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레딕

(아직 꿈에서는 최애가 나온적이 없어서...) 최애는 아니지만 같은 장르에서 나온 캐릭터가 나와서 머리 쓰담쓰담 해주던 꿈 기억에 남는 건 이것뿐...

나는 짝녀랑 19한 꿈?

나는 내 최애가 꿈에 나와서 세번이나 위로해주고 최근에도 나 지켜보고 앉아 있다가 간거랑 몇년 전에 약먹고 죽은 친구가 좋은 곳에 가서 공부하는 꿈이랑 별이된 내 강아지 두마리가 우리 집 앞에 와서 나한테 인사하고 날아가는 꿈!

역시 최애캐 꿈

스쿠터 타고 하늘을 나는꿈

나 잠을 얇게 자서 많이 꾸는데 하나 고르자면 고양이 따라가다 하얀 의자에 앉아서 바다 보는 꿈이랑 바다속에서 식사하는 꿈.

최애랑 ㅅㅅ한 꿈

>>8 엄청나군 나도 꿔보고 싶다

내가 아무것도 아닌 상태이던 꿈 … 행복했다.

오늘꾼꿈인데 뭔가 내가 누구랑 사귀는꿈인데 되게 사랑스럽게 사귄다고해야되나?? 근데 아 뭐지 느낌되게이상했어 ㅋㅋㅋㅋㅋㅋㅋ싱숭생숭하고 꿈에서 이렇게까지 설레본적은 처음이었음..

밤이었는데 정말로 누구랑 사귀는거 같았다. 그래서 마트에 들려서 뭐 좀 사고 새벽공기 마시면서 한참 떠들다 겁저기 들어가야 한다면서 너무 아쉬워서 둘이 안았다.ㅋㅋㅋㅋㅋ 나 존나 외롭나 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