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이새끼 특징이 점장을 무슨 종(노예)이 양반대하듯이함ㅋㅋㅋ 지가 혼났다는 얘기 들어보면 다 지가 안해서 그런건데 예를들면 물건안봐서 유통기한이 지난게 진열되있다던가. 꼭 나보고 너는 절대로 이렇게 하면 안된다면서 걸고넘어짐ㅋㅋ
방금도 나한테 일을 참 잘한다고 하고 아메리카노 나눠서 마시라고 줬는데 다 좋아 정말로 근데 병신같은 텃세 하나만 딱 안했으면 좋겠다.
씨발 나는 점장이랑 얼굴볼일도 없고 점장아내는 더더욱인데 사모님이라고 부르라고 나 담배조사하는데 면전에 대고 그얘길 쳐하고있는데.. 다른일도 그렇고 이럴때마다 살인충동까지 든다 가끔은ㅋㅋ물론 그만큼 감정일뿐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