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꿈이 되게 기묘해서
꿈에서 누군가를 살해한 사람을 도와줬었어 그니까 막 시체 같은 걸 같이 유기해줬거나 그런게 아니라 잘은 모르겠는데 그 사람을 좀 도와줬던 거 같애 그러면서 나는 자꾸 무섭고 두렵고 해서 경찰에 말할까 말할까 하면서 불안해하고 초조 했었어
그리고 어쩌다가 어떤 백발의 할아버지랑 어떤 놀이기구?에 탔는데 그냥 거꾸로 계속 돌았어 그러면서 음 사회자?그 놀이기구를 지휘?하는 사람이 같이 놀이기구를 타고 있던 사람들한테 돌아가면서 질문을 했는데 나한테 온 질문은 그 할아버지가 다 대답해줬어 그러다가 할아버지가 잘못말한 거는 일종의 벌? 같은 걸 줬던 거 같애 나도 그 벌을 같이 받았는지는 모르겠지만 어쟀든 되게 꿈이 기묘했어 이렇게 쓰고 나니까 무섭다 해몽 받고 난다음에 글 삭제해야지.. 근데 이렇게 꿈 같은 거 사람들 한테 알려줘도 돼?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