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꿨어.
18세기?19세기? 유럽 왕실같은 느낌.
약간 로판소설에 등장할 것 같은 나라였고 폐하가 ~~ 같은 말을 했던것 같으니 제국이었던것 같아.
나는 하녀 아님 시녀였는데 귀족들 있는 연회장 들어가서 시중들고 ( 이게 역사적으로 맞는지는 모르겠다..) 설거지 같은 잡일 안한거 보면 조금 높은 계급의 시녀였을지도..
이름없음2019/02/10 17:39:25ID : vCpfhs065gr
현실이랑 똑같이 흑발 숏컷이었고 초록색 종아리길이 치마에 하얀 셔츠, 조끼는 초록이었나 검정이었나 헷갈린다. 앞치마도 했는데 뒤쪽은 하얀 끈을 리본으로 묶었던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