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세계대전은 최초의 전세계급 전쟁(7년전쟁 제외)이자 기갑전,소모전,기동전등 이전의 전쟁보다 빠릿빠릿한 전투의 양상을 갖추게 된 전쟁 2차세계대전은 미사일,핵,잠수함 여러 신무기가 등장한 현대 문명 발전의 토대가 된 전쟁 위의 두전쟁은 모두 영토와 자원 그리고 이념(파시즘,사회주의,자본주의,제국주의)세력확보를 위한 전쟁이었고 인류에게 전쟁에 대한 경각심을 심어준 큰 사건들이다 1,2차세계대전은 약30년 간격으로 벌어졌다 전간기가 30년밖에 안돼는(그 전간기 마저도 편가르기와 견제로 혼란했던)짧은 기간 2차세계대전 이후 약 70년이 지난 지금 세계는 평화무드라는 테두리 안에 있는(척)하고있다 평화무드의 이유조차도 냉전이 가까스로 소련이 무너져 내려(여려 사건들로 소비에트 연방이 하나둘씩 떨어져나감)서방세력 자본주의 세력의 승리아닌 승리로 끝났기 때문에 평화무드가 된것인데 사실 평화무드라고 볼수는 없다 소련이 해체된지는 불과30년도 되지않았고 소련이 해체되기전 소련이 미국에게 우호적으로 변하긴 했다고 하나 소련의 추종세력들이 남아있을터이고(푸틴조차도 소련적인 느낌이..)나치의 잔당(?)이라고 하기엔 어렵지만 전세계 곳곳에 네오나치라는 집단조차 존재하고 중국,대만,한국엔 친일파가 넘쳐나고 1,2차 세계대전들의 추종세력들을 완전히 정리조차 못하고 세계를 평화의 무드라고 하는것은 말도 안된다고 본다 사실 평화무드라는 자체는 정말 진짜 인류를 파멸로 몰아가지 않기 위한 연장선일 뿐이지 3차세계대전이 일어날만한 명분은 세계곳곳에 존재한다 지금 당장 우리머리위로 핵이 떨어져도 이상하지 않다 단순히 사람들은 '1,2차 세계대전때 그렇게 많은사람들이 죽고 세계가 망가졌는데 핵을 사용한 전쟁이 일어나겠어?' 이렇게 안심하곤 있지만 이게 정말 단순히 술안주 거리로 얘기할만한 가벼운 주제가 아니라 아직 지금 이 시대에는 진지하게 3차세계대전 발발의 가능성을 얘기해야할 때가 아닌가 싶다 2차세계대전은 그리 먼 얘기가 '아직'은 아니기 때문이다 스레들은 어떻게 생각해? 내가 글을 좀 못쓰는 편이라 말이 두서가 없지만 3차세계대전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좀 남겨줘

그래....일단 미국을 이길 자신이 있는나라가 있는지부터 세고 오자

난 일어날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해 그대신 더 이상 땅을 넓히거나 무력행사 말고 말이야 미국도 강대국이지만 태양 빛도 꺼져가는데 미국의 해가 안질거라는 보장이 없지 역사가 그렇듯 언젠간 세계가 혼란스러울때가 오지 않을까 그땐 정보싸움을 더 할 거 같은데

땅 안넓히고 무력행사말고 대체 뭐가 3차대전이라는겨 그럼 2차대전은 뭐 정신력배틀이게

이제는 사실상 불가능에 가깝다고 봐야지 1,2차는 워낙 오래전 일이고 무기들도 덜 발전된 상태였기에 그정도로 마무리 되었을테고 당시의 강대국들이 꽤 많았잖아 일본 독일 이탈리아 영국 등등등등 근데 지금은 미국 독점이고 핵도 굉장히 많이 가지고 있어서 어느 한 나라가 터트려도 바로 제압될거란 말야 그리고 미국이 전쟁 터트릴 일은 없잖아.. 정말 희박한 확률로 일어난다면 회생 불가 급으로 전세계는 망쳐질걸

