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미없는 사람이 오늘도 의미없는 하루를 보내며 얼마나 더 버틸 수 있을지 생각하고 있습니다 (* •́ω•̀ *)

비 피하고 있었더니 다가와서 무릎에서 잠을 자줬어!! 무지무지 고마웠어 어제 사진을 안올렸구나 이젠 혼자있게되면 아무라도 상관없나봐 외로운게 제일 끔찍한 일이니까 , 내일부터 수요일까진 시험이야 저번보다도 공부를 덜했구나 한심해라 이것도 나름 카운트에 넣고싶었는데 후회만 잔뜩이네 +)목요일엔 뭔일이 있어도 수행평가 끝내기 금요일부턴 그림 그려서 그다음주까지 완성하기 놀러갈곳 찾기 플러팅 꾸준히 하기 일기레스 남기기 새 스레제목 알아보기 좋아 앞으로도 잘 부탁해

거하게 망치고 첫시험 끝! 나름 자신있었는뎅... 아참 책 낼거라고 들었는데 잘돼가? 어떤일이든 잘 풀리길 바라

>>903 그러게... 그냥 일단 쓰는중이야. 너도 좋게 좋게 살아가길 바라.

인외생물은 조건에 안맞는건가...? 의인화라고 했을테니까... 양씨 그리고 싶었는데...흑🐏 더 이상으로 최악이 될 수 없을때까지 힘내자 좋아할 사람은 해파리로 충분해 🐏🐏🐏🐏🐏🐏🐏🐏🐏🐏🐏🐏🐏🐏🐏🐏🐏

7월이란게 굉장히 무미건조하고 무기력하게 시작됬네

조금만 행복하다 싶으면 금방 자기가 얼마나 쓰레긴지 까먹게 된다 오늘도 쓰레기짓만 했네 자취하는 누나가 걱정되서 맘고생하시는 어머니께 짜증내고...어머니께서 우시는걸 보고 나서야 뭘 잘못했는지 느꼈어 끔찍해 계속 괜찮다고 하셔도 전혀 괜찮아보이지 않으셔

미래를 걱정해야 할까 죽을 방법을 찾아야 할까

어나니머스 흥해랏 여러분 레몬 들으세요 두번 들으세요

미래를 점쳐본단건 참 멋지다고 생각해

요샌 아무도 안오네 어릴적의 난 조용한걸 좋아하는 척했던거구나 역시 혼자는 끔찍해 혼자 썩어가고 싶지 않아

겨우 3일만인데 꽤 묻혀있었네 반가워 음 타로점 배우고 싶다 타로카드도 무지 예쁘던데 미래를 점쳐보는거 멋지잖아 그리고 남이 필요로 해줄지도 모르고

큰건 안바라는데, 그냥 내곁에만 있어줄 사람이 필요해 혼자있고 싶지 않아

할 일은 대충 끝난것 같아 기분나쁜 월요일이고 오랜만이야

해파리가 워터파크 가고싶다고 해줘서 기뻤어! 해파리가 다리를 다친건 무지 슬펐지만 오늘은 해파리가 그럭저럭 기분이 좋아서 다행이야

이게 대체 뭐하고 사는건지도 모르겠고 왜 살아야할지도 모르겠다 방금까지 꺼지라고 욕하고 자고있던 애가 내 머리 쓰다듬어주고 뒤에서 안아주는거 미칠거 같다 차라리 싫다고 해주던가 날 뭐라고 생각하는건지 네가 잘해줄때마다 행복해하고 너만 좋아하는 내가 진짜 싫은데 난 왜 이런취급을 받게 된걸까 조금은 행복할줄 알았는데 당장 죽고싶어 아무한테나 매달리려는 내가 징그러워 미치겠다 학교도 이제 싫어 바라던 대로 망가졌네 축하해

겨우 반년만에 좀 망가졌단 느낌이야 완벽하네 이제 방학이야 이틀도 겨우 버티고 있었는데 거 참 죽고싶네 우울한데 외로워 외로워서 우울한건지 우울해서 외로운건지 31일이 길지 않기를 빌자

요즘은 자주 올 수 있을거야

>>921 헤헤 고마워 유아퇴행한건가 어리광 부리고 싶다 방학식날 친구집에 갔어 가족들이 참 상냥하더라 왜 나만 이런걸까 잠깐 생각했었지 다들 힘든데 참 편한 소리지 그냥 외로운건가보다

피곤한데 몸이 아니라 정신이 피곤해 내 연락 받아주는 사람이 없단거 죽고싶어질만한 일이잖아 난 우울하고 힘든데 아무도 안도와줘 근데 다른사람들도 다 힘들어 나만 그런게 아니니까 날 아무도 안도와주는거고 어차피 남들은 나한테 관심도 없고 이해할 수도 없는거겠지 내일 아침에는 깨어나지 않게 해주실래요

