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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2019/04/07 19:41:33 ID : nTWmGts7cK0
내가 줏대가 없어가지고 그냥 옆에서 내가 잘못한거야 하고 계속 그러면 아 진짜 내가 잘못한거구나 하고 생각해버리는 내게 치얼스... 그래서 자주 친구들한데 묻고 그래 진짜 내가 잘못한거냐고 그런데 사정상 친구들하고 못만난다.... 다들 대학이 너무 멀어서 덤으로 카톡이고 뭐고 사용못하는 상태고 전화도 지금 번호 전부다 날라가버렸고 이사단은 전부 부모님이 내셨다... ㅇㅂㅇ 망할... 상황을 설명하자면 카카오 스토리에 부모님이 내 헛소문을 냈고 카카오 스토리 특징으론 뭐 알다시피 인터넷 지인보단 현실 친구들이 다보는데잖아 헛소문 그대로 다 퍼져서 내가 수습도 못할 정도라 그냥 계정 방치 거기에 내 폰작살나서 휴대폰 전번 다 날라감 백업조차 못했다 그래서 친구들이랑 연락 못하는 상황에 우리집이 이사감... 얽.... 망할.... 카카오톡 아이디 다시 찾아 오해 풀려니 문제는 그 오해가 어지간한 오해가 아니라는 것 내가 그걸 일일이 풀려니 미칠 지경이라 그냥 아이디 안 찾고 그냥 오해 안풀고 있다... 그 기회에 sns 다 끊어버리고 난 친구 없는 상태 신분세탁 완료.... 와아 부모님 제발 날 그렇게 고립시키고 싶었나. 아마 아이디 그대로 찾아 썼어도 내 sns 부모님이 다 알고 있으니 뭔가 수를썼을걸 ㅠㅠ 내가 sns하는걸 진짜 싫어해서 심심하면 헛소리를 해대며 내 sns를 감시하더라고 카톡 상메보고 심심하면 것따가 태클 걸어대고 아니 내 상메는 당신들한테 말을 거는게 아니라 그냥 상메거든요...
이름없음 2019/04/07 19:43:45 ID : nTWmGts7cK0
그래가지고 현재 물어볼 친구도 없고 이사온 곳이 친척이 많은 동네라서 친척한테 말할수도 있지만 말하면 뭐 가족이니까 돌아오는 말은 너 결혼해라 독립해라 라는 말 뿐인데 독립 할수 있는 상황도 아니고 결혼은 내가 하기 싫고 할상대도 없고
이름없음 2019/04/07 19:44:24 ID : nTWmGts7cK0
안그래도 일이 힘들어서 죽겠는데 현재 내 직장 상태 이번 달 말로 난 해고임 아하하
이름없음 2019/04/07 19:45:24 ID : nTWmGts7cK0
이 와중에 부모님이 여동생이 저지르는 모든 일을 날 보고 배운거니 여동생이 막장인건 내가 막장이라 그런거다 내가 나 나쁜거다 내가 책임져라 내가 여동생을 저 따위로 키운거다 이렇게 몰아가는데 진짜 내탓인거냐 ㅠㅠㅠ
이름없음 2019/04/07 19:45:46 ID : nTWmGts7cK0
이렇게 몰아가니 나는 멍청이라 진짜 내탓인건지 아하하하
이름없음 2019/04/07 19:47:20 ID : tunvdvg1wlb
부모랑 여동생이 문제있는데 부모 문제가 큰거같다 스레주 진짜 독립하면 부모랑 연끊고 살아라 자식 인생 망친데 한몫한거같다
이름없음 2019/04/07 19:48:20 ID : hvwrasjhcGk
엥 부모님이 자식 헛소문을 퍼트리셔????? 띠용
이름없음 2019/04/07 19:52:21 ID : nTWmGts7cK0
내가 학생일 떈 날 부억떼기로 사용하고 무려 고3한테 매일같이 저녁 밥상 차리게 했다 밥은 초4때부터 했고 그때부터 반찬이고 뭐고 나한테 다시키더라 참고로 어머니는 전업 주부 그리고 동생들 유치원 등하교 나한테다시켰다 동생들 나이차가 10살 넘게 떨어져 있어 다 자라서 취직하니까 돈 벌어오는 기계로 보고 학생일 때 내가 놀러다니는거 싫어해서 친구 못 사귀게 내 sns에다가 그러더라고 친구들 다떨어져 나가게 취직하고 나서도 직장에 찾아 와서는 내 일 하나 제대로 처리 못하고성인 되서도 부모님한테 매달리는 어린애 취급 받게 만들더라
이름없음 2019/04/07 19:52:38 ID : u641Ds9y5an
아니 스레주가 혼자서 동생을 키운게 아닐텐데.... 동생이 막장인게 왜 스레주 탓이야... 괜히 자신들의 잘못을 인정하기 싫으니까 스레주한테 떠넘기는 거 아냐? 그리고 왜 자기자식에 대한 헛소문을 막 내고 그런데... 아무리 자식이라도 그렇지... 그거 명예훼손이잖아...
