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INDMAP http://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18789529 http://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19680933 http://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19826848 http://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20211526 http://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20606992 http://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20881344 http://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23539203 http://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27156785 마인드맵 문서 ▷ https://docs.google.com/document/d/1deS_HA32a1nh33qFz8HCFyKs3JWudhdVt7YUvdMIF9k/edit?usp=sharing ㄴ 자유롭게 댓글을 달 수 있다. 네모모양 일기 ▷ http://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24027391 ㄴ ※뻐꾸기들 환영! 마인드맵, 오컬트, 꿈, 일상, 저장… 마인드 맵이란? 본인의 심상풍경을 구상하는 방법 중 하나이다. 자기가 알지 못했던 내면의 모습이나 고민을 구체적으로 알 수도 있고, 문제의 답을 얻을 수도 있다. 스레주가 레스주의 영적재능을 알 수도 있다. 참여 방법은? 편하게 스레주의 질문에 주관적이고 직관적인 대답을 해주면 된다. 스레주가 받는다고 할 때만 받는다. 그 외? 스레주와 마맵을 진행한 뒤, 셀프마맵으로 계속 진행해보고 싶다면 스레에 명칭을 달고 자주 놀러와주길 바란다. 스레주의 지속적인 케어와 마맵연구 업데이트를 받을 수 있다. 지속적인 헛소리를 들을 수도 있다. (...) 마맵 연구를 위해서는 레스주들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 주의사항 ※ - 관련지식 없이 스스로 진행하는 것은 매우 위험하며 이에 대한 책임은 본인에게 있다. - 레스주의 성격, 트라우마, 의식, 무의식 등이 밝혀질 수 있다. 레스주는 원할 시에 자유롭게 중단요청을 할 수 있다. - 소수지만, 마인드맵으로 인한 부작용 혹은 후유증이 일어나는 경우도 있다. ( 두통, 복통, 어지러움, 호흡곤란… )

>>501 아니. 드물게 보이는 정도야. 시야에는 3명쯤? 간장치킨!

>>502 뭔가 심각한 대화를 하는 것 같네요, 어떤 대화인가요? 간장! 안 먹은지 꽤 됐지... 오랜만에 먹고싶긴 하다

>>503 가게 매상 문제인 것 같아. 잘 안 팔려서 고민하는 것 같아.

>>504 더 걸어봅시다. 풍경이 바뀌는 것 같네요. 어떻게 바뀌나요?

>>505 풍경이 쉽게 바뀌진 않아. 오히려 처음 문으로 돌아와버렸...는데, 문 너머로 보이는 처음 그 장소에 또 다른 녹색 문이 보여. 지금 들어온 문하곤 다르게 한명씩 지나가야 할 정도로 작은 녹색 나무문.

>>506 그 문을 열어 가봅시다.

>>507 문에선 미묘한 딸기향이 났어. 그리고 후드씨는 여전히 따라오고 있다. 굉장히 들뜬 것 같아. 문을 여니까 큰 직사각형 방이 있어. 아파트 어딘가인 것 같은데. 전체적으로 현대풍으로 포근한 인테리어야. 한쪽 벽은 통째로 유리인데, 밖엔 흔한 도시 풍경이 보여. 밤이고, 불이 여기저기 켜져 있고, 사람 좀 많고, 하늘에 별은 없고.

>>508 집 안을 더 자세히 살펴봅시다.

>>509 바라던 바야. 처음 보는 장소지만 엄청 선명해. 옅은 베이지풍의 마룻바닥이 잘 짜맞춰져 있고. 창틀은 부드러운 회색으로, 한쪽벽이 전부 유리지만 중간에 2개의 창살이 수직으로 나 있어. 벽지는 흰색으로 작은 사각형 무늬. 가운데 동그란 유리탁자가 놓여 있고, 짙은 회색 털카펫 위에 낮은 분홍 소파가 있어. 벽 쪽에도 이것저것 잡다한 것들이 많아. 아주 간소하지만 깔끔한 부엌이라던가 긴 스탠드, 좁은 책장, 분홍색 꽃 그림, 탁자와 전화기 등등.

문도 두개 있네. 밖으로 나가는 거려나?

>>512 그 녹색 문에서 나와서 녹색 문을 기준으로 좌우에 문이 하나씩 있어. 오른쪽 문은 화장실인 것 같다. 역시 흰색 타일로 무려 꽃무늬다. 왼쪽 문은 나가는 곳인 것 같다! 문을 열어보니 온통 검은 곳인가 싶더니, 센서가 작동한 듯 팟 불이 켜졌다. 엘레베이터가 보여. 후드씨는 소파를 만지작거리다가 급히 온다.

