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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담
483
너희 귀신 본적 있어?
1
이름없음
2019/03/02 21:29:35
ID : 1u1csoZg6ks
말그대로 귀신 본적 있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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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2
로어
2019/03/03 00:40:25
ID : qjhgmIJQnDv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397
>>398
>>399
>>400
>>401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390
>>391
>>392
>>393
>>394
>>395
>>396
403
이름없음
2019/03/03 00:40:32
ID : Nze0nAY7aq7
뭔가 귀신얘기가 아니라서 뻘쭘하넹
404
이름없음
2019/03/03 00:42:12
ID : 1u1csoZg6ks
응? 괜찮아! 혹시나 정말 만약에 절대 다시는 그런 꿈 안꿨으면 좋겠지만 정말 진짜 혹시나 다음에도 그런 꿈 꾼다면 나 불러! 도와주러 갈테니까!
405
이름없음
2019/03/03 00:43:04
ID : Nze0nAY7aq7
>>404
응?스레주 맞지?스레주는 이런 꿈에 관련된 뭔가를 잘알아?
406
이름없음
2019/03/03 00:45:20
ID : 1u1csoZg6ks
아니? 잘 몰라. 난 나한테 해로운 꿈은 한번도 꾼 적 없으니까 혹시나 내가 레스주 한테 간다면 그 꿈도 깨지려나 싶어서..
407
이름없음
2019/03/03 00:45:54
ID : 1u1csoZg6ks
음 뭔가 미안..
408
이름없음
2019/03/03 00:46:39
ID : Nze0nAY7aq7
>>407
아냐 괜찮아!마음만으로도 고마운걸
409
이름없음
2019/03/03 00:47:01
ID : Nze0nAY7aq7
혹시 심심하다면 다른 꿈 얘기도 있는데 해줄까?
410
이름없음
2019/03/03 00:47:47
ID : 1u1csoZg6ks
웅 해줘!
411
이름없음
2019/03/03 00:49:43
ID : Nze0nAY7aq7
음 이 꿈도 두 번정도 꿨는데 그나마 최근에 꾼거같아
412
이름없음
2019/03/03 00:50:00
ID : 1u1csoZg6ks
>>411
응응
413
이름없음
2019/03/03 00:50:14
ID : Nze0nAY7aq7
이 꿈은 진짜 스스로도 너무 기괴해서 왜 이런꿈을 꿨는지 모르겠더라
414
이름없음
2019/03/03 00:50:42
ID : Nze0nAY7aq7
나한텐 언니가 한 명 있어.세 살 터울이라 나름 가깝게 지낸거같가
415
이름없음
2019/03/03 00:51:15
ID : Nze0nAY7aq7
이 꿈을 처음 꿨을때 시작은 내가 학교에서 하교하는 길이었어
416
이름없음
2019/03/03 00:51:46
ID : Nze0nAY7aq7
친구들이랑 같이 하교를 하고있는데 언니를 만난거야.그래서 친구들이랑 헤어지고 언니랑 같이 걸어가고 있었지 얘기하면서
417
이름없음
2019/03/03 00:52:17
ID : Nze0nAY7aq7
근데 어느 순간부터 뒤에 어떤 여자가 따라오는거야.딱 봐도 미친거같은 여자가
418
이름없음
2019/03/03 00:53:02
ID : Nze0nAY7aq7
내가 계속 흘끗흘끗 쳐다봤는데 손에 칼이 보이는거야.언니한테 귓속말로 뒤에 미친여자가 손에 칼들고 따라온다.내가 신호주면 집까지 미친듯이 뛰라그랬어
419
이름없음
2019/03/03 00:53:17
ID : 1u1csoZg6ks
헉.. 응
420
이름없음
2019/03/03 00:53:28
ID : Nze0nAY7aq7
언니는 알았다고 고개를 끄덕이고 난 타이밍을 보다가 언니한테 신호를 줬지
421
이름없음
2019/03/03 00:54:36
ID : Nze0nAY7aq7
참고로 꿈에서 집까지 가는길은 경사진 오르막길 이었는데 우린 힘든 기색이 없었지만 여자는 힘들었는지 점점 격차가 벌어졌어
422
이름없음
2019/03/03 00:55:28
ID : Nze0nAY7aq7