1, 2차 대전때는 정상적인 민주주의 체제를 갖추고 있는 나라는 거의 없었지. 제 1차 세계대전때는 그냥 제국주의 국가들끼리의 싸움이었고 제 2차 세계대전 때도 제국주의 vs 반제국주의의 싸움이었잖아. 지금 우리가 사는 시대는 인류 역사상 제일 평화로운 시대야. 지금 일어나고 있는 분쟁/전쟁 중에 공식적으로 국가와 국가간의 전면전은 없어. 전부 국지전이거나 내전이야. 역사상 이런 시기는 전혀 없었고 또 이런 시대를 맞이한 지 얼마 되지 않아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는 아무도 모르는건 사실이야. 그런데 전쟁의 규모가 점점 줄고 있는 것도 사실이지 정치학 이론 중에 민주평화론이라는게 있는데 짧게 말하면 민주주의 체제의 국가들끼리는 전쟁을 꺼려한다는 이론이야. 민주주의 체제의 구조상 민주주의 국가가 전쟁을 시작하기에는 어려워. 대통령 혼자서 독단적으로 결정 할 수 있는 게 아니라 의회의 동의도 있어야하고, 국민들의 지지도 있어야하지. 실제로 지금 일어나고 있는 전쟁/분쟁 중에 민주주의 국가간의 전쟁은 전혀 없어. 그런데 제 2차 세계 대전이 끝나면서 20세기 내내 제국주의 국가들이 하나둘씩 사라졌고 피식민지였던 나라들도 대부분은 독립을 했어. 그럼과 동시에 많은 새로 태어난 나라들이 (정상적으로 작동하는 민주주의든 아니든) 민주주의 체제를 선택했고 아랍의 봄 같은 민주 혁명 등으로도 민주주의 국가들은 점점 더 많아지는 추세야. 점점 더 많은 나라들이 정상적으로 작동하는 체제를 가지게 될수록 전쟁이 일어날 확률은 더 낮아질거야. 게다가 처음에 UN이 생겨난 이유도 세계 1차, 2차 세계 대전 같은 일이 또 일어나지 않게 하기 위함이고, 뭐 UN이 세계 곳곳에서 일어나는 분쟁을 잘 막고 있는지에 대해서는 말이 많아도 일단 아직까지 제 3차 세계 대전이 안 일어난 걸 보면 아직까지는 잘 작동하는 중이고. 핵전쟁의 가능성을 말 할 때 항상 나오는 이론 중에 하나가 MAD이론이야. 전쟁이나 전투의 결과에 상관없이 양측 모두 파괴될 것이 확실한 상황에 다다르면 둘 다 죽게 되니깐 서로 죽이지 말자가 된다는 일종의 핵 억제 전략이자 이론인데, 만약에 러시아가 미국에 핵공격을 한다면 미국도 러시아에 핵공격을 하겠지? 미-러 사이에 핵전쟁이 시작되면 둘 다 초토화되고 결국에 이기는 나라는 어느쪽도 아니게될텐데 굳이 핵전쟁을 시작하겠냐는거지. 남한-북한 사이도 마찬가지야. 북한이 정말 미쳐서 우리나라에 핵을 쏜다 하자, 우리나라가 그냥 가만히만 있을까? 우리나라에 핵무기가 없다고 해도 북한에 핵무기 만큼의 피해를 입힐 무기 체계는 북한보다 휠씬 많아. 한미상호방위조약에 따라 미국은 자동 참전이고, 우리나라 주변에 강대국들만 있어서 눈에 잘 안 띄는 것 뿐이지 우리나라 경제력도 세계 13위 수준이야. 세계 각국에 끼치는 경제적 영향력도 상당하고. 우리나라가 공격당하면 자기 나라 경제에 손해가 날 게 뻔한 나라들이 수두룩한데 그런 나라들이 그냥 보고만 있을까?

크게 두 가지 경우지. 1한국전쟁 2중동전쟁 현재로서는 중동전쟁 가능성이 더 높은듯. 종교의 자유를 존중해야 하지만 이슬람 너무 별로야..

1차 세계 대전의 원인은 기본적으로 식민지 쟁탈 문제긴 하나 벨 에포크 시대를 거치며 미개한 타 대륙의 국가들을 정복하면서 유럽인들에게 근거없는 자신감을 불어넣었던것이고, 그때까지 같은 유럽 국가간의 총력전 개념을 겪어보지 못한 국민의 극단적인 보수화(극우화)로 인한 정국의 흔들림이었지. 1차 대전이 촉발된 원인으로써는 사라예보 총격 사건이 맞은데 그게 원인은 아니었음. 2차 세계 대전의 주요 원인은 일본 제국의 경우 메이지 유신, 다이쇼 데모크라시등을 거치면서 국경은 확장되고 제국은 나날이 발전해갔지만 민주주의적 성숙성은 따라가지 못하였는데 이말이 뭐냐면 삼권분립으로 대표되는 문민정부의 지배 시스템이 확고히 되지 않았다는것, 그 원인은 여러가지 있으나 제일 심각햇던것은 현역무관제도. 결국 결과만 보자면 일제는 군부의 폭주와 독재를 막지 못했던 데다가, 만주사변과 지나출병으로 인하여 국제 사회의 제재를 끌어냈었고 미국발 경제재제를 타파하기 위하여 진주만 공습을 일으켰던것이고.

>>2 미국이 존나 쎈 짱짱이긴 하지만 부시 이후로 슬슬 삽질하고 있다. 부시가 얼마나 정신병자새끼였는지는 지금 2030들은 다 기억하고 있을거야. (그 역대급 대량살상무기 드립 ㅋㅋㅋㅋ)결국 저 병신 때문에 오바마가 연임으로 대통령을 해먹었고 부시가 잊혀진 지금 당선된 트럼프는 너무 미친놈이지. 미국이 모든 전쟁에서 이긴 것도 사실 아님. 베트남의 수성전을 못 깨트렸고 북핵도 해결 못 했고 중국은 슬슬 따라잡는 중이고 미국 돈줄은 유대인들이 장악중이지. 지금 시대를 전문가들은 국제 리더가 없는 시대로 부른다. 미국에 비비려는 나라들이 슬슬 생겨나고 있다.

만약에 큰 전쟁이 일어난다고 가정하면 중동 종교전쟁이나 아프리카 대륙 전쟁이 가장 가능성이 높아보이는데

>>9 그래도 아직 정보력, 화력면에서 미국을 이길 수 있는 나라는 없다. 전세계에 미국 말고 어떤 나라가 전세계 각 대륙마다 사령부를 두고 군대를 돌리냐.

>>9 베트남전쟁에서 미국이 전투에서 진건 아니다. 수성전 거리는데 애초에 미국은 정규지상병력으로 북베트남영토를 침공한적 없음. 베트콩,베트남군이 미군에 시비걸면 모든전투에서 깨졌음 미국이 진건 정치전에서 져서 그냥 발만뺀거지 절대로 전투때문이나 어딜 못밀어서 진게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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