>>513 엘레베이터를 타고 내려가 바깥으로 나가봅시다.

>>514 엘레베이터 문은 금색. 정작 타니까 입구 쪽만 금색이고, 안쪽 3면과 천장은 은색이다. 바닥엔 매끄러운 베이지색 타일이 깔려 있어. 후드씨가 쪼르르 탄 걸 확인하자마자 1층 버튼을 눌렀어. 굉장히 층수가 많은 것 같아. 우리가 왔던 곳은 14층이야. 쭉쭉 내려간다는 느낌이 들다가 문이 땡 하고 열렸어. 작은 복도에 우편함이 붙어있고, 밖으로 나가는 문이 보여.

>>515 밖으로 나가 나오는 길을 쭉 따라가 봅시다.

>>516 길이... 엄청 많다. 활기찬 밤거리가 대강 부채꼴이라고 생각될 만큼 많이 이어져 있어. 후드씨는 내 감정을 대변해주는 녀석일지도 모르겠다. 엄청 놀라서 어쩔 줄 모르는 것 같아. 길 중간중간에 높은 빌딩들이 하나씩 서 있는건 좀 특징적이네. 역시나 꿈에서 봤던 건물도 있어. 직사각형 건물 위에 동그란 유리구체가 얹혀져 있는 것 같은 건물. 그치만 가 봐도 꿈 속이랑 같을 것 같기에 크게 흥미는 없어. 누가 가라면 가겠지만?

>>517 꿈 속? 어떤 꿈이었는데?

>>518 일단 난 꿈을 기억하는 횟수가 꽤 많은 편이야. 머리가 꽃밭이라 대부분 동화풍이고. 분명 건물 꼭대기에서 살던 어린아이가 커다란 새요괴를 만나서 서로 도우며 미로를 빠져나오는 꿈이였지. 참고로 새요괴 시점이였어. 지금은 현실의 나 그대로인 것 같지만.

자각몽도 좀 꿔봤네. 지금 자각몽 꿀 때랑 비슷한 느낌이야. 깜빡이면서 세계가 넓어지는 느낌이라던가. 자연스럽게 내 생각이 곳곳에 물들어 있는 것 같고. 주머니에 만년필 있고.

그렇군... 스레주는.. 치킨을 먹고 옵니다....!! (비장)

부러운 스레주!!! 내일 시켜먹든가 해야겠다 킁

하하 이미 먹고온 나레주는 승리자인가!

어... 너레주... 부럽다... ㅂㄷㅂㄷㅂㄷ

으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치만 내일 나는 치킨을 못 먹는데 레스주는 먹잖아? 그걸로 내일의 나를 놀리면 되지 않을까!

>>525 그치만 놀리고 싶진 않아 치느님의 은총은 모두에게 공평하니까 아마도?

그 방이 왤케 선명한건진 모르겠어 하여튼 좀 선명한 덴 다 그림으로 그려보고 싶다

3분의 1? 밖에 못 먹은 듯... 아니 뿌링클 나온지 3년은 됐다던데 지금 먹어본게 더 웃기네; 황올먹고싶다........

남은 치킨은 전부 냉장고행인가 아까워라 힘내 스레주... 1인1닭이 로망이긴 해도 무리하진말고

>>53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맞아 1인 1닭 쉽게 말하던데.. 진짜 무리다 아무리 많이 먹어도 반밖에 못 먹겠던데 다들 대체 어찌 먹지... 다들.. 대단.....

>>520 누군가 말을 거네요. 뭐라고 하나요? 으악 느끼+느끼가 합쳐져서 슈퍼 느끼함이 탄생한 느낌이야 아무튼 진행은 하자

>>533 무쟈게 이상해. 도시를 둘러싸는 듯한 골목길이 있는데, 거기서 커다란 거미가 하나 튀어나와서 대뜸 말을 거네. 처음 봐. 대강 잘 하면 타고 다녀도 좋을 만큼 커다래. 근데 어째 소리는 잘 들리지 않는 느낌이야. 생각해보니 해변에서도 파도소리같은건 전혀 못 들었고, 여기서도 사람은 많은데 아무 소리도 안 들려. 오히려 빡세게 집중하면 말풍선처럼 읽히는 느낌이랄까

잠깐 후드씨 말 할수있는데 내가 못 듣는거 아냐?!?

>>535 ?!??!?!?! 그런가봐!! .....그럼 의사소통을 어떻게 하지? 방법이 있을까?

