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을 떠 보니, 아무 기억도 나지 않는 채로 큰 문 앞에 있는 나를 발견할 수 있었다. 주변을 둘러봐도 다 막혀있고, 출구라고 할 만한 것은 이 문 밖에 없었다. 그런 나의 손에 쥐어진 건 쪽지 한 개. 쪽지를 펴보자 수수께끼같은 숫자들이 나왔다. -01010512100? 문에는 네 자리수 키패드가 하나 있었고, 세 번째 숫자까지는 입력되어있었으나 나머지 한 개의 숫자가 입력되지 않은 상황이었다. 입력 되어있는 세 개의 숫자가 무엇인지 궁금했으나 키패드에는 [***_]로 표시가 되어있었기에 확인이 불가능했다. 이젠 꼼짝없이 저 수수께끼를 풀 수 밖에 없다. 대체 이 수수께끼의 답은 뭐지..

>>2 2를 눌러보았지만 열리지 않는다. 키패드 아래쪽에 빨간 색으로 숫자 3이 깜빡거린다. 아무래도 3번의 기회밖에 남지 않은 것 같다.

저거 숫자 수 딱 전화번호인데 전화해봐야하나...?

뭐야 깜짝아 레주도 밤샜니...?

힌트2: 2개를 뛰어넘는다

>>11 정답입니다. 키패드에 9를 입력하자 철컥 하는 소리와 함께 문이 열렸다. 문을 열고 들어가보니 긴 복도가 있었고, 복도를 타고 방들이 배치되어있었다. 201호부터 209호까지 있는 것 같은데, 어느 방으로 들어가는 것이 좋을까?

201호의 문을 열자, 안내방송이 흘러나온다. -환영합니다. 지식이 가득한 문학의 방입니다. 문을 열자마자 보이는 책더미들과 태블릿 한 개. 태블릿에는 수수께끼같은 숫자들이 쓰여져있다. -(8,3)(14,5)(4,2)/(9,1)(1,5)(2,2) 이 등장인물이 주연인 소설의 제목은? 힌트:히라가나

っよし なおき가 나오는 소설이 뭐임..?

힌트:히가시노 게이고

>>17 정답입니다. 태블릿에 '편지'를 입력하자, 화면이 바뀌더니 '두 번째 서랍'이라는 글귀와 한글 두 글자를 입력할 수 있는 빈칸이 떴다. 방을 둘러보자 서랍이 하나 나왔다. 두 번째 서랍을 열어보니 희고 얇은 책 한 권이 나왔고, 책 제목이 [ _ _ ]으로 표시되어 있었다. 책을 열어보려고 했지만 나머지 페이지는 본드로 붙어있는지 한 페이지밖에 열리지 않았고, 열리는 페이지에는 이렇게 써져있었다. 물수리는 _ _떼가 눈치채지 않게 약간 뒤쪽에서 거리를 두고 쫓아가야겠다고 생각한다. 그는 물 속을 노려본다. _ _떼는 시속 40킬로미터쯤 되는 속도로 질서정연하게 이동을 계속하고 있다. _ _떼의 한복판에는 밝은 광채를 내는 점 하나가 아직 그대로 붙어 있다.

(헉 죄송합니다 첫번째 문제의 답은 3인데 제가 잘 못 봤네요!! 답은 나오지 않았지만 그냥 넘어가겠습니다!ㅜㅁㅜ 진짜 죄송합니다.) >>19 오답입니다

-힌트를 제공할까요?- 네 아니오

>>22 정답입니다. 답은 안도현 작가의 작품 [연어]인 것 같다. 태블릿에 연어를 입력하니 쪽지가 나왔다. -별들이 저렇게 반짝이는 건 나에게 누군가 신호를 보내고 있다는 뜻일거야. -연어 中- 이 문장이 힌트인 것 같은데, 어떤 행동을 해야 문학의 방에서 탈출할 수 있을까? 방 안에 있는 물건: 책, 태블릿, 망치, 속이 뻥 뚫린 긴 막대, 과자와 식수 조금.

와 위에 문제 하나도 모르겠어 미궁판 레더들 진자 똑똑하다....새삼 자아성찰하게돼...난 진짜 멍청하구나...

긴 막대로 별을 본다 (???)

태블릿을 망치로 부술듯한 제스처를 취하고 협박한다

>>25 >>26 아닙니다. 힌트: 어둠이 도래하면 비로소 그 빛이 보일지어니

망치로 조명을 부순다....?

>>28 망치로 조명을 부수려고 망치를 휘둘러보지만 키가 작아 닿지 않는다. 어떻게 하면 조명을 부술 수 있을까?