그렇게 집으로 뛰어가서 도어락열고 들어가서 문 꼭 닫고 걸쇠 걸고 문 손잡이에달린거 있잖아 뭐라해야되지 쨋든 그거까지 잠갔어
423
이름없음
2019/03/03 00:55:55
ID : Nze0nAY7aq7
그러고나서야 언니랑 안심해서 다리에 힘풀려선 주저앉았지
424
이름없음
2019/03/03 00:55:59
ID : 1u1csoZg6ks
응응
425
이름없음
2019/03/03 00:56:31
ID : Nze0nAY7aq7
언니랑 와 오늘 진짜 재수없는 날이네 큰일날뻔했어 이러면서 웃었어 근데 밖에 인기척이 들리더라
426
이름없음
2019/03/03 00:57:23
ID : Nze0nAY7aq7
내가 혹시나해서 언니 입 틀어막고 문에 달린 작은 구멍알지?그걸로 밖을 확인해 보는데 처음엔 아무도 없다가 갑자기 그 여자 눈이 나타난거야
427
이름없음
2019/03/03 00:57:59
ID : Nze0nAY7aq7
너무 놀라서 소리를 빽지르고 뒤로 자빠졌지.여자는 나랑 눈마주치고 칼로 문 벅벅 긁으면서 문열라고 소리치고
428
이름없음
2019/03/03 00:58:27
ID : Nze0nAY7aq7
근데 문에는 도어락이 달려있으니까 언니랑 안심하고 휴대폰으로 경찰 부르려했지
429
이름없음
2019/03/03 00:58:53
ID : Nze0nAY7aq7
근데 이 여자가 도어락을 누르기 시작한거야.띠롱.삑삑삑삑삑.삐삐삐
430
이름없음
2019/03/03 00:59:20
ID : Nze0nAY7aq7
이렇게.당연히 틀렸지 진짜 우리 가족말고는 모를만한 번호니까.근데 포기를 안하고 계속 누르더라
431
이름없음
2019/03/03 00:59:44
ID : 1u1csoZg6ks
위험해..ㅠㅠㅠ
432
이름없음
2019/03/03 01:00:01
ID : Nze0nAY7aq7
틀리면 삐삐삐삐 하고 울리는데 그 소리가 계속 들리는거야.빨리 경찰에 신고하고싶은데 폰은 안보이고.집전화는 꺼져서 안켜지고
433
이름없음
2019/03/03 01:01:02
ID : Nze0nAY7aq7
언니랑 벌벌 떨면서 빨리 가기를 장롱에 숨어서 기다리는데 띠롱.삑삑삑삑삑삑.띠로리.이 소리가 들리는거야.
434
이름없음
2019/03/03 01:01:11
ID : Nze0nAY7aq7
저게 도어락 열리는 소리거든
435
이름없음
2019/03/03 01:01:26
ID : 1u1csoZg6ks
헐 응응
436
이름없음
2019/03/03 01:02:04
ID : Nze0nAY7aq7
언니랑 나랑 숨도 못쉬고 막 어떡하지 어떡하지 이러고 있는데 문 걸쇠랑 문손잡이에 달린 보안장치가 남아있어야 했는데
437
이름없음
2019/03/03 01:02:16
ID : Nze0nAY7aq7
어째선지 문이 그냥 끼익 열리더라
438
이름없음
2019/03/03 01:02:52
ID : Nze0nAY7aq7
속으로 망했구나 이러면서 내가 상대하면서 언니를 보내야하나 언니를 다치게하면 안돼 이랬어.내가 약간 시스콤이 있거든.
439
이름없음
2019/03/03 01:03:26
ID : Nze0nAY7aq7
그러는 와중에 여자 발소리가 들리는거야.저벅 저벅 걷는소리
440
이름없음
2019/03/03 01:04:24
ID : Nze0nAY7aq7
점점 가까워지더니 우리 있는 장롱앞에서 딱 멈춘거야.난 진짜 싸울 각오로 언니를 감싸고 있었지.근데 여자가 진짜 철판을 손톱으로 긁는듯한 소름끼치는 목소리로
441
이름없음
2019/03/03 01:04:39
ID : Nze0nAY7aq7
찾.았.다.아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442
이름없음
2019/03/03 01:05:01
ID : Nze0nAY7aq7
이러면서 엄청 웃는거야.그 순간 딱 깼어.
443
이름없음
2019/03/03 01:05:24
ID : Nze0nAY7aq7
일어나니까 땀 삐질삐질 흘리고 있었고 숨도 가빴아
444
이름없음
2019/03/03 01:06:19
ID : Nze0nAY7aq7
꿈이 너무 생생했는데 무서운건 둘째치고 너무 빡치는거야 왜 쪼개고 난리야 다음번에 만나면 뚝배기를 쪼개버리겠어!이러면서
445
이름없음
2019/03/03 01:06:39
ID : Nze0nAY7aq7
뭐 그러고 1년동안 그 꿈을 꾸는일이 없었어
446
이름없음
2019/03/03 01:07:17
ID : Nze0nAY7aq7
이렇게 쓰고나서 깨달은건데 먼저 말했던 꿈이랑 지금 말했던 꿈이랑 둘다 주기가 1년이네...
