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레딕

그아아아앗

아... 오늘 기분좋은 일 잇엇어 즐똥햇다

역시 야채를 잘먹으면 즐똥하게된다

하.. 씨발.. 80 화식조 어떻게 잡냐? 80 마리엘 80 마이티 80 로키드 78 수제트로 못잡는데 이거 내가 등신인거 같은데...ㅅㅂ 라클레어 꿈책 처먹였으니까 좀 더 키워볼까... 80화식조 6트 했고 지금 현잗타임 오지게 오는 중

괜찮아.. 그래도 난 시온이 있으니까.. 시온 가슴팍 확 깐 거에 비해 성격이 고지식하고 무뚝뚝한 타입인거 존나최곤데ㅋㅋㅋㅋㅋㅋㅋ 덴창 인생 참 좃다....

하지만 나는 덴창 인생은 좃ㄷ갘다고 생각해.. 좋같다... 좃다...한국어의 매력....

시발.. 80 마리엘 80 로키드 80 마이티 78 수제트 데려다놓으면 지나가는 빨간공룡도 간단하게 패버리는데 ㅅㅂ.......

억울하다 억울해 억울하다

수제트 2렙 더 키우고 장비 새로 맞추든가 해야지 서러워서 가리유 데리고 오겠냐 하지만 나에겐 플레임로드의 서와 많은 시간과 뱃지를 갈아서 나온 몽영의 서가 있습죠

씨발.. 80조 어케 잡는지.. 분노로 가득한..

진짜 80조 어케 쳐잡지 ㅅㅂ 80조만 잡으면 가리유는 껌인데 씨발.. 권속 나오는게 너무 좆같아...

난 멍청해서 어나더에덴은 그냥 존나 공격만 쳐하는 앤데 다른 사람 공략 영상 보니까 ㄹㅇ 머리 쓰면서 하더라.. 이게 무슨 실시간 전략게임이란 말인가?ㅅㅂ 머리나쁘면 겜도 못하는 더러운 세상

밤새고 일해서 그런지 지금 머리가 존나 멍하고 힘들고 피곤해... 쉬벌...

좀 더 있어야 퇴근하는데 대체 언제 일이 끝나냐ㅋㅋ 점심시간에 쪽잠 15분 잔거 빼면 진심 하루종일 일에 치였다...

와중에 냥덴 씨바.. 화식조 80 대체 언제 쳐잡을 수 있냐.. 아자미를 올릴걸 (씨발) 라클레어 말고 가자미를 올렷으면 행복햇을 것을...

가자미는 귀엽지만 꿈책을 .. (숨겨왓던 나의 수줍은 꿈책을..) ㅅㅂ... 꿈책먹여야하는데... 가리유한테 꿈책 먼저 먹이고 십어...

꿈책 3개만 더 모으면 가리유에게 먹일 수 있다... 하지만 나는 베하를 그렇게 씨발돌았는데 몽영 1개밖에 못먹은 인간............ 그나마 배지 갈다가 하나 더 먹어서 기분 좋앗던 사람...ㅋ...ㅅㅂ....

꿈책 진짜 드랍률 장난하냐..... 그야말로 꿈에서만 볼 수 있어서 몽영인듯

뭔가 오늘 무지개를 봤는데 엄청 가까이에 있었다 극점의 오로라와 꿰뚫는 창... 같은게 생각났다 왜인진 모르겠음 세계를 멸망시킬 최흉의 오로라를 꿰뚫는 별의 창 같은겨

퇴근했고 이제 집으로 가기 위해 몸뚱이를 버스에 구겨넣는다

머리 녹색으로 염색해보고 싶은데 염색했다가 미친시금치 될까봐 못하겠네.. 퍼스널 컬러 진단 좀 받아보고 싶다 일단 가을웜인건 알겠는데 거기에 트루 어쩌고 저쩌고 있는걸 모르겠어

난 화장 하는 걸 안 좋아해서 립 바르는 거도 색 있는 립밤 바르고 끝내는 경우가 많은데 그거에 비해 립스틱을 좋아해서 쓰지도 않을 립스틱은 존나게 사댐

졸리다 ㅅㅂ

오늘 고기 먹으러 갔고 그 결과 나에게 남은건 매캐한 고기냄새 뿐 발톱 깎아야지

어지러워

니시노 카나 - 네가 보고 싶어지니까 만나고 싶었어 외로웠어 하지만 무엇 하나 네게 말 할 수 없었어 너의 목소리를 조금이라고 듣고 싶어서 강한 척 하고 있는 걸 눈치챘다면 상냥하게 대하지마 - 손을 잡거나 서로 껴안거나 그런 날이 쭉 계속될 거라고 생각했어 어째서 지금 두 사람은 끝낼 수 없는 전화에 당황하고 있는 걸까

죽겠다 진짜로 너무 피곤해... 하지만 오늘부터 할당량을 채워야함 하루 크로키 1시간 30분 글 1000자 이상 쓰기 1개 다이어리 적기 일상 적기 이런거 둥등

이러다가 죽어버리면 어떡하지 힘들어

먹어보고 싶은 거 사먹어봤는데 맛은.. 별로.. 그닥.. 이엇음 이돈주고 먹을 정도로 마싯진 않앗드..^^

나 진짜 살면서 며칠 전처럼 그렇게 크고 둥글고 노란 달은 처음 봤어

어떻게 그렇게 예쁠수가 있을까...

