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어렸을때 장난감을 입에 넣는다던가 그런건 안했어. 근데 것보다 심각한 짓을 좀 했어... 그때 당시엔 우리 집 뒷쪽에 다른 집있었고 그 집 담벼락을 넘을 정도로 큰 나무가 자라고 있었거든. 나뭇가지가 담 위로 촥 뻗어서 5~6살? 정도 였던 내 키에서 손뻗으면 닿을 정도로 축 쳐서 있었어. 그래서 옆집 동갑 남자애와 그집 나무 나뭇잎를 먹고 놀았어.. 그냥 진짜 초식공룡 마냥 나뭇잎 입에 넣고 잘근잘근 씹어서 꿀꺽했지. 기억은 잘 안나는데 아마 맛있었던거 같애..ㅋㅋ

그 나무에 분명 농약 뿌렸을건데..나무에 농약 뿌려주지 않으면 벌레들의 집으로 변하거든

난 압정 입에 넣었다가 엄마가 뺴줬다던데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지금생각해보면 진짜 안다친게 기적

난 로빈슨 크루소에서 로빈슨이 담뱃잎을 씹었다는 걸 보고 동네 구석탱이에 있는 대나무에서 대나뭇잎 뜯어서 씹었었어..ㅋㅋㅋ

나는 유딩때 종이 씹어서 귀에 넛ㅈ었다 빼는 버릇 있었는데 초6때 귀가 너무 아파서 병원갔더니 귀에 귀지 찼다고 빼야한다고 하는겨ㅜㅜㅜㅜ 그때 종이에 귀지가 덕지덕지 된거ㅣ나왔는데 나만 종이인거 눈치까고 걍 닥쳤어...

난 그 모기약 입에 뿌렸었다 에프킬라

다들 너무 특이해서 난 말할 엄두도 안 나네ㅋㅋㅋㅋㅋ 난 껌종이랑 껌을 같이 씹어본 적이 있어.

난 그 플라스틱 통에 담겨져서 파는 드림 카카오 같은 초콜릿..... 이 아니라 뚜껑과 통 사이에 연결되어있는 연결부 뜯어서 오징어처럼 질겅질겅 씹었어.... 딱딱할 줄 알았는데 의외로 잘 씹히더라고 요즘에 그거 사먹을 일이 없어서 접하지 못하는 중인데 혹시 만에 하나 나중에 사먹으면 또 씹어먹을듯

나는 분수물마시고 감기걸림. 아이들 뛰어노는 그런분수

애기때 왠지 모르게 콘ㄷ 이 굴러다녔어...그거 외형이 꼭 비타민 같잖아 그거 까서 입에 넣다가 삼켜서 응급실간거...의사가 콘ㄷ을 왜삼켰냐고 물어보더라ㅋㅋㅋㅋㅋ

애기 때 건전지 삼키고 한 9살쯤? 구몬 할 때 연필 앞부분 빨았어

코딱지 짭짤하니 맛있었음

나 귀뚜라미.. 베란다에 3마리 있었는데 한마리 삼켰었어. 근데 아프진 않더라

빨대 껍질 지우개 종이 연필뒤에..? 멍때릴때 난 지금도 뭐든 입으로가

나 어릴 때 동전 삼켜서 숨 못쉬어서 엄마가 응급처치로 뱉게 만들었어 목에서 피 나왔다고 하더라... 도대체 왜 하필 그걸 먹었을까 싶다

유리구슬 입에넣고 놀다가 삼킬쩐했던 적 있어 다행히 안 삼키고 손가락으로 빼냈었지만

그리고 카스테라 종이도 먹는건줄 알고 먹었음... 왜이리 안 삼켜지고 맛이 없어ㅠㅠ 하면서

집에 무슨 장식품??같은거 있잖아 막 물흐르는 장식품...? 어쨋든 거기에 쪼까만 돌있길래 그거 먹고 코에다가 넣고 지랄하다가 코에서 돌 안빼지길래 무슨 생각으로 그랬을진 모르겠지만 더 깊숙히 넣어서 결국 병원가서 뺐음 근데 먹은 돌은 그냥 똥싸고 이쁜곳으로 돌려보냄^^

>>12 미친넘읔ㅋㅋㅋㅋㅋㅋㅋㅋ

난 맨날 어릴 때 쇼파 좀 앞으로 땡겨서 그 위에 이불을 지붕처럼? 고정해놓고 그 사이에 들어가서 놀았거든 ㅋㅋㅋㅋ 근데 거기에 존나 큰 연필심 있어서 그거 씹어먹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학교 급식에 망개떡이란게 나왔는데 애들이 그걸 첨봐서 그런가 떡을 싼 잎까지 먹으려고 하더라 함정은 그거 먹는게 아닌거 알고 있던 나도 걔네가 먹는거 보고 먹어 봄...... 유통용이라 소금에 절여놔서 짭짤했어

