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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2019/05/07 14:06:12 ID : 46i03Ckmtul
난 마트에서 물건 훔치고 그랬었음 그리고 사실 원래좀 친하진 않았어도 알고는 지냇던 친구 왕따시킬때 옆에서 보고만 있었음..미안..
이름없음 2019/05/07 14:26:07 ID : i7fe4Y5WnRD
중학교때 동네 문방구에서 꽤 정기적으로 도둑질해봤다. 결국 주인아저씨한테 들켜서 그만뒀는데 아저씨가 화내지 않고 상냥하게 자주 놀러오라고 해주셔서 울었어
이름없음 2019/05/07 14:37:17 ID : WqnRwrdQldz
실화냐... 아죠씨 인성이
이름없음 2019/05/07 14:49:54 ID : jz8642Hxwrg
왕따당하는친구 도와주자 애들아 너네 보복당할까봐 무서운거아는데 뒤에서라도 위로해줘 그렇다고 시킨애들 까진말고 공감해주는거 그게 젤 큰 위로야
이름없음 2019/05/07 14:54:58 ID : k66rBvxzPdC
왕따 당하는 거 좀 도와주지... 난 학교폭력 심하게 당해서 자퇴하고 자해는 일상이고 우울증도 걸렸어. 왕따 당하는 애들 좀 도와줘
이름없음 2019/05/07 15:06:11 ID : INutAmHA6je
진짜 너무 좋으신 분이었어. 들키던 날에 작은 스톱워치 하나 몰래 주머니에 넣다가 주인아저씨랑 눈마주쳤는데 아저씨가 막 소리지르거나 화내는게아니라 귓속말로 조곤조곤하게 카운터 안쪽에 cctv가 있어. 이 한마디 하시고 가셨어. 내가 그 한마디에 너무 무섭고 자책감들어서 그 다음날에 엄마랑 같이 가서 그동안 훔친거 다 변상하고 죄송하다고 사과드렸는데 괜찮다고 웃으시면서 자기는 이러면서 친해진 애들 많다고 자주 놀러와라 하시더라.그때 눈물이 막 쏟아지더라고.. 아저씨는 오히려 혹시 내가 강제로 도둑질 강요당했을까봐 걱정하셨대. 보통은 여럿이 와서 한명이 훔치고 다른애들이 cctv를 가리는데 나는 혼자 훔치고 빙빙 맴돌아서 마음에 걸렸다고 하시더라고. 정말 좋으신 분이었어.
이름없음 2019/05/07 15:07:14 ID : INutAmHA6je
아니 좋으신분이었다고 두번이나 써버렸네...ㅋㅋㅋ 지금은 장사가 잘 안되셨는지 문방구 닫으셨다. 나중에 뵙게되면 같이 식사라도 하고싶네..
이름없음 2019/05/07 15:08:13 ID : jz8642Hxwrg
하 나도 이런 애들이랑 서로 위로해주면서 살고싶다 힘내 나랑 친해질래..?
이름없음 2019/05/07 20:54:00 ID : TQspdTQlinV
sns에서 욕 처먹었을 때가 제일 무서웠어. 분명히 가해자도 피해자도 없는 그런 사건이었던 것 같은데 꾸준히 글을 올리던 나는 어느새 가해자, 그것도 내가 그렇게 싫어하던 따돌림의 주동자가 되어 있더라. 결국 아무도 내 편을 들어주지 않게 되었고, 그 사건을 키웠던 그 사람들은 내 사과문을 받아주질 않았어. 내 진심을 내보이라고, (사과문을) 다시 써 오라고 반복할 뿐이었지. 그 사건에 쫓기는 동안 밥도 제대로 먹지 못하고 억지로 꾸역꾸역 먹으면서 계속해서 헛구역질하고, 그게 멈추지 않아서 저절로 눈물이 나왔어. 밤에도 휴대폰을 내려놓아서 그 사람들의 글이 올라오는 것을 보지 못하는데도 불구하고 무서워서, 가슴이 허한 느낌이 사라지질 않아서 제대로 잠들지 못했어. 학교 가기 전에도 그냥 차도에 뛰어들어서 죽어버릴까, 그러면 피해자 분들에게 사죄가 될까, 그 사건도 모두 끝날까, 그럼 난 이렇게 고통스러워하지 않아도 될까. 솔직히 내 죽음으로 문제가 해결되지 않을 거라는 건 알았지만, 당시에는 진심으로 저렇게 생각했어. 그러다가 정신 차려서 버스 타고 학교에 가도 수업시간, 쉬는 시간 가리지 않고 눈물이 나와서 들키지 않으려고 정신없이 닦아냈고, 나는 도대체 왜 사는 걸까 왜 사람들을 상처입히면서 사는 걸까 도대체 왜 난 이런 문제도 해결 못하는 바보인 걸까, 온갖 자학을 다 했어. 그런데 죽지는 못했지. 무서워서. 그렇게 무슨 귀신 홀린 듯이 악착같이 글을 쓰니까 엄마는 정신 차리라고 단호해지고, 나는 울고, 시험은 망치고, 그래도 여전히 나는 나쁜 사람이었고, 사건의 끝은 보이질 않았어. 