잘자 레주. 편한 꿈 꿔

>>925 오랜만에 재밌는 꿈 꿀거같아 고마워 좋은 밤 보내렴

자기 자신을 싫어하는 내가 이상한거고 자기 아빠를 싫어하는 내가 이상한거고 죽고싶다는 것도 이상한거고 어쩌다 이렇게된건지 날 적당히 아는 대면대면한 사람 붙잡고 전부 쏟아내고 싶어 애초에 그럴만한 관계의 인간은 있었던가 이미 대충 망가진거 같아 오늘은 편하게 잠들 수는 없겠네

딱히 아무것도 아니라 말한적은 없는데 예전에 감기에 걸렸었는데 머리가 쪼개질거 같은거야 몸이 마음대로 안움직이는 와중에 머리 안에서 막 숫자가 나열되면서 목소리 4개가 동시에 들리더라 그때는 미쳐버리는거 아닐까 걱정했었지

내일은 일찍 목욕탕이나 갈까

탕이 그리웠오... 오랜만에 물에 좀 잠기니까 개운하네

음 거기는 집이랑 가깝긴 한데 비용에 비해 시설이 별로야 위쪽은 너무 커다래서 가기 무서운데 할짓이 없어지는건 좋은거구나 내일은 아무 친구한테나 연락해야지... 제발 누가 받아주길...

외로워서 죽을거같아

있으면 그만 없어도 그만인 취급받고싶지 않아 비참하구나 나한테 의지하고 나만 찾는 사람이 생길리는 없지만

왜 내 스프라이트 티는 안오는가 왜 미드소마는 청불인가 미드소마 보고싶다 미드소마아아ㅏㅏㅏ

오랜만에 보니까 내일기 겁나 오글오글하다 누구 찾아오는 사람도 없는데 이젠 뭘해도 외롭네

오 저런 간헐적인 관심에 살아나는구나 짜증난다 쟤가 아니라 내가 짜증나 고작 ㅋㅋㅋ 밖에 안보냈는데

솔직히 인터넷 웹사이트에 일기를 쓰는건 편하기도 하지만 누가 봐주길 바라고 있어 날 아는 사람 아무나 내일기 읽어준다면 얼마나 좋을까 내가 잘못한거 아니라고 위로받고싶고 잘하고 있다고 칭찬받고싶고 좋아한다는 말 듣고싶고 죽지말라는 말 듣고싶어 계속 내 옆에 있어줄거라는 말 듣고싶어

그만하고싶어 힘들어 내가 뭘 그렇게 잘못한걸까 다 그만하고 싶어 도와줘 나 버리지 마

일기 쓸 생각도 안드는걸

어릴땐 일찍 결혼하겠다고 생각했었는데 이제보면 내몸 건사하기도 벅찬데 누굴 책임지는 일은 귀찮고 애초에 날 좋아해줄 사람도 없으니까 독신으로 살아가자는 목표가 확실해졌어 옛날생각은 재밌네

>>942 조금? 아직 견딜만한거 같아

아무한테도 도움안되는 쓰레기로 자랄 줄 미리 알았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이런식으로 알고싶진 않았어 마지막으로 딱 한번만 더 해볼까 생각중인데 Dice(1,2) value : 1 1.yes 2.no