이름없음 2019/04/07 19:54:58 ID : nTWmGts7cK0
난 오타쿠 = 여동생도 오타쿠 즉 내 영향을 받아서 여동생이 미쳐 날뛰는 거다 이러는 모양인데 아니 전 2d 전문이고요 여동생은 3d 전문이고요 연애인 오타쿠랑 게임 오타쿠랑 같은 취급 하지 말아 주시겠습니까....
이름없음 2019/04/07 19:55:28 ID : TU7urdTV808
헐 띠용 난 지금 내 중이염 때문에 서러운데 넌 그것때문에 서럽구나 아니면 미안
이름없음 2019/04/07 19:58:53 ID : nTWmGts7cK0
가끔 같은 거 좋아하긴 하는데 여동생이 너무 너무 너무 막장이라 여동생이 좋아하는 거랑 겹치면 내가 그순간 그냥 그 작품 버릴 정도야... 그정도로 그말 듣고 짜증이 나서... 이를테면 나는 도쿄 구울 한국에 들어오기도 전에 보고 있었을 정도로 도쿄 구울 코어 팬이었거든 그런데 그게 한국에 들어오고 여동생이 그걸 봤어!!! 그랬더니 그것이 자기 동생한테 미친듯한 폭력을 행사하며 줘 패더니 한다는 말이 "넌 반죽음 형이다" ㅡㅠㅡ ................... 그날부로 전 도쿄구울을 보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여동생이 남동생을 줘 팬건 제가 만화를 보기 떄문이라며 만화 못보게 한다고 부모님이 엄청나게 날리를 피우는데 난 학교 졸업하고 나서 만화 잘 안보게 됐고 여동생이 그 날이를 피우던 시점에서 만화 자체를 거의 안보고 있었다 사실상 거의 탈덕 상태 였다.
이름없음 2019/04/07 20:03:00 ID : nTWmGts7cK0
난 겜덕이라고!!!!!!!!!!! 그런데 내가 pc 로 게임하는거 보고 그녀석이 내가 하는게임 하고 또다시 미쳐 날뛰어서 게임도 못할 지경.......... 나는 왜 살육의 천사 하는 걸 동생한테 들킨거지!! 그녀석이 그거 플레이 하고 눈깔 괴물한테 꼿혀서 눈알 거리며 미쳐 날뛰는걸 또 부모가보고선 나보고 여동생 미친년으로 만들고 있다고 뭐라 그러고 ㅠㅠㅠㅠ
이름없음 2019/04/07 20:03:21 ID : nTWmGts7cK0
덕분에 게임도 못할 지경...
