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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레 처음이라 어떻게 하는지 잘 모르지만
질문에 최대한 답해드리겠습니다.
그렇습니다.
저는 미친놈입니다..
꿈의 궁전 괴담을 보고
있는지 없는지도 모를
팔다리 없는 그 미녀를 찾겠다고
거기를 6번이나 간 놈입니다.
결국엔 원하는 답을 찾았구요..
그래도 이 미친 짓이 자꾸 생각이 나더군요..
이 글을 마지막으로
그런 세상과 단절하려고 이렇게 세상으로 나왔습니다.
맘껏 물어보시고
다시는 그런 곳에 관심 가지지 마시길 바랍니다.
누가봐도 주작임
다리 흉기로 잘못 찔리기만 해도 죽는데
심지어 자른다고? 게다가 다리 하나도 아니고 두개 다?
팔까지? 제정신이냐? 오토다케 히로타다 같은 선천적 장애인
아니면 있을수가 없는 일이다. 그 정도로 야매 의학기술이 좋다면
외과 전문의 쌉가능인데
뭐 이 꿈의 궁전부터가 도시전설이긴 한데 장기매매 콩팥 빼가고 그런걸 보면 아주 불가능은 아니고 한 복권당첨하고 번개 2번 맞을확률 수준으로 존재할 수도 있어
나도 장기매매 후 성매매 여성으로 만드는건 있을 수도 있는 일이라고 생각해. 근데 사지절단 하고도 사람이 안죽는다는건 비현실 적인거 같아서
사지 절단 가능한데...
한번에 다 자르면 위험하니까 다리 하나 자르고 아무면 다른다리 다음 팔 또다른 팔 뭐 이렇게,,
그리고 하다가 죽을수도 있어서 연골사이를 정확히 한번에 자르려고 노력하는편! 사람은 쉽게 안죽더라구
지혈제는 거의 안써 쓴다고 해도 먹는건 효과가 ㅂㄹ 라서 걍 가루제형 많이 쓰고 야매였어도 하다보니까 적응 되는듯
근데 진지빨고 그 지랄하면 돈이 안되지 않음?
사람 그렇게 만들어서 성매매 시키는게 돈이 되냐는 소리
오히려 그렇게 만들어서 생활시키는게 돈이 더 들거 같은데
2~4만원으로 무슨 돈을 벌어 자선사업가도 아니고;;
ㅇㄴㅋㅋㅋㅋㅋㅋㅋ 주작 같은 거 잘 믿어서 믿으면서 보고 있었는데 마지막 급전개 무엇ㅋㅋㅋㅋㅋㅋ 이건 초딩이 봐도 알겠다 갑자기 영상 지워달라고 왜 가 ㅋㅋㄱㄱㅋ ㅈㄴ웃기네
거기있는 여자가 연예인급으로 예쁘다는것부터가 주작이다.... 상식적으로 연예인급 예쁜여자가 있으면 한번에 15만원이상 받을수있는데 왜 불구로 만들고 한번에 3만원을 받음?
ㅋㅋㅋ 한번에 15만원이라니ㅋㅋㅋㅋ 그 열배도 가능함 연예인급이면ㅋㅋㅋ
자랑이라고 이야기 하는 것은 아니며, 나는 그쪽 업계와는 관련이 없고 술 하면 집에서 치킨 시켜다가 생맥주 마시는 것 말고는 마시지 않는 사람임을 미리 밝힘. 뭣보다 난 여자고 성매매 업소 갈 이유도 없음.
나는 특이한 환경에서 자랐으며 이래저래 전국 팔도 떠돌아다닐 일이 많았음. 덕분에 만난 사람도 많았고 자연히 돈 많은 사람들도 꽤 봤음, 개중에 텐프로/브앞/룸쌀롱 어쩌고 저쩌고 운영하는 사람들도 당연히 있었지. 그 이야기도 많이 전해 들었고. 덕분에 그쪽 생태 대해서는 빠삭함.
