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레딕

와 지난달글이네 웅 나는 꿔봤어 내가 죽어서 지하철을 타고 어떤 공원으로 갔는데 거기에 내 친한 지인들이 다 모여서 00아~~고마워~~수고했어~~ 하고 크게 외쳐줬어. 울면서 잠에서 깼어

나는 삐에로가 식칼로 오른쪽 다리랑 양쪽 팔을 잘랐어

이거 오늘 꾼 꿈인데 내가 택시를 타러고 버스승강장에 서있는데(나도 택시를 타야되는데 버스승강장에 서있던 이유는 모르겠어...) 택시가 온거야 그래서 택시를 탔는데 택시기사가 레알루 개 존잘인거야(젊은사람이었어)...그레서 기분이 조금 좋앗어,.. 암튼 어디로 가달란 말도 없었는데 알고있다는듯이 날 대리고 가더라구 그러다가 정신 차려 보니까 택시가 시골길을 가고있는거야 도착해보니까 시골에 집 한체만 떡하니 있는거야 그 집을보고 홀린듯이 그집으로 들어갔는데 그 존잘인 택시기사도 따라오는거.. 아무생각없이 집에 들어갔는데 고등학생 정도로 보이는 여학생들이 벽에 딱 붇어서 벌벌 떨고있더라고..그리고 내 뒤로 택시기사가 따라들어왔는데 흡혈귀?? 더라고 난 도망쳤는데 왜 그런거 있잖아 꿈속에서는 아무리 빠르게 달리려고 해도 잘 안달려지는거... 그래도 열심히 달리는데 풀때기에 걸려서 넘어진거야..결국 잡혔는데 그 사람이 나를 물려고 하는거야 난 자포자기 하고있었는데 목이 아니라 어깨를 물더라고 그 순간 몸이 힘이 쭉 빠지더라 진짜 이러다가 죽겠구나 하고있는데 내 옆에 벽돌조각? 같은게 있는거 그래서 순간에 힘으로 그걸 집어서 그 사람 얼굴에 던졌는데 그 사람이 화났는지 내 뺨을 쳤어 그러고 쓰러졌어.. 아마 그때 죽은거같아..뭔가 흔한 끔이면서 잔상이 계속남는 꿈이었어... 말하다보니 너무 길어졌내...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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뻑하면 죽어서 별 감흥도 없음

엉 있어! 거의 대부분이 추락사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