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차 대학생 그냥.. 일기 노잼인생이라 재미는 없을거예요(._. 꾸준하게 쓸 수 있을까?

스레딕 너무 오랜만에 해본다. 이름 이렇게 바꾸는 게 맞나? 중학생 때 일상판에서 우울한 제목 달고 우울한 것만 일부러 쓰다가 위로 받고 ㅋㅋㅋㅋㅋ 공부판에도 작심삼일하면서 스레 썼던 것 같고.. 동인판도 많이 들어갔었고 하지만 그시절 스레딕의 주 컨텐츠는 역시 뒷걸판 싸움 구경(...) 뒷담판에서 남욕도 참 많이 썼는데 ㅋㅋㅋ 아 좀 추억이다 고딩때 트위터 알게 되고 트위터 잉여짓에 인생 올인하다가 이제 트위터는 접으려고요. 시간 낭비 너무 많이 해서.. 근데 그냥 혼잣말 쓰는 공간은 갖고 싶어서 스레 파봤다!!

개인정보를 어디까지 쓸지 잘 모르겠네.. 공부하는 분야가 내 정체성의 거의 전부와 마찬가지라서 안 쓸 수는 없고.. 그냥 두루뭉실하게 써야겠다. 어쨌든 대학가는 시험기간. 나도 공부하다가 점심먹으러 나간다!! 챕터 하나는 끝내고 갈 줄 알았는데 예제 두개 덜 풀었엉. ㅠ

으.. 배란혈인지 뭔지 나와서 기분 엿같다 점심 먹고 도서관 갈 건데 계속 나오지만 않으면 좋겠네

도서관 갔다가 비염 너무 심해서 다시 공청기 있는 내방으로 왔다. 지르텍을 두개나 먹었는데 아무런 효과도 없고.. -_- 공기좋은 동네에서 살면 꽃가루 알레르기도 없어진다는 것 같은데, 정말 그랬으면 좋겠다. 아주 어렸을 때부터의 내 목표는 공기도 좋고 숲도 하나쯤 있으나 적당히 가게는 있는 그런 동네에서 살기.

사전예약 걸어놨던 트라하를 깔아서 해봤는데.. 자동전투에서 마음이 짜게 식어서 삭제해버렸다. 자동전투를 시키면 내가 도대체 저 게임 안에서 하는 게 뭐냐고...

저녁 먹겠다고 밖에 다녀왔더니 다시 눈이 아파져서 한숨 잤다. 한숨 수준이 아닌데.. 한시간 잤다 ㅋㅋㅋ 덕분에 상태는 말짱해졌어. 빡공하다 자야지.

음... >>7에 이어서 쭉 자버렸고 결국 지금 일어남. 일어난 김에 화장실 좀 다녀왔더니만 화장실 옆방 사람이 문 쾅쾅 닫고 한숨 쉬고 지랄났네.ㅋㅋㅋ 화장실 옆방이 시끄럽다지만 난 그럼 뭐 새벽에 화장실도 가면 안됨? 지는 맨날천날 들락날락하면서. 죽을죄 지은줄~~ 싫으면 자취하세요~~ 병신아~~ 물 뜨러 가는데도 야려보길래 무시하고 나왔다. 진짜 또라이 아냐??

드디어 과제 하나 끝냈다.. 미치겠네 월요일 F, 화요일 B, P, 수요일 M, D 보는데 D는 월요일에 F 끝나고부터 보는 게 상책이겠다.. 절대 못봐 M은 이미 하기로 한 게 있어서 오늘 안에 다 봐야하고 F를 오늘 진짜 반드시 다 봐야해 연습문제 좀 풀어가려면 (생각해보니까 과제도 있잖아.?!) B는 내일 정리 끝내면 월요일 하루종일 보면 될 것 같아 분량 자체는 제일 적으니까 P는 오늘? 내일? 잘 모르겠네.

F 정리 끝냈다. 너무 기쁘다ㅎㅎ 일단 간단하게 암기 한번 하고 M 정리도 끝내버리기!!

하루종일 공부(+딴짓)중.. 9시까지는 3단원 끝냈으면 좋겠네 ㅠㅠ

또라이가 오늘도 한차례 난리치고 사라졌다. 어이없기도 하고 짜증도 나는데 이런 저런 일을 겪으며 멘탈이 강해진다는 거겠죠? 하고 일단은 긍정적으로 생각중.

좋은 아침~~ 오늘도 열심ㅎㅣ 살자!!(어째 스레 제목이랑 달라지고 있는..) 하지만 시험기간인걸요.. 시험기간에 나태하게 살면.. 학점을 구데기같이 받을것!! 그리고 사실 어제도 도서관에서 하루죙일 폰 만졌어 (ㅋㅋㅋㅋㅋㅋㅋ) 오늘'도' 열심히 란 말은 어불성설이죠!!

난 잡다한 걱정이 너무 많아.. 겁도 많고. 나 완전 아싸거든요. 아싸절친 하나랑만 모든 걸 다 하는 스타일임(..) 심지어 지금 절친은 남친!! 커플 어쩌고를 위한 것까지 다 할 수 있는 무궁무진한 관계!! 그래서 아싸 라이프 존나 만족중이지만 그런데 이렇게 사회성이 없어서? 나중에 일은 어케 하나?? 싶어서 막 걱정돼서 어제도 막 키워드에 '사회성' 넣어서 찾아보고ㅋㅋㅋㅋㅋ 사회성 없는 건 좋은데 이게 내가 원하는 일을 하는데 걸림돌이 되지 않았으면 좋겠엉.. (._. 일종의.. 영어 같은 거죠?

그런데 솔직히 걸림돌은 사회성보다는 내 능력이 먼저 될 것 같은.. 네.... 이제부터 진짜 열심히 살거야.. 영어공부랑 운동도 꼬박꼬박 할 거고.. 에탐에서 영어 스피킹 동아리 같은 거라도 모아볼까(님같은 찐따가 스터디 그룹장을 한다구요~~?!) 그리고 수업도 성실히 듣고!! 옛날에 공부했던 토픽들 정리도 한번 해보고 여름방학에는 이번학기에 안 듣고 지나친 과목 공부해볼거야. 계절학기 하듯이 빠른 페이스로.. 그리고 이번 학기에 했던 것들 더 깊게 파보고... 이제 3학년이니까 슬슬 진로를 생각할 때도 되었는데 아직은 잘 모르겠어. '뭐라도 더 배워야 뭘 할지 알겠다'라는 생각인데 님 곧 졸논 써야 하는데요....ㅠㅠ

암만 생각해도 냉장고 대여 괜히 신청한 것 같아!! 포도즙 시원하게 해서 먹는 것말고는 용도가 없다고ㅠㅠ 돈아까비

마카롱 가성비 안좋아서 그닥 안좋아하는데 조개 마카롱은 먹어보고 싶다. 이유:예쁘니까.. 옛날에 딸기 하나 통째로 든 뚱카롱도 맛있었어. 딸기 반 개였나?

누가 나 공부 안할때마다 욕하고 위협하고 소리지르고 패주면.. 난 공부를 아주 성실하게 할 수 있을텐데(쫄보라서 무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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