이름없음 2019/04/07 20:12:30 ID : nTWmGts7cK0
여동생 덕분에 음악도 못듣고 있어. 한국 음악은 심심하면 뭔 세뇌 급의 머릿속에 웅웅 맴돌게 하는 리듬이고 가끔 잘못 들었다가 정지 버튼 없이 무한 반복되기도 해서 미칠 지경... 가사고 음악이고 뭐고 짜집기 해서 아슬아슬하게 표절 안걸리게 하는 양산 음악 뿐이라 외국의 인디 음악을 주로 듣거든 아니 자기들도 섹! 섹! 거리는 외국 음악 들으면서 말이야 내가 일본쪽으로 개그치는 우타이테들을 좋아한단 말이야? 그래서 자주 그거 들으면서 키득대는데 그거 가지고.. 울 부모님이 이사온곳이 친척이 많댔잖아 친척한데 일본의 역겨운 음악을 듣고 있다며 그러는데 최소한 가사는 듣고 헛소리를 해주세요 그 소리를 하며 들어올때 내가 듣고 있었던 음악 가사는 그냥 솔로천국 커플지옥 그런 노래였다. 커플들을 죄다 날려버리자! 그런 류의 가사
이름없음 2019/04/07 20:15:30 ID : nTWmGts7cK0
여동생이 듣고 있는 음악은 한국으론 양산 아이돌 음악 외국으론 자살곡 제가 안 듣는 노래입니다 왜 제탓인가요 이와중에 여동생이 일본어 알아 듯는 건지 내가 가끔 개그 음악 듯고 있으면 역겹다는 듯이 왜 그딴 걸 들어?? 하면서 바라본다. 가끔 bl드립 치는 음악도 듣고 있어서 아니 너도 기간틱 otn같은거 들으면서 좋아죽더니 왜 나한테 그러냐
이름없음 2019/04/07 20:20:58 ID : u641Ds9y5an
여동생 혹시 중2...????
이름없음 2019/04/07 20:21:49 ID : nTWmGts7cK0
약간 심각한 이야기 해볼까 그녀석 원조 교제 한다 중2인데 이미 처녀가 아니다?? 그게 내탓이다?????
이름없음 2019/04/07 20:22:01 ID : nTWmGts7cK0
응 지금15살
이름없음 2019/04/07 20:22:17 ID : nTWmGts7cK0
orz....
이름없음 2019/04/07 20:24:04 ID : nTWmGts7cK0
내가 인터넷 정모에 몇번 나가다가 부모님한테 한번 걸린적 있어 그것 떄문에 날 보고 따라하는거라며 그러는데 ..... 아뇨 전 부모님 지갑에 20만원 훔쳐서 ktx타고 당일키기로 서울로 올라가서 원조 교제하고 내려올정도로 간이 크지 않습니다 항년 26세 연애는 해봤어도 아직 처녀임니드....
이름없음 2019/04/07 20:25:30 ID : nTWmGts7cK0
카톡으로 오픈 챗하면서 20대 오빠들을 초대해서 용돈주세요 하면서 원조 교제를 하는데 부모님도 다 아는데 안말리면서 저걸 나보고 어찌하라고 화만낸다 어쩌라고... 한번 잡아보려고 혼냈더니 아동학대 들먹이며혼내지 말라는데 아나 진짜 뭐 어쩌라고
이름없음 2019/04/07 20:27:19 ID : nTWmGts7cK0
난 인테넷 정모 그때 걸리고 다신 안간다. 딱히 부모님한테 걸려서 안갔다기 보단 그때 마침 정모 다니던 사람들한테 고백 러쉬를 당하던 중이라 걍 안갔다... 진짜 어느정도 현실성이 있어야 자랑이라도 하고 다니지 이틀 간격으로 계속 고백을 받아대서 어디가서 무용담으로 말해도 아무도 안빋어줘....
