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하게 설렌 일화 좀 적어줘ㅠㅜ 대리 설렘 좀 느껴보자!

짝남이랑 알바처에서 진상손님 대하고 있는데 어깨에 손 살짝 올려서 자기쪽으로 끌어당기고 자기가 손님 앞으로 나설때... 이때 내가 언성이 살짝 높아져서 부끄러웠는데ㅋㅋ

맞아 나 대신 화내줄때

난 학생회 면접보는데 면접관인 썸? 쌈? 암튼 전교회장 애가 나랑 눈 마주치면 자꾸 웃는거야ㅠㅜㅜ 근데 표정관리하고 , 포커페이스 유지하면서 진지한 목소리로 질문하는데 서로 너무 웃긴거야ㅋㅋㅋㅋ (면접관은 5명 정도 있었음) 다시 나랑 눈 마주치니까 그냥 아예 고개 숙이고 손가리면서 웃음ㅋㅋㅋㅋㅋ결국 그렇게 면접은 끝나고, 모레 결과 나온다고 했음. 나는 안될거 알면서도 쬐에에에끔 기대를 했었거든,,, 근데 얘가 결과 나오기도 전에 내 옆으로 와서, "○○아 나는 최선을 다했어. 어쩔수가 없더라,," 라고 시무룩 하게 말하는데ㅠㅜㅠ 나는 최선을 다했다는 말에 심쿵했찌이이,,// 근데 너도 어장이더냐,,

뒤에서 백허그하듯이 리본 묶어줄때

연하랑 전화하다가 내가 걔보고 너는 사랑을 참 많이 받고 자란 것 같아 이랬더니 누나도 많이 받은 것 같아라고 얘기하더라구 그래서 내가 사랑을 많이 받고 자랐던가.. 라고 얘기했더니 바로 그럼 나한테 받으면 되지 내가 줄게! 라고 하더라고 그 때는 감동도 받고 약간 설렜다

>>8 와 듣는 사람도 설레네 ㄷ

내가 잠들기전까지 자기 속마음 얘기해주면서 안아주기 잠결에 들어서 다음날 기억은 안나지만 그럴때마다 설레고 마음이 편해

그뭐냐 체육대회 연습했었는데 그거알지 모르나..? 그 애들 딱 수그리고 있으면 등밟고 걸어가는거 그거 했는데 남자애가 내 등 밟고 지나가는데 내가 존나 괴성 내면서 쓰러졌거든 나는 걔한테 깔려 있었고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내가 쭈그리고 앉아서 현타와서 고개 숙이고있는데 그 남자애가 내 손 들면서 괜찮아..? 이럼 그리고 쉬는쉬간 됬는데 애들이랑 놀고있었는데 걔가 가면서 허리 괜찮냐고 한번 더 물어봐줌 ㅠㅠㅠ 나 걔 극혐하는데 그건 좀 설렜음

>>7 나이거 좋아ㅜㅜ설레ㅜㅜ

>>7 근데 이런 경우가 어딧냐? 뒤에서 백허그 하듯이 리본을 묶어둬? 뭔 소리야 >? 무슨 리본?

>>14 뭐 앞치마 같은거 아닐까?...글쎄 가만 생각하면 좀 이해 안되는거같기도

나 남자친구랑 썸탈때 독전보고싶은데 내가 타이밍을 놓쳐서 못본상태였거든 내친구들은 이미봐서 볼사람도없었고 그때 남친은 우리집이랑 차오 30분거리였는데 나 데려다주고 집앞까지 거의다 왔을때쯤에 내가 독전심야영화로보고싶다 라고 아무생각없이 얘기한거에 다시 차돌려서 나데리고 영화관가서 독전봐준거 집까지갔다가 다시온것도 설레는데 나중에 사귀고나서 알고보니 남친은 독전 나오자마자 봤던거.. 나때문에 한번더봐줬어ㅠㅠ

나 남친이랑 내가 차서 한번 헤어졌었는데 그 이후로 계속 잘지내고 있었어서 주변에서 헤어졌음에도 계속 의심하는 상황에 내 친구가 남친한테 페메로 @@이가 너 많이 좋아해 라고 했는데 남친이 나도 좋아한다고 한거,,

아침에 학교에 너무 일찍 와버린거 .. 남사친한테 일찍오라고 심심하다고 햇는데 10분뒤에 오더니 내 옆에 앉아서 뭐하냐 ?? 이럼서 나 보고 웃는데 진짜 설레 뒤지는줄 .. 지금은 잘 사귀는중 !!!

