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레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굴러가고 싶다 막 이런 말 하는데.. 우리 같이 다음 생에는 팬더로 태어나길 소취...

>>902 ㅠㅠㅠㅠㅠ만나면 내가 대나무 한 짝 노나줄게...

우오앙! 마지막 접힘(?)이닷

요즘 애들은 코딩 ㅇ수업 듣고 코딩 시험 보고 그러는구나... 아 세대에 뒤쳐진다.......

>>904 맞아 영광의 100레스 안에 든 걸 화녕해:D

가끔씩 사연 보면 왜 저런 사람이랑 사귀지? 싶은 것들 많은데 내가 진짜 그런 상황 되면 그렇게 쉽게 못 헤어질 것 ㅏㄱㅌ기도 하고...

https://youtu.be/4mFSQ7-JOMw 근데 이건 진짜 왜 사귀는 지 모르겠어

이정도면 친구도 못 할 정도인데???/

유튜브 1.5배속 해놓고 있다가 깜빡하고 노래 들어갔는데 원곡으로는 못 듣는 몸이 되어버렸어

갑자기 실러캔스라는 단어가 번뜩 떠올랐ㅇ다

? 하바나 뮤비 처음 봐

노래가 안 나와

시프트 육육 이거 하려고 내가 이 짓 하는 거야

하야케 목소리가 우주를 구했는데...?

넘 좋아서 눈물날 것 같은데...?

>>912 하바나 우나나~

>>917 예~~~

독립운동 일어난 해 그 날에 내가 나온 초등학교 개교했어

개교기념일은 한 달 늦는데 생각했는데 누가 음력이라 같은 날 맞다고 알려주더라

어 근데 쓰고보니까 아닌 것 같기도

가끔씩 현타온더 외국 딱 한 번 가본 년이 진로는 그쪽이야ㅋㅋ

그것도 2살 때라 기억 안 나는데

헐 영화 포스터 보고 재밌을 것 같아서 보고싶어졌는데 닉네임 보니까 공포영화 소개봇이었네

내가 맨날 공포영화 포스터 무섭다고 찡찡댔는데 안 무서워도 큰일 나는구나

연하장 연상장

나 놀러간다...!

조심하고 재밌게 잘 놀다와!! 올때 매로나!! 헿

>>928 고마워♥♥♥♥ 대신 스크류바를 드리겠습니다

>>929 스크류바 말고 바밤바나 비비빅으로 안될까여

>>930 특별히 뭐...^~^ 근데 저 둘 다 안 먹어봐써요

차라리 갠톡보다 단톡이 훨씬 나은 것 같어 셋이 있는 방에서 셋이 얘기할 때도 있고 한 명 불러서 얘기할 때도 있고 그런데 대화 끊길 일 없더라

다음 생에 태어나면 마약탐지견 해보고싶다

우리 동네 길냥이들은 다들 엄청 예민한데 학교 근처 길냥이 중에 졸졸 따라다니고 쓰다듬어달라고 먼저 얼굴 내미는 애 있어서 좀 충격이었어

>>931 헐 둘 다 존맛탱인데.... 아 근데 이제 저 둘은 좀 아재 아이스크림이기는 해...ㅠㅠㅠㅠㅠㅠㅠ

>>935 나중에 꼭 머거보고 후기 남길게🍦🍦🍦🍦🍦🍦🍦🍦🍦🍦🍦🍦🍦🍦🍦🍦🍦🍦🍦🍦🍦🍦

바밤바는 밤이고 비비빅은 팥이었지 구럼 뻐꾸기 양갱 좋아하나...??

>>937 헐 나 양갱 사랑해

>>938 ㅋㅋㅋㅋㅋㅋ뻐꾸기 취향 알겠다!

나 양갱 13살 때 첨 먹어봤었나

입에 한 가득 넣고 씹는 건 못하구 조금씩 떼어먹으면 먹을 수 있오

우리 학교 온갖 무대에서 루머만 3번 춰서 루머 모르면 간첩이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버스시간생각못햇다

사랑이란 그런 흔한 말이 우리에겐 조금 특별했지

버스가 나만 안 버리고 가면 돼...