꿈의 궁전이라는 것 자체가 말이 안되는게... 이 한국은 진짜 웩스럽게도 해당 분야 시장 진짜 크게 발달해 있으며 단계별로 되어있다.연예인급 예쁜 여자 납치해다가 불구로 만들어? 왜 굳이? 그럴 필요가 없을 정도로 시장이 형성되어있다.
불구에 모텔방 안하고 막말로 그냥 납치해다가 흔히 말하는 강남 오피로만 돌려도 이것저것 다 떼고 꿈의궁전 몇년 돌릴거 하루면 얻게 시장이 발달되어(웩...) 있음.
연예인급이 아니라 그냥 좀 똑똑하고 예쁘장!한 (예쁨 아님 예쁘장임) 애 강남 룸살롱에 홀복 입혀다가 앉혀두면 '팁'으로 걔가 하루에 받아가는 것만 4, 50임. 실제로 받는게 얼마인지는 굳이 말 안하겠음. 잠깐 알던 애는 룸에서 일해서 3천만원 모아가지고 대학 학비 했었다. 룸살롱만 따져서 그렇다.
그렇다면 강남 오피는 어떻냐? 유명한 일화로 강남 오피^^; 녀가 자기가 일년동안 오피를 열심히 해서 1억을 모았다고 하는 것도 있지. 여기서 이게 오피 업주랑 돈을 뿜빠이 하고서도 1억이 나왔다는 소리임. 실화고 얜 인터넷에 인증했다가 성매매로 징역갔다. 그런데 이 1억이 오피하는 애들 사이에서는 'ㅈ나 못벌었네~' 수준임.
룸살롱의 예쁘장!을 넘어서 예쁨! 수준이라고들 하는 텐프로로 가볼까? 텐프로는 성매매로 받는 돈의 10%를 무조건 업주가 떼어간다는 거임. 술만 시켜도 몇십은 우습게 나온다. 텐프로는 시스템이 여자들이 왔다갔다 거리면서 꾸준히 테이블을 이동하는 시스템인데도 그래.
여자를 한테이블에 묶어두는거? 그건 올밤이라고 해서 정말 쭉~ 몇시간을 묶어두는 건데 술 시키는 거에 따라서 500만원+α 생각해야함. 텐프로 가서 여자 여러명 올밤으로 묶어서 놀았는데 하룻밤 술값 2천만원 나왔다고 껄껄 웃던 사람 있어서 똑똑하게 기억하고 있어.
진짜 최고봉으로 비싼 호텔 비앞을 가보자. 호텔 비앞은 모르는 사람들이 좀 많은데 얘들이 진짜 배우급ㅋㅋ 애들이야. 얘들은 진짜 음식 고르듯 메뉴판에서 프로필 사진 보고 고른 다음 100, 200만원 지불하고 한시간씩 데이트하고 그러는 애들임. 한시간동안 뭘 하든간에 말 안나오는 애들.
평범하게 알려진 성매매도 단계가 이런데 뭐하러 굳이 예쁜 여자 납치해다가 불구 만들어서 꿈의 궁전 돌리겠어? 말도 안되는 주작 괴담 그만~
그냥 성매매도 역겹고 그로테스크하며 업주들 보면 쌍욕이 나오지만 불구로! 까지 만들어서 성매매를 한다는 괴담의 그로테스크를 즐기려는 것도 진짜 역해. 이걸로 주작을 하려는 생각 하는 것도 역겹고.
성매매 사업 진짜 다 망했으면 좋겠다. 토나오니까.
괴담인 거 알지만 필력 진짜 좋다 ㅋㅋ 추리소설 써도 될 듯
아 주작과는 별개로 수원에 꿈의 궁전이라는 모텔 실제로 있음.