이름없음 2019/04/07 20:57:19 ID : Mi9uqZjtfQr
여동생이 그러한 행동을 하는 게 왜 스레주 탓이야 원래 자식 교육은 부모님이 하시는 거 잖아???? 나이 차이가 아무리 많이 난다해도 스레주는 언니지 보호자가 아닌데. 스레주가 보호자가 될 수는 있지만 일순위 보호자는 부모님이고 이순위가 스레주인데... ... 부모님 없이 동생들이랑 있을 떄나 스레주가 보호자 인 거지 그리고 보통 자식들이 부모님 말도 안 듣는데 언니 말은 듣겠어ㅋㅋㅋㅋㅋ? 난 솔직히 언니한테 정말 잘 해주거든 언니 도시락도 내가 싸줘 물론 언니도 나한테 잘 해주고 근데 나도 언니 말 잘 안 들어ㅋㅋㅋㅋ 동생이 심하게 질풍노도의 시기를 겪는 것 같아 저거는 스레주가 어떻게 할 수가 없어 부모님이 하셔야지... ...내가 너무 두서없게 적었지만 하고 싶은 말은 스레주 잘못 아냐 동생이 질풍노도의 시기를 겪는 건 스레주 보고 따라하는 것도 아니고, 스레주가 언니로서 잘못 해서도 아닌데 솔직히 말해서 부모님이 괜히 스레주한테 책임 전가 하시는 것 같아 독립은 임대료 때문이라면 시에서 행복주택이라고 비교적 저렴하게 살 수 있는 아파트 있고, 돈 때문이라면 각 시나 도에서 가끔 청년들에게 돈 지원해주는 거 있는데 그런 거 알아봐봐 독립이 보증금 모으기도 어렵고, 생활비도 많이 깨지기도 하고 이모저모 정말 정말 어렵단 건 알지만 진짜 독립밖에 없는 것 같아... ...아니면 동생을 정말 무섭게 혼내켜서 바꾸는 수 밖에 없는데 질풍노도의 시기면 스레주가 아무리 좋게 말해줘도 소용 없을 것 같아... ...
이름없음 2019/04/08 01:54:00 ID : 4NBwLbzRA6r
와 부모랑 손절해야겠는데? 부모자격이 없네
이름없음 2019/04/08 02:44:43 ID : xWnSK6kpPeE
진심 빨리 가족이랑 연 끊고 탈출해야 할 듯
이름없음 2019/04/16 12:32:13 ID : mqY2so3VcGn
아하하하하하하ㅏㅏ 여동생이 작년 12월 부터 엄마 휴대폰 소액 과금을 자기가 30만원으로 올려서 다달이 30만원 꽉채워서 옷을 샀다 휴대폰 요금은 자동 이체라서 가끔 몰아서 확인하는데 이제야 들킨모양 아버지가 빡쳐서 내 잘못이니까 내가 책임지고 교육 시키래 뭐...? 뭐어쩌란거냐
이름없음 2019/04/16 12:34:09 ID : mqY2so3VcGn
내 뭐 어쨌냐니까 한다는 말이 니가 맨날 택배로 뭘 사지르니까 동생이 날 보고 본받아 미친듯이 사지르는 거니까 나보고 책임지래 .... 내가 한달 동안 개고생해서 번 돈으로 내 물건좀 사겠다는데 그게 잘못이야? 심지어 그걸 본 받았다고 해도 휴대폰 소액 결제 금액을 최대치로 멋대로 올려서 그걸로 옷을 사지르는 미친짓은 난 태어나서 한번도 안했습니다만??
이름없음 2019/04/16 12:34:27 ID : mqY2so3VcGn
에효... ㄱ ㅡ
이름없음 2019/04/16 12:37:32 ID : mqY2so3VcGn
여동생이 휴대폰으로 너무 사고를 쳐서 아직까지 폰이 없어.. 아까 말한것 처럼 멋대로 막 과금을 해버려 내 기억상 그녀석이 폰 게임으로 하루만에 100만원 정도 과금해버리고 폰으로 멋대로 주식을 사서 돈놀음 하다가 걸려서 그녀석이 한다는 말이 내가 주식을 사서 자기 명의로 돌린거라고 헛소리도 한적 있고 .... 아니 주식을 샀으면 내이름으로 해야지 그래야 내가 돈을 불려 먹을거 아냐 비트코인 초딩아 당시 주식으로 돈 놀음 할때 초딩이었다 이정도 사고를 쳐두고 정신 못 차리고 자기 이름으로 폰 개통해달라고 조르는데 그냥 넌 성인 되서 니가 돈벌어 폰을 사는게 빠를것 같다
이름없음 2019/04/16 12:38:21 ID : mqY2so3VcGn
그리고 이 와중에 다달이 옷에 30만원씩 질렀으면 됐지 옷 달라고 또 조르고 있다. 이게 전부다 내탓이래 왜.....???