그래서 결국 도망쳤어. 내가 그렇게 사랑했던 사람들을 다 끊어내고 도망쳤어. 정말 자괴감 들고 너무 무섭더라. 세상에 혼자 남겨진 기분이었어. 나중에 내가 예전에 썼던 닉네임을 검색해 봤는데, 좋은 말은 전혀 없더라. 나를 비웃고, 내 진심을 왜곡하고, 내 죄를 어떻게든 끄집어내려고 하고 있더라. 심지어 나를 찾을 거라고, 나를 찾으면 제보해달라는 말까지 봤어. 그들에게 있어 나는 돌팔매질 맞아도 싼 현상수배범이나 다를 게 없었지. 그 사람들, 내 유튜브 계정까지 찾아오더라. 누군가가 나를 구독했다는 그 알람 한 개 때문에 나는 또 정신없이 울고 누군가에게 매달렸어. 정말 살인 예고 받아서 무서워하는 사람이나 누군가에게 살려달라고 비참하게 매달리는 사람 심정을 그 때 알 것 같더라. 그 뒤로 나는 그 사건의 흔적만 봐도 공포에 떨고, 머리가 새하얘져. 싸우는 걸 보기만 해도 가슴이 답답해져 와. 이 글을 쓰는 중에도 솔직히 두려워. 그 사람들이 내 글을 보고 내 악행을 모두 밝힐까봐. 그래도 sns에서 욕 처먹은 순간이 나에겐 정말로 제일 무서운 사건이었고, 누군가에겐 인생을 포기하고 싶어질 정도로 괴로운 일이라는 걸 글로 쓰고 싶었어. 너희들도 이런 무서운 일을 겪지 않았으면 좋겠고, 만들지 않았으면 좋겠어.
이름없음 2019/05/07 21:04:42 ID : pSGsrxVhy45
우리반 찐따 괴롭힌거 나만 안걸린거 ^ㅡ^ 소년원 갈뻔했잖어
이름없음 2019/05/07 21:08:39 ID : mla3B8004E7
개악마
이름없음 2019/05/07 21:10:24 ID : i2lcsmLdU7t
너 같은 ㅅㄲ는 진짜 걸려야 되는데. 나중에 교통사고라도 거하게 당하길 바랄게.
이름없음 2019/05/07 21:21:21 ID : pSGsrxVhy45
맞을짓을 하는데 우리가 잘못한건가?
이름없음 2019/05/07 21:22:19 ID : pSGsrxVhy45
찐따가 괜히 되겠어?? 다 이유가 있는거야~
이름없음 2019/05/07 21:35:49 ID : TQspdTQlinV
사람이 여러 명 모이면 안 맞는 점은 반드시 있겠지. 그거 때문에 인간관계 좁아져서 혼자가 되는 사람도 생기는 거고. 근데 그런 걸 핑계로 한 사람을 괴롭히는 게 잘한 짓은 아니지. 네가 처벌받지 않은 걸 운이 좋다고만 생각하지 말고, 네가 스스로 반성할 수 있는 기회가 왔다고, 그건 감사한 일이라고 생각해줬으면 좋겠어.
이름없음 2019/05/07 21:36:24 ID : jz8642Hxwrg
제발 말똑바로해 니네한테는 걔가 맞아도 싼 씨발년이였어도 걔는 당할 권리도없고 세상에 맞을짓이라는건 없어 무슨일이 있었는지는 모르겠는데 나도 가해자 피해자 다 해봐서아는데 가해자일때는 쳐재밌겠지 어 그래 인정할게 조올라 재밌어ㅋㅋㅋ 근데 당해봤어?매일매일 악착같이 매달려도아무도 안도와주고 존나 초췌한 모습이여봤어?학교가기무섭고 폰키기도무섭고 길거리 나댕기기도 싫은 그 심정아냐고 차라리 가족끼리면 몰라 친구라는게 얼마나 무서운 존재가 되는지 알지도못하면서 그렇게 나불대고다니지마
이름없음 2019/05/07 21:39:15 ID : qlvdCrxU2JO
흠 자체적 찐따들은 있어 아난 애들도 있지만 난 자체적 찐따새끼들이 너무 시러 ㅋㅋ
이름없음 2019/05/07 21:40:39 ID : jz8642Hxwrg
나도 좀 인정하긴해 미안하긴한데 자기들끼리 놀면되는데 꼭 잘나가는애들 까내리더라 이기지도 못하면서 겪어봣는데 역시 쌤들은 그런애들 편들음
이름없음 2019/05/07 21:41:25 ID : jz8642Hxwrg
힘냈으면 좋겠다 난 요즘 핫플 관심없어서 솔직히 사람들이 욕하는애들 욕 왜먹는지 모르겟어 지들이나 잘하지
이름없음 2019/05/07 21:42:55 ID : TQspdTQlinV
학교폭력 나와서 말하는 건데, 나도 가해자였고 피해자였어. 가해자일 때 즐기지 않았다고 말 못해. 사람 까내리는 건 정말 쉽고 재미있지. 굳이 학교폭력이 아니더라도, 나는 스스로 모르는 사이에 사람들에게 상처를 주며 살아왔을 거야. 근데 어떤 잘못을 하던, 반성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는 건 정말 운이 좋은 걸 넘어 축복인거고 감사한 일이더라.
