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나는 심리학쪽으로 나름 연구를 해보는 사람인데 여기서 고민을 올리거나 우울을 올리면 내가 성심성의것 위로해줄게 내가 아닌사람도 괜찮아!! 다들 고민올리고 위로받고 가자
이름없음2019/02/19 00:43:46ID : zO4E66qrwMl
안녕! 나도 심리학쪽 지망하고 있어! 나는 이제 중 3 올라가는데 꿈이 심리학자거든? 그런데 주변에서 심리학은 힘들다는 얘기가 많아서 걱정이야. 분명 좋아하는 꿈인데 현실적으로 취업이 안된다던가 하면 역시 힘드니까... 그래도 꿈을 포기할 생각도 없고 다른 꿈도 없으니까 일단 해볼 생각이지만
이름없음2019/02/19 00:49:38ID : 2re0ljvwtuo
나는 꿈을 생각할때 내가 이길을 선택할때 나에게 후회가 남을까?를 보거든. 레스주는 굉장히 강한 사람인 것같아. 현실의 벽을 부딪이겠다고 담담히 말하는 사람은 별로 없거든. 아니면 담담해 지고싶던가. 그길이 너에게 후회가 한점없는 길이길바래. 혹여나 후회가 남더라도 미련이 남지는 않길 바래. 훗날 심리학자로서 볼수있기를 기원하고 심리학자로서 성공되길 믿어줄게. 자신이 자신을 믿는 일은 어려우니까. 내가, 믿어줄게
이름없음2019/02/19 00:54:01ID : zO4E66qrwMl
정말로 내가 하고싶은 일이니까 후회하지 않을거야! 오히려 포기하면 더 후회되겠지. 믿어준다니 힘이난다! 열심히 해볼거야! 믿어준다고 말해줘서 고맙고, 나중에 심리학자로 볼수 있었으면 좋겠어!
이름없음2019/02/19 12:05:55ID : 2re0ljvwtuo
힘이 되었으면 다행이야! 나중에 꼭 만날수있길 바래
이름없음2019/02/19 14:45:59ID : iqpfaoHu9zh
혹시 나도 해줄수 있을까?
이름없음2019/02/19 14:47:21ID : iqpfaoHu9zh
나는 이번 반배정이 조금 어렵다고 해야하나.. 나랑 같은반 된 애가 있는데 내가 걔한테 좀 실수 한적이 있어.. 그래서 난 조금 미안하고 또 부끄러운데 걔랑은 나랑 잘 지내는? 그런 느낌이란 말이야. 저번에는 딱한번이지만 같이 논적도 있고.. 근데 좀 껄끄러운데 어떡해야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