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2개의 꿈을 꿨었어 꿈 기준이 중간에 꿈을 꾸다가 깼다가 다시 자서 꿈을 꾼 기준이야! 첫번째 꿈은 눈이 덮인 산이였어 사람들은 나 말고도 많았은데 몇명 인지는 기억이 안나. 산길을 걷고 있는데 갑자기 내가 미끄러진건지 어디가 걸린건지 넘어졌는데 넘어지는 순간에 아 그냥 삐끗 하기만 했겠지? 이런 생각했던거 같아. 앞에 걸어가던 사람이 나를 부측할려고 와서는 발목을 봤는데 발이 엄청 부어있었어. 그 상태로 숲 속에 있는 작은 오두막? 에서 있었어. 거기에서 잠이 깬거 같아 그 다음 꿈으로는 주변을 둘러보니 법정이였어. 일반적인 법정이 아니라 엄청 큰 돔구장이였는데. 주변에는 관객들이 꽉 차서 앉아있는데 엄청 조용했어. 그 많은 사람들이 있는데 아무런 말을 안했어. 주변을 둘러보고 앞을 보니까 우리 측 6명이랑 반대편에 6명이 있었거든? 이게 딱 검사들인거 같았는데 우리 6명도 그렇고 상대방 6명도 그러고 이게 중간을 기준으로 넘어갈수 없는 그런기운이 느껴졌어. 근데 갑자기 내 옆에 앉은 사람이 죄를 지은 사람한테 너는 무슨무슨 죄를 지었다 그래서 어떤 벌을 내릴꺼다 했는데 갑자기 화면이 또 바뀌면서 정확히는 모르겠는데 내가 어떤 남자를 계속 찾으면서 힘든 일을 계속 해내는 과정이 계속 펼쳐지는 거야 그래서 응? 이러면서 그러고 있는데 계속 힘든 일은 겪다가 잠에서 한번 깼다가 두번째 꿈이 시작되었어 딱 보이는 것은 그 돔에 줄을 맞춰서 들어가는 장면이 나오는거야 그래서 나는 딱 거기서 그런생각을 했지 아! 이 앞에 힘든 여정과 어떤 남자를 찾는 것은 내가 검사가 되기 위한 과정이였구나! 그래서 앉아있는데 앞에 앉아있던 6명중 1명이 우리를 딱 보더니 입을 풀라는 듯이 "뫄,뫄,뫄"이러는 거야 그 발음 교정? 그런걸 하라고 하고 또 그옆에 있는 사람이 절대로 피의자? 그 사람을 절대로 쳐다보거나 인사를 하지 말라고 하는거야 딱 그 말을 끝나자 마자 맨처음 꿈 시작이랑 같이 진행되는거야 내 옆에 사람이 똑같은 이야기를 진행하면서 딱 그 말이 끝나자 마자 피의자가 죽는거야 몸안에 있는 모든것을 토해내면서 그래서 그쪽을 바로보고 있지 않았는데 그 사람이 죽은것 같더라고 근데 갑자기 그 죽은 사람을 내 옆으로 두명이 끌고가는데 내 옆에 사람이 그 사람 쳐다보면서 안녕안녕 이러면서 손을 흔드는거야 그래서 내가 그 사람 손 확 잡으면서 지금 무슨짓이야! 이러면서 그 꿈 끝났어. 그래서 딱 일어나자 마자 드는 생각이 아 나를 포함해서 우리 6명은 죽어있었구나 앞의 6명은 우리는 보이는데 그사람들은 살아있는 사람이였어 그때 딱 기분이 그랬어! 개꿈인것 같은데 이런 꿈 처음이라 한번 올려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