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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2019/02/09 12:57:05 ID : wtAlyE2q2Nt
두둥 탁~!
이름없음 2019/04/05 01:32:12 ID : jeNwLhvzXz9
나는 노어(늙은 언어라는 뜻)를 쓸거야
이름없음 2019/04/06 19:16:50 ID : gnU47Alva1j
나는 사어(네 개의 언어라는 뜻)를 쓸거야
이름없음 2019/04/22 16:44:16 ID : Gla04Mi4Fg3
이 사이트도 점점 망해가네. 운영 왜 이따위로 하는거냐? 배를 버려라!
이름없음 2019/04/22 18:06:11 ID : Cp9dDs4IGpU
운영ㅋㅋㅋ할말하않,,,
이름없음 2019/04/23 14:12:04 ID : k3vjupTSGsn
진짜 대부분의 사람들이 즈그 운영더러 개같이한다고 말하는데 행복회로 돌려서 아 소수의 어그로들은 언제나 있는법이지 haters gonna hate :) 이지랄 하는거 역겨워. 최소한 망한더즈처럼 펑해버리면 욕 그만먹겠다.
이름없음 2019/04/23 15:27:00 ID : AryZdvg6mE5
오늘의 교훈: 너희들은 함부로 사이트 운영같은거 생각하지 마라 망하면 그래도 큰 손해는 없지만 어쩌다 커져버리면 감당 1도못함
이름없음 2019/04/23 16:32:36 ID : a4HBhuk3A1B
대체 뭘 하면 무거운거 많이 든다고 임금차별을 정당화할수있냐? 회사에서 차력쇼하나? 금형만드는 일같은거면 또 몰라 화이트칼라 직종인데도? 누구는 또 야근때문이라는데 야근을 많이해서 돈을 많이 받으면 헬조센이란 말이 왜 나와? 가뜩이나 포괄임금, 상여금 포함 이딴걸로 말 많이 나오고 기업들이 기를 쓰고 돈을 안쓰려 한다고 비판받는 와중에 이 사람들은 뭔 뚱딴지같은 소리들임? 기업이 항상 이성적인 판단을 내릴거라 생각하는 것도 웃김. "그게 바로 자연법칙, 약육강식이죠. (안경척)" 이딴거 보면 토악질이 나온다. 기업이 그렇게 이성적이면 단기적인 이득네 눈이멀어 장기적으로 말아먹는 행동양태도 안나올거고 쓸데없이 직원들 등산 데리고 가거나 해서 빈축을 사지도 않을거임. 헬조센 기업을 누구보다 잘 아는 사람들이 저딴개소리 할때면 환멸이 남 특히 진보아재들. 차라리 매사에 노오오오력을 강조하는 꼰대들이 저러면 이상하지라도 않지(에휴 하긴 쟤는 맨날 저랬는데 하고 넘길수잇음) 왜 평소에 분노하던 것들에서 아주 약간만 달라졌을 뿐인데 공감을 못하고 연대를 못하는지 의문. 결국 약자의 문제인거잖아. 아니면 그런거냐? 장애인은 비장애인의 위상을 위협못하는데 여성은 남성의 위상을 위협하니까 겁에 질린거냐?
이름없음 2019/04/23 19:38:05 ID : DApdSNuk9td
뭔가 요리를 해보려고 했는데 재료 사러가는 것도, 손질도 뒤처리도 귀찮아서 무산됨
이름없음 2019/04/23 22:21:11 ID : 5bzTPfSNvxC
요새 치유물이 트렌드이긴 한가본데 치유물도 나름이지 어떤 것들은 좀 보고있으면 되게 착잡해짐 사람들이 이렇게까지 되어버렸구나 싶어져서. 오냐오냐 자라서 마음이 약해빠졌다 같은 얘길 하려는건 아닌데 하여간 그랬다. 그나저나 그런 부류가 모성에 기대는건 아주 흔한 패턴이지만 조모가 나올줄은 정말 몰랐네. 요즘 오타쿠들은 할머니 성감대 만지고 노나봄? 솔직히 지랄났다고 생각해...
이름없음 2019/04/23 22:25:27 ID : jhhxSFfTTTV
하긴 인간의 기본욕구를 전시해두면 보통 그렇게 되는 법이긴 하다. 이런 기본적인 욕구가 충족되지 않을때 인간은 어디까지고 추락할 수 있는 법이지
이름없음 2019/04/25 06:11:13 ID : 1zV9g3TRyIL
어제 시험공부 오지게 했는데 진짜 여전히 모자라다고 느낀다 ㅋㅋㅋㅋㅋㅋㅋ 분명 아주 어려운 시험은 아닌데 왜 이리 어렵게 느껴지지? 다들 대체 이거 어떻게 통과한거야?
