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보다 관련글이 있었는데 요약하자면 지체장애인 꼬마가 뛰어다니다가 글쓴이의 딸을 밀쳤는데 쓰니가 안받아줫으면 유리벽에 세게 부딪혀서 다칠뻔함 화가난 쓰니가 그 꼬마의 어머니한테 가서 화를 냈는데 애정표현으로 그런거라면서 오히려 화를 냄 내가 이 글 보고 내용이 이렇다고 생각하는데 이게 반응이 둘로 나눠지더라고 너무하다 vs 옳은 행동이였다 이게 내가 글을 쓰게 된 이유인데 나는 옳은 행동이라고 생각해

왜냐하면 내가 중학교때 지체장애를 가진 남자애랑 같은 반이였는데 그아이가 다른아이들한테 말을 걸때마다 저리 가 이런식의 반응이였고 심한 아이는 화를 내거나 소리를 지르더라고 그래서 너무 불쌍해서 걔가 말을 걸면 정말 잘 받아줬었어 근데 가면갈수록 너무 귀찮게 굴어서 좀 밀어내기 시작했어 근데 그때부터 나를 수업시간이든 쉬는시간이든 빤히 쳐다보는데 표정도 그냥 표정이 아니라 온 얼굴 근육에 힘을 뺀 표정 약간 야시꾸리? 약한 표정?? 그런 표정으로 쳐다보고 걔가 내 앞쪽 자리에 앉아있고 선생님이 있어도 아얘 몸을 뒤로 틀어서 수업 시간 내내 하루종일 그렇게 쳐다보고있는거야 그게 몇달간 지속됐고 그래서 참다참다 그 아이한테 쳐다보지마..라고 하면서 들고 있던 교과서로 툭 쳤었어 그 애도 학교에서 하루종일 가만히 있다가 집에 가서 그아이가 엄마한테 오열하면서 내가 걔를 때렸다고 이런식으로 말한거야 근데 또 그아이 엄마는 상황 알아보지도 않고 담임한테 전화해서 우리애가 맞았다 이렇게 말하고 담임은 나를 불러서 경위서를 쓰라고 하더라고ㅋㅋ 그날 너무 억울해서 정말 펑펑 울었어 이일 있고나서 다른애들한테 이야기 들었는데 이 아이가 초딩때부터 선생님을 포함한 다른 어른들이 자기를 잘 혼내지않고 편들어주니가 자기가 장애인이라는 점을 이용해 먹는 아이라고 하더라고..

이건 지체장애인이 아니라 그 부모를 어떻게 생각하냐고 물어야 되는 거 아냐? 모든 지체장애인이 그런 행동을 하는 것도 아닌데... 전적으로 장애가 있는 아이를 케어 못한 엄마 잘못이지.

지체 장애인 부모쪽이 잘못 했어 만약에 딸이 잘못 부딪혔거나 유리벽이 충격 못 버티고 깨졌어봐... ... 딸쪽 부모, 그러니까 저 글 글쓴이가 너무한다 소리 들은 게 부모가 감당 못하면 데리고 나오지 말라고 해서인데 난 솔직히 그게 맞다고 봐. 애 감당을 못해서 타인에게 피해를 입힐 것 같으면 안 나오는 게 맞지...그건 장애인인 아이가 아니더라도 마찬가지고, 성인이여도 저렇게 충동이나 행동 조절 못하면 안 나오는 게 맞다 생각해 왜 요새 견주들 중에 강아지 무서워 하는 사람 있을까봐 폐 안 끼칠려고 피곤해도 새벽에 일어나서 산책 하는 사람도 있잖아 그런 것과 비슷한 거지

지체가 아니라 지적 장애인 아니야?

>>6 정신 지체 장애인이 더 익숙해서.. 근데 쓰다보니 지체장애라 써버려넹 고칠게!

가끔은... 장애인이라고 배려하는 걸 악용한다는 느낌이 들때가 있어. 배려를 강요하는 것만같은? 부모 입장에서는 사회적으로도 자립하길 바라겠지. 근데 그 선이 좀 부담스러워.

과 특성상 지체/지적 장애인을 만나야하는데 (아무래도 재활치료쪽이닌까) 장애아동 있는곳 봉사가면 내가 그 애들한테 배우는 점 도 늘 하나씩 생기고 어떤날은 아 이렇게 순수한 애들인데 장애가 없었다면 이런식으로 지냈겠지? 뭐 그런생각도 들고해 근데 >>일부<<장애인들은 나도 ㅂㄹ... 고3때 우리반에 도움반 친구들이 3명이 있었어 없는반도 있는데 왜 하필 ㅎ 걔들은 몸은 멀쩡했고 대화도 잘하고 3명중 하나는 욕도 잘해ㅋㅋㅋ쥰나 지 상황 분리하면 장애 그걸 좀 은근 세우지 우리 고3인데 존나 지들끼리 크게 떠들고 매점에서 사온 음식 교내 반입이 안되는데 반에 꾸역꾸역 들고와서 좀 조용히 먹든가 꼬옥 자습시간 조용한데 캔따고 존나 부시럭 거리고 그런거때매 좀 약은 행동 하는 장애인들은 꺼리게된다 빡치기도 하고ㅅㅂ

자신으 병을 이용하는 사람들은 정말 싫어 그리고 조금 무서워

자신이 장애가 있다는 것을 이용해서 성폭행을 저지르는 장애인을 실제로 보게 된 이후로 자꾸 흠칫해. 모든 장애인이 그러는 건 아니지만 좀 무섭지.

그 엄마나 글쓴이에 대한 생각은 위에서 몇몇 레스주가 얘기 했으니 난 정말 그냥 지체장애인에 대한 내 생각을 얘기할게. 이렇게 말하면 어떻게 들릴지 모르겠지만 솔직히 별 관심없어. 근처에 있으면 잠시 힐끔 눈길이 가긴 하지만 그것도 잠시고 솔직히 별 생각 없다 그래야 하나. 내 눈앞에 무언가 도움이 필요한 분이 계시다, 그러면 도와주겠지만 뭐 그런것도 아니면 딱히 그냥 아무 생각 안듬.

공공장소에서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으면 나는 배려해주고 하지만 내가 직접 공공장소에서 지적장애인한테 피해를 당해서 그렇게까지 좋은인식은 아니네ㅠ..

>>15 실수야 실수...ㅠㅠ 2019 적힌 거 보고 놀랬음... 그냥 넘어가주지 창피함ㅠㅠ

우리 반에도 지체장애인 친구가 한 명있지만 마음도 엄청 곱고 착해. 이런 것 하나하나 가지고 폄하하는 건 아닌 것 같아... 근데 장애인 아이가 다른 아이에게 부딪힌 다음에 그 어머니는 사과를 해야했었야지, 오히려 맞은 아이 어머니한테 화내는 건 인간 됨됨이의 문제라고 생각해. 결국에는 그런 사람들이 있기에 장애인에 대한 편견이 조금씩 늘어나는 것 같아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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