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20살때 엄마가 강제로 눕혀놓고 성기를 벌려봤었어
핸드폰 라이트 비추면서.........
이유는 내가 화장실갔다오면 이상한 냄새가 난다고 질염같다면서.
엄마는 의사도 간호사도 아닌 산부인과 경력있는 간호조무사였어.
산부인과에 대려가서 의사앞에서 다리벌릴거냐며 협박해서
어쩔수없이 했는데 ...
이 기억이 날 너무 힘들게해...
ㅈㅇ할때도 남친이랑 관계할때도 스킨쉽할때 자꾸 생각나
기억에서 그 부분만 파내고싶다
이름없음2019/03/18 01:54:57ID : xO5QoNxO4Fc
엄마는 날 심하게 때렸었어
하얀색 철사 옷걸이로.
때린후에는 화장실에 끌고가서 전부 벗긴다음 몸에 상처들을 확인했었어
초6이였나 중1이였나... 아직도 너무 수치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