뭐야 소름돋았어... 왜 안 들리는 거지... 청각과 촉각만으로 엄청 리얼한 자각몽을 꾼 적도 있는 주제에 왜 안 들리는 거지... 만년필이 있으니 필담이라던가 가능하지 않을까?

>>537 좋아, 시도해보자.

일단 내 귀를 가리키고 x표시를 하니까 후드씨 엄청 놀란 눈치야. 거미가 뭔가 끄덕끄덕하고 있어.

더 쾌적한 자각몽을 꾸기 위해 머리에 박아넣은 기술 1을 쓴다. 허공에 대고 사각형을 그리니 종이가 돼서 떨어졌다. 후드씨에게 종이와 펜을 건넸어.

후드씨는 고민하는 것 같더니 뭔가 쓰기 시작한다. 아니 그림인가. 뭔가 렉걸린 것 같은 기분이야. 집중력을 소모해서 그런가? 버벅거리다가 겨우 진행되는 것 같은 느낌이야. 후드씨가 그린 그림은, 후드씨 자신이 어디 새까만 장소에 있는 걸 그린 것 같은데. 보다못한 거미가 펜을 뺏었어.

거미 쪽은 하지 않겠는가 같은 느낌으로 '같이 걷지 않겠는가' 정도로 글을 썼어. 뭐야 똑똑해

>>542 좋아, 거미쨩을 따라가보자!

>>543 거미는 나왔던 골목으로 들어갔어. 걸음이 느려. 주의가 산만해 보이는 후드씨를 끌고가도 늦지 않을 정도야. 골목길의 한쪽은 새까만 공간이고, 반대쪽은 도시가 가득 들어차 있어. 아마도 도시의 가장 바깥쪽인 것 같아. 좀 많이 어둡지만, 그래서인지 하늘에 별이 드문드문 보여. 발밑이 안 보여서 조금 무서워도 불쾌한 분위기는 아니야.

매우 바삭해 보이는 팝콘이구나 하여튼 계속해볼게 거미와 후드씨는 서로 대화를 하는 것 같다. 빡세게 집중해보니 거미가 '내 키가 너무 작아서 불편하다'면서 벽을 타고 올라가 후드씨랑 키를 맞췄다. 거미여서인지 벽을 계속 타도 크게 힘들어하는 것 같진 않아.

>>546 새까만 공간으로 다가가보자.

담벼락이 사람 키만한데다 마땅한 발판이 없어서 넘어가기 힘들어 보였다. 그래서 거미한테 날 저기까지 올려줄 수 있냐고 물었다.

엄청 화내니까 그 감정이 그대로 느껴지는 것 같아. 대강 제정신이냐고 거기로 떨어지면 꽥 같은 뉘앙스로 말하는 것 같다. 후드씨도 놀랐어.

아니 또 기묘한데 후드씨가 꽥 안한다고 거미를 설득하는 것 같아

>>549 (...) 그.. 그만 두자. 또 어디론가 데려갈 곳이 있냐고 물어보자. 엇 그래? 어떻게 되려나...

>>551 콱... 떨어져봐?

가즈아!! 말했더니 뭔가 후드씨와 거미의 논쟁이 심화된 것 같아. 조금만 기다려볼게. 내 뇌가 냉각될 시간이 필요할 것 같아.

>>552 원하는 대로...? 그리고 5분씩 걸려도 괜찮으니 답은 몰아서 부탁해 🙏 안 그러면 엇갈려서

>>554 알겠어! 후드씨가 담벼락에 당당히 글을 썼어. '넌 이미 가보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다'라고. 그럼 어떻게든 올라가서 밖으로 떨어져볼게.

거미가 안녕이라는 것 같아. 손인가 다린가 하여튼 흔들어 거미를 타고 담벼락 위까지 올라왔다. 어느새 만년필도 주머니로 회수되어있어. 후드씨의 멱살을 잡고 떨어졌어. 풍덩 하고 바다에 빠진 것 같은데, 숨이 막히거나 하는 느낌은 없어. 여전히 새까만데 알록달록한 형광물고기같은 게 지나다녀.