이름없음 2019/04/26 13:22:21 ID : 6Y8pgjcnDwL
미러링을 비판하면서 병신을 보고 똑같이 병신짓을 따라할 필요는 없다 같은 이야기를 하는데 기본적으로 아무도 불평을 안하면 세상은 안바뀌고, 마음속으로 불평한다고 해서 아무도 알아주지 않음. "내 기분" 안나쁘게 논리적이고 이성적으로 차분하게 잘 설명해주면 되지 않느냐? 라고 하는데 그런 식으로 따지면 왜 만날 진보아재들은 어디 탑 위에 올라가고 단식투쟁하고 고성방가 하느냔 말이지. 논리적이고 이성적으로 사람들한테 설명해주면 다 이해해줄텐데 말이야. 그건 공허한 외침에 불과하다. 거기 답해주는건 메아리 뿐일걸. 혼자서 외로운 투쟁을 해봐야 세상 사람들은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다. 그 행위를 통해서 자신을 바꿀 수 있을 진 몰라도 세상을 바꾸진 못하는거지. 한마디로 말하자면 미러링은 1. 어그로 가성비가 높고. 2.모순을 알리기 쉽다. "여자가 조신하게" 라는 말 자체는 상당히 흔한 문장이라 모순을 깨닫기 어려울 수 있지만 "엄메메 다 큰 사내가 무슨 남사시럽게 그래 남자가 좀 조신한 맛이 있어야지" 같은 식으로 말하면 존나 이상하게 들리잖아. 그럼 이 다음에는 "왜 이게 이상하게 들렸을까? 객체를 바꿨을 뿐인데?" 라는 질문도 할 수 있는거다. 소크라테스가 너 자신을 알라고 말하면서 산파술로 유명해진 것도 그게 사람들로 하여금 제 논리의 모순을 깨우치게 하고 동시에 어그로 가성비가 높기 때문임. 그리고 어떤 유행을 만들면 다른 집단 내에서도 전파될 수 있다. 통베충이 노무현 합성사진 만들면 그게 웃기니까 디씨같은데로 막 퍼지잖아. 국정원도 이런 사실을 잘 알고 있었기 때문에 그걸 이용했던거다. 이렇게 말하면 "페미니즘" 의 배후에 누군가 악의를 가지고 계략을 꾸미는 자가 있는 것처럼 들리는데 계략을 꾸미는 자라고 해서 항상 악의를 가지고 있지는 않다. 개중에 악의를 가진 자들이 종종 있는 것이지. 여하튼 누군가 작당하고 이런 술수를 쓴 것 자체는 맞는듯함.
이름없음 2019/04/26 13:30:06 ID : 6Y8pgjcnDwL
언제나 소수자들에게 입증의 책임이 전가되는게 좀 짜증난다. 내 말 뜻이 잘 이해가 안되고 이상한 소리를 하는 것처럼 느껴지신다면 자신의 지능 혹은 지식의 부족을 탓해주십시오. 어차피 "공부하고 오세요" 라고 말하면 화낼테지만 그렇다고 "같이 공부합시다" 라고 말해서 들어먹는 인간들이었습니까? 애초부터 관심은 쥐뿔도 없었고 그냥 맘에 안들어서 아는 것도 없으면서 쿠사리나 놓는거임.
이름없음 2019/04/26 20:51:51 ID : 5bzTPfSNvxC
행운을 빌어줘요 웃음을 보여줘요 눈물은 흘리지 안으께 굿빠이~!
이름없음 2019/04/28 16:16:30 ID : xBdVe3U6qjf
ㅎ2 시험 결과좋음 실디 공부는 어찌해야할지 의문 ㅋ;; 다들 어찌 지내나 궁금해지네. 안부를 묻고싶다. 그럴 수는 없지만.
이름없음 2019/04/30 02:34:41 ID : TTXwGrcHzXy
미친 좆무위키새끼들 대체 왜 이러는거냐 진지하게 본인들이 사회적 약자라고 생각하나봄. 느그 얼굴에 염산부어버린다 라고 말하는거랑 실제 위협을 느끼는건 천지차이인데 그걸 어떻게 똑같은 취급할 수 있지? "불안감 조성" 이라는게 뭔지 모르나보더라. 하긴 "불쾌감 조성"도 이해 못하는 새끼들인데 말 다했지.