유치원때 친구랑 향있는 곽티슈 씹어서 단물빼먹은적 있다... 들키진 않았음

충전기 빨았는데 탄산수같더라

다들 먹다 죽은 귀신 될 뻔 했네.. 나는 어릴때 산동네에서 살았는데 뱀 허물 발견하고 집에 가져와서 흙묻은거 씻고 갖고놀다가 먹어버림.. 지금 생각해보면 그 근처에 뱀이 없었던게 다행. 지금은 애완 뱀 키우고있어. 뽀얗고 이뻐서 허물도 맛있을까 가끔 생각하곤 하지

난 블라인드 빨면 고소미같은 맛 나서 좋아했는데

나 옛날에 블록놀이 하다가 유아변기에 블록 빠뜨린거야.. 빈통도 아니고 ddong이 들어있던 통에..... 지금 생각하면 진짜 뭔 정신이었는진 모르겠는데 죽어도 이건 엄마한테 들키면 안된다라고 생각을 했었어. 그래, 내가 제대로 미쳤었지. 그뒤에 블록 꺼냈는데 역시나 끄트머리에 약간 갈색 덩어리가 붙어있더라고. 어린 나는 너구리가 솜사탕을 깨끗하게 먹으려고 냇가에서 솜사탕을 닦다가 녹아버려 먹을 수 없게 된 동화를 기억해내고 '물에 블록을 헹구면 블록이 사라진다.'라는 멍청한 생각을 했어. 멍청한 새끼. 그리고 어떻게 저걸 처리할까하다가 입으로....... 여기가지 할게. 더럽잖아. 아무도 배변물 먹은 경험 없을 테니까 유경험자로 말해보면... 되게 짰던 거 같아. 구리구리하고...

지하철 쇠봉 핥아먹음

밴드붙이고싶어서 칼로 손가락 찌르고 피흘린거 빨아먹음... 우왓씨

난 미미 인형 신발이랑 동전 먹음......어휴 어릴 적에 내가 얼마나 모자른 애였는지 다시금 떠올리게 된다

어파트에있는 나무중에 빨간색열매 먹거나.. 철쭉이 진달래인줄알고 따서 꿀 빨아 먹었던거같네

난 입이 아니고 코로 빨간 색연필 먹어본적 있음 혼자 색연ㄴ필 콧구멍에 쑤셔넣고 들어갔는데 안나오길래 쌉당황타서 어쩌지 하다니 흥 하니까 슝 하고 나왔었다ㅣ
레스 작성
16레스 드림 소설/패러디 소설 흑역사 2019.08.22 161 Hit
흑역사 2019/07/28 23:46:23 이름 : 이름없음
31레스 » 어렸을때 호기심 많아서 다들 입에 아무거나 막 넣고 그러잖아 2019.08.22 794 Hit
흑역사 2019/03/17 18:57:59 이름 : 이름없음
11레스 인생 살면서 흑역사 일 말하깅 !! 2019.08.22 186 Hit
흑역사 2019/05/05 20:54:25 이름 : 이름없음
3레스 나 어쩌지 너무 쪽팔려ㅠㅠ 이런경험 있는사람? 2019.08.20 155 Hit
흑역사 2019/08/18 01:58:47 이름 : 이름없음
2레스 바지벗겨져 본 사람 있니 2019.08.19 97 Hit
흑역사 2019/08/19 03:21:11 이름 : 이름없음
2레스 사람하고 만나면 나중에 말한 내용 가지고 후회함; 2019.08.15 72 Hit
흑역사 2019/08/15 22:01:32 이름 : 이름없음
2레스 집에 들어갈수가 없네 2019.08.15 78 Hit
흑역사 2019/08/14 22:40:17 이름 : 이름없음
6레스 부모님 or 아는사람에게 들켰던 흑역사 적고가 2019.08.15 103 Hit
흑역사 2019/08/13 21:32:11 이름 : 이름없음
2레스 다양한 흑역사 말해보자 2019.08.14 36 Hit
흑역사 2019/08/13 23:05:55 이름 : 이름없음
2레스 수업시간에 코곤 썰 2019.08.13 65 Hit
흑역사 2019/08/12 20:50:24 이름 : 이름없음
38레스 학교에서 일어난 흑역사 썰 풀어보실분? 2019.08.12 705 Hit
흑역사 2019/01/23 20:11:00 이름 : 교장선생님
149레스 온라인 흑역사 적고 가는 스레 2019.08.12 2351 Hit
흑역사 2018/02/12 16:11:28 이름 : 이름없음
41레스 짝사랑이나 첫사랑 관련 흑역사있냐 2019.08.12 837 Hit
흑역사 2018/05/17 16:50:40 이름 : 이름없음
8레스 전학생의 학교 생활 살아남기 2019.08.11 67 Hit
흑역사 2019/08/11 16:46:10 이름 : 이름없음
21레스 방구 때문에 흑역사 생성했던 사람들 모여 ~~ 2019.08.11 374 Hit
흑역사 2019/06/17 10:11:55 이름 : 이름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