연예인급으로 이쁜사람이 미쳤다고 그돈받고 거기서 그러고 있냐고 하는데.. 그냥 그 여자들 다 텐이든 하이든 가라오케든 술집에서 일하다가 마이킹 ㅈㄴ땡겨서 못갚거나 이래저래 돈문제생겨서 결국 저렇게 팔려간거 아닐까
주작이냐 아니냐를 떠나서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게 사람임. 지금도 어딘가에선 진짜로 일어나고 있을지도 모르지.
가장 무서운건 "관할지역 공권력과의 유착" 때문에 묻히는거지.
이런거 유인해서 인신매매 하는거아냐?수원 양화로라고 주소도올리구,괴담보고 찾아오는사람들이면 대부분 건강한 남자애들일텐데 새우잡이배에 팔기 딱 좋을듯 성매매니까 주변사람 몰래 갈테고
1. 옛날 괴담을바탕으로 한 필력 좋은 레주의 주작. 차라리 주작이면 다행이지ㅠ
2. 진짜 영화로 꿈의 궁전이 있으나 여자들이 한 말과 레주의 기억에 오류가 있음
이 둘중 하나일 텐데 여자들 장애에 대한 건
1. 주작일 때. 윗레더 말에 따르면 연예인급 여자를 도망가지 못하게 불구 만들어놓고 4만원받는 게 말이 안됨. 연예인 여자는 정상적인 상태로 팔면 돈이 더 되는 것은 물론, 장애인을 찾는 특이취향자도 많지 않은 편. 4만원이라는 것도 말이 안되고. 일개 일반인이 사지를 자르는 건 가능하지만 어렵다고 함. 이 외에도 장애인 먹이는 거, 씻기는 거,외모 관리 등등 이것저것 신경쓰려면 인력, 시간, 돈이 꽤 들 거임... 사람 여러명 키우는 수준인데.
2. 진짜일 때. 아마 여자들이 불구가 된 이유를 말한 게 거짓일 수도 있음. 다른 윗레더 추측에 따르면 금전이나 뭐 그런 문제로 협박당하고, 어째저째 하다가 불구가 되어서 장애인 성매매 모텔에 팔리게 된 것. 잠만 그래도 1번대로면 금전적인 논리에서 말이 안되는데...?
다들 잘 모르는거 같은데 화류계 진짜 생각보다 훨씬 무섭고 소름끼치는 곳임 조폭 깡패, 조선족 살인청부업자들이랑도 다 연결되어 있는곳이 화류계고 진짜 강남쪽 화류계 거물급 대부?라고 해야되나 그런 사람이 손만 쓰면 한 사람 감쪽같이 처리하고 죽여버리는거 일도아님... 나도 화류계 조금 발담궈 본적 있는 사람이라 돌아가는 상황 대충 다 알기때문에 다들 이걸 현실에서 벌어질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하는 거 같아 글쓴다...
아니 쓴 사람 좀 나와봐 진짜야?? 주작이라면 소설가 해 제발 너무 무섭다 왜 이렇게 진짜처럼 썼어 미친 나와서 해명 좀 해
새 내용이 추가된것도 아니고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정보도 아닌데 굳이 갱신해야 할 필요 있음? 이미 다 끝난 일이잖아
스탑 걸고 씀
근데 있잖아 레주가 1시에 다시 모텔로 가본다고 하고 레주가 갑자기 급하게 이게 주작이라고 했잖아
그리고 전에 5번째 사람이 너 계속 여기오면 내꼴 난다 라고 했던게 거슬리는데 이게 주작이 아니고 실제라면 어떡해?
스레 보면 클럽에서 술 취하고 남자 따라 오다가 여자분들이 납치 된거시고 도망칠까봐 사지 절단 한거잖아
그리고 여기에 레주가 뭐라적었길래 펑된거야
만약 이게 찐이면 그 쪽 사람들이 이 사이트에 대해 알꺼고 여론 몰아갈려고 주작무새들이 나왔을 확률도 있음
그리고 주작 일꺼 같기도 한게 찐이 저 글을 썻으면 나라면 그 모텔 사람들 입장에서 아예 글을 삭제 했을듯 그냥 글 둔건 시간이 없었다거나 아님 우리가 혼란스러워 하는걸 지켜보고싶은 레주의 주작이거나
이 스레 왜 갱신된거지
주작글 맞는거같고 꿈궁전괴담도 별로 현실성은 없어
성매매업소에 팔다리없는 사람을 왜써?