머리색예쁘다

아 우기 너무 뻣뻣해서 귀여웤ㅋㅋㅋ큐ㅠㅠㅠㅠㅠ

와 아침이라 버스들 너무 빨리 지나가서 못탈 줄 알고 쫄았는데 탔어

내가 싫어하는 건물이 딱 두 개 있는데 그중에 하나가 아파트 홍보관이야

그래서 애들이 보일 때마다 레주가 싫어하는거다! 이럼

엄마 아직도 연락 안 오네 10시가 저녁 10시였나

오~ 초미세먼지 나쁨인데~

가사 조아요 조아요! 인줄 알았는데 줘요 줘요였네

발음은 완전 좋아요인데

>>952 헛 멧새 마스크 꼭꼭 써!!!

>>955 고마워 뻐꾸기 복 받을거야♥♥

자꾸 이름칸에다 말하고 내용에 인코 쓰려고 해

ㅋㅋㅋㅋㅋㅋㅋㅋ나만 그런게 아니었어!!!!!!

>>95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뻐꾸기도?!

난간에 앉아있으려 했는데 너무 시리다

안 오는 건 이해가 되는데 왜 연락이 안오디

저녁 10시였던거임?

그치만 죽어도 전화는 안 해봄

좀 머쓱해서 ㅎㅎ 나 엄마한테 낯가려ㅎ

155가 보는 세상, 185가 보는 세상 사진 봤는데 놀랍다 키 크면 정면보고 걸어도 바닥이 안 보이겠지...?

ㅋㅋㅋㅋㅋㅋㅋㅋ기차 표 없어서 지하철 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웃겨

기차 여행 후기: 기차 못 탐

40분만에 밝혀진 진실 표가 평일에만 있음

>>965 안녕하세요 신장 184cm의 뻐꾸기입니다. 오늘 생각 없이 바닥 안 보고 걷다가 개똥 밟을뻔 했습니다. 그럼 이만.

>>97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름의 단점이 있는거네 바닥이 안 보인다니 신기한 삶... 뻐꾸기 키 크구나...! 184cm의 뻐꾸기... 무서울 것 같아

내 키는 크다고 싫다는 남자들 많던데 크다고 말하면 그게 뭐가 크냐고 그럴듯

이제 키 가지고는 암 생각도 안 들어 내가 크면 큰 거고 안 크면 안 큰 거지 머 여자가 키가 크면 싫고~~ 그게 머야ㅡㅡ

나도 그럼 178 넘는 사람만 좋아할거임ㅡㅡ

엄마가 지하철역 보일 때마다 기억나? 너 여기 갔었잖아 하는데 진짜 다 옛날이야... 6살 때 병원에서 캠프 간 거 5년만에 기억해냈다

나 은근 어디 많이 갔었네 기억은 안 나는데

여기 다시는 올 일 없을 줄 알았는데 왔다...... 전남친ㅇ사는곳,,,,,ㅎ

아 추억이다

더운 여름이었지 .......

벌써 3000걸음 걸었다

귀에 무슨 노래 계속 맴돈다했더니 플렉스구나

눈치 엄청 보는 중😶

나는 세상에 불만이 업서요

흠...^^

아 딸꾹질

어릴 때 티비에 번지점프 꽤 많이 나왔었는데 늘 보면서 왜 못뛰는지 답답해했었음 근데 지금 생각해보면 10만원 줘도 못해 100억은 생각해봄...

차 엄청 막혀 미세먼지 나쁨인데 왜 다들 바깥활동 하세요 집으로 돌아가...

물

새

진화형

오리

화질이 쓰레기인 이유를 이제야 알았다

나 집 나갈까?

어떡하지? 오늘이 역대급이야

어떡해? 자살할까?

내가 저딴 소리 들었는데 집에 들어가야돼...?

어디서 죽지?

나 진짜 어떡하지?

그냥 살기가 싫어졌는데

아진짜죽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