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얘기좀 들어줄사람..?

시이발 아무도 안들어주넹 ㅎ 그냥 내가 써놓으면 누군가는 읽겠지?

나 지금 학생인 여잔데 난 외가쪽에서 막둥이야 다른 사촌들은 다 결혼하고 군대가고 대학교가고 심지어 그것도 다 오빠들임..; 그래서 내가 외가를 좀 싫어해 불편한 자리는 질색이거든

아오 혼자 말하는거 개빡치네

아니 뭐 쨋든 근데 엄청 옛날기억인데 내가 임팩트 강한 기억은 계속기억나거든

아 시댕 쨋든 내가 한 초등학교 저학년? 때 통토옹 하고 딱 동네 할머니들이 귀여워할 스타일이였단 말이지/?

그때 내가 외가댁에서 놀고있었어. 근데 내가말했잖아 오빠들많다고 그것도 나이차이 엄청 나는 오빠들

그 중에 작은이모의 형제 둘이 있었어. 그중 한명이 나랑 단둘이서 방에서 놀고있었거든?

근데 그땐 내가 아무런성지식이 없었어. 궁금해하지도, 알고싶지도 않았거든

혼자말하니까 외로워 시불딱

근데 내가 형제라고 했잖아 그중 형인 오빠랑 둘이 방에있었는데 그오빠가 나한테 뜬금없이 그랬어

ㅇㅇ아 오빠 고추 빨아볼래?

그래서 내가 엥그걸 왜 빨아? 이랬지 난 성지식이 없으니까. 그리고 그땐 진짜 섹수에 대해서도 아아암것도 몰랐지.

근데 오빠가 바지춤에서 딱 그걸 꺼내는거야 시발.. 그래서 난 막 신기하게 쳐다봤지.

근데 그 뒤로는 몰라 진짜 빨았는지 아님 걍 넘어갔는지

레알 이게 꿈인지아님 진짜격었던 건진 모르겟어

근데 내가 이일이 있고나서 엄마한테 말함 ㅋ

엄마한테 말한건 확실해 현실이야

그걸 말했단것도 웃긴데 ㅋㅋㅋ 내가 아빠는 출장 자주 가셔서 엄마라 ㅇ지냈더든? 근데 엄마한테 막 엄마.. 만약에.. ㅇㅇ오빠가 ㅏㅏ나보고 자기 꼬츄 빨라고 하면 어떡해??

이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마엄마도 당황했겠지/ 근데 난 그때 엄마한테밖에 고민을 말할수 없었으니까

그래서 엄마가 그럼, 그럼 ㅇㅇ이랑 ㅇㅇ오빠랑 둘다 엄마랑 이모한테 혼나야지.

그래서 엄마가 왜, ㅇㅇ 오빠가 꼬추 빨라고했어? 이러길래 그땐 내가 거기서 응이라고 말하면 더이상오빠랑 놀수없겠지..? 이런 직감이 떠올라서 아니.. 이럼ㅋㅋㅋ

근데아직도 의문이야 지금은 내가 2차성장도 지나고 키도 커서 살도 쪽빠지고 ㅋㅋ 그오빠랑은 그런 일을없었다는듯이 잘 지내고있어 그 오빠는 성인

근데아직도 모르겠어 그일이 실제인지 근데 난 그때 성지식이 없었으니까 그런 꿈을 꾸기도 어려웠을텐데.. 꿈이라고 하기엔 너무 생생하고 기억에도 너무 생생해

그게 진짜라면 우리 외가는 발칵뒤집히는거지.. 그 오빠, 지금 내가 봐도 존나 정상이거든

정상같은 또라이가 있기 마련이지........ 꿈 아닌 것 같은데....

꿈 아닌듯 나도 그런 기억 있어 너무 사소한거라 진짜 꿈같은데 (아빠가 밥해주고 회사가서 언니랑 밥먹는 상황) 현실에 있었던 일이야 우리 언니한테 물어보니까 맞다더라 정상같은 또라이 맞는둑...?

나이차이가 많이 났다면 그 사람은 몇살때야 .....? 초등학교 저학년이고 너가 아직 학생이니 그렇게 오래된 일도 아닌데 실제 있던일 맞을 것 같아

나 스레주.. 자고왔어.. 실제라고들 하니 좀 그렇네 난 지금 중딩이고 그 오빠는 20대 후바안..? 될껄 중반일수도있고

뭐 본론도 안말하고 아무도 안들어준다고 짜증이냐 본론 아니면 흥미진진한 서론이 나와야 궁금증을 갖기 마련이지 니 글쓰는데 보고있던 사람은 꽤 될걸? 레스하기 귀찮아서 관전만 한 거지

>>30 미아냉 (。•́︿•̀。) 사실 이게 내 처음 글이였거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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