>>556 뭔가 눈에 띄는 건 없나요? 포인트 1. 멱살 2. 거미의 손인지 다린지 모를 것으로 인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뭐짘ㅋㅋㅋㅋㅋㅋㅋ

잘은 모르겠는데 내 마맵 개판인건가...? 이게 무슨 의미야? 하여튼 거미는 안 따라왔어. 버벅거림이 줄었다. 물고기는 빛을 내면서 손바닥만한데 잡으려고 시도했더니 겁나 빠르게 빠져나가버린다. 그러면서도 다니던 곳 유유히 가는 게 날 놀리는 건가 싶기도 하고 눈에 띄는 건 없어. 그냥 가라앉다 보니 뚝 떨어졌어. 다시 땅인데 뭔가 좀 신기하네. 샌드위치에서 빵 위치에 공기가 있고 가운데 물이 끼어 있는 것 같은 느낌이라 의외로 아래에서 올려다보니 더 멋진 것 같기도 하다. 새까만 데 형광색이 막 떠다녀

>>558 살펴볼만한게 있을까요? 아니 그냥 웃긴 포인트 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워

>>559 없어. 완전히 새까만 공간이긴 한데 바닥이 있다는 것만 어렴풋이 느껴져. 물고기 빛이 바닥에 비춰져서. 근데 벽은 없다. 무한히 탁 트인 곳에 놓여진 것 같은 느낌이야. 일단은 후드씨가 어딘가로 향하니까 따라가볼게. 후드씨 본인도 대충 음 뭐라 표현해야 하지, 침 뱉어서 튄 방향으로 가는 느낌으로 하는 것 같지만 어떻게든 되겠지

>>560 ㅋㅋㅋㅋㅋㅋㅋㅋ알겠어

후드씨 어디로 가는 거야? 라고 물었어. 후드씨가 뒤를 돌아보더니 뭐라 하는 것 같긴 한데 들리지 않는다. 종이 만들기도 귀찮았는지 계속 가려...다가, 가는 방향을 잊어먹은 모양이다. 오른쪽으로 90도 꺾어서 계속 가니, 빛이 보여. 근데 깜깜한 공간에선 지나치게 눈부셔서 가까이 가려면 적응기간이 필요할 것 같아.

천천히 빛에 다가가고 있어. 오히려 빛은 불쾌한 느낌이야. 이쁜 물고기들이 다 가려져서 그런가. 후드씨는 영향권이 아닌 것 같아. 나보다 조금 앞에서 나를 빤히 보고 있어. 하긴 눈처럼 생긴 것도 없으니 그런가 하여튼 불쾌해도 못 버틸 정도는 아니기에 어떻게든 중심부로 가고 있어. 빛이 너무 강해. 그냥 시각을 포기해야겠다. 후드씨 후드를 아무데나 막 붙잡았어. 어딘진 모르겠다 미안해 후드씨. 어쨌든 더듬어서 뭐라도 찾아볼게

쓰던거 날아갔다 으아아 대강 촉각만으로 비스듬히 세워진 판때기같은거 찾아서 밀고 들어갔어. 아까 전보단 사그라들긴 했는데 아직도 빛이 너무 강해. 후드씨 중심으로 열심히 더듬어보니 일자통로인 것 같아. 앞으로 쭉 가볼게.

눈을 떴다. 검은 복도가 있어. 지금 내 앞은 그냥 검은색인데 저 앞은 회색인 걸 보니 가면 갈수록 색이 옅어지기라도 하나보다. 그리고... 아 이런거 말해도 되나 드디어 후드씨 대답을 들었는데 심각하게 익명성에 어긋나는 것 같아서 고민중인데 겁나 중대한 말이라 아오 진짜 어쩌지

일단 마맵은 여기서 말아먹은 것 같아. 확 깼어. 아오......

>>567 어... 자체검열이 안될 정도야? 그럼 안 적어줘도 괜찮아 :d

어..어...? 뭐지ㅋㅋㅋㅋㅋㅋㅋㅋ 그 한마디가 엄청났나봐

>>569 아니 욕 같은 건 아닌데 음 거기에 대한 내용을 스레딕에 올린 적이 있어서 내가 그걸 말하게 되면 내가 어디판 누구 스레주인지 알 사람은 다 알게되는 그런 느낌이라 하여튼 귀여운 후드씨 돌려줘 겁나 걸쭉하게 쌍욕하면서 그걸 이제 알음? 째트끽! 쉬어라! 하는게 뭔데ㅠㅠㅠㅠㅠㅠㅜㅜ

근데 또 마맵에 심각하게 중요한 요소 같은데 아 진짜... 이 정도는 익명성 훼손이나 친목으로 취급 안 하겠지? 진짜 어쩌지 곤란해졌어 엄청...