이름없음 2019/05/07 21:45:51 ID : pSGsrxVhy45
ㅋㅋㅋㅋ이왕 살거면 잘나가는게 장땡이지 먹는자가 되야지 먹혀서야 되겠어?자기들이 살려면 노력을 해야지 돈이라도 잘 내던가
이름없음 2019/05/07 21:46:43 ID : pSGsrxVhy45
피해자는 되본적 없어서 모르겠고 당하면 운동해서 몸키우던지 이겨내려고 노력을 해야지 자살은 안해서 다행이네
이름없음 2019/05/07 21:47:01 ID : TQspdTQlinV
고마워. 나는 좋아하는 거 하면서, 가족들이랑 주변인들에게 사랑받으면서 나름 행복하게 살고 있어. 어떻게든 이겨내기만 하면 살 수는 있더라. 네 말대로 그냥 남 신경쓰지 말고 스스로 잘하면 되는데 그게 참 어렵지. 남의 결점을 그냥 보고 지나가기, 말로는 쉬운데 참 힘든 거더라.
이름없음 2019/05/07 21:49:21 ID : pSGsrxVhy45
가해자는 커서 후회하고 망하고 그럴거라하지 전혀~ 찐따들은 커서도 그때 그대로 자라는겨 용기없고 지 앞가림 못하고 우리들은 그때부터 해왔으니 사회생활 잘하고 인맥있으니 뭐든 되더라~
이름없음 2019/05/07 21:53:37 ID : TQspdTQlinV
네 말대로 노력을 하면 괴로워하지 않고 살아갈 수 있는 세상이라면 정말 좋겠지. 근데 노력하는 것조차도 힘든 사람들도 있고, 노력해도 남들과 비교당하며 인정받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잖아. 만약 네 노력의 결과물이 다른 사람들보다 하찮다는 취급을 받으며 괴롭힘 당한다면, 그 때는 어떻게 할 거야? 네 노력은 어디를 가든 평생 인정받을 수 있다고 생각해? 너는 어디를 가든 욕 처먹지 않을 정도로 훌륭하고 대단해? 적어도 나는 그런 생각은 안 드는데.
이름없음 2019/05/07 21:57:25 ID : TQspdTQlinV
처벌받지 않는 가해자들은 떵떵거리며 잘 사는 경우도 있겠지. 근데 그런 사람들이 과연 평생 괴롭힘 안 당할까? 인간관계에 고통이 없을까? 나는 그렇다고 생각하지 않아. 사람은 결국 많은 사람들과 함께 살아가야 하고, 그 과정에서 어떤 형태로든 서로 부딪히고, 부조리함을 겪을 테니까. 그 때에도 과연 내가 노력 안해서 괴롭힘 당하는 거다, 하는 말을 꺼낼 수 있을지 의문이네. 노력을 하든 안 하든 결국 세상에 있는 사람들은 다 결점 하나씩은 있잖아. 노력하지 않은 사람들이 괴롭힘을 당하는 것이 당연하다는 논리를 내세우면, 누구나 괴롭힘 당할 수 있는데.
이름없음 2019/05/07 22:03:01 ID : jz8642Hxwrg
그래서 좋디? 사회에서 애들 짓밟고 올라가서 좀 더 높은애들한테 기면서 칭찬받고ㅋㅋ 그러니까 좋아? 그러다가 1인자도 꿈꾸겠다 니같은애들때문에 대한민국 학교폭력이 이따구인거야 니네끼리 잘 놀면 되지 왜 가만히 있는 애들을 건드려
이름없음 2019/05/07 22:03:58 ID : TQspdTQlinV
만약에 쟤는 괴롭힘 당하는 게 당연하지, 피해자가 노력해야지. 하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면, 나중에 너희들이 고통받을 때도 이건 당연하다고, 스스로 노력하면 이겨낼 수 있다고 생각해주길 바라. 괜히 남 탓하다가 또 손가락질 당해서 홧병 걸려 쓰러지지 말고. 너네 쓰러지면 그것도 조롱거리가 될지도 모르지. 진짜 한 번 까이면 양파마냥 막 까이거든.
이름없음 2019/05/07 22:11:24 ID : hwGmoHA2Nzd
너 그거 피해자인 사람들한텐 2차가해인거 아니??