이름없음 2019/04/16 12:39:26 ID : mqY2so3VcGn
나도 슬슬 빡치는 관계로 이번 월급날에 지름신좀 강림시켜 볼라고 한 80만원 정도 게임에 쏟아부어 볼까
이름없음 2019/04/16 12:42:29 ID : mqY2so3VcGn
아버지한텐 매번 120씩 쥐어드리고 단 한번도 그 금액 보다 낮게 드린적없는데 이번엔 최저 임금 올라서 월급 좀 많이 나왔다고평소 드리던 대로 드리고 남는 돈으로 물건 좀 샀더니 여동생이 돈 무서운 줄 모르고 퍽퍽 써버리는건 날 본받아서 그런거나 내 탓이다 작작 써라 헤픈년이 이러시는데... 에효....
이름없음 2019/04/16 12:45:15 ID : mqY2so3VcGn
여동생의 낭비벽은 태어날때 부터였다고 할아버지가 한달에 30만원씩 그녀석한테 다달이 쏟아 부었고 그걸 또 좋다고 주변에 자랑하며 내가 손녀를 이렇게나 사랑한다 하고 자랑질을 했어 돌아가실때까지 그리고 돌아가시고 나니 자긴 그래도 다달히 30만원씩 써야 하겠거든 그래서 돌아가신 그 달부터 여동생이 다달이 30만원씩 가게 돈을 훔쳐가기 시작한게 3년 전... 좀 잡아라 내 탓으로 돌리지 말고 3년 동안 매달 30만원 훔쳐가는데 동생은 안 건드리고 내탓이란다
이름없음 2019/04/16 12:49:15 ID : mqY2so3VcGn
그리고 난 올해 기본급이 올라서 평소 부모님 드리던 데로 계속 드리고 거기서 남은걸로 이제껏 못사고 있던 물건들... 여기 열거하기도 좀 쪽 팔리는... 기초 화장품 속옷 위생용품 아침 대용식 미용실 비타민 이런것좀 샀더니 해픈년이란다 아하하핳 내용돈은 내가 번 돈에서 제하는 거야 무조건 20 달랑 20 성인은 의외로 앉아서 숨만 쉬어도 돈이 나간다 경조사니 뭐니... 그러다가 기본급 올라서 간만에 모자란 생필품좀 샀더니 그게 그리 욕먹을 일이냐 용돈이 저래서 어디 한번 놀러가려먼 허리띠 졸라매고 두세달은 준비해야 간신히 갔다올정도...
이름없음 2019/04/16 12:50:21 ID : mqY2so3VcGn
여동생이 저러는건 다 내탓이래 날 본보기로 삼은 거라고 할아버지 돌아가시고 3년 그때부터 30만원씩 꼬박 꼬박 돈 훔치는 거의 어디가 날 본받은 거란건지
이름없음 2019/04/16 12:51:39 ID : pWmHu5Qlg6i
부모님이랑 인연 끊는게 제일 확실하고 빠를 듯 돈도 드리지 말고 그냥 호적 정리해 그런 부모라면 없는게 낫다
이름없음 2019/04/16 12:55:07 ID : pWmHu5Qlg6i
아버지에게 한달에 120 쥐어드릴 돈으로 그거 저금해서 집 구하는게 훨씬 나을거야 LH 주택공사 이런거 알아보고 신청해 그리고 가족이랑 최대한 빨리 연끊어 그러다 스레주가 말라죽겟다
이름없음 2019/04/16 12:56:23 ID : 2MjeFg6koE7
그냥 연끊어. 여동생이 아동학대라고 뭐라하는 것도 스레주에게 포함이야. 부모가 스레주에게 하는 것도 아동학라고. 성인이라서 학대가 아닌거 아니야. 정말 최대한 빨리 끊어.
이름없음 2019/04/16 13:01:03 ID : 2MjeFg6koE7
인데 가 알려준 것처런 빨리 호적정리해서 처럼 하는게 좋아. 그리고 이거 아직도 모르는 부모 많던데, <호적을 끊는거는 부모가 아니라 자식이라는거>. 그만큼 부모보다 자녀의 의견을 수용하니까 할 수 있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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