447
이름없음
2019/03/03 01:07:33
ID : 1u1csoZg6ks
헐 뭐야.. 진짜 장난아니다.. 꿈도 장난 아닌데 레스주도 장난 아니네..걔네들도 레스주가 무서워서 못오는건가봐 다음에 찾아오면 뚜까 패버려
448
이름없음
2019/03/03 01:07:39
ID : Nze0nAY7aq7
쨋든 1년정도 지나고 어느정도 무의식에 남아있능 상태였어
449
이름없음
2019/03/03 01:08:01
ID : Nze0nAY7aq7
>>447
그랬으면 좋았을텐데...
450
이름없음
2019/03/03 01:08:14
ID : Nze0nAY7aq7
또 꿈을 꿨어.초반부는 똑같아
451
이름없음
2019/03/03 01:08:42
ID : Nze0nAY7aq7
또 하교길이었고 언니를 만났고 미친여자 피해서 뛰어서 집 들어오고 여자는 우리 스토킹했는지 또 집 찾아오고
452
이름없음
2019/03/03 01:09:46
ID : Nze0nAY7aq7
아 쓰다가 버튼 잘못눌러서 나가졌어 열심히 썼늗데으어아
453
이름없음
2019/03/03 01:10:08
ID : 1u1csoZg6ks
>>452
엌ㅋㅋㅋ 괜찮아 천천히 써ㅋㅋㅋ
454
이름없음
2019/03/03 01:11:14
ID : Nze0nAY7aq7
내가 이번엔 무슨 생각이었는지 집 들어오자마자 옷 갈아입고 안방에서 언니랑 티비를 봤어
455
이름없음
2019/03/03 01:11:29
ID : Nze0nAY7aq7
난 침대에 걸터앉고 언니는 방바닥에 앉고
456
이름없음
2019/03/03 01:12:02
ID : Nze0nAY7aq7
막 티비를 보고있는데 도어락 열리는 소리가 들리는거야.난 부모님이 오신줄알고 오셨어요~?이러면서 어슬렁 나갔지
457
이름없음
2019/03/03 01:12:31
ID : Nze0nAY7aq7
근데 나보다 언니가 먼저 나갔는데 내가 나가보니까 그 여자인거야.언니는 놀라서 움직이지도 못하고.
458
이름없음
2019/03/03 01:13:15
ID : Nze0nAY7aq7
그 여자가 진짜 입 찢어질듯이 웃으면서 또 찾.았.다.아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이러면서 웃었어.지금 생각하면 진짜 빡치네 왜 자꾸 쪼개
459
이름없음
2019/03/03 01:13:36
ID : Nze0nAY7aq7
여하튼 그러고선 손에 들고있던 칼을 치켜들고선..뭐했게?
460
이름없음
2019/03/03 01:13:56
ID : 1u1csoZg6ks
어.. 찔렀어..?
461
이름없음
2019/03/03 01:14:16
ID : Nze0nAY7aq7
언니를 찔렀어.다행히 심장쪽이 아니라 배쪽이었지.불행중 다행인거지
462
이름없음
2019/03/03 01:14:46
ID : Nze0nAY7aq7
피가 튀었는지는 기억이 안나는데 언니가 찔리고선 비명도 못지르고 쓰러지더라.여자는 계속 쪼개고.
463
이름없음
2019/03/03 01:15:05
ID : Nze0nAY7aq7
근데 내가 앞서 말했듯이 시스콤이 좀 있어.
464
이름없음
2019/03/03 01:15:53
ID : Nze0nAY7aq7
너무 빡쳤지.꿈속에서도 이성을 잃는게 가능한진 모르겠지만 너무 빡쳐서 이성을 잃기 일보직전이었어.사실 잃었던걸지도 몰라.
465
이름없음
2019/03/03 01:16:37
ID : Nze0nAY7aq7
내가 취한 행동은 언니한테 다가가서 칼을 바로 뽑은거였어.뽑은다음 주위에 수건이 있길래 그걸로 지압했지.