이름없음 2019/05/07 22:21:28 ID : pSGsrxVhy45
ㅋㅋ난 애초에 집안이 나쁘지않아서 딱히 이제 윗사람한테 안기어도 되는데 자리도 잡아놔서 까일거도 없음 ㅋㅋㅋㅋ
이름없음 2019/05/07 22:22:07 ID : pSGsrxVhy45
학교폭력을 당하고있든 당했든 이제 내 상관은 아니지 난 이제 성인이고 추억인데 뭐 ^ㅡ^
이름없음 2019/05/07 23:38:36 ID : IJQq7s4IINA
초등학생때 공중화장실 들어가서 (슬리퍼 모양 변기 있는곳) 옆칸에 똥누는사람 똥모양 몰래 훔쳐봄 성욕 같은게 있는 미친놈은 당연히 아니었고 단지 그 사람의 똥모양이 보고싶었을 뿐이었음. 중학생때까지 자주 그랬음 지금은 절대로 못그러겠지만
이름없음 2019/05/07 23:39:34 ID : IJQq7s4IINA
한가지 더 이야기하자면 얘 말 대놓고 까기만 할수 없는게 나 중딩때 찐따 하나 있었음 걔 불쌍해서 도와주고 그랬는데 나중엔 그 ㅅㄲ가 나한테 계속 선넘는 짓거리 하고 은혜를 원수로 갚는짓거리 엄청많이했음 그래서 뒤지게 패고(학부모호출까지 옴 시골학교라 그랬는지 소년원 수준은 아니었지만) 졸업할때까지 투명인간 취급함 진짜 찐따들 중에선 자기 성격이나 행동같은게 거의 대놓고 빡치게 하는 놈들 무조건 있더라 지금도 걔 팼던거 후회안함 다만 오해 같은거 사서 왕따된 경우는 예외로...(문제될시 글 지울게)
이름없음 2019/05/07 23:44:19 ID : INutAmHA6je
넌 제발 인생 최대한 불행하게 살다가 고통스럽게 죽길 바래.너는 부디 고통받으며 살길 바랄게. 네 부모가 죽어도 그 누구도 슬퍼하지 않길 바랄게. 모두가 네 시체에 침을 뱉기를 바랄게. 평생 그렇게 살아. 반성도 무엇도 하지 말고. 그렇게 계속 원망받으며 살아. 누구에게도 사랑받지못하고 인정받지 못하는 삶을 살아. 내가 할수 있는건 널 증오하고 저주하는거밖에 없지만 반드시 다른 누군가는 널 죽여버리길 바래. 네가 인생의 밑바닥까지 떨어져서 모든 이에게 외면당하고 고통받을때 네 얼굴을 걷어차줄수있으면 좋겠네. 나도 너를 모르고 너도 나를 모르겠지만. 네가 진심으로 고통받고 불안하기를 바래. 네가 행복할일이 없길 바래. 네가 잠이 들때마다 목이 졸리길 바래. 네가 눈을 뜰 때마다 고통에 몸부림치길 바래. 삶의 마지막을 더러운 길바닥에서 조롱받으며 보내길 바래. 나는 너를 원망해. 네가 저주받길 바래. 모두에게 너의 죽음을 강요당하길 바래. 몇 번이고 반복해서 태어나고 죽으면서 울부짖길 바래. 네가 온갖 수단으로 고통받길 바래. 네 몸이 망가지길 바래. 네가 성공의 눈앞에서 돌이킬수없이 파멸하기를 바래. 네 온몸에 가시가 박히고 피부가 뜯겨져도 그 누구도 구해주지 않기를 바래. 네가 어디에도 필요하지 않기를 바래. 네가 들짐승에게 산채로 뜯기길 바래. 네가 오직 상처뿐이길 바래. 네 눈이 멀고 귀가 멀어 불길을 걸어도 벗어나지 못하길 바래. 네 혀를 잃고 코를 잃어 무엇도 말하지 못하길 바래. 너의 삶이 매시간 고통뿐이길 바래. 네가 죽기를 진심으로 바래.
이름없음 2019/05/07 23:52:53 ID : pSGsrxVhy45
아이구 고생많네 이친구 ㅋㅋㅋ 너도 학창시절 고생좀 했나본데 그건 내알빠아니지 ㅋㅋㅋㅋㅋㅋㅋ 어쨌던간에 나는 물론이고 그때 나와같은 가해자였던애들 몇몇하고는 지금도 연락하는데 다들 자동차딜러하고 회사다니고 잘들만 살고다니더라구?? 나도 아버지 가게에서 일하고 있고 돈도 넉넉하고 평생 잘먹고 잘살거같은데??^ㅡ^
이름없음 2019/05/07 23:54:13 ID : pSGsrxVhy45
어차피 그 찐따들하고는 이제 남남이고 뭐 내가 연예인될것고 아니라 과거털려도 타격없고 후회같은건 없음^ㅡ^ 결국엔 잘 사는건 난데
이름없음 2019/05/08 00:10:12 ID : xxB80008oY6
지랄 아무도 너가 잘산다는거 안부러워해 자만하지마 진짜 한심해보인다 얘
이름없음 2019/05/08 00:12:56 ID : jz8642Hxwrg
존나 철없어보여 빨리 디지길 원할게
이름없음 2019/05/08 00:17:26 ID : E9AktAqmE2k
팩트)진정한 인생의 승리자는 상처받아서 히키코모리가 된 피해자도,남 똥꼬나 빠는 가해자도 아닌 이 스레를 눈팅하고있는 사람이다
이름없음 2019/05/08 00:23:00 ID : pSGsrxVhy45
ㅋㅋㅋㅋ힘내라 형은 월 천씩 벌면서 살고있어서 친구들은 아직도 학생들이제 공부나 열심히해라^ㅡ^
이름없음 2019/05/08 02:04:26 ID : tfSMkpV81cs
선배년 좆같아서 팼는데 불기소 떴을 때 꺄르륵 ^^ ㅋㅋ 좆같은년
이름없음 2019/05/08 02:12:31 ID : KY08o3RDvvg
ㄴㄴ 진정한 승리자는 스레딕에서 이 스레를 볼 시간에, 어쩌면 스레딕의 존재를 알 시간에 여가활동을 즐기거나 자기계발을 하거나 사교활동을 하는 인싸들아님?
