 "음...37.126......맞나" "설마 그게 맞을리가..." 치이익 거리며 혈압이 올라가는 소리가 들린다... "혹시 소수점 아래 2진법 계산을 모른다면 알려줄까?" "으윽...내가..술만 좀 덜 마셨어도..."

힌트를 원하신다면 힌트(!!) 라고 적어 주십시오

"왜 힌트를 가져왔는데 먹지를 못하니... 어쩐지 오늘 운수가 좋더니만.." "아 쫌 제발..." "아이고 컴공과가 고고학과 나온 사람한테 컴퓨터로 발리죠? 그죠?" "그만 놀리게..."

"양 회장이 이 암호 만드는데 얼마나 걸렸을까? 몇일? 몇주?" "최소한 몇 시간은 걸리겠지." "근데 그래봐야 푼 사람이 없으면 말짱 꽝이지만." "지금은 아무도 없지. 우리가 까먹었으니까" "누가 대신 풀어주지 않으려나..."

>>15 "그래...힌트 좀 주게..." "슬슬 답답하던 참에 잘 물어 봣구만." "사족 달지 말고 그냥 알려줘..." "소수점 위쪽을 푸는법은 잘 알거야. 잘 모르면 그냥 변환기 돌려도 되고 말이야" "소수점 아래가 문제지" "간단하다네 소수점 아래 한자리는 0.5라네. 소수점 아래 두번째 자리는 0.25고 말이지. 세번째는 0.125 이제 이해 했는가?" "1인 자리의 값을 찾고서 더하라는 말인가?" "만약 이진수 0.101이라면 몇이 될까?" "십진수 0.5에다가 0.125를 더해서 십진수 0.625 가 되겠구만" "그렇지!" "그리고 소수점 아래 자리수는 늘어날 때마다 값이 절반으로 줄어들겠구만" "4번째는 '0.0625' 5번째는 '0.03125' 라는 말이지" "가만, 그러면 10진수일때 자릿수가 너무 많잖아. 내가 풀때는 이렇게 안 많았는데.." "어차피 좌표인데 그냥 소수점 아래 5번째에서 버림하지 뭐." "그럼 좌표는 000.00000 정도로 나오겠구만"

>>10 에서 단서로 나왔는데 스레주가 '37.156'으로 본거 같아!! (소곤소곤)

>>17 "37.126?" "이사람아 내가 아까 소수점 아래 첫번째 자리는 0.5라고 말했잖나. 그런데 어떻게 계산해야 0.5보다 작은 숫자가 나오는겐가?" "그러게..." "다음부터 술 마시라고 안 하겠네"

단서 "37.53125 , 126.90625"...????

>>20 나도 방금 계산 끝냈는데 나랑 똑같아!

"37.53125 랑 126.90625 였던것 같은데..." "....내가 2진수를 다섯자리 밖으로 버리라고 했던가?" "아니지. 10 진수를 버리라고 했었지." "근데 왜 이렇게 작은가?" "그러게" "좌표는 조금만 틀어져도 한 참 먼 곳을 찍으니까 천천히 다시 계산 하게" "아 씨 어디더라" "....구글 맵 돌리게..."

아 10진수를 버리라는 거였어??

단서 " 37.53161621094 126.91430664063"

"음.... 37.53161621094 랑 126.91430664063인가..." "얼추 맞는것 같은데? 구글맵에 돌려보게!" "구글맵 검색창에 그대로 넣으면 되던가?" "맞아 그냥 이거 고대로 넣어보게나" 문제 1 : 이 장소는 어디인가?

>>25 "어 국회의사당이네!" "국회의사당이야?" "그러고 보니까 쪽지에도 적혀있었지." [가장 탐욕스런 자들이 가장 많이 모여있는 장소를 찢어라 100101.1000100000011,1111110.111010100001] "양 회장은 은근 청렴해서 정계를 좀 싫어하기는 했어" "여튼 이 문제를 푼 거구만?" "그래, 아깐 못 풀었지만 그때는 풀었다고. 쪽지에서 말하는대로 지도의 국회 의사당을 찢으니까 그 속에 공간이 하나 더 있었어" "뭐가 들어 있던가?" "하트 모양이 새겨진 나무막대와, 긴 쪽지가 하나 더 나왔지." "뭐라고 적혀 있던가?" "좀 많이 길더라고 이중 암호였거든" "원래 그 양반 이중 삼중으로 암호를 만들잖아" "여튼 그 쪽지는 이것일세" [ 67 53 52 52 32 67 69 54 56 32 67 55 53 56 32 32 68 48 68 67 32 67 53 57 49 32 67 55 52 52 32 32 68 53 65 53 32 68 53 55 52 32 32 65 67 55 56 32 67 53 66 52 32 65 67 48 48 32 32 66 53 65 56 32 67 53 66 52 32 67 57 67 52 32 32 67 51 48 68 32 66 52 54 53 32 67 55 55 52 32 67 55 53 56 32 32 66 57 67 56 32 67 55 52 67 32 67 55 52 52 32 32 67 55 55 52 32 67 53 66 52 32 66 55 55 67 ] "딱 보니까 뭔지 알것 같구만" "그렇지? 그래도 이건 금방 못 풀었다고, 이 뒤의 암호가 좀 쉬워서 다행이지만" 문제 2 이 암호는 무엇으로 암호화 되어 있는가?

