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레딕

나라 바이 나라 사람 바이 사람 보수적인 애들은 여전히 보수적이고 개방적인 애는 여전히 개방적임...

지역마다 성향이 엄청 많이 달라 기독교적인 동네는 아직도 그런고 창피하게 생각하기도 하고 아닌 곳도 있고

내가 살고 있는 곳은 굉장히 개방적이야 파티도 엄청 하고 친한 애들끼리도 엄청 열고 ㅇㅇ! 나라마다, 지역마다 다 다른듯!

하이틴영화처럼이면 파티하고 차몰고다니고 이런건가 파티 많이 하고 드레스파티도 많고 나이되면 차몰고 다니지 나도 열여덟때부터 자차몰고다냤오 개방적인거는 성적으로 개방적이냐고 묻는거면 사바사 ㅋㅋ 파티다니고 자는가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 애들도 있지만 파티는 다니지만 자는건 빅딜이라고 생각하는 애들도 있고 파티 안다녀도 바같은데서 훅업하는거 가볍게 생각하는 애들도 있고 파티도 안가고 훅업도 안하는 애들도 있지 뭐

미국 도시 학교면 거의 하이틴 드라마랑 똑같음 시골 지역 학교는 안가봐서 모르겠구 나도 미국나이 18부터 차몰고 학교 등하교했어 파티 같은것도 많이함

캐나다 사는데 별로 그렇지 않아. 나는 술도 못하고 근데 술이랑 대마초 좋아하면 그런거 많이 가지 하우스 파티나 이런거 고등학생은 공부하는애들이 대부분인 학교가면 돼지 중학교때 혼자와서 취직해서 여기서 일하고 있다. 생각보다 해외생활이 그렇게 나쁘지 않음

나 스레주인데 좋겠다ㅠㅠ 하이틴 같은 생활.. ㅠㅠ 부러워 정말

환경이 다를뿐야 당연히 평범한 일상이기때문에 영화같지는 않음

해외생활에 너무 환상 가지지마 음식 입에 안맞아서 며칠 고생하고 말 안통해서 또 고생하고 같은 동양인 모여있는 나라 아니면 은근히 인종차별도 당하고 치안은 별로... 미디어에서 좋은면만 보여주니까 환상가진 사람들 종종 있던데 지구에 유토피아는 없어

파티 o 하이틴 영화처럼은 당연히 xxx! 다같이 클럽을 더 자주 가는듯

아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