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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2019/03/03 22:32:01 ID : jBxVfhy6nV8
ㅈㄱㄴ 다들 갬성 터지는 세로드립쓰고가 뭐 이별이든 사랑이든 상관없음...갬성만 있음됑 대신 최댜한 자연스럽게!!
이름없음 2019/03/03 22:34:01 ID : gmLbu7gmFju
미술은 재미있는데 우리 같이 하지 않을래? 안한다고?너 그림 잘그리지...얼마전에 봤다구? 해가 떠오르는 그림알이야. 아..그렇구나. 그럼 다음에 보자? 좋아 수정해따
이름없음 2019/03/03 22:35:08 ID : jBxVfhy6nV8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두 스타트 고맙당
이름없음 2019/03/03 22:38:03 ID : gmLbu7gmFju
흑흐걱 엉망진창이지만 받아줘
이름없음 2019/03/03 22:56:39 ID : vwmnzSFg0k2
갬성은 아니여도 괜찮다면 내 최애의 세로드립 봐줄래...? 일하는건 멋져! 하나하나 꿈을 세어나가며! 기를 쓰며 땀을 흘리면 싫은 일도 다 문제없어! 고구마
이름없음 2019/03/03 22:58:20 ID : GlimNze40tx
ㅋㅋㅋㅋㅋㅋ고구마 귀엽다
이름없음 2019/03/03 23:49:15 ID : jBxVfhy6nV8
소나무 밑에서 춤을 추던 금빛으로 물든 노을과 춤을추던 말없이 묵묵히 춤추던 그대를 보았소 고요히 눈물을 흘리던 그대를 보았소 간밤에 무슨 슬픈 일이라도 있었나보오 장난스레 당신에게 말했소 이 춤은 어디서 배운거요. 좀 배워봅시다. 좋구려. 그대가 웃는 구려. 아, 님아 나는 소금보다 간장이 더 좋구링딩동링딩동 링디기딩디기
이름없음 2019/03/03 23:51:11 ID : jBxVfhy6nV8
내게 넌 신이주신 선물이었어. 이 밤이 가면 더 이상은 네 이 름, 부르지 못하겠지. 너의 작 은 손, 새빨갛던 입술, 오똑한 코까지도 이렇게 생생한데 난 널 잊지 못할것 같아. 너가 탐이 나서. 다시 돌아간다면 정말 널 사랑해줄 자신있는데 이렇게 밖에 못해줘서 미안해 지금까지 함께해줘서 고마웠어 요.
이름없음 2019/03/03 23:52:01 ID : 05XArBs2pTO
ㅋㅋㅋㅋㅋㅋㅋㅋ 개처럼 웃었다네 웃긴 이런 글은 세상에 알려야지 그런데 겨자는 어떤가
이름없음 2019/03/03 23:53:42 ID : jBxVfhy6nV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름없음 2019/03/04 00:05:47 ID : jBxVfhy6nV8
해바라기, 예쁜 꽃 꺾어다 주고싶다. 리본 블라우스가 잘어울리는 그대에게 포도밭길을 건너 터널을 지나서 와락,해바라기 한움큼 마치 노란색 구름을 안은 법한 모습으로 뛰어갔다 사랑스러운 그대모습에 의도치 않게 허둥대다 돌부리에 걸려 넘어져 버렸구링가붕가
이름없음 2019/03/04 00:10:36 ID : jBxVfhy6nV8
붕 뜨는 느낌 어어어ㅓㅓ 빵!!!!!퍼억!끼이ㅣㅣㅣ익 오우 이건 갬성이 아니라 교통사고구마잉...
이름없음 2019/03/04 00:24:17 ID : q5arbA7wNwH
오늘은 날이 좋네요. 팬 여러분, 저도 여러분을 사랑해요! 무려 하늘부터 땅만큼보다 더 많이!
이름없음 2019/03/04 03:47:56 ID : 5PhfbwoFhdT
..........?!!!?!????!!!!
이름없음 2019/03/04 03:52:33 ID : qp865grBAry
오팬무?