이름없음 2019/04/30 02:37:16 ID : TTXwGrcHzXy
나무라이브 보면 이 파라과이 법인 회사가 돈을 어떻게 버는지 알수있다... 사회의 암덩어리같은 새끼들. 운영자 혼자 독재하면서 부당한 수익 취하는 사이트인데 거길 굳이 이용해주고 싶을까 그 유저층도 이해가 안된다. 마치 알전등 근처에서 픽픽 쓰러져죽는 불나방같다.
이름없음 2019/04/30 02:38:29 ID : TTXwGrcHzXy
아!! 주급인줄 알았는데 월급이었음 쓰랄마 새끼들 대체 나한테 왜 이래.
이름없음 2019/05/05 13:53:11 ID : Gla04Mi4Fg3
안녕 요새 잘 지내?
이름없음 2019/05/05 20:15:26 ID : hbA2Fcq5hAk
역시 한동안 쉬다가 하려니 집중이 잘 안됨
이름없음 2019/05/06 11:35:33 ID : xwk4FcnBaq5
개지랄이지 씹새끼가 일도 못하면서 뭐 어쩌자는건데 하나만 해 새끼야 좀 답답하게 지랄떨지 말고
이름없음 2019/05/06 20:02:03 ID : Btcq6kttjzh
무슨무슨 원칙 위배임니다 나가쥬세요 (냉무)
이름없음 2019/05/09 22:33:50 ID : a4HBhuk3A1B
그래도 컴활 필기따위로 고전하던 넘에 비하면 내가 좀더 유능하다고 볼수있지? 이래서 자기보다 조금 못난 친구를 두는게 필요하긴 한거같아. 좀 못된 생각이지만 진실로 그래
이름없음 2019/05/13 01:43:09 ID : PgY1eJXAjcp
그 우만레가 하는거 보면 여기랑 솔직히 별로 다를거 없지않나? 근데 해도 안해도 독학재수라고 그러면 뭐 어쩌자는거임 원래부터 하고 있었는데 왜 이제와서 갑자기 새로 시작하는것처럼 말을 함 애초부터 하고있었기 때문에 문제가 된다 이거인데
이름없음 2019/05/13 01:44:30 ID : PgY1eJXAjcp
같은 규칙 위반을 범해도 누구는 경고만 받고 끝나고, 누구는 1~3일 단기 차단을 받으며 누구는 몇 주 차단, 또 누구는 영구차단을 받는 것을 넘어 차소게 소명 권한까지 박탈당하는 등 차단 기간과 제재 수위에도 일관성 따윈 없다. 라레나로 인해 억울하게 차단됐든 뭐가 됐든 영구차단자의 재가입, 사면도 '다중 계정 금지', '차단 소명 권한 박탈', '사측 비방', '운영 방해' 등 각종 명목으로 사실상 봉쇄시켰고, 뭐냐 이거 왜 중간에 여기에 대한 서술 들어감 ㅋㅋㅋㅋㅋㅋㅋ 개웃기네
이름없음 2019/05/15 21:24:18 ID : rtcmpRu62Fc
야 진짜 다들 위인이구나 그리고 동시에 나는 위인은 못된다 내가 필기를 어케땄는지 기억이 안나고 이해가 안됨. 하긴 과거의 나도 타인이니까 그런 점에서는 그럴 수 있겠구나 싶다
이름없음 2019/05/20 01:47:28 ID : rs5Vfe1A3U3
ㅎㅇ 여기도 참 예나 지금이나 바뀐게 하나도 없다. 정확히 말하자면 나쁜건 안바뀌었고 좋은(것으로 간주되는 )건 싹다 바뀜. 솔직히 말해 왜 메인스트리머들이 아직도 여기 남아있는지 도저히 모르겠을 정도임 (인싸감각 언제부터 이만치 떨어졌나? 페북 각성해라) 그래도 예전보다 나아진건 본인 비판한다고 일일히 신경쓰고 어그로 끌리지 않는다는거임 진정한 마이웨이를 이룩했구나 그건 축하해. 적어도 그런 당당한 태도를 취하는것이 되도않는걸로 엄마한테 이를거라고 울먹거리는 것보단 낫다고 생각해 (이 경우에는 엄마가 아니라 경찰이었지만 말이야) 기업들이 트위터에서 문제를 겪고서 결국 공식 계정을 삭제하는 것처럼 소통을 하다 문제를 겪으니 불통을 택한거구나. 하긴 소통한답시고 뭔가 하다가 잘 안돼서 거짓말 치고 어물쩍 넘어가는 것보단 그게 백배 낫다고 봐. 뭐 어쨌든 묵묵히 일하는 사람으로 오래 남아있으면 비판자는 비교적 적어지겠지. 나를 제외하고는 이상한 기준으로 삭제하거나 차단하는 것도 없는거같고.... 뭐 그렇다기보단 관리를 안하는거같이 보이긴하지만.