>>572 으에에엥..... 정말 모르겠다 레스주란 사람.... 그게 마맵에 중요한 요소인 건 맞는데 그거 말해줘도 나 해석 못할 것 같으니까 그냥 킵해둬

그리고 난 정말.. 모르겠어... 문에서 딸기향이 난 것, 그 집 내부가 선명한 것, 거미씨 후드씨정도가 키포인트인 것 같은데... 해변에서는 너어어무 집중 안 하는 느낌이야. 도시로 배경 바뀌고 난 뒤부터 아 이제야 진행이 되는구나 싶었는데.. 왜 이렇게 된거지..... orz 뭔가 대충 짐작가는 건 있어?

아니 해석이고 뭐고 지나치게 분명해서 음 일단 대강 말하련다 후드씨 후드에 갑자기 새부리가 튀어나와 있어서 겁나 놀랐는데 갑자기 아옼아옼 까앜하앜하더라. 겁나 놀라서 너 설마!! 하니까 뭐 그 이후는... 이제 알았냐? 더 보면 머리아프니까 쉬어 븅시나 째트킥! ...같은 느낌으로 튕겼다. 아무래도 모습이랑 말투만 빌린 것 같지만 좀 소름돋았어.

>>575 앗... 곤란할만하다

>>574 왠지 해변은 전에 한 번 가본 적이 있던 장소다보니까 흐려진 것 같기도 하고. 뭣보다 좀 내 인식 안에서 정적인 공간이였던 것 같아. 절대 바뀌지 않는 그런 느낌. 후드씨도 원래 거의 움직이지 않았고 날씨도 크게 변동없고. 사람은 있어도 거의 없고.

()............ 의미 알 수 없다 아무튼 ㅇㅋ 그녀석이 너의 길잡이...같은거......인가

길잡이? 말 그대로인 건가? 아니 그래도 그냥 귀여운 녀석인 줄 알았는데 나한테 째트킥을 날린 그 반전은 잊혀지지 않아 아오...

ㅋㅋㅋ ㅋ ㅋ ㅋ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아 진짜 나도 뭐지 싶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네녀석 우리의 마맵연구에 참여해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움이 될진 모르겠지만 어쨌든 참가할게! 아마도. 맞네 개판이잖아 내 마맵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약간 개판의 냄새가 나긴 한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뭐지..... 뭔 일이 일어난거지....ㅋㅋㅋㅋㅋㅋ

이렇게 오늘의 마맵은 끝인가... 400레스 남았네

일단 내가 싫어하는 거나 불쾌해하는 건 거의 없었어 딸기향도 일단 좋아하는 축에 속하는 향이고. 빨간 지붕은 솔직히 내 로망이고. 해변은 글쎄다 싫어하진 않으니까 아무래도 좋아. 거미도 마찬가지고. 야경도 좋아하는 축이고. 방의 인테리어나 골목길도. 그리고 후드씨... 아 씨

ㅋ ㅋ ㅋ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나쁜 애는 아니고 장난끼가 좀 많은 것 뿐 아니야?

네가 그 레스주라면 마맵에 후드씨가 없는게 더 이상한 일이었을지도...

내가 느끼기에 이상한 점만 정리해볼게 소리가 잘 안 들리는 거 그 해변에서 집이 늘어서 있는 풍경이 무한히 이어진다 느낀 거 방이 겁나 정밀화를 그릴 수 있을 정도로 지나치게 선명한 거 빛이 불쾌했던 거 내가 밀고 들어갔던 비스듬한 판때기는 대체...? 마지막 무한한 일자복도. 이상하다. 난 흰색 좋아하는데, 뭔가 흰색이 부정적인 색으로 많이 나오는 것 같아. 정확히는 빛이려나. 강한 빛 = 불쾌. 후드씨 나쁜애는 아닌 것 같긴 한데, 그 째트킥이 지나치게 인상깊어서... 음... 그냥 내 정신이 막 강제종료한 것 같긴 한데 아 째트킥이라니... 너무 훅 들어왔어...

무한한 공간의 남용?도 불쾌감의 일부인 것 같아. 예외로 그 물밑 공간은 별 느낌 없었지만.

으으음... 잠깐 문서로 와줘.. 정리좀 할 겸

문서 깔고있다 잠시

아 뭐야 계정남네 부계로올걸

3시인데 100명동접 뭐지

이거 마맵 어떻게 해야 스레주한테 볼 수 있는겨..??

>>595 할 사람 있냐고 물어볼 때 선착순으로 한 명씩 받아서 진행해!

허약한 스레주는.. 성냥을 팔다가 그렇게... 2분만에 얼어 죽고 말았어요.... 가 아니고 잠깐 나갔다 옴. 피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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