목이 간지러워서 목티를 못입겠지만 목티 패션을 포기할 수 없음 ㅅㅂ

까만목폴라 최고임

번외: 목이 간지럽지만 초커를 포기할 수 없는 인간

난.. 취향이 잘 안바뀌는 타입인거같다 그냥 한 번 꽂히면 몇년이고 그 취향이 유지되는.. (씨발!)

얼마나 심하냐면 2018년때 썼던 설정 얘기를 ㅎㅏ다가 ㅁㅈ 나이설정 옛날(2012)에 비슷하게 쓴거 있다 하고 내용 얘기하니까 지인: 우와 존나 소나무네 ㅋㅋㅋ ㅅ ㅂ 시발.. 시발! 씨발....

진짜 딱 꽂혀버린 건 몇년이고 변하지 않아서.. 그나마 노래 같은 건 주기적으로 질리는 편인데......... 음식도 졸라 꼴리는 거만 처먹구 그럼...

도키도키포지티부

진심으로 졸려서 토나온다 자꾸 헛구역질 나와...

졸리고 몸이 떨려서 울 거 같아.. 토할거같고 뭐라도 좀 ㅈ먹어야했는데 아침도 림들어서 지대로 멋멋르음

자판이 지혼자 손ㅇ떨리고 제핡씨발..

추워 감자먹고싶가 치즈감자주세여 아주많이요

사람을 나락으로 떨어트리는 것도 사람인데 거기서 구원하는 것도 사람이구나

이 새벽에 눈물나서 울고있어 진짜로 이런.. 이런걸 받을 줄 몰랐어 살면서 이렇게 사람에게 감사한 기분은 정말로

진짜 소중한.. 이런 마음을 받을 수 있어서 너무 놀랐어 정말로

아직은 살아도 되는 거구나 하고 생각해 지금

우와... 나 갑자기 재능 ㅇㅈ받은 아이 돼버림

한명만 더 내 재능을 인정해주면 3명이 모였으니 메이저 (ㅇㅈㄹ

그런 의미에서 마라탕 먹구싶다 매콤반짝 마라탕

여중생쟝 되고싶다 시바..

좆같은 걸 좆같다고 말하지 그럼 좆같지 않네~ 해야함? 좆까라그래 진짜...

췍

아.. 좆나 꼴보기 싫은 인간들 본 거 같은데?

아는척 티내지마 병신아.. 안그래도 니 대갈통 존나게 빠개버리고 싶으니까..

함만 더 아는척 하면 진짜 대가리 존나게 뿌셔버릴거임...^^ 작작해라 진짜

그리고 저 귀여운 스레주는 말입니다 오늘도 잠을 존나게 자댄 탓에 밤에 잠이 오지 않습니다ㅎ

진짜 요즘 잠을 너무 많이 쳐자서 미칠거같은데 이런.. 씨발..

그만자야지... 하고 생각하고 누운 순간 눈뜨고보니 8시간 지나잇고 이걸 3번쯤 반볼중

미쳣나봄... 진짜...

혼자선 스레 하나도 못채우는 등신한번 해볼까~ 이뀻

진짜 존나 꼴보기싫어 미치겠네 걍 관둘까?

지금 관두면 합법적으로 멘탈 정리 가능

지금 안 관두면 비합법적으로 멘탈 정리 가능

아~ 좆같아 좆같아 그야말로 앙큼한 개좆같구나 넌 어쩜 시간이 지나도 변하는게 하나 없을까 놀라울 정도야

하긴 변할 줄 알았으면 그따위로 굴진 않겠지..ㅎ 네 좆창인생에 건배~! (Cheers!)

치즈감자 먹고싶다 감자도 치즈도 사왔는데 왜 안해먹은거지? 하다가 어제 하루종일 된장찌개 끓여먹어서 그렇단는걸 깨닫고 ㅎㅎ함 난 진짜 한번 꽂힌걸 죽어라 파는 인간인가보다 뭐... 그래 하지만 한번 정뚝떨 한건 영원히 정뚝떨이고 이렇게 극단적인 인간군상 존나 (웃음)뿐이죠

와중에 난 꽤 재능있는 인간이구나ㅋㅋㅋ 싶어서 갑자기 침묵함 재능충까진 아니어도 꽤 괜찮은.. 능력은 있는 듯 하지만 재능만 있으면 뭐하겠어 아무것도 안하려고 하는데 지금도 이부자리에 드러누워서 딘굴딩귤 게임이나 하고있는 인생이랄지 ㅇㅅㅇ?

배탈나서 기분 안좋은 채로 뒹굴뒹굴 뒹구르르 했는데에 지금 더 기분 안조아져써어 ㅇㅁㅇ 이유: 치즈감자 만든다고 나댄 결과 6곳에 화상입음 씨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