466
이름없음
2019/03/03 01:17:08
ID : Nze0nAY7aq7
내 손엔 칼이 들려있었고,난 빡쳐있었어.망설일거 없이 그 여자한테 다가가서 찔렀지
467
이름없음
2019/03/03 01:17:31
ID : 1u1csoZg6ks
응응 레스주 대단해.. 근데 그거 좀 위험해...
468
이름없음
2019/03/03 01:18:06
ID : Nze0nAY7aq7
진짜 계속 찌르고 찔렀어.이번엔 피가 튀는게 느껴졌어.계속 찌르니까 내 팔은 당연히 피범벅이 되었어
469
이름없음
2019/03/03 01:18:59
ID : Nze0nAY7aq7
그러고 칼을 떨어뜨렸어.여자는 죽었는지 쓰러져서 미동도 없더라.그 광경이 너무 참혹해서 울었어.엉엉 울면서 서있었어.
470
이름없음
2019/03/03 01:19:17
ID : Nze0nAY7aq7
그러고 잠에서 깼어.일어났더니 현실에서도 울고있었어
471
이름없음
2019/03/03 01:20:03
ID : Nze0nAY7aq7
귀신얘기는 아닌데 개인적으로 너무 무서웠어
472
이름없음
2019/03/03 01:20:27
ID : Nze0nAY7aq7
>>467
앗..많이 위험해?
473
이름없음
2019/03/03 01:21:17
ID : Nze0nAY7aq7
아 이 얘기도 친한 친구 두 명정도한테 얘기했는데 역시 소설취급하더라
474
이름없음
2019/03/03 01:21:42
ID : 1u1csoZg6ks
응 무서울만 했어.. 레스주 무사해서 다행이다..
>>472
그럼 위험하지 안위험해? 레스주 그러다가 귀신이 반격했어봐 레스주 바로 죽는거야
475
이름없음
2019/03/03 01:24:14
ID : Nze0nAY7aq7
>>474
헉 그러네 귀신일수도 있는거구나...난 그냥 평범한 악몽으로 생각했어...
476
이름없음
2019/03/03 01:25:51
ID : 1u1csoZg6ks
평범한 사람이면 그게 더 무서운데..? 그래도 상대가 못움직일 정도로 만든건 대단해, 위험해도 못움직이면 그만이잖아. 다음엔 더 찔러. 귀신은 고소 못하니까 더 찔러도 괜찮아
477
이름없음
2019/03/03 01:28:44
ID : Nze0nAY7aq7
>>476
앗ㅋㅋㅋㅋㅋㅋㅋㅋㅋ꿈속에서 고소하면 소름ㅋㅋㅋㅋㅋ그래도 다시 꾸고싶지않아ㅠ...
478
이름없음
2019/03/03 01:30:31
ID : 1u1csoZg6ks
응 가능하면 안꾸는게 가장 좋지ㅋㅋ 솔직히 지금 피곤해서 잠오는데 귀신꿈 꿀까봐 무서워서 못자겠어..ㅋㅋㅋ
479
이름없음
2019/03/03 01:32:40
ID : Nze0nAY7aq7
>>478
앗 미안 잘시간에 괜히 얘기했나8ㅁ8...나 교회 다니니까 악몽이나 가위 안눌리게 기도해줄게..!
480
이름없음
2019/03/03 01:36:16
ID : 1u1csoZg6ks
>>479
아냐 내가 들려달라구 해서 들려준거잖아. 괜찮아! 나 한번도 악몽이나 가위눌린적 없으니까 이번에도 그럴거야. 뭐 눌려도 레스주가 기도 해줬으니까 괜찮겠지! 시간 늦었으니까 레스주도 얼른 자. 혹시나 정말 만약에 악몽 꾸면 나 부르고! 그럼 레스주 잘자!!
481
이름없음
2019/03/03 01:38:18
ID : Nze0nAY7aq7
>>480
응응 스레주도 잘자!
482
이름없음
2019/03/03 10:12:24
ID : U7wLgi061vg
에버랜드에서 더블락스핀인가 타다가 거꾸로 뒤집힌 채로 30분 동안 멈췄는데 거기서 뭔 이상한 사람(?)이 공중에서 내 머리를 격파하려고 했어
483
이름없음
2019/03/03 10:38:12
ID : Nze0nAY7aq7
>>482
헐 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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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당도 역술인도 아닌데 사주를 보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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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과 있는 저주 방법좀 알려줘 부탁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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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 가진 공포증이라거나? 그런거 이야기해보는 스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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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에서 이종족이 있었다면 더 발전했을거 같은걸 적는 스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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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 정령 악마 귀신 연구해볼 스레딕 유저들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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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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