잘못을 하나 확실하게 따지자고 한다면 이렇게 태어난게 잘못이겠구나

다음 일기 제목은 '태어나서 죄송합니다' 라고 해볼까 후회한다고 나아지는게 없는거 아는데 지금 상태에선 더 나빠지진 않을거 같아

지금부터 바꿔가도 늦지 않았어 그런 생각 마

>>949 멋진말이네 고마워

오늘은 또 혼자 뭘해야할까

이번 여름은 버린 기분이야 남들은 잘 하는데 왜 나만 이래

오늘은 기분이 나아지길 바라고있어 학교 도서관에서 라라랜드 상영한다는데 친구가 보러가쟈고 해줬어 참 기쁜일이지

영화는 못봤지만 그럭저럭 재밌었네

내일은 도서관이랑 목욕탕가고 시간남으면 영어공부하자 도서관은 걸어서 갈까... 목욕탕은 아침일찍 가서 1등하고 싶은데

죽고싶은거 좀 나아지려먄 어떡하더라 초콜릿 집어먹고 목욕하면 좀 낫던데

넌 나한테 바다고 별이고 해파리야 4일동안 비슷한 꿈만 꾸고있어 학교에 가고싶어서 그런건지 계속 배경이 학교네

몸에 상처를 낸다고 기분이 나아지는것도 아닌데 그마저도 제대로 하는것도 아니고 손목보다 다른곳이 더 아픈데

이게 나아지긴 하나? 죽을거라고 해도 못죽을걸 아니까 다른걸 고민해야지

따가워... 밴드 많이 써버렸네

스레주 다쳤어? 아프지마 ㅠㅠ

>>961 헤헤 고마워 그냥 여기저기 잘 부딫히는거뿐이니까 괜찮아

학교는 일종의 도피처네 지금 생각하는 싫은걸 다 잊을 수 있는 곳 그래봐야 지속시간은 7시간... 도망쳐봤자 좋을건 없을텐데

내 모습을 다 받아들여줄 친구는 없어 당장 편해지자고 하는 이기적인 행동인거야 날 도와줄 사람은 없어

약을 잔뜩먹고 오랫동안 잠들고 싶고 멀리 헤엄쳐나가서 가라앉고 싶어 주말엔 홍차 티백 놀이나 할까

날 아는 사람들한텐 털어놓을 수 없겠구나 날 도와줄 사람은 없어 현실을 받아들이면 편할텐데 그게 어려워 내일은 밀린 일좀 하자

이제 그만하자고 생각은 하면서 멈추질 않아 따갑고 아픈데 토할거 같고 머리아파 아무도 모를텐데 아파봤자 뭐해

내일은 일찍 나가서 밴드나 사자

1년을 다시 살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이제 이딴거 전부 그만두고 싶어 제발 아무나 도와줘 매일 밴드를 붙이는것도 싫고 밴드밑의 상처를 만드는것도 싫고 스스로 결정한 일로 후회하는것도 싫고 아무한테도 말 못하고 울고 혼자 남겨지고 버림받고 멍청하게 웃고 그러면서 남들한테 민폐끼치는 게 제일 싫어 내가 열심히 버티고 살아남으면 뭐가 남는데 그만하고싶어

다 내가 잘못한 일이야 미안해 탓할 사람도 없어 내일은 일찍 일어나서 수행평가 준비해야해 잘자

사실 내 고민이란건 남들한텐 아무것도 아닌 그런 고민이었던거야! 불쌍한 척 하는게 적성에 잘 맞나보구나

차라리 내가 내 일기를 눈앞에서 보여주고싶을 지경이야 아무도 안도와주는걸 언제까지 버텨? 현실을 받아들이면 편할텐데 그게 어렵다는거야

왜그러고 사냐고 하는것도 태어난게 잘못이라고 하는것도 장난인거야? 난 잘 모르겠어 왜 남들도 아니고 네가 그렇게 말하는거야? 이미 내가 나한테 했던 말인데

이제 그만할래 머리가 쪼개질거 같아서 ㅁ못해먹겠어 내일 아침에 확실히 정하자 네말이 맞아 태어난게 잘못이었어 원해서 태어난 사람은 아무도 없어도 그건 내 잘못인거지?

누ㄱ가 아무ㅜㅜ말이나 해줘 제발

미안해. 사실 여기 >>972 네가 이 레스 달았을때 무슨 말 좀 해주고 싶어서 쭈루룩 적었었는데..... 괜히 너에게 더 상처주게 될까봐 결국 못 달았어. 사실 지금도 무슨 말을 해야 할지는 잘 모르겠다. 그냥 나는 네가 마음이 편안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 행복해졌으면 좋겠다는 뜻이 아니야. 내 경험상 힘들고 죽고 싶은데 나는 행복하다 나는 행복하다 자기세뇌할수록 더 아프고 힘들기만 했거든. 그냥 말 그대로 네 마음이 편안했으면 좋겠어. 너무 힘들다면 상담 받아보는 것도 추천할게. 어쩌면 마음이 편해질 하나의 방법일 수도 있으니까. 나도 얼마 전부터 심리 치료 받고 있는 중이야. 레주야. 아프지 않기를 바랄게.

>>976 진짜 고마워... 내 기분까지 사려주다니 친절하구나 마음의 안정이 중요한거겠지 진정좀 하고 물을 많이 마셔야겠어 자기혐오는 멈추기가 힘들거 같지만...

잃어버린 우산을 찾았어 내 우산인걸 알아봐줘서 기뻤어 명치를 얻어맞고 꺼지라는 말을 들었어 분명 인사를 했었는데 말이지 기분 맞춰주는 관계 못해먹겠어 날 친구라고 생각하는지도 모르겠는데 그날그날 이랬다 저랬다 나만 비참하잖아 어차피 알아주고 신경써줄 사람은 없는데 내가 죽고싶다고는 해도 살아있는동안은 좋게좋게 가면 안될까? 근데 난 내일 또 똑같이 바보멍청이처럼 웃으면서 얻어맞을거잖아 그게 제일 거지같아 내 자신이 제일 싫어

자기 기분 나쁠때는 무시하다가 가까이 와서는 목덜미 잡아누르고 명치 겁나 세게 때리는거 친구사이 장난인가 내가 살아있는거 태어난게 잘못이라고 하는거 장난으로 할 수 있는 말이냐? 내가 그걸 진지하게 고민할거란 생각은 안해봤어?

어릴땐 어릴때만 할 수 있는 일이 있으니까..

그새끼가 안방에서 아무렇지도 않게 전화로 우리 셋을 욕하는걸 듣게됬는데 진심으로 뒤졌으면 좋겠다 다른 친구들 아빤 친절하던데 이번 추석엔 아무데도 가고 싶지가 않은데 조용히 지나가주려나 집을 떠나 살고싶다 그전엔 죽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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