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추석에 제사하고 자고 있다가 눈떴는데 내침대 가장자리에 앉아있는 귀신 봤어 그냥 사람같이 생겼는데 잠결이라 그런가 전혀안무섭더라!
이름없음2019/03/24 15:19:52ID : gqrwMmJVe1v
나나 저녁에 아는오빠랑 집가는데 우리집이 약간골목이라 올라가는데바로앞에 스타렉스랑 옆에 소형차가 있었는데 그차뒤로 누가 막 뛰어가는거야 그래서 옆에오빠한테 오빠방금봐써?했는데 오빠두봤데 그래서 처음엔 친구인줄알았지 빌라사람들끼리 다친해서 그래서 가봤는데 아무도없는거야..막소리치면서 찾았는데 근데 아무리생각해도 맨발로 돌아다닐사람은 없었다는거지
근데 내가 본 귀신은 진짜 글에서 나오던귀신같았어 머리는 짧았지만 하얀옷에 맨발?그정도밖에 생각이 안나
이름없음2019/03/25 13:10:05ID : g42KY79iqmG
헉..더없낭
이름없음2019/07/31 21:17:59ID : klbfTO03BeZ
많아서 한개만 말할께 교회에서 창문을에 있는 철봉을 잡고 밖을 바라보면서 1~10까지 숫자를쎘어 반복하면서 근데 갑자기 시간이 멈춘(?)느낌인거야 몸도 안움직이고 근데 창문에서 어떤 얼굴만있는 귀신이 눈은 황토색이랑 노란색이였는데 진짜무섭게생겼어 나는 눈을 피할려고했는데 눈이 딱 앞으로 봐지는거야 그 귀신은 왼쪽옆 오른쪽옆 보더니 갑자기 내눈과 마주친거야 그리곤 옆으로 사라졌어 와 지금도생각해도 생김새가 무서워서 아직도 기억해
이름없음2019/07/31 21:18:58ID : huq7vvhe2Nv
난 어렸을 때 본 남자가 헛것이고 귀신이라고 생각하는데 자다 일어나보니까 티비에 어떤 남자가 매달려있더라 근데 꿈이었던 것 같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