보통은 개인용 장난감으로 팔아버리지
꿈의 궁전 괴담은 약간 와전 된 거고 룸방정도는 돼야 예쁜 사람이 많은거임 장애인 여자? 무슨 헛소리인지.. 심한 정도는 그냥 발목 다친 여자분이나 쇄골 내려앉은 정도가 끝 소문이 타고타고 가다가 와전된거고 애초에 모텔이 아니라 거긴 룸싸롱 형식임 브이아이피들이 거기는 예쁘고 몸매좋은 애들이 많다 근데 보면 꼭 멍이 들어있거나 다친 거 같더라 뭐 이런 말들이 나오기 시작했고 항상 가면 말도 잘 듣고 애들이 하나같이 진짜 예쁘니까 뭐 거기를 속히 꿈의 궁전이라고 불리우게 된건데 그냥 소문이 와전 된 듯 입간판도 꿈의 궁전 아님,, 그런 촌스러운 간판 방이 잘 될 리가 없지
그니까..근데 요거 말고도 딴스레 몇개 가보면 없는거 많더라 운영자님이 추가한지 얼마 안된 기능이라 오류난건가..??
스탑 걸고씀
나는 개인적으로 주작 아니라고 생각함
그렇게 생각하는 이유 말해줄게
1. 영화 누가 꿈의 궁전 나왔다고 했는데
몇년전에도 청년경찰이라고 화류계랑 조선족 그리고 장기밀매랑 미성년자 난자를 추출해 파는 그런 스토리의 영화가 하나 나왔었음
+ 외국영화중에도 원 제목은 ‘Boxing Helena’, 변역으론 ‘남자가 여자를 사랑할때’라는 제목의 영화가 있는데 그 영화 스토리도 대략적으로 남자가 여자를 사랑하는데 여자가 사고가 나자 남자가 혼자 양다리 절제술을 하고 헌신적인 간호에도 불구하고 그의 애정 표현을 무시해 버렸고 화가 난 여자가 남은 팔로 남자 목을 조르려 했으나 실패하고 다음날 양 팔까지 깔끔히 절단됨.
그리고 이 모든 것은 닉의 꿈이였다는 이야기지만
스레주가 쓴 일이 우리나라에 전혀 없을것 이라고 호언장담하진 못함
2. 이 게시물이 주작이라면 믿는 우리들이 웃기다는 식으로 차분하게 쓰지 않았을까? 나라면 그랬을것 같아
3. 주작이 아닌 이유 중 하나 게시물을 삭제하지 않음
삭제를 하지 않으면 궁금해서라도 보러오는 사람 유입도 늘테고
카메라도 있다고 했으니 얼굴 신상 알아내서 협박할것 같기도 한데
결정적으로 갑자기 삭제되면 사람들이 더 이상하게 생각할까봐 삭제하지 않은 것 같음
+ 주작이란걸 증명하기 위해 근황을 자주들려 알려줄 수도 있겠지만
주작이 아니란 말은 잡히기 전 위협을 느껴서 급하게 쓴 것이고
관계자가 글을 발견은 했으나 삭제하는 법을 몰라 삭제하지 않고있는 것이고
오히려 삭제 어떻게 하냐고 물어보면 어떤 식으로던 의심받을까봐 물어보지 않는 것 아닐까
(이 이유가 아니라면 누가봐도 급하게 오타 연발하며 잘 가다가 갑자기 주작이라고 밝힐 이유가 없음)
그리고 스레주는 급하게 쓴 후로 잡혀서 못 오는거 아닐까 하는 개인적인 생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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