이름없음 2019/03/04 03:55:07 ID : 5PhfbwoFhdT
증후군엔 참 여러 종류가 있더래요. 오늘도 어제처럼 당신을 사랑할 수 있는 해가 돋아도 당신을 계속 바라볼 수 있는 요새 그런 증후군이 내게 생기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요.
이름없음 2019/03/04 04:01:01 ID : XAo1zSKY5Qr
오늘은 참 아름다운 그림을 그렸어요. 그대는요? 늘 그림이 똑같군요. 하지만 그대 그림은 감미롭네요. 은근히 아름답기도 하군요. 하지만 그중에서도 개나리 그림이 제일 아름다운 거 같군요. 마치 그대처럼 학종이를 드릴게요. 그러니깐 부디 제 마음을 받아주시겠어요? 시 한 편 낭송 해드리겠습니다. 그러니 부디 제 마음을 받아주시오. 발자국이 닳아 없어질도록 나는 그대를 사랑할테니 요즘 조선시대때 일어 나는 럽스토리에 빠져서 후.. 갬성 타봤다
이름없음 2019/03/04 04:16:05 ID : va8i3xBfgmI
이거 연성소재감 아니냐 ㄹㅇ
이름없음 2019/03/04 06:55:51 ID : 3u5QtBzdWqi
개개인의 특성이 다르다고 하지만 결국은 모두가 학생때는 학업에 몰두하는 것이겠지요. 싫겠지만 그 순간을 참고 견디면 어른이 되었을 때 후회하지 않을 수 있을까요?
이름없음 2019/03/04 10:15:03 ID : y0qY4HBfbCp
일이 아무리 힘들다 하더라도 어렵고 고되더라도 나무처럼 굳세게 버틴다면 세상은 언젠가 당신에게 행복을 줄 거시와 요. 하와와!
이름없음 2019/03/07 10:41:45 ID : 3O6Y9Aqjjth
용하네 다들 사실 현직 작가들이 쓰는거 아니야? 여기 있으면 대답해줘
이름없음 2019/03/08 01:07:37 ID : 0ts4K1xveE7
네게 노래하고 싶어요 가수처럼 잘하진 못하지만 좋은 곡이니 조금 못해도 즐겨줘요 아, 너만의 새가 되어 노래할래요
이름없음 2019/03/08 10:52:43 ID : lbimLdU1DxU
오늘도 팬으로 무언가 써내립니다
이름없음 2019/03/08 12:45:04 ID : i03Ci08lA3X
퇴근하고싶다. 근무하기싫다 하지만 해야한다 고난의 연속이라고 슬퍼할만도 하고 포기할까도 싶지만 다 포기못해서 결국 노예로 산다
이름없음 2019/03/08 17:10:17 ID : du64Y4NxQml
나 이거 연성해도 돼???ㅠㅠㅠ 너무 좋은 소재야...
이름없음 2019/03/08 20:54:13 ID : 9vDy1yGrcNB
고장난 시계처럼 민민하게 움직이는 꼬라지. 하, 하며 한숨을 내쉬어 봤어. 고생했다고 토닥여 보기도 했어. 있잖아, 그랬는데도, 어쩔 수 없더라. ...그럼에도 불구하고는 기적에 불과한 걸까.
이름없음 2019/03/08 21:52:51 ID : 7zgi2r82sja
좋아하는 사람이 생긴것같아 아침마다 마주치는 그사람은 해맑은 웃음을 지으며 인사를 해줘 요즘은 그 미소를 보지 않으면 하루가 쓸쓸하더라고
이름없음 2019/03/08 21:57:17 ID : O8mK7zfgqo7
날이 너무 좋다고 하던대 좋아! 나랑 같이 갈래? 아 못가는구나. 그럼 하늘 같이 구경할래? 지금! 마을입구 근처 산로 가자
이름없음 2019/03/08 22:48:56 ID : Pg3Vgpalh85
아량을 베푸겠나이다. 배앓이를 하는 아들이 있다 하였소? 고된 일을 끝마친 그대는 파리바게트 알바생.