속이 빈 막대에 망치를 넣어 조명을 깬다..? 고정이 안되려나

>>30 끼워지길 바라며!

......망치를 던져본다

>>30 막대에 망치를 끼우자 꼭 맞게 끼워졌다. 그걸로 조명을 부수자 여기저기서 꼬마전구들이 켜지더니 별자리처럼 되었다. 그러더니 바닥에서 작은 구멍이 열렸다. 구멍 안에는 카드키와 학생증 비슷한 카드가 들어있었다. 카드를 자세히 보자 이렇게 쓰여져 있었다. <코드:A3576D08> 이름: > 이름 부분은 잔뜩 훼손되어 볼 수 없었다. 그리고 그 옆에 붙어있던 사진은.. 내 사진이었다. 카드키를 대자 문이 열렸다. 문 안에 들어가서 이렇게 쪽지를 하나씩 얻으면 잃어버린 내 기억을 되찾을 수 있지 않을까? 좋아, 어차피 나갈 방법도 없는데 다른 방에 들어가 봐야겠어. -202호부터 209호까지 있는 방 중 어느 방을 들어가시겠습니까?

>>35 순서대로 202호부터 들어가는 게 좋겠지. 문을 열자 팡파레 소리와 함께 안내방송이 울려퍼진다. -환영합니다. 논리가 가득한 추론의 방입니다. 흩어져 있는 각종 주판들과 고학력 계산기. 고학력 계산기에는 수수께끼가 적혀 있었다. -옛부터 내려오는 전설에 처음 선택한 단 한 개의 상자밖에 열 수 없는 3개의 상자가 있다고 한다. 한 상자에는 귀걸이가 있고, 다른 상자에는 다이너마이트가 있으며, 마지막 상자에는 아무것도 없다고 한다. 한 귀부인이 귀걸이를 탐내어 이 상자들이 있는 곳으로 향하였고, 셋 중 귀걸이가 있는 상자를 열려고 한다. 그리고 세 상자에는 글귀가 적혀 있었으며, 한 상자에는 거짓이 적혀 있다고 한다. 귀부인은 무슨 상자를 열어야 할까? 상자1. 이 상자에는 귀걸이가 들어 있다. 상자2. 이 상자는 비어 있지 않다. 상자3. 상자2에는 다이너마이트가 들어 있다.

>>37 정답입니다. 고학력 계산기에 3을 입력하자 고학력 계산기에 컴퓨터를 보라는 문자가 떴다. 문 앞에 있는 노트북을 열자, 또 수수께끼가 창에 떴다. -♧15=210 ♧17=272 ♧35=1190 ♧6=?

>>39 >>40 정답입니다. 노트북에 30을 입력하니 노트북의 바탕화면이 켜졌다. 한컴파일이 하나 들어있길래 켜봤더니 웬 숫자의 조합들이 나왔다. -832823031 032215912 72158823535? 답이 뭐지..?

-스스스의 원자 번호는? 이라는 것 같은데 '-스스스'가 뭔지 모르겠네

>>44 스 니까 si인가ㅠㅠ

미안 나 >>42 인데 잘못해석했어...ㅠㅠ데이터 쓰면 아이디 다르게 나오는거야?? 정답은 -1 아니면 1같아!!

[수소의 원자 번호는?] 1이지! 천지인 키보드를 숫자키패드라고 생각하고 치면 됨!

>>47 정답입니다. 한컴 파일에 1을 입력하자 다른 문서로 넘어갔다. 문서에는 이렇게 쓰여 있었다. -1일차: 적응을 못 하고 반항한다. 여차하면 기억을 없애 버려야지. 2일차: 점점 더 귀찮게 굴고 있다. 마음에 안 들어. 3일차: 오늘만 세 번째 탈출 시도를 했다. 그래봤자 못 한다니까. 53일차: 다음은 너 차례야. 왜 3일부터 끊겼다가 53일에 다시 일지가 쓰여져 있는지, 누구의 행동을 관찰하고 쓴 일기인지, 다음은 너 차례라는 말은 누군가 그 전에 뭔가를 당했고, 그 다음 이 일지의 주인공도 똑같은 짓을 당했다는 뜻인데.. 정말 무슨 소리인지 하나도 모르겠다. 뭘 어떻게 해야 할지 감이 오질 않아 엔터 키를 눌렀더니 노트북에 이런 글자가 떴다. -L[6.5] U[9] R[0.6] 심지어 답란도 없다. 뭘 어떻게 해야 하는 거지.

왼쪽 위 오른쪽인가 ??

1이 스레 왜 멈췄어....갱신

빈공간있으면 드래그해보자. 흰색 글자가 나올수도 있다.

지금까지 >>49가 가장 답에 가까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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