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 불링.. 피해받고 명예며 이미지며 다 끌어 내려지고 한국판 떠서 다른 나라 판으로 기어들어가니까 그 나라 사람들 사이에서도 날 매장시키ㅣ려고 노력
끝인가 싶었더니 다시 끌어와서 욕하고 제 3자들 끌어모았으면서 나로인한 피해가 더이상 일어나지 않았으면 한다, 제 3자들은 더이상 당해선 안된다
난 이미 매장은 물론 추방당한 느낌인데 사람을 한번 더 죽이고 한번 더 매장하고 팩트로 반박하면 본인 나와라 사과해라 팩트에 대한 질문은 답해주지 않고 다른 말로 가스라이팅
도망쳤다. 아직 해결할 일이 많은데
그때처럼 또 도망쳤다. 계정을 탈퇴하고 극소수 지인들만 모아둔 계정도 털렸다. 까발려졌다. 비밀계정이였는데 다 털리고 털려서 나에게 프라이버시는 남지 않았다
이름없음2019/02/12 23:44:26ID : zdXtcr87cK1
다른 한 주동자는 말이 통했다. 날 믿고 기다려준댔다.
미안하다 그쪽만 있었으면 사과의미의 절하면서 백만보 갔을텐데 유감이다
이름없음2019/02/12 23:46:23ID : zdXtcr87cK1
10명은 넘어. 모두 내가 알던 사람들. 그리고 내가 모르는 사람들까지 약 20명은 족히 넘고
내 편을 들어줬던 사람 또한 매장당했고
내 편이라고 생각했던 사람들은 전부 침묵했다.
그사람들은 8개월간의 나를 향한 싸불과 욕짓거리들에 전부 침묵했다
언급조차 하지 않았어. 어쩌면 그게 더 나은걸지도 몰라. 하지만..
이름없음2019/02/12 23:46:44ID : zdXtcr87cK1
너무 서러운걸
이름없음2019/02/12 23:48:23ID : zdXtcr87cK1
그래서 sns를 전부 삭제했다. 스레딕이 이제 내 마지막 sns가 될 것이다. 도망쳤지만 그게 최선이였다. 내 사과와 입장, 사과 요구와 내 편을 들어준 사람의 의문 제시글은 모두 묻히고 그인간의 악의가 담긴 글만이 퍼지고 그인간의 입을 통해 과장된다
이름없음2019/02/12 23:50:02ID : zdXtcr87cK1
나를 믿어준 그 분에게 말할것이다. 저는 사과하지 않겠습니다
그때 발언에 의해 싸잡혀 욕먹은 사람들에겐 죄송하다고 직접 찾아갈 의향 있음
하지만 싸잡혀 욕먹은 사람 중 다른 일로 이미 사과한 사람들에겐 사과하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