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5시에 화장실에갔다가 다시 자려고 누워서 잠에들었는데
눈을 뜨니 복도에 수레 끄는소리가 우리방으로 점점 오는 소리가 잘렸어.그래서 나는 각방마다 휴지를 가져다 주나?하고 생각을하고있었어 그때는 가위가 눌렸었는지 잘모르겠어..그리고는 우리방 앞에서 소리가 멈췄어 우리 기숙사는 방문에 얼굴만한 창문이 하나있어서 밖에서 안을 볼수있고 또 안에서도 밖을볼수있어.
이름없음2019/03/21 12:27:33ID : MqrAktxV9hd
보고있어.
이름없음2019/03/21 12:28:26ID : A4ZcldxyHvf
보고있엉
이름없음2019/03/21 12:36:35ID : dSMnSJQlfWl
ㅂㄱㅇㅇ
이름없음2019/03/21 13:05:49ID : 5cNxQoJSNul
그러곤 창문에 어떤남자2명이 보였어.밖이 어두워서 그런지 얼굴이 검은색이었어.그리곤 1명이 사라지고 남은 한명이 좁은 창문으로 날보며 소름돋게 웃으며 나에게 쌍엿을..쓰더라..나는 그래도 너무무서워서 억지로깻어.
이름없음2019/03/21 16:58:59ID : pU1DyY4NyZe
ㅂㄱㅇㅇ
이름없음2019/03/21 17:31:27ID : MpcHDBvyK1w
그리곤 깻는데 무서움보단 피곤함이 두 우선이었던것 같아.그냥 바로잠에 들었어
이름없음2019/03/21 17:32:55ID : MpcHDBvyK1w
그런데 이번에도 가위에 눌렸어.이번엔 내옆에 자던 친구가 나를 눈이 휘둥그레진채로 빤히 쳐다보고있더라고 그래서 다시 깨보니 그친구는 그냥 편하게 자고있었어..
이름없음2019/03/21 17:39:59ID : MpcHDBvyK1w
첫번째꿈 뭔가를 암시하는건가..
이름없음2019/03/21 22:58:42ID : Y08rvBfhta1
보고있는 사람이 있으면 다시시작할께
이름없음2019/03/21 22:59:23ID : Wi3vhcMlyFi
ㅂㄱㅇㅇ
이름없음2019/03/21 23:12:26ID : Y08rvBfhta1
그리곤 3번을 더가위에 눌렸어 그때는 딱히 꿈을꾼다기조단 그냥 가위에 눌려서 깻어.나도 참 멍청한게 잠을 안잘만도한데 운동을 하다보니 너무 피곤했던거같아 계속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