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꿈을꿨는데 우리집은 엄빠 이혼하셔서 새아빠 ? 재혼은 안하셨는데 같이살았거든
근데 새아빠한테는 딸하나 아들하나있는데 구 딸이 나보다 나이가 적어 그래서 본론으로 넘어가면 학교끝나고 친구들이랑 우리집을 갔는데 걔가있는거야 ( 지금은 같이안살아 )
구래서 아 그냥 그런가 보다하고 친구들있으니까 걔한테 방에가있으라고하고 친구들이랑 좀 있었는데 놀진않았어 사실 기억이 안나기도해 그리고 좀있다가 갑자기 내 필통을 갖고오다가 내가보니꺼 떨어트렸다가 급하게 숨기는거야 ... 그래서 뭐냐고 내 필통아니냐고하니꺼 아무말도 안하는거야 그리고 친구들이 일있다고 가야한다고하고 걔네들 가고 침대에서 뭐냐고 계속ㄷ물었눈데도 말을안하줘서 화를냈다 ? 근데도 더 안말해주는거야 .. 화나서 걔 가방에 있눈거 뒤져보고 개 핸드백 ? 같은거있자나 그것도 그냥 던져놓고 근데 아까 가방에서 뭐 뒤져봤다했자나 걔가 나한태 오더니 화장을하는거야 .. ㅋㅋㅋ 눈썹그리면서 뭐하냐고 장난하냐고 손 밀치니까 반항 ? 비스무리하게 계속 하는거야 틴트도 꺼내더니 눈썹위에 막 칠하길래 그렇게하는거아니라고 이렇게말을해도 막 밀쳐서 갑자기 울컥하능거야 .. 내가 너무 못댓나 이러면서 그래서 막 울면서 미안하다고 .. 이렇게하다가 내가 우니까 말해주지않을까 싶어서 아까 왜 내필통만졌어 ? 물으니까 갑자기 카톡창 ? 같은게 보이더니 걔가 ' 사실 지해생일이라서 혜햬 " 이렇게 보냈어 그리고깼는데
이름없음2019/02/18 13:51:50ID : AmFilwsryZi
좀 그런게 쟤가 발랐던 화장품도 다 내꺼였고 지혜 ? 라는애도 내 주변에 이름 비슷한애있는데 걔 생일선물 줘야하는데 .. 뭘까 .. 아무의미없는걸까 ? 내친구가 빨리 생일선물 달라는걸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