이름없음 2019/05/08 03:26:47 ID : 4NusphBzdUZ
얘기 미래의 짜장면 배달부 편의점 알바생이다.뷸쌍한년
이름없음 2019/05/08 04:08:22 ID : pSGsrxVhy45
응 니 평생 벌돈 월급으로 범 ^ㅡ^
이름없음 2019/05/08 04:52:53 ID : PfQoNs9zcE0
악행은 악행인데. 아직 완전히 도망치지는 못했다. 아직.
이름없음 2019/05/08 11:13:39 ID : E3zU5fcFdCr
고의는 아닌데 훗날 생각해보니 내가 사람 한명 죽인거..? 쫌 억지도 없지 않아 있어. 우연에 우연이지만 가끔 거기 지나갈때마다 등골이 서늘하더라ㅋㅋ
이름없음 2019/05/08 14:00:11 ID : 3U4Y3wpQoLe
엥..?
이름없음 2019/05/08 16:49:30 ID : grzcFjusjbi
...? 아니 ㄹㅇ로??
이름없음 2019/05/08 17:42:13 ID : mla3B8004E7
솔직히 잔인하긴 한데 갑자기 친구들한테 버림받거나 이상한 소문 때문에 찐따된거 아니면 다 이유가 잇음 ㅈㄴ 답답하게굴고 에가 이상한데 자존심 ㅈㄴ 쌔고 처음 보자마자 아 제 맘에 안듬 왕따 시키자 이러는건 왠만한 양아치 학교 아님 안그럼 그 에가 행동을 이상하게 해서 반 분위기가 글케 되는거지 다 이유가 잇음 찐따는
이름없음 2019/05/08 18:29:04 ID : jyZba2ts1be
진짜 소름끼치는 인간들 많네. 너희들이 괴롭히는 찐따들이 어떤 인간인지 만나본 적 없어서 모르겠지만. 아무리 기분 나쁘고 성격 나쁜 사람이라도 너희들이 괴롭힐 권리는 없잖아. 그런 이유로 괴롭히는 순간 너희들이 말한 찐따보다 더 수준 낮은 인간이라는 걸 스스로 증명하는 셈인데. 그걸 스스로 합리화시키다니. 너희들이 한 행동이 떳떳하다고 생각해? 너희들 부모님 앞에서, 너희들이 괴롭힌 찐따 부모임 앞에서, 앞으로 만날 사람들한테 그냥 추억이라고, 찐따한테 책임이 있다고 말할 수 있어?
이름없음 2019/05/08 18:35:22 ID : vfXAmJSGsjh
후회는없음ㅋㅋ 소년원갈꺼 부모님이 빼주셨고 나는 사는데 아무 문제없어서 뭐^ㅡ^ 권리고 합리화고 뭐고 그냥 당하지 말았어야지 약하면 당하는게 당연한거임 ㅋㅋ
이름없음 2019/05/08 18:37:31 ID : jyZba2ts1be
솔직히 이젠 옳고 말고를 떠나서 네가 신기하다. 스레딕에 초딩도 있단 걸 알지만 너처럼 중2병 철철 넘치게 말하는 애는 처음이야;; 게다가 이렇게 칼 같이 레스를 다냐
이름없음 2019/05/08 19:45:04 ID : FcoJWjjwK2L
약하면 어떤 형식으로든 남에게 휘둘릴 수밖에 없는 건 맞지. 근데 그게 죄를 정당화시킬 수 있는 이유가 되진 않아. 만약 걔가 거슬렸다면 그냥 없는 사람 취급하고 지나칠 수도 있었는데 굳이 그 아이를 붙잡고 괴롭힌 거잖아.
이름없음 2019/05/08 19:48:29 ID : FcoJWjjwK2L
그 피해자가 약했다고? 그 피해자가 당하지 말았어야 했다고? 반대로 생각해보면 가해자가 굳이 안 괴롭히고 갈 길 갔어도 서로 불편한 일 없었을텐데.. 이런 발상 하기 참 어렵나봐.
이름없음 2019/05/08 20:02:04 ID : vfXAmJSGsjh
재밌잖아?ㅋㅋㅋ 애들 덕분에 금전적으로도 많이 챙기고 수금이 꽤 짭짤했다구^ㅡ^
이름없음 2019/05/08 20:04:27 ID : FcoJWjjwK2L
지금이야 후회는 없겠지. 너는 아직 젊고, 성인일지언정 아직 배울 것도 많은 시절에 있으니까. 그런데 너는 앞으로 힘든 일 많이 겪게 될 거야. 난 누군가에게 훈수 둘 정도로 훌륭한 사람은 아니지만, 이것만큼은 장담할 수 있어. 부조리함을 겪든, 괴롭힘을 당하든, 어떤 사람이랑 싸우든간에 너는 언제나 당당할 수 없을 거고, 항상 이길 수만은 없을 거고, 항상 평탄한 길만 걸을 순 없을거야. 네 말대로 가해자들이 고개 당당하게 쳐들고 살아가는 경우도 있지만, 결국 허무하게 망하는 경우도 참 많거든. 뉴스에서 잘나가는 사람들이 한순간에 무너지는 거 많이 봤지? 과연 너는 그렇게 되지 않을 수 있을까? 당장 이 곳의 행적만 봐도 네 진심을 받아들이고 인정해주는 사람은 없는데? 과연 현실은 다를까?