단서 '나무 막대에 쪽지를 감는다..??'

>>29 "그 옛날에 스파르타에서 쓰던 암호 그거 말이지..." "스퀴탈레 암호 말인가? 그건 내 전문이지 지금 막대 그대로 가지고 있나?" "여기 있다네" "어디 보자....." "...왜 그러나" "병네, 자신인가?" "...." "이걸 다 감고나서도 절반 넘게 암호가 남았구만" "그러게..." "겨우 10 센치 정도 막대에 뭘 감겠냐마는... 내가 볼때는 이것도 컴퓨터와 관련된것 같은데..."

자네, 병* 인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컴퓨터 관련이고 저런 숫자면 아스키 코드...?

아닌가 이상하게 나오네

아 모르겠다ㅠㅠㅠㅠㅠ 단서'아스키 코드'.....?

현재 모바일, 늦을수 있음 >>34 단서지만 정답으로 취급함 "그래! 이거 아스키 코드 아닌가?" "맞네, 아스키 코드야. 해석해보면, 영어와 숫자, 공백으로 이루어진 암호문이 나온다네" "이걸 또 어떻게 풀어야 한담..." 문제 3:아스키 코드를 해석한 후, 두번째 암호가 무엇으로 암호화 되었는지 맞추시오

헥스는 헥사 hex 코드지

단서 ' ((아스키코드 해석)) C544 CE68 C744 D0DC C591 C744 D5A5 D574 AC78 C5B4 AC00 B5A8 C5B4 C9C4 C758 B9C8 C74C C744 C774 C5B4 B77C ' 맞는지 모르겠다...

>>38 "일단 아스키를 해석해 봤네만..." "음... 몇자가 틀리게 해석된것 같네만...얼추 뜻은 통하는것 같군" "그럼 된것 아닌가?"

>>39 "헥사?" "헥사라고? 그게 몇 진수일까?" "그야 6이지...잠깐" "보통 6진수에 7이라는 숫자가 쓰이던가?" "6진수에는 0부터 5까지만 쓰이지..." "이뭐...ㅂ.."

단서 '((아스키코드 해석 수정)) C544 CE68 C757 D0DC C591 C744 D5A5 D574 AC78 C5B4 AC00 B5A8 C5B4 C9C4 C30D D565 C774 C758 B9C8 C74C C744 C774 C5B4 B77C ' 해석하면서 중간에 한줄빼먹었더라... 확인하기는 했는데 또 틀린데 있을지도 몰라,,

정답 ' 아침의 태양을 향해 걸어가 떨어진 쌍둥이의 마음을 이어라 '

>>44 >>45 "해석해보면, 이건 유니코드라는걸 알수 있다네" "어째서인가?" "0~F 까지 총 16자로 이루어진 16진수지 않는가? 유니코드는 16진수 4자를 이용해서 글자를 표현한다네." "겨우 컴공과 체면은 지키셨구만" "(빠직)" "어쨌던 해석해 보면...." "아침의 태양을 향해 걸어가 떨어진 쌍둥이의 마음을 이어라." "이건 생각보다 어려웠다네, 나무토막엔 작은 하트가 여러개 새겨져서 이 나무토막을 사용하라는것을 알겠더군." "이 단서는 어떻게 해결한건가?" "지도에 나무토막을 가져가 한 지역에 가져다 대었다네" "...그래서 어디?" 문제 4 : 나무토막을 어디에 가져다 대었는가?

아침의 태양을 향해 라고 했으니까 동쪽이려나....?

아침의 태양이고 떨어진 쌍둥이하니까 아폴론과 아르테미스 생각나는데

>>49 "델로스 섬이던가..?" "거기는 그리스의 섬 아닌가?" "맞다네" "내가 아까 전에 지도의 국회의사당 부분을 찢었다고 안했던가?" "했었지" "세계지도에 보통 국회의사당이 보이던가?" "아니지" "근데 대체 왜 델로스섬이 나오는가?" "그러게...왜지..." "내일 숙취에 죽어나가겠군, 지도는 한반도 전도였다네. 상당히 세세하게 묘사되어있고, 무척 크기가 커서 성인 남자 만 했다네"

'독도'...? 우리나라 최동단이고 두개의 섬으로 이루어져 있으니까?

힌트 주시면 안 될까요ㅜㅜ

>>52 "한반도 최 동단이 어디지?" "경상북도에 있지." "섬 포함?" "섬을 포함한것도, 섬 제외하고도 최동단은 전부 경북에 있다네"

정답'호미곶' 여기서 해가 가장 빨리뜨는걸로 알아! 미궁처음인데 재미있네 호미곶..그 손모양 동상있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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