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꿈은 산 깊은곳 인적도 없었고 엄청 크고 진짜 저택같이 넓은데 초가집이였어 거기서 할아버지가 마루??에 앉아계시면서 나한테 할아버지 기억이 자꾸 깜박깜박한다고 치매인것같다고 하시더라고 그래서 내가 걱정하면서 다른 손님?? 이 있길래 상을 차려드리는 그런 꿈이였는데 이 꿈은 이상하게 너무 가물가물해
이름없음2019/02/08 12:25:53ID : 3CmFdzSNvDt
이 꿈이 마음에 걸리는게 할아버지가 돌아가시기 전에 헛것이 보이셨는데 어떤 아저씨가 할아버지보고 산에 가서 약초 뜯어먹으면 금방 나을 양반이 왜 누워있냐는 헛것을 보셨데 이것도 연관있을까 ..?
이름없음2019/02/08 12:27:34ID : 3CmFdzSNvDt
두번째 꿈은 내가 아빠한테 찾아갔는데 아빠집에 아무도 없고 어두웠어 그래서 그 집을 나왔는데 어떤 버스를 타는데 동생이랑 나랑 같이 앉아서가고 아빠는 할아버지랑 같이앉아서 다른 버스를 타고 갔어 근데 꿈에서 나는 약속이있어서 우리가 타던 버스를 멈추고 중간에 내렸고 아빠한테 전화하다가 꿈이 끝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