이름없음 2019/03/08 23:12:22 ID : 7cK2E8kr81h
너를 생각하며 구름을 바라볼 적에는 북적이는 거 리가 참으로 쓸쓸하게 느껴졌다. 끓는 마음을 그저 애처로이 여기며 발걸음을 옮길 적에는 건네 줄 수 없는 마음이 그저 무거워 사랑하는 이에게 전할 수 없는 마음을 바 람이 가져가 주기를 그토록 바랐다.
이름없음 2019/03/09 10:12:17 ID : y0qY4HBfbCp
없다는 건 무엇을 뜻하는 것일까 어쩌면 무언가 있을지도 몰라
이름없음 2019/03/09 13:04:26 ID : wHCktthamk8
미래에서도 그대를 보고 싶어요. 세세한 그대의 성품을 닮고 싶어요. 먼저 다가와주기를 기대하는 건 바보 같을까요. 지금 이 순간에서도 당신이 보고 싶군요. 당신의 시선 끝에 제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발신자:그대를 사랑하는 사람으로부터
이름없음 2019/03/09 13:29:55 ID : 7cK2E8kr81h
컵에 담긴 따뜻한 커피와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는 누군가의 사연은 면목 없이 돌아서야 했던 그 날의 먹먹한 슬픔을 떠올리게 합니다. 고심 끝에 써내려간 편지를 그대에게 전하고 싶지만, 그대는 어디에 있으십니까. 어렴풋한 추억을 다시 서랍에 넣어둡니다.
이름없음 2019/03/09 20:04:26 ID : 05XArBs2pTO
오늘도 그대 생각이 납니다. 빠꼼히 고개를 내밀고 나를 바라보던 그대를 새처럼 날아 어디론가 사라질 듯하던 그대를 끼니를 때우지 않았다고 나를 다그치던 그대를 개나리 가지를 따다가 내게 가져다 주던 그대를 짜증이 난 나를 보고 사랑스럽게도 내 화를 풀어 주려 노력했던 그대를 증오합니다. 증오하고 있습니다. 나는 그대가 아직도 그립습니다. 그대는 어째서 나를 떠나갔나요?
이름없음 2019/03/09 21:14:46 ID : cNxRCpf83u6
짜증이나도 전 그대를 미워할수없어요 장면이 생각이나요.. 그대를 처음본장면 면처럼 얇디얇게.. 스쳐나가네요,
이름없음 2019/03/09 22:54:32 ID : K6qp9jth9bf
잘 준비를 하다 너에게 전화를 건다 자기 전에 달 보고 자, 예쁘더라
이름없음 2019/03/09 23:30:32 ID : qp865grBAry
씨앗을 심고 발로 동동 구른 뒤 개가 멍멍 짖고나면 같이 하나둘셋 하고 네가지 작물을 보지요
이름없음 2019/03/09 23:52:46 ID : B9imGnwldvg
가만히 생각해보니 지난 날 역시 마찬가지로 별로였어
이름없음 2019/03/10 03:14:54 ID : TO4IGlfV9g0
월요일에라도 꼭 같이 가자고 했더니 요즈음 무심해졌다고 네가 웃으며 질타했다 일에 치여 사느라 정신없었던 탓이겠지만 좋아하고 있는 건 예나 지금이나 다르지 않으니까 아마도 걱정할 필요는 없어
이름없음 2019/03/10 04:19:51 ID : 0ts4K1xveE7
사진첩을 둘러보니 네가 없더라 진짜? 믿기지 않아서 반문해 버렸어 과거의 너는 이제 찍을 수 없지만 추억할 순 있을거야. ....그래도 아까우니까 억소리 날 정도로 멋진 사진 찍지 않을래? 지금 바로!
이름없음 2019/03/10 11:10:38 ID : dWlxBdSNs7h
사실은 네가 싫어요 귀찮게 들러붙는 것도 짜증나요 자꾸 나한테 웃어주지 말아요. 진짜 싫어.
이름없음 2019/03/10 11:47:11 ID : TO4IGlfV9g0
난초의 절개를 본받으라 하였다. 예의를 지켜 말상대를 대하며 뻐기고 다니지 말라 하였다.