이름없음 2019/05/21 01:34:00 ID : dDs002si9s8
이거 봐 난 죤나 웃긴 사람이다 HAYO!
이름없음 2019/05/21 01:40:05 ID : Btcq6kttjzh
잠깐 생각을 해봤는데 19~21세기 사업가들을 보면 결국 돈을 벌려면 일을 열심히 해야한다. 근데 일을 열심히 하면 힘이 들고 힘이 들면 살기가 싫어진다. 그런데 그걸 꾸역꾸역 하거나, 아니면 그냥 천성적인 성격 탓에 좀 살기싫음증이 생겨도 역치 이상 넘어가질 않는거거나 애초에 그걸 스트레스라고 안받아들이는거다. 그러니 결론이라면 1.그 역치가 높거나 2.그걸 스트레스라고 안받아들이는 사람이거나 3.좀 살기싫어도 다른 데에 더 큰 의미를 두는 사람(예: 나는 힘들어도 내 자식들은 힘안들게 살게할거임, 온세상에 내 이름을 알리는게 내 목표임 등등)이 아니라면 그냥 적당적당히 살자. 어차피 이 사회도 나같은 적당주의자가 적당히 있어야 적당히 잘 돌아가는 법이잖아.
이름없음 2019/05/23 02:35:34 ID : lyJU7utteHB
사람들이 "패드립"에 대해서 이렇게 과민하다는걸 받아들이기 힘들다. 아니 왠진 알겠거든? 근데 공감해주진 못하겠다. 정상가족은 그저 신화야. 나는 정상가족의 표본인 4인가족이고 아버지 어머니 모두 잘 계신다만 뭐 그 속에서도 일단 정상가족이라는걸 부정하고 있다. 우리 가족이 모두 각자의 롤에 충실해있느냐? 그건 아닌거같음. 솔직히 말해서 동생빼고 다 개판오분전인듯. 아주 코웃음이 나오는 가족이다. 나는 부모에게 딱히 고마워하고있지 않고 내 부모도 똑같을거다. 다른 사람들이랑 말할때 가족이라면 그게 당연하지 않아요? 그런 투로 말했다가 대체 누가 그러냐고 면박받고서야 좀 깨닫게 되는 모면이더라. 우리 가족은 다 그랬거든. 그러니까 내가 그렇게 알수밖에 없었던거지. 느그들도 나름대로 가족 관련 고충 있을텐데 그걸 다 떠안고서 사니까 사람들이 임마들아, "한"이니 뭐니 그런게 생기는거지. 한국인의 메인정서요? 웃기지 말아요 안 만나고 안 해야 할거 자꾸 꾸역꾸역 하니까 "한"이 생길수밖에 없지 지랄맞은! 그 정상가족에 대한 집착이란건 결국 유교적 사상으로부터 온단 말이지. 결국 유교가 원흉이었다. 유교를 왜곡시킨놈이랑 일제 앞잡이 쉐끼덜 다 쌔려잡아야해
이름없음 2019/05/23 02:41:14 ID : lyJU7utteHB
한국인들 정서가 굉장히 비웃기는건 그것 뿐만이 아님. 참았다가 폭발하는 그것도 존나 웃김. 야 내가 스스로 웃긴 사람이라고 공언했지만 솔직히 난 노잼이고 걔네들이 더 웃긴놈들이다. 애초에 누가 참으래? 아무도 안그랬는데 걍 지혼자 참고있음. 애초에 그 사회를 살아가면서 사회가 그런 행동양식을 주입한건지도 모르겠거든? 근데 난 노관심이고. 사람이 말이야, 나는 이게 좋아요 저건 싫어요 이렇게 말을 했으면 좀 들어먹어야지. 그게 피드백이란거 아니겠냐? 내 앞에서는 좀 솔직해주세요, 뭐 무리한 부탁도 아니잖아. 쓸데없이 빙빙 돌려말하고 혼자 막 참다가 나중에 악에 받쳐서 빼액 소리지르면 존나 어리둥절 행인거다. 아 물론 이거 내가 눈치말아먹고 기억력 오지게 나빠서 그런게 큼. 솔직히 이건 남탓도 좀 들어가있긴 한데, 그래도 굳이 사태를 악화시킬 필욘 없는거니까. 나도 고칠점은 분명히 있다만 걍 같이 고쳐나가면 편한거자나. 꼭 그런데서도 내가 잘했네 네가 잘못했네 무릎꿇고 싹싹 빌어야 하네마네, 아주 일일히 핏대세우면 뿌듯한가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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