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메가로돈)영화봐서 떠오른 생각인데...
아직도 약 2600만년전 신생대 마이오세에 나타나 플리오세 말기인 160만년 전에 멸종한 메갈로돈 상어가 아직도 마리아나 해구나 인간이 아직 모르는 90%의 바다 어딘가에 살고있지 않을까?
인간은 아직 바다의 10%밖에 모른다고 해
전에 메갈로돈이 마리아나 해구에 산다는 가설들이 나와서
이건 내 추측을 뿐이야,
난 아마도 메갈로돈이 마리아나 해구에 서식하려면 18m의 거구를 더 작게 축소해야했을거야 그 녀석이 살던 약 2600만년전 에서 160만년전에
같이 서식하던 거대 해양파충류들이 녀석의 먹이였는데 마리아나 해구에는 그런것들이 없고 코딱지만한 풍선장어,아구등 밖에 없잖아? 따지고보면 18m의 거구가 위가 존나 크겠지, 그러면
그녀석의 하루 식사량은 약 1톤의 심해생물을 먹어야하는데 그러면 심해생물이 없어지고 심해 생물이 없어지면 마리아나해구는 텅텅비고 마리아나 해구가 텅텅비면 거기에 살던 메갈로돈은 그대로 굶어뒤질날 만을 기다리는거지, 마리아나 해구에서 적응하기 위해 메갈로돈은 몸길이를 세월에 거쳐 17m,15m,10m이렇게 축소해야했을거야, 먹을것이 풍부한 수면과 달리 먹을것이 별로 없는 심해에서 살아남으려면 18m의 거구는 매우부적합했던거였지 그리고 내 말대로면 현생 메갈로돈은 길이가 본래 메갈로돈보다 작은 놈일거야 그러면 '큰 이빨' 이란 뜻의 메갈로돈에서 '작은 이빨'이란 스몰로돈으로 개명을 해야하는게 이치에 맞다고 생각해
이름없음2019/03/20 06:51:03ID : Y6440leJSHw
상어도 폐호흡하지않아?
이름없음2019/03/20 22:13:53ID : a1eLbxxA3V9
맞아 그리고 메갈로돈도 상어라면 빛보고 살아야하지 않아???
이름없음2019/03/20 22:57:50ID : FjAlu6Zdu2q
메갈? 흠칫
이름없음2019/03/20 23:25:37ID : a1eLbxxA3V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써놓고 뭐지 뭔가 이상한거 같은데 기분탓인가 하다가 내가 잘못적은거 방금 깨달음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메갈로돈이라고도 하지 않아??? 내가 어디서 본건 메갈로돈이라고도 봤었어서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