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 집에 이상한 여자가 밤만되면 춤추고 그러다가....
결국에 자기 강아지 칼로 죽이고 자기 찌르고
자살한 여자이야기였나... 제목이...뭐였죠
이름없음2019/03/09 17:27:14ID : 1cnCi9s3xA0
그런게 있었나.?
이름없음2019/03/09 17:40:39ID : PijdBe7Akk1
이거 뭔지 앎... 새벽 3시였나 아무튼 일정한 시간대마다 앞집? 여자가 춤추는걸 보다가 어느날은 커튼이 쳐져있어 못봤다고 했고 며칠지나고 집 앞 편의점가는데 칼로 찔렸다 이런식으로 글 올린것같은데 맞아?
이름없음2019/03/09 17:43:57ID : 0tvClCksnSG
오 맞아요 그 이야기 결론 어떻게됐나요?
이름없음2019/03/09 17:44:16ID : 0tvClCksnSG
맞아요 그 이야기 결론이... 어떻게됐나요
이름없음2019/03/09 21:41:41ID : cNulbjBvzXu
그거 봤었는데 좀 오래되지 않았나...?? 레전드판에 있을듯 기억이 안난다ㅏ
이름없음2019/03/11 14:19:00ID : 82rcFa5VdQt
나 알아. 여자 찾는다고 경찰이 수사했고, 그리고 몇일 걸려서 드디어 여자를 찾았는데 자기 집에서 자살했다고 하고 끝냈음.
한명이 기분 나쁘게 비꼬고 그러길래 스레주가 제대로 기분 기분 상했고 여자 때문에 혼란스러워서 저러고 딱 끝냈음. 결말을 스탑 걸어서 나밖에 못본듯ㅇㅇ
근데 그 주작이라고 지껄이면서 비꼬던 애가 그 스레 주시하고 있었는지 냅다 그래 수고했다~ 이따구로 말했나 그래서 결국 스레주가 빡쳤는지 그 스레 지워달라고 해서 없어진듯? 난 그렇게 추측하고 있어. 갑자기 스레가 사라졌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