이름없음 2019/03/10 13:44:52 ID : FeHyGoE9xVg
이발소 앞에 외롭게 텅 빈 개밥그릇 하나 스스로 일어나 자리를 떠난 주인을 기다리며 레몬 향 방향제 섞인 이발소 공기 마시며 내내 자리를 지키고 있다, 외롭게 최근에는 이유 없이 발에 채이는 일도 늘어 애물단지 신세로 조용히 빗물만 담고 있다
이름없음 2019/03/10 17:27:27 ID : dWlxBdSNs7h
헤헤 거리는 웃음이 보기 좋았어. 어쩌면 너의 모든 웃음이 좋았나봐. 지금도 좋아하고 있어. 자꾸 눈 앞에 아른거리는 걸. 그러니 더 늦기 전에,
이름없음 2019/03/10 21:57:13 ID : SIFjAi8i7bw
피어나는 붉은 꽃이 그 날의 자유와, 붉은 석양을 떠올리게 합니다. 먹먹해지는 가슴을 부여잡 고 그 때 그 순간의 당신, 그리고 나를 떠올려 봐요.안아주고 싶지만 그러기엔 벌써 멀리 떠나버린 그대, 다시 내게 돌아와 한번만 더 시작해보지 않을래요?
이름없음 2019/03/10 22:28:50 ID : pgjjAmHCo3U
내가 게임을 했는데 시시했다 경험치도 쥐똥만큼 준다 500렙이 목푠데 갑자기 뜬금없이 분칠하자고 하지 않나 전쟁이 나질 않나 개같은게임 무섭다 서쪽에서 해가떴나 워후
이름없음 2019/03/11 00:10:09 ID : VfcHBdUY7bw
좋아하는 사람이 내 눈동자 안에 있고 아른아른하게 해가 구름을 가리지 않고 나는 비추면 나의 마음은 요동치네
이름없음 2019/03/11 18:17:14 ID : PbeE7cKY1he
요즘은 어떻게지내...? 술을 여전히 많이 마시니? 공연도 여전히 많이 좋아하니? 주말에 우리 항상 호수공원갔던거 기억나? 밍키도 같이 산책시켰었잖아... 키는 여전히 작네...귀엽게ㅎ...
이름없음 2019/03/12 01:23:11 ID : WpfeY9Btclg
장 난해? 난 진심이였는데 치 욕스럽다. 지 금까지 날 속여온거야? 마 지막으로 말할게. 연락하지마
이름없음 2019/03/12 21:42:49 ID : jBxVfhy6nV8
키다리 아저씨 에게. 미안해요, 편지가 너무 늦었죠? 노란색 물든 단풍을 보다 늦었어요 나름 익숙한 냄새가 나더라구요. 마치 엄청나게 큰 아저씨 에게서 나는 냄새같았어요. 와락 안기고 싶은 냄새말이에요.
이름없음 2019/03/12 21:46:54 ID : jBxVfhy6nV8
곰인형 하나사서 돌아오는 길에 이런, 네 생각이 나버렸어 한번도 안아보지 못하고 마치 나비처럼 멀 리 날아간 네가.
이름없음 2019/03/13 00:54:24 ID : ctAmE3xwnA3
부유한 사랑을 느낄수 있게 질리도록 사랑해 줘서 고마워 없는것 없이 전부 챙겨줘서 다 부질없다 꺼져
이름없음 2019/03/13 18:26:40 ID : BAqnRva09xT
흑흑 너무 꼬마워!! 우와..진짜 이런적 살면서 한번도 없었는데....이런걸로 연성해주신담 제가 너무 고마워융😗😗
이름없음 2019/03/13 21:01:49 ID : wk646i079gY
비가 내렸지 버림받은 강아지를 보았어. 들판에서 뛰어놀던 아이였을텐데, 이 나쁜 사람들 때문에 이렇게 된 거겠지? 여생이 얼마 남지 않았대. 일일알바 겸 동물병원에서 강아지를 지켜봤는데.. 어.... 나만 보면서, 축 늘어질 때까지 꼬리를 흔들더라. 라디오에선 지금 상황과 맞지 않게, 즐거운 음악이 흘러나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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