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나는 언제나 일기판에 스레를
세워보고싶었던 레더야!
난입은 대환영이야!!
하지만 대답을 잘 안할 수 있어!
그래도 괜찮다면 뻐꾸기님들 많이 와주세요~!
이 스레는 맨날 늦게자고 늦게까지 스레딕하는
스레주의 생활패턴을 반성하기위해 세웠습니다.
고로 아무말대잔치 시작!
인코 힌트:
올해 목표: →
이번 달 목표: 운동하기
이번 주 목표: 미루지 않기
오늘 목표: 새로운 룸메이트 텃세부려서 내쫒기
내 룸..메이트...는... 거미까지만 허용한다... 곤충은 껴저라...
목표: 룸메이트가 거미인걸 받아들이기.
그럼 다들 즐거운 스레딕하고
잘 자 좋은 꿈 꾸길 바라~~ (*•̀ᴗ•́*)و ̑̑
난 내가 좀 내향적인 사람이라고 생각하는데 티셔츠에 나는 개쩌는 지니어스 휴먼이다같은 이상한 단어 프린팅해서 입고다니는 건 괜찮음. 왠지 생각해보니까 다른 사람 눈치를 본다기 보단 내 위주로 생각해서 그냥 내 눈에만 내가 뭐하는지 안보이면 되는거임. 난 관종이지만 다른 사람 반응이 중요한게 아니고 내 반응이 중요함 다른 사람 반응? 그건 내가 그냥 뇌 내 시뮬레이션해서 알아서 만족할 수 있음. 따라서 내 눈에 안보이고 남에게 민폐안끼치는 관종짓에 한해서는 난 뭐든지 할 수 있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