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서 아예 나체에 앞에 흰수건만 덮고 다녔어여.. 어제 학교에서 조퇴를 햇는데 조퇴한 시점으로 꿈이 시작했구여:. 그녕 제가 나체에 수건만 덮고잏는데 아므도 신경을 안쓰더라구요 그러데가 ㅅㅂ 학꾜에서 망하다가 반장한테 나 실수로 저테하고 잠결에 학교옴 ㅇㅈㄹ웅 시전했는대 반장이 자보고 학교왔으니깐 공부하래요 생각해보니깐 좋라 미쳤네; 쨋든 그리고 가려는데 제가 3학년인디 2핟년ㄴ 애들 교실에서 2학년때썀이랑 같이 있는더임((;;;;; 근데 어찌하다가 그쌤이랑 계단 내려가는디 졸라 내 상태가 쪽팔인데 쌤은 신경 안씀 머지... 아 근데 내 몸매 줫같음데 거기선 쭉쭉빵빵이였음 내 마음때뭄에 빵빵한 몸매로 꿈을 꾼것인가...... 글고 1층에러 쌤이랑 빠빼이 하고 가려는데 1층 정뭄에 백화점 물건 막는건가 그게 쳐앴어서 그 나체 상태로 엎드려서 넘어감 ㅁㅊㅊ
그리고 이제 집가는데 학교에서 집가는길이 현실이랑 개똑띠함 이제 집가는길에 놀이터 있는데 거기서 무슨 엎에 뚜껑영ㄹ여닜는 마차같은거 탐 근데 거기서 지나지나가다가 약간 모기장 같은데 까리한거 크게 덮고 거기서 앉아서 음료수 먹고닜는 아저씨를 만남;; 죄송한데 지나갈께여~ 하고 지나가는데 ㅅㅂ 어ㅐ 우리집을 안가고 예전 우리집쪽으로 마차를 몸. 근데 뒤에서 머가 생김 검정색 커다란 둥글뱅이한 까리한 마차가 둥근 정사각형 큰 모양느로 여러개가ㅠ연결돠수 생김; 거기 맨띁에 아까 지나쳤던 어저씨가 나옴. 갑자기 나랑 뭘 하제 근데 기억이 안남 거부하고 발로 뛰어다는데 분명 벽돌로 길이 있는디 ㄹㅇ 뭐였지 늪같앴음 그래서 결국 잡히고 약혼서씀. 갑자기 아저씨가 잠드는디 ㅜ하수구 밐에서 소리가 흘러나옴 “여기에 음료수를 넣으시고 한번 흘려보내시고 다시 넣은후 컵으로 푸세요” 이런식으로 들림 그래서 움료수 넣고 하수구를 흘려보내고 다시 음료수를 넣음 근데 드러워서 안먹음 그러다 아저씨깨고 나도 깸 뭘까 ㅇㅁㅇ 해몽이랑 메모겸 질문,,, 잠결에 쓰는거라 글씨가 거지발싸개같아도 양해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