반에서 제일 뒷자리에 앉아있었는데 숙제한다고 정신없었거든? 근데 뒤에 사물함있는쪽에 남자애들이 겨울이라고 추워서 반안에서 공차고 있었는데 그걸 내가 맞은거야.. 그래서 놀래서 돌아봤는데 ㅋㅋㅋㅋㅋㅋ 갑자기 남자애가 완전 놀래서 와서는 머리를 쓰담쓰담 하면서 괜찮냐고 물어봐주는데 심장떨려서 뭘 할수가없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친한 오빠들 몇명 친구들 몇명 동생들 몇명해서 버스타고 놀러가는 길이였는데 거기있는 동생들 중에 내가 좋아하는애가 있었는데 (내가 연하를 쫌 좋아해ㅋㅋ) 우리 둘이 어쩌다 옆자리 앉았는데 난 의식 안하는척하고 그냥 다같이 얘기 하고 있었어. 근데 그 애가 얘기 하면서 갑자기 내 어깨에 기대는거....그러고 나 쳐다보고 씩 웃고는 계속 기댄채로 그냥 게임얘기하고 노는데 진짜 심장 멎을뻔.....

남친이랑 손잡고 다니질 않아서 영화볼 때 안잡고 있었는데 나 혼자 속으로 아 잡고 싶다 손잡고싶다 으으ㅡ 이러고 있었거든 근데 남친이 영화 중반에 갑자기 내 손 덥석 잡고 깍지껴서 설렜어,,, 얘도 나랑 똑같이 생각하고 있었구낭....윽윽

옆에서 시선느껴져서 보면 약간 웃으면서 진하게 쳐다보고 있는 거

내가 자켓 못입고 있으니까 짝남이 와서 입혀 줬어. 애가 그런 애가 아닌데 나한테만 그런 행동을 하니까 되게 설렜어

학원 문이 비번누르고 가야되는데 난 맨날 못했단 말야 그걸. 근데 안에서 자습하고 있던 선배가 열어줬어. 처음에는 감사합니다~ 하고 갔는데 두번째도.. 못열어서 저기 안에 아무도 없어요..? 하니까 또 그 선배ㅋ큐 두번째는 피식하고 웃더니 세번째도 그러니깐 활짝 웃으면서 왔어? 그러면서 문 따는법 알려줬던거 하얗고 잘생겨서 좋았다 젠장하류ㅠㅠ

나 남친한테 엄청 서운하고 화난 일 있어서 그 날 친구들 보러 나갔는데 애들이 화해 시켜줄려고 남친 불렀는데 보면 내가 울거같아서 자리 피하고 주변 한바퀴돌고 근처 상가 들어갔는데 남친이 나 걱정되서 찾는다고 걸어서 왕복 40분 거리까지 갔다오고 친구가 내 위치 알려줘서 나 잡으러 와서 상가 뒤쪽 가로등 밑에서 왜 그러냐고 물어서 내가 울면서 얘기 안해줄거라고 막 그러니까 (걔 183 나 163) 허리 숙여가지고 나랑 키 맞춰서 눈 마주치면서 눈물닦아주고 내가 미안해 그만울어 응? 하면서 계속 달래준거 + 안절부절 못하는 눈빛과 손짓이 씹덕 포인트

>>23 존나좋다ㅠㅠ 개설레ㅠㅠ

아 왜...광대 올라가냐....( 히죽

약속때문에전화했는데 낮은목소리였을때

내가 밤에 야맹증이 잇고, 플루트 연습실이 엄청 높은 곳인데 엘베가 없어 약간 주택이라서 그래서 선배랑 연습하고 집가는데 선배가 개 츤데레란 말이야. 내가 우물쭈물 안보인다고 말은 못하고 내려가지도 못하고 있으니까 볼 빨개지면서 "뭐.. 가방 잡고 내려오던가, 안보이면." 이랬음 매우 사람 잘 홀리는 여우상에 귀요민데 나만 알고있지 그 매력은 고등학교 가서도 잘 지내라 우리 티벳여우 그럴 수 있지?! 나 곧 고딩 되니까 가면 잘챙겨라 츤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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