이름없음 2019/05/08 20:15:44 ID : vfXAmJSGsjh
엥 미안한데 난 이미 고정수입 있는뎁 다배우고 할거 다하면서 잘 지내구있는뎁 지금까지 힘든일 없었구 앞으로도 없을듯? 비트코인으로 10년연봉치도 뽑아놔서 ㅋㅋㅋㅋ^ㅡ^
이름없음 2019/05/08 20:15:51 ID : FcoJWjjwK2L
무슨 이유든간에 결국 재미있으니까 하는 건 맞지. 양심이 있었으면 그렇게는 못할 테니까. 근데 뒷감당 생각 안 하고 눈 앞에 즐길 것만 보면 후회하게 되더라고. 굳이 피해자가 복수하지 않아도 가해자는 어떤 형식으로든 불행해지더라. 결국 자기 성격 못 고치면 스스로 자기 무덤 파는 꼴이 되는지라. 돈 많으면 좋긴 하지. 근데 돈이 전부는 아니더라고.
이름없음 2019/05/08 20:17:16 ID : vfXAmJSGsjh
돈이 전부인듯ㅋㅋㅋ 돈 있으면 인맥도 생기구 아 원래 난 돈이랑 인맥이랑 두가지 토끼가 이미 잡혀져있는 상태로 시작해서 고난은 딱히 없었구 그냥 돈있음 다돼 ㅋㅋㅋㅋㅋ^ㅡ^
이름없음 2019/05/08 20:18:09 ID : FcoJWjjwK2L
응, 이미 봐서 알고 있어. 너 돈 많이 버는 거 솔직히 부럽네. 부럽긴 한데 딱히 그게 네가 불행해지지 않을 거라는 이유가 되진 않을거란 생각이 들어. 자기 결점을 못 고치면 내가 돈이 있든 없든 손가락질 받게 되더라고. 많은 부자들이 왜 무너졌다고 생각해? 자기 성격 고치지 못하고 남을 함부로 대해서야.
이름없음 2019/05/08 20:18:31 ID : E3zU5fcFdCr
응ㅋㅋㅋ진짜로 사실이이야.
이름없음 2019/05/08 20:19:26 ID : FcoJWjjwK2L
돈이랑 인맥 있어도 무너지는 건 한순간이라고 생각해. 난 그런 경우를 많이 봐서 결국 더 성숙한 사람이 되지 않는 이상 답이 없다는 생각이 들어.
이름없음 2019/05/08 20:21:25 ID : vfXAmJSGsjh
부자들이 왜무너져?ㅋㅋㅋㅋ 부자가 괜히 부자겠어? 연예인 걱정하지말란말 있지 그거랑 똑같아 명예나 이미지타격 커도 이미 벌어논 돈이 몇십억인데 평생 잘만 먹고산다
이름없음 2019/05/08 20:22:35 ID : mla3B8004E7
ㅋ 스레딕 하면서 괴담판이나 미스테리판 한번이라도 봣으면 언젠가 다 죗값치른다는건 알텐데 ㅋㅋㅋㅋ 지금 많이 즐기셈~ㅋ
이름없음 2019/05/08 20:22:50 ID : FcoJWjjwK2L
굳이 뉴스에 나오는 사건마냥 파산나거나 자살하는 일까지는 없더라도, 아 정말 난감하다, 아찔하다 하고 느끼는 순간은 분명히 찾아올 거야. 사람은 결점이 있고 그거 때문에 참 많이도 부딪히게 되니까. 정말 격리되어서 살아가지 않는 이상은.
이름없음 2019/05/08 20:23:28 ID : vfXAmJSGsjh
10억모아놓고 인맥있는사람이 무너진사람이랑 아무것도 없는체 무너진사람이랑 누가 더 빨리 재기할까?^ㅡ^ 깜빵가도 돈있고 인맥있으면 바로 나올수있는 세상이야 너무 현실을 모르는거아니닠ㅋ
이름없음 2019/05/08 20:24:53 ID : vfXAmJSGsjh
뭐 저주?귀신 복수?ㅋㅋㅋㅋ죗값같은 소리하구았네 나이가 몇살인지 모르겠는데 그렇게 허구믿고 망상질 하고있다가는 니 인생 훅지나간다 ㅋㅋㅋㅋ
이름없음 2019/05/08 20:26:42 ID : vfXAmJSGsjh
나는 평생직장도 있고 여유있어서 이러구 있지 너희는 뭐 모아논것도 없고 연령대 보면 거의 사회진출이나 장래도 정하지못한애들이 대다수아니냐??누가 절박하고 힘들까?^ㅡ^
이름없음 2019/05/08 20:27:38 ID : FcoJWjjwK2L
물론 돈과 인맥만 있으면 참 편하게 살 수 있긴 하지. 그런데 네 약점, 네 결점 다 드러내면서 살면 인생 불편하게 살 거라는 것도 현실이야. 넌 너보다 못한 놈들에게 평생 욕 처먹으면서 살고 싶진 않잖아. 연예인들은 벌어둔 돈도 많은데 왜 자살하는 사건 나오고 그러겠어. 많은 사람들에게 욕 먹는게 힘들고 무섭고 두려워서, 그래서 이겨낼 힘도 없어지면 자살하는 거잖아.
