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이야기(짧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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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담

옛날 이야기(짧음)

이름없음 2019/04/01 17:03:28 ID : vA4ZilzPhgp

이 얘기는 우리 부모님께 직접 들은 이야기인데

이름없음 2019/04/01 17:04:30 ID : vA4ZilzPhgp

그 뭐라고 해야 하지? 성매매?를 엄청 잡았었데

이름없음 2019/04/01 17:05:00 ID : vA4ZilzPhgp

그래서 어떤 사람이 욕정? 을 풀지 못하니깐

이름없음 2019/04/01 17:05:29 ID : vA4ZilzPhgp

한 초등학생이 줄넘기하려 나갔었는데 그때 강간했다고 하더라고

이름없음 2019/04/01 17:05:54 ID : vA4ZilzPhgp

길 한복판에서라고 했었나?

이름없음 2019/04/01 17:06:10 ID : vA4ZilzPhgp

어제 들었는데 잘 기억안난다ㅡㅡ

이름없음 2019/04/01 17:06:38 ID : vA4ZilzPhgp

어쨌든 우리 동네에 그런 일이 있었다는건 처음들어서 소름돋았음

이름없음 2019/04/01 17:07:16 ID : vA4ZilzPhgp

그래서 너무 막으면 안 되는 것 같다고 하더라

이름없음 2019/04/01 17:46:47 ID : 4JXAkpXvxyK

뭔솔ㅋㅋㅋ 동물도 아니고 그것도 못 참음? 정 못 참으면 ㅈㅇ해야지;;;

이름없음 2019/04/01 20:01:33 ID : mIGldyE60k9

서열이 낮은 사자는 평생 한 번도 못하고 죽는 다는 게 사실이야 인간이 짐승보다 못해서야 ㅉㅉ

레스 작성

괴담

594레스초콜릿 살인마 코델리아 보트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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