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편할줄알았는데 다른알바 엄청 찾아보고있어... ㅋㅋㅋ
그러다가 면접가면 일하기 싫은 마음이 너무 커서 대충봐서 일부러 합격안해... 그런데 집와서나 지하철에서나 계속 알바몬 알바천국뒤지고있어.. ㅋㅋ 이중적인 내 맘 모르겠다 한달은 쉬어야 일할 의욕도 날텐데 막상 다음달에 들어올 돈이없을걸 생각하면 너무 불안해지는거지... 용돈 달라하면되긴하는데 ... 가뜩이나 어려운 형편 돈달라하기 좀 그렇고 ㅋ 그렇게 어려운건 아니지만 막 대놓고 돈줘 할 형편은 아닌... 딱 중간층보다 아주좀 못사니까 이런 고민을 하는듯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