이름없음 2019/05/08 20:30:53 ID : vfXAmJSGsjh
다 학생때 지나간일이고 이제 쌩판 모르는 남남이라 밝혀질 껀덕지도 없고 밝혀져봐야 학교폭력 가해자였다 정도 연예인도 아니라 일반인이고 이미 직장은 있는상태라 타격없는데 애초애 바깥에서 내 약점 결점을 왜 드러내고 살겠니?ㅋㅋㅋ 다시 한번 알려주자면 타격받을게 없어~
이름없음 2019/05/08 20:31:18 ID : FcoJWjjwK2L
절박하고 힘든 사람 많겠지. 근데 네가 어떻게든 소년원 빼고 나름 멋진 직장 구해서 산 것처럼, 다른 사람들도 어떻게든 행복해질 수 있어. 이미 너보다 더 많이 벌고 더 행복한 사람도 있을 거라 생각해.
이름없음 2019/05/08 20:33:47 ID : vfXAmJSGsjh
학생때 학교폭력은 귀여운정도지 사회생활하고 경험하면 알거야 더 더럽고 추악한걸 버닝썬이나 아레나등 클럽물뽕사건알지? 뭐하는건지 돈인맥이면 즐길거 즐길수있어
이름없음 2019/05/08 20:35:00 ID : FcoJWjjwK2L
글쎄, 네 본성은 네 행동에 섞여 나올텐데? 적어도 네 행적을 모른다 해도 네 행동, 네 마음가짐 보고 싫어하는 사람도 나올지 누가 알아. 그냥 재밌어서 너 괴롭히는 사람 있을 수도 있고. 나도 다시 한번 알려주는데, 넌 평탄한 길로만 다닐 순 없어. 아주 잠시라도 힘든 길을 걸어야 할지도 모르지. 결국 사람 인생 어떻게 될지 몰라.
이름없음 2019/05/08 20:37:00 ID : FcoJWjjwK2L
더 더럽고 추악한 거 많지. 근데 그렇다고 학교폭력이 깨끗한 건 아니잖아. 가해자의 본성이 얼마나 끔찍한지 밝혀주는 범죄고. 굳이 다른 범죄랑 비교해대는 건 진흙탕 싸움이랑 다를 게 없다고 생각하는데.
이름없음 2019/05/08 20:39:26 ID : vfXAmJSGsjh
사회생활을 어울려 지내지 못하는 찐따들이 잘하겠니 선배후배 위아래관계 확실히하며 인맥관리하며 지내는 일진들이 잘하겠니? 과연 나올까? 부모님도 자영업 크게 되고있고 나도 이미 크게벌어놔서 온집안사람다 도박에 다 꼴아박지 않는이상 안망할듯?
이름없음 2019/05/08 20:42:06 ID : FcoJWjjwK2L
응. 난 나올 거라고 생각해. 굳이 나오지 않더라도 네 결점 하나하나 트집잡으며 싫어하는 사람 분명히 나와. 슬프게도 사람은 온전히 사랑받고만은 살 수 없거든. 나는 과거에 돈 많이 벌고 떵떵하게 사는 가해자들 보면 치를 떨었어. 어떻게 저런 사람들이 피해자보다 더 당당하게 살아갈 수 있냐는 생각이 들어서. 그런데 지금은 딱히 그런 생각 별로 안 들고 그냥 저러다가 지 무덤 파겠지, 쟤네들도 힘든 시기를 겪겠지. 하는 생각이 들더라. 돈이 인생의 전부가 아닌데다 사람의 고통에 공감하지 못하고 남을 함부로 대하는 사람들은 결국 어떤 형태로든 미움받게 되더라고.
이름없음 2019/05/08 20:45:20 ID : vfXAmJSGsjh
ㅋㅋ나오든 안나오든 타격없다니까 사회생활하고있고 돈벌이 하는게 있으면 돈의 가치를 알텐데 아직 모르니까 감성적인 마인드를 갖고있나보다 ㅋㅋㅋㅋㅋ 어디 상하차라도 한번 해봐 지금 니삶에 회의감 느껴질거다^ㅡ^
이름없음 2019/05/08 20:46:31 ID : xUZg5e1va3u
딱봐도 그냥 어그론데 왜 들 반응들을 하나... 일진같은 애들이 스레딕을 하겠니 놀러다니기 바쁘지 걍 관심을 끊어~
이름없음 2019/05/08 20:46:43 ID : vfXAmJSGsjh
형은 이만간다 열심히 살아라^ㅡ^
이름없음 2019/05/08 20:47:30 ID : xUZg5e1va3u
저런 사진들이야 인터넷에 떠다니는거 얼마든지 퍼나를수도 있고, 포샵질로 만들수도 있는걸 ㅋㅋㅋ
이름없음 2019/05/08 20:49:18 ID : FcoJWjjwK2L
나는 솔직히 돈 적은 것보다 사람들에게 미움받고 욕 먹는 게 더 무섭고 슬픈 일이라고 생각하거든. 나는 남들의 아픔에 공감하고 남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 들을 수 있는 성숙한 사람이 되고 싶어. 사람 굳이 괴롭히면서 살고 싶지 않고. 글쎄, 회의감 느낄지 안 느낄지는 살아봐야 아는 게 아닐까? 그리고 사람 인생에 한 가지 감정만 채워지는 건 아니잖아. 회의감 느끼는 시절도 있을테고, 행복을 느끼는 시절도 있는거지. 그리고 사람마다 중요하게 여기는 건 다르니까. 넌 돈을 많이 버는 것에 행복을 느낀다면, 난 네 말대로 감성적으로 생각하면서 살면 행복해.
