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는 몇몇부분밖에 기억이 안나. 스포일러 있을수도 있어!
배경은 그 나치? 있는거고, 주인공은 성인 남자인데 바보같은짓 많이 하고 개그캐릭터 같애. 알고보니까 진지할땐 엄청 진지한 캐릭터였지만. 근데 어떤 여자를 만나서 결혼하고 아들까지 낳아.
그리고 엄마 위해서 아들이랑 파티 하려고 하는데 나치들이 아들이랑 주인공을 잡아가. 그래서 수용소로 보내지는데 아들은 혼혈인지 교육 같은거 받고있는데 말 하면 안되고 주인공은 아들한테 자기가 입고있는 그 수용소 옷 파자마라면서 숨기고..
한편에 그 엄마는 아들이랑 남편이랑 잡혀간거 알고 자기도 수용소에 보내달라고 해. 그래서 주인공이 엄마 만나러 가려고 했었나? 그 아들이랑 같이 탈출하려고 하는데 아들은 무슨 작은 공간 안에 숨바꼭질이니까 절대 나오지 말라고 하고 숨겨놓고 주인공은 혼자서 활동하다가 나치한테 잡혀서 죽어. 그리고 아들은 나중에 거기서 나와서 나치가 데려가가지고 엄마랑 만나게 해. 그리고 엄마랑 아들은 서로 껴안으면서 웃고 나머지 사람들은 그 행렬 따라서 계속 걷는걸로 끝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