이름없음 2019/05/08 20:52:19 ID : FcoJWjjwK2L
쟤가 어그로든 아니든, 나는 내 생각 쓰는 거 좋아하는지라 대화하다보니 좀 길게 얘기했는데 불편했다면 미안해.
이름없음 2019/05/08 21:17:28 ID : U2IFhcJXvDA
나도 중고거래사이트에서 사기범으로 몰려서 엄청 힘든적있었어ㅜㅜ그래서 이젠 중고거래같은거 안해..ㅠㅠ거래를하면 주소랑 이름,전화번호를 알려줘야하잖아.배송을 받아야하니까.내 신상 다 털리고 카톡 친추해서 내 프.배사 다 올렸더라..너무 무섭고 신고는 하고 싶은데 부모님 걱정시켜드리긴 싫고해서 게시글 올린 사람한테 빌고빌었어ㅜㅜ사과문을 올려도 댓글엔 소름끼친다,미쳤다,또라이다 등 온갖 욕을 먹었어.그래서 댓글 막아버렸지ㅠㅠ나도 한번 게시글 댓글 봤는데 보다보다 더 이상 내 멘탈이 견뎌주질 못하더라..ㅠㅠ같은 처지끼리 힘내자ㅡㅜㅜ
이름없음 2019/05/09 21:58:58 ID : xXzcJO2q0rf
힘내자고 해줘서 고마워. 나는 지금 충분히 사랑받으면서 살고 있어. 너도 잘 지냈으면 좋겠다. 너는 정말로 힘든 일을 이겨냈으니까, 분명히 좋은 일 생길 거야. 네가 그 때 들은 비난들을 지울 수 있을 정도로 커다란 사랑을 받을 수 있기를 바랄게.
이름없음 2019/05/09 22:07:35 ID : e7wLfe6jdA1
이상한놈이 분탕질 치고갔네ㅋㅋㅋㅋ; 어차피 저런놈들 저런 마인드로 살다가 ㅈ되게 되어있음 괜히 떡밥물지말고 피하자 뭐 주작이겠지만
이름없음 2019/05/09 23:18:06 ID : QnxwpPhbBe1
아무도 안물어봤는데 지혼자 갑자기 돈자랑하고 다니는거보면 쟤 그 ㅇㅂ회원으로 밝혀졌던 걔아님? 아직도 저러고다니누...
이름없음 2019/05/09 23:43:43 ID : vfXAmJSGsjh
너네가 하도 이러고있고 한심하다 뭐 훈수두고 별 지랄을하길래 너네야말로 열심히살라 이거지 ㅋㅋㅋㅋ^ㅡ^
이름없음 2019/05/09 23:45:09 ID : wNxTRvcoHws
왜저래 ;;;;;;
이름없음 2019/05/10 02:47:15 ID : NAktz9cnxu3
모야...;;;
이름없음 2019/05/10 03:28:03 ID : 3O79jxWo7y0
나 따시킨에 역관광시킴ㅋ 그샊 ㄹㅇ 아싸댐 ㅋㅋㅋㅋㅋ
이름없음 2019/05/10 03:28:37 ID : 3O79jxWo7y0
그새끼가 나 맨날 때리구 강제로 마사지시키고 그랬음 ㅋ 어찌보면 당연한거지 ㅋㅋㅋ
이름없음 2019/05/10 06:53:46 ID : i2lcsmLdU7t
병먹금은 인생의 진리 중 하나지. 현실 진따, 키보드 워리어를 왜 상대하냐
이름없음 2019/05/10 08:24:06 ID : TXxSGrhvu02
자기합리화 오져버렸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름없음 2019/05/10 08:37:19 ID : umoK1u4IK6j
이제 걔 갔으니 무시때리자 원 스레 취지에 맞춰야지! 난 성공적으로 도망친 적 없음ㅜ 무서워서 도망 못가는 개쫄보 어린이엿거든ㅎ
이름없음 2019/05/10 09:04:31 ID : Zjy3SIE4IK5
나 학폭한 가해자 신상 팔거나 얼굴 도용하고 카톡 단톡방 300명 넘는 방에 걔가 뭐라 할 때까지 계속 가뒀음ㅋㅋㅋ 난 가해자 죽을 때까지 얼굴 팔지도 모름.
이름없음 2019/05/10 09:19:00 ID : O8o3VdPa2tz
검토중이라고도 절대 안뜨네 지겹다 지겨워
이름없음 2019/05/12 01:50:07 ID : 4NusphBzdUZ
진짜 말투 개극혐이네 이모티콘 좀 치워 아저씨 같네 이시발련아 개빡치메 이시발 말투로 봐선 니가 찐따년이지 ㅅㅂ
이름없음 2019/05/12 01:57:32 ID : woGnA6rxTPh
에휴;; 너같은 병이 참많아서 이세계가 아주잘돌아가네^^ . 너같은 '아이'는 참잡혀가야하는데^^ 아.미안~아이인데 유딩인가? 정신연령이.... 수입짭짤했구나^^ 니가 그짓하기전에 공부를더해서 어머니 아버지께 효도나하렴 그럼 행복해하실텐데.. 쯧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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